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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감수성 훈련 집단상담 후기

게시판 ■감수성 훈련 소감문 2009년 감수성 훈련 집단상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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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0 14:13 가을산 감수성 증진을 위하여 · 깊이 있는 새로운 자기 성찰에 미진했음. · 신중, 정확을 추구하는 성향 때문에 어떤 상황에 신속하게 즉각 반응 표현하지 못함. 정확한 감정을 찾지 못하여 맥락을 따라가다 뒤늦게 타인의 이야기에 감정과 느낌을 동조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타인에게 읽히기도 한다는 것을 깨달았음.( 그 감정이 타인이 느끼기에는 반드시 같지 않을 수도 있음. · 진지하고 철저하게 자기 성찰과 반성에 몰입하여 자신의 내면의 감정을 찾은 보고들에 부러움을 느낌 · 저마다 다른 과제들을 가지고 있음도 많이 느낌. · 떠오르는 느낌을 정리하지 말고, 바로 표현하고, 이야기하면서 깊이 찾아가기 위한 노력 필요할 듯. · 관계적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관찰과 관심을 더 예리하게 키울 것.

    2009-11-20 14:13 별빛 훈련과정 안에서 지난 집중 과저에서 많은 말을 하지 못 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이번 과정에서는 나를 좀 더 표현해 보자 다짐을 하지도 했었는데… 역시나 이번 집단에서도 말 하지 않는 것으로 인해 주목받게 되었다. 다시금, 어설프고 실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극도로 꺼려하는 나를 보게 되었고, 그로 인해 많은 것을 얻지 못하게 되는 나를 보게 된다. 어쩌면 내가 감정을 순간순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나이스한 모습만을 보여주려는 욕구가 강하다 보니 그 외 부정적인 감정이 들었을 때 그것을 스스로 강하게 느끼면서도 차단하고 있지는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나와 관계성을 맺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감정표출방식 그 아래에는 당신으로 인해 내가 화가 났으니 당신도 한번 열 좀 받아봐라 하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자연님의 그건 자신을 사랑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말씀 안에서 내가 그 안에서 진정으로 나에게 필요한 것이 있었다면, 용기를 가지고 내 감정을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나의 욕구를 표현했다면, 단순히 상대방을 열 받게 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 감정을 못 느끼는 게 문제가 아니라, 늘 멋지고 좋은 모습만을 보여주려고 애쓰고, 그리고 그렇게 보여야만 한다는 나의 비합리적 신념이 나를 가장 크게 막고 있었던 것 같다. 실수하고, 어설픈 나의 모습을 보이는 연습이 나에게는 당장에 가장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2009-11-20 14:12 피터 이 순간을 충실히 고민하고 걱정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려 노력한다. 걱정과 미래에 대한 계획으로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을 느끼지 못했다. 신념과 생각이 지금 만나는 사람들과 느끼게 하는 것을 방해한다. 지금 만나는 사람과 충실하고 싶다. 남의 감정과 행동이 나와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들이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하려 하지도 않았다. 밑 마음이 무엇일까 고민해 보며 상대방의 의도와 욕구 감정을 알아차리는데 힘쓰고 있다. 감정 표현이 부드럽고 자연스럽지 않으며 욱하고 공격적으로 튀어 나오려 한다. 부정적 감정 표현도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 감정을 표현하게끔 장르 만들어 주어서 좋다. 잘 들으려고 해도 무슨 말인지 정리가 되지 않는다.

    2009-11-20 14:12 우물가 ‘나’를 놓치지 않기 (1) 나에게 지난 차수에 뭔가 미흡한 감에서 이번 차수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나를 확인해보고 싶은 욕구가 이번 차수에 참여하게 된 동기었던 것 같다. 나란 존재감을 확인하고 싶고 ‘나’를 더 성장 시키고 싶은 열망이 있었던 것 같아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참여하게 되었고 오늘 마지막 날 까지 ‘나’는 생동감 있고 존재로서 앉아 있었고 걸어 다녔음을 느낀다. 내 생각, 내 느낌을 말하고 내 욕구를 표현하고 가슴에서 일어나는 대로 말하고 느끼는 내가 대견스럽고, 불편한 상황에서 휩쓸리지 않으려고 나를 찾아낸 기쁨도 느낀다. 내가 원하지 않고, 의도하지 않은 관계에서 나로 바로 세울 수 있었고 그런 나를 보고 있음에서 편안함도 느낀다. 예전에 내가 알고 있던 내가 아니었음에 나 스스로 나로 보고 충만감이 가득하다. (2) 타인에 대한 각자의 삶에서 자신의 이야기로 표현하려하고, 자신의 삶을 소담스럽게 가꾸어 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힘들게 흔들리는 모습과 인간이어서 곱다. 주고자 받고자 하는 모습도 예쁘다. (3) 과제 타인 속에서 내가 타인의 가지고 있던 것에 내 것으로 보지 말고 착각하지 않고 나로 지켜내다 보면 편안하고 자유스러워 질것임. 순간에서 ‘나’를 놓치지 않는 것.

    2009-11-20 14:11 들꽃 관계 안에서 처음 감수성 훈련을 신청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많이 들여다보고자 했는데 대인관계에서의 조심스러움 ①경솔함으로 인한 말실수 ②부정적 피드백 자제 ③검증을 통한 피드백 등으로 인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적었고, 그러므로 해서 나 자신이 얻어지는 것도 적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하지만, 앞으로는 적어도 실험실 장에서 만큼은 나에게 일어나는 부정적 감정을 그때그때 토로함으로 해서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노력해야만 할 것 같다. 이것이 나를 성장시키고, 앞으로 상담자로서의 길을 가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진다. 어느 책에선가 ‘관계’에서 행복도, 불행도 온다는 말을 실감하며 이번 감수성 훈련이 타인의 감정을 조절 중재하기 이전에 나를 성찰하고 상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고, 앞으로도 이러한 뜻 깊은 시간들을 많이 가져야 할 것 같다. 나를 채우지 않고 어찌 타인을 도울 수 있겠는가!….

    2009-11-20 14:10 은방울꽃 나의 모습은 매번 감수성 훈련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남의 허물은 잘 보이는데 나의 허물은 보기가 참 힘들다는 것이다. 마치 발가벗은 채로 내 눈을 가린 채 허허벌판에 선 느낌이랄까? 남이 나를 적나라하게 보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굳이 눈을 감은 채 그동안 나의 상처, 허물 등을 애써 외면했던 것들을 하나씩 용기 내어 내 것으로 진정으로 수용해가면서 내 자신도 편해지고 다른 사람들의 허물도 편해졌던 것 같다. 앞으로는 자기성찰과 타인에 대한 공감과 직면을 적절한 때에 나와 타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 이번회기에는 특히 니키님이 인상적이었고 나에게도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2009-11-20 0:00 치악산 감수성 훈련을 마치며 1.감수성 훈련이란 표현 하고자 하는 자신과 상대의 여러 심리적 현실들을 정확히 알아내고 읽어내고 말 이면에 깔린 의도, 욕구, 진실한 감정 등을 잘 듣고 맥락에 맞게 반응하는 것을 말한다. 오늘날 사회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근원이 바로 이런 감수성 훈련에서 다루는 Topic에서 찾아야 될 것 같다. 2.인간의 다양한 경험 성장 배경은 모두 다르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것이 너무 당연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기업에서는 소통을 위해 100번, 천 번 강조하고 그래서 행사(event workshop) 등을 실시하지만 어떻게 온 마음을 다해서 제대로 들을 수 있을까에 대해 기업은 관심을 갖어야 할 것이고, 이 대안이 감수성훈련이 될 것 같다. 그래서 이를 기업에 맞게 잘 디자인하고 보급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느껴진다. 3.향후 내가 할 일은? 가.매 순간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해 보는 것.- 아내와 아이들, 직장에서 수 많은 이야기 속에 사실 전달만 확인하고 이해하는 패턴화된 의사소통 습관으로부터 벗어나기와 나를 제대로 알아차리기 나.감수성훈련을 기업에 적용하기 위한 구조화 작업 감수성 훈련을 마치며

    2009-09-08 15:08 옹달샘 가능성을 느끼며 감정은 경험에 의해서 학습되는 것이다 라는 배움과 깨달음이 있었다. 그렇다면 나를 지배하는 감정들을 다르게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음이 기쁘게 느껴진다. 상처 없이 자란 나무가 없듯이, 집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은 상처를 딛고 성장하고 성숙 되었음을 보며, 이들이 미래에 상담자가 되어 내담자들에게 훌륭한 치료자가 되리라는 믿음을 볼수 있어 또한 기쁘다. 좀 더 감수성이 예민했던 젊은 날(이성 이면에 감성적인 모습이 내재되어 있었던)에 했더라면 얼마나 성숙된,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었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늘 주변인 같았던 외로움이 나만의 것임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면서 함께 갈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서 큰 힘이 된다.

    2009-09-08 15:07 하늘 새로운 세상 감수성은 있는데 감정 표현에 서툰 – 나 자신이 답답해 감수성 훈련에 참여했다. 아주 예민하고 민감하게 감수성이 길러지기를 기대하면서, 프로그램 참여 초기에는 내 안의 것을 표현하기 어렵고 찾기 어려워 답답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처음엔 집단상담과 비슷하여 약간의 의구심도 들었지만 나를 위해 애써주시는 자연님과 집단원들의 고마운 마음을 느끼며 점차 노력하게 되었다. 그 동안 대화 습관에서는 사실만 전달하며 심정이 빠진 경우가 많았다. 나의 감정을 바라보지 않고 상대의 감정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나 좋아! OK.” “나 안 좋아, 너 나빠? OK.” 그런데 훈련에 참여하면서 관계 중심적인 대화, 즉 상대의(나의) 의도 욕구 마음, 즉 심리적 현실을 헤아리고 맥을 잇는 대화와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알게 되었다.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것 같다. 그 동안 나의 무심함과 교만으로 생각 없이 툭툭 던진 말과 행동으로 상처 받았을 분들게 미안하고 죄송하다. 앞으로는 서로가 성장하는 관계 중심적인 대화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 나를 여여하고 융통성 있는 마음으로 나를 받아들이고 이웃을 받아들이도록 해야겠다. 말하기 전에 내 마음을 살펴보고 감정을 알아 듣고 표현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겠다. 마음이 열린, 상황을 잘 깨닫고 자신과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마음을 치유하는 상담사가 되고 싶다.

    2009-09-08 15:04 난파랑 나에게 여유를 해보지 않고 걱정하는 것과 다른 사람을 내 식대로 이해하는 것이 많았는데, 이 집단을 통해서 그런 부분을 많이 수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에 대해 용기도 가져야 하고, 남에 대해서는 더 열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빨리 수정해야 된다는 조급한 마음이 늘 대인관계에서 장애가 되는 부분이었는데, 집단 안에서 제 모습, 다른 사람의 모습에서 그것이 어떻게 비춰지는지 주의깊게 바라볼 수 있었고, 조금 더 여유를 가지려고 많이 애써보았는데,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수성 집단이 저에게는 첫 집단 경험인데, 다른 집단원 선생님들과 자연님 덕분에 좋은 기억과 경험을 안고 가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경험에서도 더 열린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출발이 된 것 같습니다.

    2009-09-08 15:02 가오 안도감 이번 집단을 통해 느낀 것은 우선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의 ‘안도감’이었습니다. 인간은 연결을 통해 성장한다는 코칭의 기본 원칙이 있는데 지금 여기에서도 그 부분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배운 점을 요약해서, ‘나’는 나의 감정을 명확히 전달하지 못하면서도 전달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남’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 받지 못하면서도 마치 받은 것처럼 느끼고 있는 점입니다. 내가 해 보고 싶은 것, 더 발전시키고 시킨 점은 나의 아내와의 감성의 교류입니다. 가장 나의 힘이 될 수 있는 대상과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많은 부분에서 발전시켜 보고자 합니다. 함께 한 구성원들은 서로들 많은 점이 다르지만 나의 성장을 예비할 수 있는 배움을 나누게 된 것에 감사드리며, 특히 남성 동지이신 향기님 및 치악산님과의 경험 교환은 제게 많은 힘이 되었고, 강한 성장의 힘으로 같이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9-08 15:01 청산 생생한 삶의 현장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지니고 있는 이야기의 창고이며, 삶이란 고통의 바다이나, 마음을 어떻게 추슬러 가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은 결정될 것이다. 이번 감수성 훈련에서 나는 그동안 고민해오던 인간관계에서의 소통문제를 매우 구체적으로 체험해 보았다. 그것은 타성에 젖어있던 관념적인 생각과 언어들의 껍질을 깨고 살아있는 구체적 현실을 만나는 과정이었다. 예민하고 우수한 도반들의 도움으로 나는 감정적 교류의 현장에서 부닥치는 문제들을 각성하였던 시간이었다. 따뜻한 관심과 배려, 정직하게 감정의 현실을 직시한 경험들은 소중한(삶의 태도) 전환의 기회들을 제공해 주었다. 무엇보다 먼저 나의 이기적인 무관심들, 자기의 성 안에 갇혀서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묵과한 채 지나쳤던 태도에서 이젠 고단하고 슬픈 인간존재를 사랑으로 바라보고 관심을 표하며, 정직한 감정교류를 향한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직장동료나 학생들과 좀 더 생생한 교류를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이 또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리라. 그리고 시선과 표정 등 비언어적인 표현에도 유의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아무튼 이번 기회는 대인관계에 있어서의 나의 문제점과 대책을 점검해보는 좋은 기회였으며, 함께한 집단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자연님>께서 대립을 피하는 나의 태도가 아버지의 폭력과 어머니의 고난의 원체험에 대한 회피에서 기인한다는 지적은 나의 소극적 대인관계와 대인관계에서의 피곤함의 원인이 어디에서 기인하는 지를 인지하게 해 주었다. 감성의 거울을 맑게 닦아 타인의 마음을 세심하게 피드백 하는 표현방법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과, < 스누피>님과 < 참>님의 지적에서 사람을 지루하게 하는 언어습관과 시선처리 습관을 고쳐야겠다는 자각을 할 수 있었다. 살아있는 대화, 충만한 교감의 현장을 연출하리라 마음먹으며 결론적으로 현실에서 너무 멀어진 < 골방>에서 나와 생생한 삶의 현장으로 다가서리라 다짐한다.

    2009-09-03 20:26 스누피 나를 알아가는 소중함 이미 알고 있다고 믿었고 그래서 내 안에서 충분히 정리가 되었다고 믿고 있었던 나의 모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했다. 나는 이제 다 마무리가 되었어. 이제부터 내일,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일. 그런 것만 마음에 있겠지..라고 믿었던 부분에 대해, 아직 미진하게 남아 해결되어 있지 않은 감정에 대해, 그리고 그것들을 완전히 과거 속으로 흘려보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성찰해 본다. 집단을 하면서 분명, 예전보다는 자유롭고 그리고 난 지금 만족해 한다. 남아있는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현재의 나를 의미깊게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 이였던 것 같다. “네가 원하는 대로 살고 있니? 주의를 의식하지 않고, 네가 웃고 있는 니 모습이 진심으로 느껴지니?” 글쎄, 분명히 정말 그렇다. 라고 말할 자신은 없지만, 아직 조금은 뭔가 남아있는 듯하지만, 이전보다 내가 더 또렷이 잘 보이고 있다. 내 모습이 잘 보여서 어디가 아픈지 어떻게 해야 조금 덜 아프게 될지를 알아가고 있는 과정이 소중하고 기쁘다. 그 과정 중의 한 발자국을 오늘 또 옮겨 놓았다. 비록 이 움직임이 때론 아프지만 내가 상담사가 되려는 진정한 이유이기 때문에,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고 내가 보듬기 싫고 거부하고 싶었던 시간 모두를 끌어안기 위해서, 그런 뒤에 타인의 진정한 거울이 되는 삶을 선택했고 그렇게 되기 위해 충분히 견딜 수 있고, 이겨낼 수 있다. 사랑하는 나 .. 열심히 살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2009-09-03 16:35 앤 일단 시작은 처음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집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냥 말을 집중해서 듣는 것도 어려운데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감정까지 느껴보라니, 난 내 감정도 잘 감지하지 못하는데 남의 감정을 어떻게 느끼라고 그러나 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었다. 너무 내 감정에만 몰두하고 있어 순간 순간에 살아서 집중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았고, 내 관심사가 아니면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는 나를 다시금 보게 되었다.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한다고 해서 뭔가 큰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설사 갈등 상황이 벌어졌다 해도 그것 또한 마음을 잘 소통할 수 있다면 예상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많은 사람들을 단지 그 사람의 표면적인 행동만을 보고 판단하고 정의내린 것을 보게 되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오해 속에서 살았나 하는 아쉬운 맘도 든다. 당장 무엇인가 나 자신을 바꿔야 한다는 것보단 먼저 내 감정을 정확히 읽고 알아차리고 그것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나를 좀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의 시선이 두렵고 걱정스러워 나를 있는 그대로 보이지 못했는데 일단 시작은 그것부터 해보고 싶다.

    2009-09-03 16:35 마음 나의 과제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 두려움 나의 마음이 제대로 잘 표현되고 전달되어질까 하는 걱정과 불안감, 상대가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 나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던, 제대로 표현하도록 허용되지 않았던 어린시절, 어쩌다 표현 한번 하면 무시되고 허용, 수용되지 않았던 경험들이 내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데 두려워지게 했다. 그럴수록 말도 적어지고… 생각만 많아지면서 말은 하지 않고 내가 이러면 상대가 이렇게 생각할까, 저렇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만 많아졌다. 부정적인 표현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불안 내 안에 있는 (상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게 두렵다. 무얼까,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고, 나의 표현 때문에 나를 부정하는 것 같은 두려움이 앞서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게 두렵다. 나를 외면해 버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 나의 부정적인 감정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 왠지 내가 진실하지 못한 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때론 죄책감… 까지 들었다. 부정적인 감정을 잘 표현해야, 실은 부정적인 감정 깊숙한 곳에 나의 진실한 감정, 본 감정이 따로 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곤 했으니.. 이번 장 안에서도 냥이님이 자신의 감정에 생생하게 지각하고 또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 부럽고 배우고 싶었다. 상대의 얘기를 잘 듣고, 즉 감정, 욕구, 의도를 잘 헤아리고 그에 알맞는 자기표현을 해야 한다고 자연님이 말씀하셨는데, 그게 참 어렵고 힘들었다. 하지만, 그게 내가 앞으로 연습하고, 실천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상대의 얘기에 적극적인 경청으로 감정, 욕구, 의도를 듣고 표현하고, 또 그에 합당한 대화를 시도 한다 그래서 내감정이 부정적이어도 제대로 전달 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다. 그것이 계속해야할 나의 과제이다.

    2009-09-03 16:32 냥이 커다란 역동 1. 내 감정이 닫혀있을 때, 혹은 상황이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을 때, 상대를 분석하고 공감하려 하지 않을 때의 날카로움과 그 날카로움이 던져주는 나에 대한 부정적 느낌과 그 느낌을 되돌려 받았을 때 드는 나 자신이 오해 받는 느낌 등. 2. 반대로 안정감과 불안이 사라졌을 때, 나의 감정과 반응들의 긍정성과 사랑, 따뜻함, 수용감 타인의 나에 대한 호의와 평가들을 보며 아직도 여전히 안전함과 불안 가운데서 방어적으로 대인관계 속에서 반응하는 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나의 장점과 힘과 능력, 내 안에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한 진한 애정과 관심, 치유에 대한 열망들을 더 믿어서 바깥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에 의해서 반응할 수 있기를 훈련하여야겠다. 3. 자기 자신에 대한 민감성, 타인에 대한 빠른 판단, 불편함에 대한 신체적 변화, 좀더 일차적인 비언어적 태도에 숙제를 가지고 간다. 긍정적 관계에 대한 믿음이 더욱 필요하고 부정적 관계에 대한 회피하려는 태도보다는 부정적 관계, 느낌 등도 관계하고 있음이라는 커다란 역동 속에 있음을 견디어보자. 4. 정말 나를 쉬게하자. 하고 싶지 않은 일에 정확히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하지 말자. 이해하려고, 납득하려고 애쓰는 일은 제일 먼저 나를 속이는 일이며, 결국 진실한 나를 만나기 어렵게 하고 나를 피곤함에 황폐함 속에 가둔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식하자.

    2009-09-03 16:31 온달 소통 경험과 나를 찾기 대화패턴: 함축적, 생략(건너뛰는 것), 불친절, 날것 등으로 나의 욕구나 의도를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한 가운데 표현조차하지 않아서, 상대에게 많은 불필요한 오해를 사고, 그 오해가 ‘미련한’ 상대 탓인 냥 생각하고 대화를 중단, 포기하는 습관으로 많은 불화와 고립을 자초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상대는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할 거라는 비관, 비하, 나는 이해받지 못할 거라는 좌절, 절망, 오해로 인한 분노. 내가 느끼는 대로 과격하게 표현하다 보니 대화가 아니라 상처만 입히는 창과 같은 모습도 있었다. 내가 한 말이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는 고려하지 않았고, 현재의 focus는 아랑곳없이 내가 꽂혀 있었던 주제에만 관심을 가지고 소통을 흐트러뜨리고 Here&Now에 잘 나와 있지 못했던 것 같다. 이 모든 모습들은 ‘소통경험’의 결핍과 그로 인한 소통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자기중심적인 모습이 굳어진 결과인 것 같다. 이해받지 못한 채 방치되었던 어린아이의 모습, 타인과의 소통에 대한 갈증도 큰 것 같다. 또한 자발적으로 유연하게 Here And Now 의 흐름 가운데 들고 나거나, 타인을 ‘초청’하다는 용기는 전혀 상상해 보지도 못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A-Hark 온 것 같다. 유연하기보다는 자기중심적으로 HAN에 뛰어들곤 했던 것은 아닌가 돌아보게 된다. 연습해야 할 것은 나의 의도를 내가 먼저 이해하기, 타인의 의도, 욕구를 살피고, 감정을 받고 표현하는 연습, 상대의 이해를 돕고, 나와 너를 느끼기 인 것 같다. 이를 위해 우선 ‘나’를 찾고, 수용, 긍정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고, 그 과정에서 소중한 ‘만남’들이 경험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09-09-03 16:30 파란하늘 존재감의 전율 나: 내 생각,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자연스럽지 못한 나를 느끼면서 지금까지의 나의 모습에서 부담감, 표현하는 어려움, 경직된 나를 느끼게 되었다. 엄마와 형제들의 지적, 비난하는 소리를 의식 상태로 느끼었으나 그것에서 나를 빼내려하는데 있어 난처한 어려움이 느껴졌었다. 그리고 그것에서 벗어나 홀연히 서있는 나를 느끼고 부족한점 : 사고나 감정이 표현에 어려움이 느끼며 혼란스러워지거나 그러한 어려움으로 논리적이지 못한 점. 섬세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못 읽어 졌던 부분, 집단원의 느낌, 감정을 찾아내기 어려움으로 감수성의 능력에 대한 스스로의 의기소침 집단원 : 각각의 (소우주)세계에 진솔하고, 절절한 절실함의 존재감이 너무도 깊게 느껴지면서 전율이 느껴지며, 아름답고 숭고함이 느껴짐. 앤님, 달빛님의 조용하면서도 큰 세계, 스누피님의 밝은 에너지, 냥이, 온달님의 차분하면서도 논리적이며 따뜻함, 청산님의 푸근함, 너그러움, 마음님의 은은한 고움, 참님의 열정적이면서 뜨거운 마음.

    2009-09-03 16:29 달빛 소중한 경험 지금까지 주변에서 집단참여에 관한 권유를 많이 받았었으나, ‘집단’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거부감이나 불안감이 너무 커서 주변 사람들의 나를 돕고 싶어 하는 의도를 앎에도 불구하고 집단 작업은 거의 4년 동안 회피해 왔다. 지금 와서 보면 최근 나를 당황시켰던 정체모를 감정이 고맙다. 그 감정이 아니었다면 이번 집단에 참여하지 않았을 테고, 소중한 경험들을 놓쳤을 테니 말이다. 그러면서도 억누를 수 있을 때까지 억눌렀다가 감정을 통제할 수 없을 때에서야 행동하는 나의 ‘행동결핍’이 아쉽고 안타깝다. 첫날을 뭣도 모르고 감정에 휩쓸려 지나갔던 것 같고, 둘째 날은 나의 대인관계 패턴이 집단 안에 그대로 드러난 것 같아 부끄러운 마음이 컸던 것 같다. 마지막 날, 첫소감에서 전날 내가 했던 집단원에 대한 마음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한 것 같은 미안한 마음이 있었으나, ‘자연’님의 피드백(‘자기개념’에 너무 몰두되어 있다는..)을 듣고, 미진한 마음이 ‘나’의 개념 중 하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나는 개방적이고 관용적인 사람이고 싶었으나, ‘나’라는 틀 안에 너무 갇혀있는 현실을 알 수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 대한 관심을 먼저 표현해주시는 ‘청산’, ‘냥이’님께 감사한다. 집단을 하면서 내가 타인에 대한 관심은 있고, 그게 크다는 점을 알아서 기쁘다. 앞으로는 그런 의도를 타인에서 먼저 표현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기르고 싶고 의사소통을 위해 연습해야 할 것 같다.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경험이 없었던 거 같다. 이 소중함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다.

    2009-09-03 16:27 참 참~~! 1. 자각 나? 어떤 놈? 글쎄다. 강함에 두려워, 약함에 과도 다정, 극과극 균형이 아쉽다. 말? 거칠고, 질질 끈다. 뭘 그리 갖다 붙이나? 핵심만 찌르지, 무얼 그리 겁내냐? 그래두 나??? 꽤 괜찮은가 부다.. 얼굴은 좀 그렇지만 히힛^^ 2. 타각 너… 모두가 사랑이다.. 뭘 못줘서 안달 환장이다.. 오버맨?? 눈물에 왜 이리 약하냐?…마구 흔들리냐? 아직도… 정직, 솔직한 것에 또 무엇이 그리 무섭냐? 아직도 노예더냐? 3.관계 글쿠, 왜 사람마다 이리들 나 같은 거야, 신경질 나게~ 여기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대박 행복해야 하는 것 아닌가? 젠장. 눈보라 견디고 꽃 피우려는 저마다의 행복을 찾는 아름다운 사람들.. 그대를 모두는 너무 소중했다, 차라리 섧도록 정 고팠다. 모두에게 신의 축복이 넘치기를. 4. 개선점 뭐 그리 말이 많냐? 필요한 말만 하라! 뭐 그리 틀이 강하냐. 내 스스로 감옥에 가두냐? 겁은 남이 주는 것이 아니구나, 내가 나를 겁내구 이 바보… 훗^^ 결론 그래, 당당하게 살자, 그러나 오만하지 않고…. 그래, 겸손하게 살아내자, 단지, 비굴하지 않게 스리.. 내 인생, 내원으로 살아가자. 누가 대신 살아 주더냐. 그래도 사랑받고 싶어라 상호관계 지향적 언어! 그거였지. 늘 내 중심적 탐욕에서 벗어나 상대의 표면과 핵심을 헤아리며 씨알머리를 알아듣는 소갈머리 있는 사람 되고파- 자꾸만 연습해야지, 자연, 달빛, 마음, 앤, 파란하늘, 냥이, 온달, 에구구. 청산. 그리고 스누피.. 한분 한분 감사드린다! 모두에게 평화를

    2009-09-03 16:25 향기 나 자신에 대한 깊은 조력 “내 감정에 솔직하고, 그 전에 내 감정을 찾고자 부단히 노력하며 내가 찾은 감정을 남에게 솔직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감수성 훈련이라 해서 특별히 뭔가 기대했다기보다는 막연하게 이곳에 오면 뭔가 하나라도 느끼고 얻어갈 수 있지 않을까를 생각했다. 그 동안 일로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하면서 타인의 의도와 겉으로 표현되지 않은 내면의 의미를 찾고자, 더 잘 파악하고자 신경을 써왔고 이곳에서 그 해답의 실마리를 얻어가길 기대하였던 거 같고 이미 어느 정도 나는 그것을 잘해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여기에서 나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선생님들의 말과 생각, 과거를 들으면서 매우 중요한 것을 그 동안 내가 놓치고 잊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으며 나의 향후 삶이 그것에 달렸다고 느끼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나란 누구이며,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면서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들을 수 있다 하여도 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서는 한계가 있음을 자각하게 되었다. 금번 감수성 훈련에서 제대로 느끼는 것과 나에 대해 어려운 과거를 충분히 표현을 하지는 않았더라도 한 고비는 넘은 거 같다고 생각된다. 지금까지 조급했던 마음에서 여유를 가지고 나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부정적 감정에 대해서도 용기를 갖고 털어낼 수 있도록 내 자신을 더 깊이 조력할 것이다.

    2009-08-27 10:03 강아지 나와 다른 사람을 터주는 길 감수성 훈련 프로그램은 나와 다른 사람을 터주는 길을 제공한 느낌이었다. 이기적인, 개인적인 나라고만 스스로 안좋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자신을 깨지 못하는 나를 보면서 사람들이 얼마나 불안하고 안타까워했을까? 나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짜 나를 돌려줄 수 있어서 반갑고 기쁘다. 사랑받기만을 바랬던 내가 제대로 된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또한 진짜의 나를 내가 만날 수 있어서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길목의 문은 열었지만, 내 안의 나에 더 집중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에 더 집중해서 더 풍요로운 인간관계와 인생을 살고 싶다. 어쩌면 진짜 나를 만날까봐, 드러낼까봐 전전긍긍 불안했던 나날들…방어적인 나를 버리고, 솔직한 나를 더 기쁘게 만나고 싶다. 지금 여기에서 마음을 나눈 사람들 하나하나가 서로의 따뜻한 눈빛으로, 말 한마디만으로도 상처를 조금씩 아물게 하고 마음의 힘을 더 키워가는 중요한 성장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2009-08-27 10:00 나무 감수성 훈련을 마치고 나서 감수성 훈련! 들었던 얘기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하게 되어 기쁘고 만족스럽다. 요즘 감정적 어려움으로 인해서 집에서 아이와 힘든 상태인 것을 조금은 돌려보고 싶은 마음과 상담 중에 느껴지는 어떤 팍팍함과 막힘을 편하게 하는 데 도움을 받고 싶음이 컸었는데, 그에 대한 작은 희망도 얻었지만 역시 사람을 만나고 알아가며, 어떤 관계가 형성되고 이해되며 가까워지는 신비로움이 제일 좋은 마음으로 남는다. 집단원 중 누군가가 한 말에 잠시 걸리기도 하고 한참은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하였었지만 차츰 그 말이 그 사람의 심리적 역사 속에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음이 통찰되고 연결될 때의 시원함, 신비로움… 이것은 내 문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의심, 솔직, 무서움 등이 결국 내 첫 기억에서 솟아나오는 것이었다는 것… 상담 공부하며 많이 다루어 이젠 놓고 싶었는데… 아직 해소되지 않은 감정이 현재에서 걸려 신체화로 혹은 집단원과 온전히 소통하거나 경청하거나 가깝게 하는데 어려움으로 나오다니.. 또한 좀 이기적일 정도로 즉각적 감정 표현의 결과 마음이 편해지고 나중까지 걸리는 마음이나 사람이 없는 상쾌한 경험도 했고, 조직, 상담 등 과나 학기차에 관계없이 인간의 감정의 보편성의 경험으로 사람에 대한 믿음이 더욱 커져 감사함이 생긴다. 놓치지 않는 리더의 적절한 개입과 지도력, 연륜에 감탄과 시원함도 여러 번 느꼈던 집단 경험이자 훈련이었다.

    2009-08-27 9:58 레몬 1박2일 1박2일에 짧은 기간이었지만 내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지 알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제는 남이 이야기를 할때 진정으로 그가 말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 그속을 알려고 노력할 것이고 과거의 힘들었던 나를 이제 다시 살펴보며, 그 속에 내 원동력을 잘 찾아내고 알아주고 싶다. 그래서 그 과거로 부터 벗어나 지금, 상황에 충실하고 오늘도 나를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작은 마음도 표현하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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