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 / 상담실 Since 2001.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293 현대41타워 39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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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온전한 나를 만나기 위한 한 걸음

조금 더 나 자신에게 솔직해보자고타인에게 불편한 감정이 들면 전달하고그 안에서 대화를 통하여 소통을 이루어보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훈련이었다. 나 자신의 일치성이 얼마나 마음을 가볍게 해줄 수 있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한다. 또한 타인의 시선에 상대적으로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발전된 자신을 보며뿌듯함이 있었다. 이런 과정은 온전한 나와 만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 여기며타인을 돕기 전에 나 자신을 도와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만난 분들 모두 반갑고자연님의 따뜻함에 감사하며처음으로 나 자신을 개방하고 창피하지 않았던 집단이었다. 이 역시 진정한 나를 만나기 위한 여정에 한걸음 더 나아간 느낌이라서 기쁘다.

2014-11-04 17:39
달빛 심성훈련을 마치고….나로부터의 여행 심성 수련 지도자 과정이라…..어떤 것일까. \r\n어떻게 할까….무슨 내용일까….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r\n등등의 생각이 있었지만…..배우고 싶다….. \r\n무엇인가 궁금하다라는 생각을 가장 크게하고서 신청 참가를 하게 되었다. \r\n심성 수련과정을 하는 곳은 어디에 있을까. \r\n이곳 저곳을 찾아보다가 한겨레 심리상담센터라는 곳을 알게 되어 \r\n신청을 하게 되고 부푼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r\n여러 과제들과 심성수련이라 하는 커다란 틀 안의 과제들을 수행하면서 \r\n현장에 가서 어떻게 활용을 할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등의 생각을 하면서 \r\n체험한 것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려 하였다. \r\n첫째날, 둘째날, 셋째 날이 되면서 나 자신의 open과 \r\n다른 구성원들에 대한 feedback에 있어서 힘들게 느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r\n또한 내 안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을 세밀하게 읽고 표현한다는 것이 \r\n가장 어려웠던 점 같다. \r\n평소에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r\n이 과정에 참여하면서 여러 과제들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알게되는 \r\n나 자신에 대한 관심이나 감정의 알아차림, 표현에 관해서 \r\n새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r\n심성 수련 과정이 ** 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확신은 없지만 \r\n조금의 맛을 보게 되었던 기회였고 \r\n본 참여에서 하루하루의 밝은 삶을 기대해 본다. \r\n3일동안 함께 한 이슬님, 세련님, 그릇님에게 \r\n많은 배움을 얻어가며 감사했습니다. 2004-03-02 14:30
세련 심성수련을 마치고 ….옳은 선택 이었음을 오래간만에 상담과정에서 체험하게 되어서 새로왔다. \r\n바쁜 가운데 특히 아이가 방학인데 불구하고 \r\n휴가를 받아 과정에 들어온 것이 \r\n나만을 위한 욕심으로 보일 수 있을 것 같아 \r\n가족에게 미안함이 많았다. \r\n하지만 궁극적으로 우리가 더 사랑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는 \r\n믿음이 있었고 과정을 끝마치는 지금에 역시 \r\n내가 옳는 선택을 했음을 느낀다. \r\n관계속에서 무디어져 있던 느낌을 새로이 접할 수 있도록 \r\n자극 주신 그릇님께 감사함을 전한다. \r\n사람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r\n주말을 사용하시면서 과정을 연 점이 \r\n내담자 -바쁜 일상의 -를 배려했다는 점을 아니까 \r\n성심껏 피드백을 주시고 함께 나누고자 한 조원들에게도 고맙다. \r\n함께 상담이라는 것을 배우고자 하는 \r\n같은 마음을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일거다. \r\n3일동안 나를 탐색해 보고 알려서 검증해보려고 한 \r\n나의 최선에 박수를 보낸다. \r\n매순간 나 아님이 없었으며 진실하고자 바닥까지 보려고 한 나 였기에 일상에 묻혀서 휩쓸려서 대충살아가는 내 모습을 \r\n점검하는 계기를 자주 경험 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과정을 정리한다. \r\n나로부터의 여행~ \r\n다음 기회에서 또 다른 목적지에서 여행할 수 있기를…. \r\n” 함께 할 수 있었던 여러 여건에 감사드립니다.” 2004-03-02 14:40
이슬 심성수련을 마치고…나로부터 자유로와 질때 나에게로 떠난 여행의 끝에는 \r\n나로부터 떠나가는 여행의 시작이 있었습니다. \r\n” 어떤 삶도 평가 내릴 수 없다”는 소중한 메시지를 \r\n실현 할 수 있는 방법은 \r\n나에게서 자유로워질 때 \r\n그 틀에서 자유로워 질때 가능 한 일인 것 같습니다. \r\n체험을 통한 배움이 진정한 배움이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r\n하나 하나의 작업이 실제로 해 보았을 때 \r\n그냥” 앎”을 너머 “깨달음”을 가져다 주었어요 \r\n좋은 만남 감사합니다. \r\n그릇님… 정말 그릇처럼 다 담아 주셔서 \r\n달빛님도 더 많이 성장했으면 좋겠고 \r\n세련님도 더 많이 자유로워 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n서로의 여행에 기억만으로 \r\n좋은 친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r\n좋은 배움 주신 그릇님, 세련님, 달빛님 감사합니다. 2004-03-02 14:47
아무도 세상과 마주하기 감수성이란 어떤 것일까?
인간의 겉껍데기를 벗고 나를 발견하고자 노력했던 지난 시간 ..
하나둘 껍질을 벗고 세상과 마주하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과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이 자리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좀더 세상과 직면..나와 직면을 해야겠다는 느낌이 든다…
다음의 감수성훈련때는 좀더 나와 많이 만나길 기원하며..
함께 참여했던 동기 들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빌어본다.. 2010-11-01 0:00
박준석 감수성 훈련같이 하시는 분들께. 안녕하십니까/! 박준석이고 그때 감수성 훈련 같이 받았던 \r\n\r\nCHANGE님이라고 햇야지 더 잘 아실것 같네요. \r\n\r\n친구문제 때문에 그래요. \r\n\r\n예전엔, 친구란 개념조차 몰랐어요. \r\n\r\n저 정말로, 진짜 해결하지 못하고, 아니 해결보다는 제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게 있는데 친구문제거든요. \r\n\r\n1주일 시간 중 남는 시간 동안 생각을 해보았는데 저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온 거에요. 들꽃님, \r\n\r\n자연님, 행진님, 평온님, Carmen님, 거문고님 오늘 꼭 해결하고 싶어요. \r\n\r\n제 여태껏 친구에 대한 경험, 생각, 감정들입니다. \r\n\r\n\r\n\r\n1- 사귀는 걸 못하겠어요. 체험이죠. \r\n\r\n전 그 상담에서도 잠깐언급했지만 태어날 때부터 초등학교 다니기 전까지 친할머니댁에서 자랐습니다. \r\n\r\n초등학교 5학년때가 제일 추억이 많았어요. 좋아하는 여자친구도 있었고 나름대로 친했다고 생각하고 \r\n\r\n있고, 인기투표라는 것도 하잖아요. 그때 저 3등했을 만큼 인기도 나름대로 있었어요. 그러다 집이 이사 \r\n\r\n가게 되고 학교를 전학가게 되었거든요. 전 지금도 학창시절 잘 못 보내고 그런 것 원망할 때 ‘아버지 때 \r\n\r\n문애 전학만 안 갔어도 지금과는 달랐을텐데.’ 하는 생각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고 아쉽고 또한 원망해요. \r\n\r\n그러다 6학년때부터 정말 순식간에 적응을 못하더라구요. 던군다나 그때 저는 수업만 열심히 들으면 다 \r\n\r\n되는 줄 알고, 공부시간에 잡담할 수도 있는데 말시키면 말 안하고 책만 봤거든요. 그러다 짖꿎은 짝꿍이 \r\n\r\n장난으로 “죽을래?” 하고 장난치던 날 그 친구가 쥔 커터칼에 손가락이 찢어져 교과서에 선명히 피가 젖 \r\n\r\n었을 때 그때가 절 완전히 바꾸게 한 것 같아요. 그렇게 보내다 중1때 제가 부모님보다 더 좋아해떤 할 \r\n\r\n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예전이나 지금 같은생각이지만 “할머니께서 제 학창시절 보내는 동안만이라도 \r\n\r\n더 살아계셨으면 또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뒤로 중학교를 그렇게 보내고 힘들 \r\n\r\n었어요. 고등학교 1학년 때 힘들긴 마찬가지. 자꾸 학교가기 싫어하고 집에 가도 TV만보고 그러니 부모 \r\n\r\n님께서 신경정신과에 가서 진료 한번 받아보라고 해서 갔습니다. 상담이 나쁘게 말하면 그 사람에게 좋은 \r\n\r\n말, 그 사람이 원하는 말 해주는 거잖아요. 글구, 신경 안정시키라고 약 주고 그러죠. 다녀도 소용없드라구요. \r\n\r\n의사 선생님께 말 들었을 때뿐이죠. 그렇게 1학년을 지루히 보내다 어머니가 가져오신 상담실 책자를 보았죠. \r\n\r\n처음에 상담실 드나들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무슨 말을 먼저 해야할지 난감 \r\n\r\n해서요.시간이 지나고 상담도 많이 받아보니 제게 도움이 되는 거드라구요. 그래서 어쩔 때는 1주일에 2번 \r\n\r\n만나서 상담도 하고 그랬어요. 그 때 친구 문제 해결책 제시해주셔도 결과적으로 못했어요. 다른 변화가 두려 \r\n\r\n웟어요. 지금도 잘 되지 않는건데 항상 처음을 못 넘기겠더라구요. 바뀌는 것, ‘바뀌면 어떻하지??’ 하는 알 \r\n\r\n수 없는 걱정이 저를 그렇게 못 만들었어요. 그래서 웃긴 게 저는 책 장르 중에 수필 그중에서 성공담, 유머 \r\n\r\n기르는 법 그런 걸 자주 읽어요. 못하니까 그걸로 보상받는 거죠. 이런 책 읽으면 어떨 때는 ‘ 아, 이렇게 \r\n\r\n하면 되겠구나.’ 하면서도 안해요. \r\n\r\n고등학교때 엉뚱하게 이런 생각도 했었어요. 내가 친구 사귀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두가지 이 \r\n\r\n유였는데요. 하나는 자가당착인 생각인데 내가 너무 완벽하니까 친구 사귀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구 \r\n\r\n요. 또 하나는 나라는 사람은 친구사귀는게 안되는, 친구가 없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요. “난 원래 친구 \r\n\r\n없는 사람.” 으로 태어났구나 하는 생각. 이렇게 오랜 시간 친구때문에 시간 지체하고 걱정하니 아예 제가 \r\n\r\n그렇게 인식을 냈나봐요.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그래서 전 인제 혼란스러워서 근본적인 질문이 생각나고, \r\n\r\n이 질문 원론적인 답은 알고 있되 이해는 안가요. 뭐냐면, “친구가 필요한가요. 제 인생에?” 대학교 때, 신 \r\n\r\n입생 환여회나 M.T때 얘기할 때는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면 있을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드라구요. \r\n\r\n그 말 듣고 그럼, ‘남들이 보기엔 여자친구도 있어 보인다고 하는데 왜 고민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r\n\r\n친구라는 걸 제가 어떡게 받아들이고 있냐면 저 혼자 지내라고 하면 지낼 수 있고 불편함(? 내가 왜 힘듬이 \r\n\r\n아니라 불편함인지 모르겠다) 느끼는 게 없는데 가끔씩 외로움 느낄 때나, 답답한데 전화할 데가 상담선생님 \r\n\r\n밖에 없을 때 그럴 때 친구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학교 다닐 때, 사귀어 보려고 시도도 \r\n\r\n했었어요. 저보다 1살, 2살 어린 남자애들이었는데요. 처음엔 좋았죠. 인제 나도 사귈 수 있다는 생각… 제가 \r\n\r\n먼저 다가가 “같이 밥 안먹을래여?” 하며 말했으니까요. 근데 그 뒤로는 많이 친해지지 못했어요. 더 자세히 \r\n\r\n말하면 제가 그렇게 될 수 있었는데 안한 거죠. “형, 같이 당구장 가요.” “형, 같이 노래방 가요.” 하고 저에게 \r\n\r\n다가올 때 안 갔거든요. 지금은 그때 저에게 친해지려고 다가왔던 거구나! 생각되지만 그때는 그게 싫었고 \r\n\r\n가기 싫었어요. 물론 놀때는 공부 못할것 같고 글너 생각도 있었구요. 그리고 약간 제가 여성성이 강해서 \r\n\r\n그런가 남자에게 그렇게 소홀해도 여자에겐 안그랬어요. 지금도 연락하는 누나가 있는데, 막 아양 떨고 \r\n\r\n재밌는 얘기 봐뒀다가 얘기하고 더 친해지려고 집에 있는 형에게 “형 어떻ㄱ게 해야 친해질 수 있어?” 하고 \r\n\r\n물어보고 그랬거든요. 저 좀 특이하죠? 너무 복잡하고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2004-05-25 8:11
행진 다른 이름으로 … 감수성훈련을 받은지…심성수련을 받은지…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r\n그때의 별칭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됩니다. \r\n나는 그때 누구였던가? \r\n\r\n그리고 지금의 나는 누구인가? \r\n\r\n평생 나를 찾아가는 길에 …어느 선택이건 모든것이 내 길이건만 \r\n\r\n오늘의 나는 어느 길로 가고 있는가? \r\n어느 이름으로 가고 있는가? \r\n\r\n다시 묻게 됩니다. \r\n\r\n모든이에게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2004-08-20 21:12
빈잔 감수성훈련을 마치며..지금 이번 집단을 통한 나의 목표는 판단을 줄이고 현실을 바라보는 것이었다. 끝까지 잘 했는지는 자신할 수 없지만 내 감정과 표현을 인정하고 싶었다. 나의 감정과 표현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남의 이야기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r\n\r\n지금 나는 다시 장이 아닌 현실로 들어왔다. 집단속의 나의 모습과 또, 타인의 모습을 조금은 볼 수 있었지만…지금의 나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는다. 또한 타인의 움직임도… \r\n\r\n그러나, 그리 외롭지 않다. 우리는 모두 하나이다. 달라이 라마의 passion of compassion책속에서 연민.동정이 모든 사람에게 있다는 것을…가슴속 깊이 느낄수 있었다. \r\n\r\n모두 그들이 사는 장속에서 행복하였으면…좋겠다..나도 그렇고~ 2004-08-22 21:25
소감하나 정말 정들었는데……. 처음에 난 감수성 훈련이라는 명칭이 무척 낮설게 느껴졌다. \r\n감정을 훈련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r\n그래도 희망을 품었던 것은 감정을 훈련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이런 프로그램이 있겠지 하는 생각 때문 이었다. \r\n상담센터에 와서 사람들을 처음 대했을 때는 기대반 호기심 반 이었다. \r\n모두들 가슴속에 어떤 이야기를 숨기고 있을까? \r\n사람들이 나를 이해해 줄까? \r\n첫번째 만남, 아~~~ 감수성 훈련이라는 것이 깊은 자기성찰과 함께 자신의 진짜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구나…..떨린다…. \r\n갑자기 지구를 떠나고 싶어질 만큼 부담이 된다. 나도 저처럼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을까? \r\n두번째 만남, 함께 하는 사람들이 너무 편하게 느껴진다. \r\n말 이외에도 눈빛, 표정, 제스처로도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r\n”난 괜찮아” 라고 말해도 그 이면에는 다양한 메시지가 숨어 있을 수 있다. \r\n나는 늘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 주었으면 했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그런 마음이 있다는 걸 깨닫지 못했던것 같다. \r\n그리고 생각이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면 상대에게 더 관심이 가고, 더 잘 그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됐다. \r\n솔직하게 말해도 사람들이 기분 나빠하지 않는구나…신기해라!! \r\n세번째 만남, 오늘은 내 이야기를 할수 있겠다라는 용기를 가지고 상담실에 도착했다. \r\n이야기를 하고 나면 뭔가 후련해 질까?……후련하다!…..진작할 걸 그랬다. \r\n앞으로는 두려움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할 수 있을것 같다. \r\n사람들의 격려도 너무 큰 힘이 됐다. 내가 남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깊이 생각하고 있었던 것처럼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모습들이 너무 위안이 되고 따뜻하게 느껴졌다. \r\n벌써 3일이 흘렀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다. \r\n고작 3일 이었지만 정말 정들었는데… \r\n선생님께 감사드린다. 2004-08-23 22:47
사랑 사랑이 지금…. 말하는 사람의 문제를 해석하고…답을 주려고 애쓰는 나의 모습…
순간 ‘아차 또또…’
그 사람이 원하는 건… 그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지…
마음을 추스리고… 그 사람의 심정으로 ‘쑤욱~’ 들어간다..

감수성훈련 후 나의 모습…
참 이쁘고 대견타… 순간 알아차리는 자신의 모습에 미소를..

현재까지 최종 나의 보고는…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심중을 헤아리고, 내 심정을 표현하고…
위로해 주고… 함께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함께 해주는 것…

지금, 사랑은 관계 맺는 훈련을 한다… 열씨미…
그 길이 마음을 여유롭게 넉넉하게 해준다…
기쁨을 준다… 이 느낌들이 신나고 좋다…

우리 집단원들이 보고싶고 그립네… 이상하다, 사랑이…
관계를 했기 때문일까?(��?#65533; 엔�??�#65533;

못 해 준 말들이 떠올라서….
진짜로 하고 싶었던 말들이 이제야 떠올라서….
미안하기도 하구… 아쉽기도 하구…
다음에 만나면 이런 아쉬움이 남지 않게 내 맘을 잘 전달해야쥐~

모두 사는 기쁨이었으면 좋겠다…
2010-11-01 0:00
나무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서… 처음의 참여동기는 학교와 관련된 필요에 의해서 였다.
코스가 진행되면서 ‘나’의 문제에 접근하게 되었을 때 내가 아이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항상 너무나도 크게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안쓰러워하고, 안타까워하고….
나와 가까운 사람에게는 마음과 느낌을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은데 조금이라도 관계가 멀어지면 또는 관계가 멀다고 느껴지는 사람에게는 표현하기를 꺼려하고 어려워했던 것 같다. 특히 부정적인 느낌에서는 더욱더….
앞으로 내가 노력해야 할 부분이 바로 이것 인 것 같다. 관계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회피할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것… 2010-11-01 0:00
해바라기 감수성 훈련 그동안 상담이다 감수성이라 해서 여러번 해보고 해서 나자신이 편안해지고 나의 감정을 알고 표현하는 것을 됬는데 이런 나자신의 행동을 보고 다른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상처를 봤고 내 마음과 다르게 전달되어 받는것을 보고 나 자신도 힘들어 하다가 다른 사람은 뭐고 마음은 뭐고 생각은 뭐고 어떻게 표현하고 그 표현이 무엇을 얘기하는거야? 그리고 내 마음 일어나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지만 상대방이 잘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하는 거야? 하는 의문으로 그래 이번 감수성에는 나아닌 다른사람을 보자 다른 사람이 무엇인지? 하는 마음으로 감수성을 임했다. \r\n첫날은 나 자신의 감정때문에 울컥하고 전에 습관때문에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둘때날 정도 내 감정을 휘두르지 말고 , 감정의 진실을 표현하라. 그 사람의 표정에서 나한테 그런 말했을때 상태를 보면 내용보다도 중요한 나의 향한 마음이 있어서 내가 덜 힘들고 좋을것이라는 자연님 말씀과 다른사람들의 피드백을 통해서 어떻게 하는지 약간 알것 같다는 생각과 느낌이 다가왔다. \r\n셋째날 다른 사람의 얼굴표정과 마음 느낌이 전해져 들어왔다. 이 사람들도 살아있고 그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알고 생각하며 그 무엇인가를 얘기하려고 한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면서 그 사람들이 소중해졌고 내가 나의 것들로 휘들려서 상처를 주었다는 것이 미안하고 조심해야 겠다. 잘 표현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잘 표현하고 조심스럽게 했다고 해서 사람들의 반응해서 부정적인 말을 듣지는 않았다. 그래서 처음 감수성에 익힐때 목표를 이룬것 같지만 행동에서 아직 미흡한것이 있고 습관이 안된것 때문에 어색하고 어렵지만 연습하고 더 노력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주는 사람이 될 것 같다. 2004-09-07 11:59
달 '지금 여기에' 집중하기… 이번 감수성 훈련에 참가하기 전, 나의 마음은 일에 지치고,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복잡하고 지친 상태였다. 집단에서도 표현했듯이 버티고 있다는 막연한 느낌에 힘들었고 때문에 집단에서 나의 어떤 문제를 드러내게 될지, 표현하게 될지 혼란스런 마음도 많았다.
일단, 재밌게 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었는데 역시 나를 들여다보는 작업은 재밌는 작업이라고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 힘들고 답답하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있기도 했다.
처음에 나의 감정은 ‘화’라는 막연한 느낌이 있었는데 작업을 통해서 내담자에 대한 화는 아니었던 것 같다. 미안한 맘이 가장 컸던 것 같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어서 시원했다.
아쉬운 점은 작업을 하면서 올라오는 부정적인 감정들은 많이 눌렀던 것 같다. 표현하면 왠지 나의 부정적인 모습이 드러날 것 같은 두려움에… 하지만, 부정적인 표현도 표현방식에 따라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는 방법으로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을 다른 집단원들을 보면서 느꼈고, 부정적인 나의 감정은 나의 왜곡된 마음이나 반감이 아니라, 그 이면에 상대방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 관심이 있어서 일어나는 것임을 알게되면 용감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죄책감 없이….
앞으로 떠오르는 나의 감정이나 생각들을 바로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되도록 here and now에 충실해서…
내담자들을 만나는데 좀 더 가깝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
집단원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2010-12-05 0:00
써니 감수성 훈련 후기 3일동안 다양한 관점(시각)을 가진 사람들과 집단을 통해 감정을 나누면서 때로는 나와 비슷한 때로는 당황스러울 만큼 서로 다른 반응(정서)을 체험할 수 있었다. 그래서 더욱 표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표현을 할 때는 다만 상대방의 심중을 먼저 헤어려 본 다음에 관계를 유지하면서 \r\n-“”나와 다르니까 받아들이지 않겠어” 또는 “통할 것 같지 않아”,”너무 어려울 것 같아” 도망치려고 하지 않는(이것도 순전히 나의 추측일 뿐이고, 나의 행동 패턴일 뿐이지 정확한 현실 파악이 아닐 수도 있음을 깨닫고) \r\n\r\n나의 느낌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겠다고 다짐한다.그리고 나의 정서중에는 긍정적인 것 뿐 아니라 부정적인 것도 있을 수 있고 부정적인 정서를 표현하는 것이 꼭 상대방과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것만이 아님을 기억할 것이다. 내 안에서 일어나 부정적인 감정을 내가 표현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미 생겨버린 감정이 없어지지도 않는 것이고, 오히려 상대방이 이것을 알아채고 더 불편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직접확인하면서 내가 지금까지 주변의 사람들을 많이 불편하게 만들었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깨달음이 들었다. 사실 의도하지는 않았더라고 말이다. \r\n앞으로 주변 직장동료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좋은 느낌도 많이 많이 전달하고 또 나에게 일어난 좋지 않은 느낌도 적극적으로 많이 표현해야겠다. \r\n 2004-09-07 12:09
천천이 소중한 삶 – 나를 무거운 짐에서 내려놓기(기대와 현재와 넘 동떨어지지 않도록. 떠있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그런나를
인정하고 수용하기)

– 집착이 아닌 내가 가장 원하는 바램은 과연 무엇인지..

– 불편한 감정에 있어 외면하거나 무시하고 있는것은 없는지.. 인정하고 싶지 않고 두려운 감정이
라도 머물러서 생생하게 느껴보고 그런 나를 받아들이는것

– 감정과 표현을 일치시켜 보는것.. 커지기 전에 조금씩 걸리는 부분을 부드럽고 명확하게 전달하면 나와 타인
이 더 가까워지고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는점( 특히 부정적인 감정에 있어서는 더욱 더)

– 남의 감정을 민감하게 파악하여 알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나의 욕구, 의도, 행동패턴을 알아차리는것

– 자극이 주어져 감정이 촉발되기도 하지만 그 감정은 나 스스로 가져와서 내가 느끼게 된다는점.. 그러므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 상태는 철저하게 자신의 책임이라는점( 아! 막연하게만 알고있었는데 중요한것)

감수성 훈련 기간 동안 몰랐던 나.. 제대로 생생하게 느껴보지 못했던 나를 다시 알게 되면서 때론 당황스럽기도 때론 반갑기도 때론 부럽기도.. 아프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맘 한곳에서 따뜻함이 퍼져나오는 것은 내가 나를 많이 사랑하고 지켜주어야 할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다시 다짐하게 되어서인가보다
머리가 넘 안따라주는 관계로 이 과정 중 내가 다시 선명하게 알게된 것들을 잊지 않게 주섬주섬 적어보았다

어떤 상황에서 편해지기도 불편해지기도 하는 나의 감정들에 생생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작업은 낯설고 힘들기도 했지만 나를 알아가는.. 관계에서 나를 이해하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되어서 기뻤다
그래서인지 선생님과 같이 참여한 집단원들에게도 남다른 애정이 느껴지기도 했다

내안에 풀어내지 못한 부정적인 에너지로 꽉 차 있을 때 타인에게 배려와 관심에 둔감할 수 있고 관계는 주고 받는 것이어서 상대에게 애정을 갖고 마음을 열어줄 때 상대 역시 따뜻하게 받아줄 수 있다는 단순한 사실도 새로이 경험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내 마음속의 여유가 필요하고 스스로의 보살핌이 소중하고 자신에 대한 성찰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내안의 미성숙으로 인해 주위가 불편해지지 않도록…)

감수성 훈련 기간중 나 자신은 약간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그 어려움을 처리하지 못한 상테에 있었다
그래서 웬지 타인의 관심을 받는 다른 사람의 모습에 부러워하기도 했던걸 보면
자신은 아무것도 주지않고 표현하지 못하면서 그런 관심을 막연히 기대만 했던 것 같다 ㅋㅋ

시간이 좀 지나 다시 기운을 차렸고 다시 편안한 상태에 와있다
햇살을 받으며 찰랑찰랑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그냥 흐르도록.. 내감정도 그냥 흐르도록 바라보고 있다
삶은 어떤 모습이든 순간순간 참으로 소중한것 같다
이 시간 먼저 나는 나를 안아주고 내 주위 많은 사람들에게 배려와 관심으로 따뜻하고 풍요로운 시간들을 갖는 작업을 시작해야 할것 같다 2010-12-05 0:00
한겨레 당신과 내가 하나되는 물줄기 상담, 당신과 내가 하나되는 물줄기 \r\n\r\n“모든 사람은 섬에서 살아가고 있어. 간혹 어떤 사람들은 섬을 옮겨. 그러나 물줄기를 따라가 보면 서로 다른 두 개의 섬도 결국 연결된 하나야” \r\n\r\n영화 ‘어바웃 어 보이(About a boy)’주인공의 독백처럼 혼자인 게 좋고 아무리 혼자 살 수 있다 해도, 우리는 결국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인간관계 속에서 언제나 존재하는 갈등은 사람과의 관계가 행복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느끼는 불편함·고민·스트레스를 당신은 어떻게 해결해 왔는가. 견딜 수 없이 힘들어도 단순히 참거나 가까운 사람에게 하소연하는 것만으로 넘어가진 않았는가. 혹시 혼자 앓는 것에 지쳤다면 전문적인 상담을 받는 것도 효율적인 회복제가 될 수 있다. \r\n\r\n어떤 상담과정을 통해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까. 심리상담·심리검사·감수성 훈련 등을 우리 문화에 맞게 연구·개발·교육하고 있다는 ‘한겨레심리상담센터’를 찾아 인간관계 상담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들어봤다. \r\n\r\n이곳에서는 8∼12명이 참여하는 ‘구조화’·‘비구조화’된 인간관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간관계훈련1급전문가(상담심리전문가)인 한겨레심리상담센터 강숙정 소장은 “가족·동료 등 주변인과의 관계에서 심리적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찾아와 상담을 받는다”고 소개했다. \r\n‘구조화된 인간관계 프로그램’은 각 차수별 프로그램마다 목표를 갖고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내면의 감정·가치관· 대화의 패턴 등을 점검, 개선하기 위한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참여자들은 각 항목에 따라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쓰고 발표한다. 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학생, 교사, 기업체연수 등에서 실시되고 있다. \r\n\r\n‘비구조화된 인간관계 프로그램’은 구조화된 프로그램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자가 직접 학습교제로 투여되어 상호간 인간관계를 실험하고 연습하며 서로 솔직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면서 자신에게 어떤 감정이 생기는지, 자신의 말이 상대에게 어떤 느낌을 주는지 등을 생생하게 관찰하고 파악한다. \r\n상대방 말의 ‘내용’이 아닌 그 이면에 있는 ‘감정’을 알아내, 말의 의도와 욕구를 헤아리는 공감대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런 자연스런 집단상담을 통해 자신을 포함한 사람들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친다. \r\n“말할 때 찡그리고 얘기한다” “좀 더 가치관에 열려 있으면 좋겠다” “그런 말투는 상대방이 상처받을 수 있다” 등 서로에게 자유롭고 솔직하게 조언하면서 자신도 모르던 자신에 대해 알게된다. \r\n강숙정 소장은 “참가자들이 처음에는 문제직면의 갈등과 당황스러움, 주저함을 보이지만 차츰 변화에 수반되는 필연적 불안과 불편감을 수용하고,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관계적 태도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r\n상대방의 습관을 지적하는 다른 참여자들도 주저하고 어색해 하기는 마찬가지나, 그 과정에서 어떻게 진실을 표현해야 상대방이 상처받지 않고 도움을 받을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r\n\r\n한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간관계 훈련 및 집단상담을 받는 것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이란 인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나 강숙정 소장은 “문제가 있어 상담을 받는다는 인식은 깨져야 한다”며 “상담을 통해 자신을 더 성장시킬 수 있고 인간관계를 넓고 돈독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n\r\n“상담실 문을 두드릴 용기만 있다면 문제의 반은 해결된 것입니다.”란 한겨레상담센터의 소개글 처럼 이제 사람들과의 문제를 혼자 고민하지 말고 다른 이들과 함께 풀어보는건 어떨까. 좀 더 편안해진 자신의 얼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r\n\r\n\r\n이글은 2004년 09월 15일 ‘이대 학보사’에 게재된 오정미 기자의 글을 발췌 수록한 것입니다. \r\n\r\n 2004-10-01 9:28
hera 돌아가는 길에 감수성을 마치고 출근하는 길… 뿌듯함과 작은 성취감으로 기분이 좋다. \r\n모든 감각을 열어두자. 여러 감각으로 느끼게 되는 삶이 기쁘다. \r\n\r\n상대방의 심정을 읽어주고, 그것을 듣고 보고 듣는 내 마음은 어떤지 느껴서 알아차리고, 그리고 그에 따르는 내 감정과 생각을 전해주고. 이런 과정속에서 상대방의 상황, 의도, 심정, 욕구를 알게 되고, 공감을 해 줄 수 있고, 마음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고. 이런 과정이 서로 참만남의 과정이 아닌가 싶다. 이런 삶이 사는 재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r\n\r\n‘00’님의 모습에서, 나의 무책임속에서의 가벼운 삶이 부끄러움으로 다가왔고, 00님의 무거움이 조금은 가벼워졌음 좋겠다는 바람이 들었다. 비록 주어진 상황들이 무겁겠지만 혼자서 너무 많은 무게를 지려하지 말고 관계속에서 함께 무게를 나누어 졌으면 좋겠다는 말을 00님에게 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 \r\n\r\n‘00님’의 모습 속에서, 나의 비현실적인 모습을 보았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민감하게 보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들을 제시하는 00의 모습에서 그러지 못하고 비현실적인 기대나 바람만 가지고 살아온 나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았다. 이전 회기까지만 해도 00님의 그런 철두철미한 현실적인 감각이 부담스러워 괜히 거리감이 생겼던 것 같은데, 오늘은 00의 그런 모습이 나에게 필요함으로 다가오니까 00님이 고맙고 친근함으로 다가왔다. \r\n\r\n‘000’님의 모습에서, 교류를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내 것을 주며 나는 잘 살아오고 있었다고 자부하던 예전의 내 모습을 보았다. 지금도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을 할 때의 나를 자각할 수 있기에 그런 모습을 덜 하게 된다. 일방적으로 자기만을 전달하는 모습만으로는 상대방을 이해할 수도 없고 교류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정말 열심히 000님과 함께했고, 솔직하게 내 생각과 감정을 전했다. ‘000’님이 힘겨운 시간동안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문제를 찾고 조금씩 변화해 가는 모습이 반갑고 기뻤다. 이전 회기 때까지만 해도 자신이 주목받는 것을 힘들어하고 부담스러워하던 ‘000’님에 비하면 오늘은 장시간 주목받으면서 여유있게 그대로의 자신을 찾고 변화해 가는 모습은 큰 변화가 아닌가 싶다. 아무튼 ‘000’님에게 내 에너지를 많이 써서 힘은 많이 빠졌지만, 기분만은 너무나 좋다. \r\n\r\n‘000’님의 모습에서, 차분히 조근조근 상대방의 심정도 읽어주면서 자신의 느낀점도 전해주는 모습이 나에게는 어색하면서도 부러움으로 다가온다. 내가 전하고 싶은 말들을 잘 정리해서 전한다는 느낌이 있고, ‘000’님이 이야기 할 때마다 ‘내가 저렇게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저 말이 내가 전해주고 싶었던 말인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자주 있다. 생동감이나 활기를 느끼기에는 좀 아쉬움이 있지만… 그리고, ‘감수성훈련지도자과정’이란 목적에 맞춰 집단의 리더가 어떻게 집단을 이끌어가는 지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스킬을 열심히 배워가려는 모습에서 문득문득 놀란다. 나도 한편에선 그런 목적에서 왔는데 여전히 나는 집단원으로서 내 감정을 찾고 상대방과 교류하려는 목적에만 맞춰 있는데. 그런 ‘000’님을 볼 때마다 ‘나도 그래야지’라는 자극이 되기도 한다. \r\n\r\n‘00’님은 집단리더로서 난 완전히 믿는 것 같다. 이곳은 안전한 장소이고, 내가 어떤 반응을 보여도 수습을 해 줄 것이란 믿음이 있어서 오늘도 좀더 자신있게 내 생각과 감정들을 보일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일정한 틀이 없으면서도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적절한 피드백’을 하는 00의 모습을 닮고 싶어 자꾸 찾아오게 되는지도. 그러면 나도 얼른 스킬을 배워야 하는데, 여전히 나를 알아가는 기쁨에만 도취되어 있으니 쯧쯧쯧.. \r\n‘00’님을 알고 이해해 가는 데 오래 시간이 걸리는 것 같은데, 서서히 깊고 두터운 신뢰가 쌓여가고 가슴이 따스해짐을 느낀다. \r\n\r\n마치고 출근하는 길에, 오늘은 이상하게도 우리 집단원 한사람 한사람이 다 떠오른다. 그리고 그들에 대한 내 감정과 생각들도 떠오른다. 내가 나를 떠나 다른 이들에게 관심이 가는 것이란 생각에 이것 또한 기쁨으로 다가온다. 다음 회기에 가면 집단원들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전해주고 싶다. 오늘은 내가 하고 싶은 데로, 또 하고 싶은 말들을 거의 다 한 시간이지 않았나 싶다. 지금 이 순간, 마음이 가볍고 뿌듯함도 있다. \r\n\r\n집단에서 경험한 것들을 일상에서 재경험하게 된다. ‘감수성훈련’이 살아가는 데 필요하고 중요함을 느낀다. 감수성에서 훈련한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 재미나게 행복하게 기쁘게 살아가는 길이 아닌가싶다. \r\n\r\n좀 더 의도적이고 체계적으로 연습을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형식이 잘 안되면, ‘00’님이 말했던 것처럼 ‘말할 것을 직접 적어보고, 또 말로 연습해 봐야 직접 만났을 때 할 수 있다’란 말을 새기면서 연습해야지.. 난 지금껏 노력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만을 바랬다. ‘감수성훈련’을 제대로 익혀서 내가 정말 전하고 싶은 마음과 생각들을 좋은 이들과 나누면서 살아야겠다. \r\n참 기분좋게 출근한다. \r\n앞으로 사람들과 더 친밀한 관계속에서 기쁨을 나눌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고… \r\n\r\n 2005-02-15 16:46
꿈순이 겁나네요. 안녕하세요. \r\n여기다 글을 그냥 올려도 되는지 걱정되는데 어디다 올려야할 지 몰라서 그냥 쓸께요. \r\n감수성 훈련 첫날 느낌은 제가 기대했던 것과 너무 달랐어요. \r\n원래 전에도 그랬던 건가요. 편안한 분위기와는 사뭇 달라서 갈등이 생겼고 말 안하고 있는 사람들-저를 포함해서- 에 대한 걱정때문에 사뭇 대화의 맥을 따라 가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날은 몰랐는데 그 불안감은 지금 생각해도… \r\n\r\n이런 불안감이 이 훈련에 도움이 되는 건지 그냥 털어 버리는게 효과적일지 감이 안옵니다. 늘 불안감을 안고 사는 제 모습이 다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불안감을 다른 사람과 못 나누고 있다는 것도. \r\n\r\n아뭏든 다음 훈련때 뵙겠습니다. 2005-03-16 9:14
나무 ^^ 안녕하세요~^^ \r\n오늘 두번째 감수성훈련했는데 마음이 이상하게 편안하네요.. \r\n첫째날에는 참.. 너무 불편한 마음이 가시질 않아서 두통도 생기고 그랬는데.. \r\n오늘은 이상하게 편안해요. \r\n저 때문에 괴로울 상대도 있을거라는 생각이드는데, 그런데도 편안해요.. \r\n내가 너무 못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r\n\r\n아무래도 오늘 훈련받으면서 한단계씩 발전하는 모습을 봐서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r\n계속 힘이 들다가도 마음으로 탁! 하고 느끼는 그 순간을 만나면.. \r\n이전에 힘들었던 느낌까지 싹~ 풀리는 것 같아서.. \r\n이 맛에 훈련 받을 힘이 생기는 구나.. 싶기도 해요.. \r\n제 자신이 아닌 타인의 통찰(?)을 보고도 이렇게 반가워하는 저 저신도 참 신기하구요… \r\n아무튼, 오늘은 마음이 가벼워 참 좋으네요^^ 2005-03-17 19:22
꿈순이 안절부절 이런일이 있었어요. \r\n\r\n어떤분이 제게 일과 상사에 관련해서 불만을 털었습니다. 너무 많이 걱정이 되기 시작하더군요. \r\n이건 아닌데 싶어서 득달 같이 달려 갔습니다. 그 상사에게 가서 제 우려를 줄줄이 늘어 놓았습니다. \r\n그 상사분은 그랬냐고 , 걱정 말라고 하더군요. 돌아오는데 마음이 개운하지 않았습니다. \r\n제가 느낀 상황과 실제 상황이 다른거 아닌가 싶은 마음 , 그리고 내 몫이 아닌거 같은 느낌. \r\n처음에 내게 이런 얘기를 했던 분이 원했던게 이거였나 싶은 마음. \r\n\r\n가만 있어도 개운치 않고 나서도 개운치 않고… \r\n또한번 꼬인것 같습니다. 풀어보려고 해도 자꾸 꼬이거든요. \r\n훈련 중에도 다른 분들이 얘기 할때나 제가 얘기 할때도 그런 기분 있어요. \r\n풀어보려고 하는데 자꾸 꼬이는 느낌. 그럴 때는 대개 귀찮아서 무시하자 하는데 그것도 안되고. \r\n\r\n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다른 사람들은 뭐 그런걸 가지고…합니다. \r\n그럼 무지 머쓱하죠. ㅎㅎㅎ \r\n\r\n벌써 3차가 다가 오는데 뭐좀 달라 지것습니까? 2005-03-22 10:44
멋진이 내 삶을 더 통합하고.. L.A.에 오니까 좋으네요 \r\n\r\n따뜻하고 탁 트였고 꽃이 만발하고 무릎도 덜 아프고… \r\n\r\n근디 냉장고가 텅텅 비어서 먹을 게 하나도 엄네요 음료수외엔 \r\n\r\n이런 이런… \r\n\r\n쯔쯔쯧… \r\n\r\n역시나 오자마자 \r\n\r\n신발 벗자마자 \r\n\r\n짐도 풀새없이 \r\n\r\n아들녀석 밥해 먹이고 청소를 해씀다 \r\n\r\n인석이 엄마밥 먹고 싶어 굶고 있었던데다 돼지우리간 같아서 \r\n\r\n지 애미 솜씨가 별로인데도 인석은 그럽니다 \r\n\r\n엄마가 해주는 냄비밥이 그리운 것은 따뜻한 정이 그리워서겠지요 \r\n\r\n암튼 아들놈과 며칠 보내고 다시 올랜도로 떠납니다 \r\n\r\n내 삶을 더 통합하고, 온전히 책임지고, 공간을 더 넓히기위해 \r\n\r\n그리하여 온유한 모습으로 귀국하길 바라지요 \r\n\r\n제겐 쉽지않은 일이지만 그저 그것을 향해 걷습니다 \r\n\r\n한걸음씩… \r\n\r\n\r\n사랑을 보내며 \r\n\r\n\r\n유유^^ 2005-03-23 12:08
관리자 내 삶을 더 통합하고.. 멀리서 주신글, 고맙습니다. 다시 볼때 까지 건강하세요… 2010-06-07 23:39
이쁜이 보고픈 사람의 감정일기 이쁜이의 감정일지 \r\n\r\n난 남의 의견과 반응에 맘이 많이 쓰이고 나의 감정에는 소홀했던 것 같다. \r\n그래서인지 남의 눈을 많이 신경 쓴 지난 날들이 지금 생각이 난다. \r\n요즘은 그나마 많이 신경을 쓰지 않는데도 이런 반응을 보이다니… \r\n갑자기 예전에 맘이 이유없이 아팠을 때가 기억난다. \r\n00님이 “ 아마 이러면 이유 없이 맘이 갑자기 아프거나 힘들어진다 ” \r\n이런 말이 그때는 그런가?라고 받아 들여졌지만 오늘 감정일기를 정리하다보니 기억난다. \r\n내 맘이 아파 이유 없이 펑펑 울었던…. \r\n최근에도 있었다. \r\n난 가끔씩 내가 왜 이유 없이 울까했는데… \r\n혹시 이런 이유라면 난 소홀했던 내 감정을 잘 만져 줘야겠다. \r\n\r\n가엾은 000. \r\n지난 번 상담해준 내담자가 생각난다. \r\n나를 보는 듯하다. \r\n누가 나도 그 내담자처럼 묻혀진 나의 감정을 볼 수 있게 도와주었으면 한다. \r\n이 글을 쓰는데 눈물이 난다. \r\n지금은 옆에 사람이 있어 울지 못하겠다. \r\n맘이 싸해진다….. \r\n울컥인다. \r\n울엉야 겠다. \r\n화장실이라도 가서…. \r\n 2005-03-23 12:19
관리자 보고픈 사람의 감정일기 보고싶은 사람, 어디 있나요?? 연락 주고 한번 들르시기 바랍니다. 2010-06-07 23:43
지지영 어제는… 어제 감수성 세번째시간을 보냈다. \r\n감수성에서는 남다른 경험.. \r\n뭔가 편안하기는 한데,, 왠지 주된 문제가 아닌 부수적인 문제만 꺼내 놓은 듯한 느낌.. \r\n어젠 안그랬는데,, 오늘 되니 자꾸 마음이 허하다. \r\n참 많은 힘이 소진되는데 힘이 솟아 오르니 신기하고 이상하고,, 그렇다..ㅎㅎ \r\n우물이 그런가?? \r\n퍼도퍼도 계속 물이 나오고,, \r\n내 안에 힘이 그렇게 자꾸자꾸 올라온다. \r\n다 써버린 것 같은데도 조금만 지나면 또 생겨준다.. \r\n신기하고 다행스럽다.^^ 2005-03-25 11:41
유유 새로은 전환점.. 또다시 짐을 꾸려 올랜도로 향했습니다 \r\n\r\n좀더 책임지고 stop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싶어서 \r\n\r\n여러 topic을 했고 제 18번인 판단분별에 대해서도 했습니다 \r\n\r\n그리고 마침내 저는 평생을 ‘내 뜻대로만’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r\n\r\n판단분별도 setting up도 모두 내뜻대로 하기 위해서였으며, \r\n\r\n그동안 찾은 그 모든 기본신념들도 self service를 위해서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r\n\r\n참회의 눈물이 흐르고 난후 \r\n\r\n마음이 평온해지고 머리속이 조용해졌습니다 \r\n\r\n그 느낌이 참 좋더군요 \r\n\r\n내 드라마의 모든 책임이 내게 있음을 알게되니 \r\n\r\n더이상 갈등도 \r\n\r\n나를 버렸다고 느껴지는 사람도 없습니다 \r\n\r\n내가 근원으로 있지 못했기 때문에, \r\n\r\n내가 오로지 self service만 하려 했기 때문에 모든 드라마가 시작되었습니다 \r\n\r\n\r\n\r\n그리고 자비심… \r\n\r\n그것은 내가 만들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r\n\r\n그것은 드라마를 stop하고 근원을 회복할때 저절로 생기는 것이였습니다 \r\n\r\n우리 모두는 결국은 죽는다는 엄연한 사실 앞에 누구에겐들 자비롭지 못하겠는지… \r\n\r\n이제 나를 위해서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r\n\r\n나와 똑같은 ‘그’를 위해서 존재하렵니다 \r\n\r\n그저 그를 위해서… \r\n\r\n그저 그의 말을 들어 주고, 시간을 함께하고, 미소를 나누고… \r\n\r\n물 흐르듯이 필요한 곳에 머물고 또 다시 흐르고… \r\n\r\n누군가 나를 만나 가벼워진다면 그것처럼 기쁘고 보람된 일이 없겠지요 \r\n\r\n\r\n\r\n이번 integrity program은 제 삶의 전환기였습니다 \r\n\r\n결혼이라는 한 창조가 비로소 정리되고, \r\n\r\n나를 위해선 아봐타 조차도 이용했음을 알았고… \r\n\r\n한 인간으로서 마스터로서 새로은 전환점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r\n\r\n오늘이 있게한 모든 분께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r\n\r\n사랑을 보내며 2005-04-01 9:43
꿈순이 느낌이 ! 어제는 \r\n남편이 이유없이(?) 아침 부터 제게 화를 냈습니다. \r\n짜증이 막 올라 오더군요. 늘 하던 대로 아무 말 없이 가만 있었습니다. 그 짜증을 무시했지요. \r\n그 짜증을 표현 해봐야 시끄럽기만 할 거고, 내가 잘한 것도 없고 해서요. \r\n\r\n괜히 출근 길에 신경질 내고 나가는 남편이 미웠지요. 챙겨줘도 안먹는 아침밥 투정은 아닐 거고, 왜저러지? \r\n애이씨!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r\n\r\n문득 쓰레기 통 속에서 컵라면 통을 발견 했습니다. 이 아저씨가 새벽에 깨서 잠 못자고 컵라면 먹고 꿍시렁 거렸을 거라는 생각이 들자, 남편의 신경질 뿌리를 발견한 것 같아 순간적으로 짜증과 불안이 확 가시더군요. \r\n좋았습니다. 아하! 정신이 맑아 지더군요. 남편이 내게 미안해 지겠지 하는 역전의 순간 이었죠. \r\n\r\n그런데 그건 잠시였어요. 10분 후 다시 아까의 감정(불안,짜증)이 자꾸 고개를 듭니다. \r\n그것 말고도 또 있겠지. 너무 안이한거 아냐? 반성해.반성해.네 탓이야. 넌 아무 도움이 안되잖아….. \r\n\r\n내 감정이 내가 아니라 그저 내것 중 하나일 뿐인 줄 알면서도 이렇게 휘둘리는군요. 그래서 어제 하루도 다시 꾸물꾸물한 기분으로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확 개이는 것 같았는데… \r\n\r\n이번 주에는 아쉽지만 훈련 못 들어 갑니다. 이제 정말 진전을 보는 것 같은데 모두들 열심히 하세요. \r\n겉 모습만 바뀌지 않고 진짜 속까지 바뀔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2005-04-05 11:31
꿈순이 쑥! 자꾸 저만 올리니까 이제 쑥스러워 지네요. \r\n다른 분들도 같이 올려 주시면 좋겠는데.. \r\n\r\n혹시 여기 말고 다른데서 모이시나요? ㅎㅎ 2005-04-12 14:52
꿈순이 감사합니다. 훈련 중에는 말씀 못드렸는데 \r\n지금에야 감사를 전하네요. \r\n\r\n사실 제 얘기에 관심 많이 기울여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r\n자연님이 지적해주신 것들이 너무 고맙고 \r\n돌아와서 다시 새겨보면 그 말씀이 저한테 너무나 많이 와닿거든요. \r\n\r\n제게 “솔직하지 못하다”고 얘기 하던 사람들의 말이 이제 이해되기도 하고 \r\n제 감정과 제 표현이 너무 달라서 다른 사람들을 거북하게 만들고 있었구나 느껴요. \r\n\r\n나름대로 표현을 여러가지했는데 하고 나서 저도 거북합니다. \r\n불쑥불쑥 튀어나오는 표현들을 애써 긍정적인것으로 바꾸려고 해봐도 잘 안되고 \r\n화도 안나는데 화낸다는 소리 들으면 어이 없고.. \r\n\r\n그나마 참고 살아준 가족들이 고맙지뭐예요. \r\n 2005-04-14 16:54
관리자 감사합니다. 감동 감동..^^ 꿈순이 님이 점점 더 멋져 지시네요… 건배!!! 2010-06-07 23:46
내일의 나라 왕녀 돌아온 내일의 나라 왕녀 한겨레 심리 상담센터 가족 여러분!안녕하세요?\r\n\r\n저는 3년 전부터 한겨레 상담센터에서 1년 반 정도 감수성 훈련을 받은 내일의 나라 왕녀입니다 \r\n\r\n갑자기 가게를 하게 되는 바람에 더 이상 감수성 훈련을 못 받게 되었지만 \r\n저는 제 삶에 감수성 훈련이 잇었기에 지금의 제가 존재함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r\n\r\n전에도 제가 몇 번 글을 남긴 적이 있지만서도\r\n\r\n감수성 훈련을 받고 나니 요즘은 드라마도 감수성 훈련처럼 보게 되는 거 같더라구요 \r\n\r\n예를 들면, \r\n\r\n저는 sbs 주말 드라마 ‘봄날’을 즐겨봤는 데요,\r\n거기 보니까 본부인(이경진)과 이혼하고 술집여자였던 이휘향 과 결혼해서 \r\n이경진 과의 사이에서 낳은 지진희와 이휘향이 낳은 조인성 간의 인간적, 심리적 갈등이\r\n잘 표현되어 심금을 울리더라구요 \r\n\r\n\r\n거기서 전 트라우마란 말을 처음 들었는 데,\r\n트라우마의 뜻을 찾아보니 ‘외상(外傷)’이라는 뜻이 있더라구요. \r\n\r\n어렸을때 받았던 충격이나 외상이 현재의 자기 자신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것을 말한다고 하는 데, 니다. \r\n\r\n봄날에서 조인성은 엄마 (이휘향)이 그에게 입혔던 레이스 달린 블라우스가 자신의 트라우마 였다고 말하더라구요 \r\n\r\n제가 트라우마에 대해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r\n\r\n어렸을적에 목을 졸려서 죽을뻔한 경험이 있다면 자기도 모르게 넥타이나 목도리를 하기 싫어하는 그런 행위등을 트라우마라고 부른다고 설명이 되어 있던 데 인터넷 검색을 계속 하다보니 \r\n스포츠 신문에 ‘트라우마’라는 만화가 인기리에 연재되어 있다며 정신적 외상을 입을 만한 초특급 울트라 캡숑 코믹펀치 란 표현이 나와 있던데…..그 트라우마란 만화가 정말 엉뚱하긴 하더라구요 \r\n\r\n요즘엔 저작권법 때문에 퍼오면 안되는 줄 알지만 ‘트라우마’의 말뜻에 대해 알아보는 김에 \r\n잠시 소개해봅니다 (작가 곽백수님 죄송합니다) \r\n\r\nre: 트라우마의 뜻이 무엇인가요 추천 신고 adelle님 (2005-01-28 10:17 작성, 2005-01-28 10:17 수정) 추천수 : 0 trauma는 일반적으로 외상을 말합니다. 넓게 보면 정신적 상처, 충격 등이 포함 될수도 있을진 모르지만, 의학적으로는 외부의 충격에 의한 외상 (골절, 열상, 사지 절단 등)을 말합니다. 스포츠 신문 만화 트라우마가 인기인 이유-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얘기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것과는 달리 다른쪽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어이없지만 웃게되는것이 매력이다.라고 황당하고 골 때리는 반전! Trauma(-정신적 외상)를 입을 만한 초특급 울트라 캡숑 코믹펀치. 알싸하고 얼떨떨한 뒷맛을 남기는 옴니버스 만화 트라우마는 등장인물의 표정 등 비주얼 요소가 백미. 2005-04-15 10:44
관리자 돌아온 내일의 나라 왕녀 역시~~ 내일의 나라 왕녀 다우십니다!!….그리운 왕녀님~~넘 넘 반갑네요. 자주 자주 놀러와요^^ 2010-06-07 23:46
꿈순이 기대속에.. 어제는 3시간 훈련시간 내내 너무 많이 울었나봅니다. \r\n집에 돌아와서 거의 꿈쩍도 못했어요. \r\n\r\n개나리님이 좋고 감동적인 만남을 가지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r\n개나리님의 역량과 진심에 우리들 모두가 감동했듯이 모두다 잘 풀려갈 것을 \r\n믿어 의심치않고 앞으로도 탄탄한 길을 가실줄 압니다. \r\n그동안 준비하셨던걸 들으니 존경스럽고 감탄했어요. \r\n지나간 날보다 남아있는 날이 많을 테니 더욱 힘내시기 바랍니다. \r\n\r\n개나리님의 힘있는 모습을 보니 또 저의 약하게 살아온 삶이 부끄럽습니다. 2005-04-22 8:52
나무거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r\n마음 편히 \r\n나를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이 \r\n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n\r\n아니, \r\n흥분된 감정에 도취되어 \r\n도를 넘어선 말들 늘어놓아도 \r\n안심이 되는 사람이 \r\n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n\r\n거칠게 내뱉는 말이 \r\n나의 현실이 아니라 \r\n속상한 나의 감정 표현임을 \r\n이해하고 받아주는 사람이 \r\n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n\r\n그렇게 말한다 해서 \r\n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것임을 \r\n믿어주고 \r\n감정이 풀릴 때까지 기다려주는 사람이 \r\n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n\r\n목놓아 울어도 \r\n부끄럽지 않고 \r\n서러운 눈물 뒤에 \r\n처진 어깨 위 \r\n가만히 손 올려주는 사람이 \r\n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n\r\n내가 먼저 \r\n그런 사람되어야 한다고 \r\n입으로 말하기 전에 \r\n내게 그런 사람으로 \r\n곁에 있어줌으로 말하는 사람이 \r\n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n\r\n\r\n*** \r\n\r\n어떤 이에게는 \r\n마음의 왼쪽 부분을 보여주고 \r\n오른쪽은 감추어 두었습니다. \r\n\r\n또 다른 이에게는 \r\n마음의 오른쪽 부분을 보여주고 \r\n왼쪽은 감추어 두었습니다. \r\n\r\n내 마음에는 \r\n보여주면 안 될 것들이 \r\n너무 많아서 \r\n나는 오늘도 반쪽짜리 \r\n우정과 사랑을 나누며 \r\n살고 있습니다. \r\n\r\n그래서 \r\n쓸모없는 천조각들 \r\n모아 붙인 모양으로 \r\n내 마음 \r\n이렇게 너덜거립니다. \r\n\r\n영혼의 창문 모두 닫아두고 \r\n혼자 있고 싶은 날, \r\n통영에서… 2005-04-25 0:30
관리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나무 거울님께 조금은 힘든 날인가 봅니다. 그래도 어제까지 우리에겐 나무 거울님이 ‘언제나 있었으면 좋겠을…’ 그런 사람이었음을 말해 주고 싶습니다. 힘 내세요!! 2010-06-07 23:48
꿈순이 마무리 시간 오늘 마무리 훈련을 하고 아쉬움이 남아 \r\n글 올립니다. \r\n\r\n집에 돌아와보니 쪽지에 못 전한 감정들이 뭉텅뭉텅 올라오더라구요. \r\n얼굴보면 못하는 표현들이 뒤돌아서면 \r\n등뒤에서 남고 아쉬움과 답답함에 싸여 뒤통수를 칩니다. \r\n\r\n나무님이나 둘레님이 답답해 할 때 “나도 그래요.”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r\n그말이 아무 도움도 안되고 공허할 것 같아서 삼켜버렸습니다. \r\n나도 그 느낌 아는데. 나도 공감할 수 있는데 말로는 딱 전할 수 없다는 한계를 \r\n느끼고 물러 앉았습니다. \r\n\r\n그러면서도 제게 힘이 되는건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었어요. \r\n내가 유별나서 그런게 아니라 그저 자기 짐을 지고 가느라 불안하고 답답한 것 뿐이라는거말이죠. \r\n남의 짐속을 보니 내짐이 유별난게 아닌것 같아졌어요. 사실 더큰 짐도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n남의 짐을 보니 제 속에 있는 시기심도 보이고 욕심도 보이고 열등감도 보입니다. \r\n이런거 조금씩 버리면서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채워가야겠지요. \r\n\r\n이런 시간 만들어 주신 한겨레에 감사하고 같이 했던 동지들에게도 감사합니다. \r\n기회 만들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5-04-29 0:25
나무 ^………………..^ 이번 감수성 모임 마지막날…. \r\n감수성 중간 쯤 느꼈던 미지의 세계(?)를 다시 느꼈어요.. \r\n어떤 사건이, 어떤 경험이 저의 힘든 부분을 만들어낸건지… \r\n그게 저의 큰 숙제였는데 한동안 잊고 있었거든요.. \r\n마지막 시간에 정리를 하며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r\n아직까지 잘 모르겠지만,,,, \r\n언젠간 짠~ 하고 얼굴 내미는 날이 있겠지요? \r\n그날을 기대하면서… \r\n(솔직히 빨리좀 왔으면,, 하는 욕심이 스믈스믈 생겨요..ㅎㅎ) \r\n이만 마칩니다.. \r\n\r\n아! 나무거울님.. \r\n혹시 이글 보시게 되면 잘 지내시는지 글한번 올려주세요~ \r\n궁금해서요~ \r\n^^ \r\n 2005-04-29 8:38
관리자 ^………………..^ 없는 분을 챙기시는 마음, 역시 나무님 다워요..^^ 2010-06-07 23:49
숙제중인 내일의 나라 왕녀 내 머릿속의 내 멋대로의 기억…… 감수성 훈련을 해서 그런 지 꿈분석을 해서 그런 지 \r\n요즘은 가끔씩 제 안에 있는 이야기들을 꺼내보게 됩니다 \r\n\r\n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r\n어렸을 때 읽은 책이나 이야기들 중에서도 \r\n\r\n유난히 채 기억 속에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들이 있어 \r\n\r\n이 이야기들을 다시금 꺼내어 \r\n잊혀지지 않는 이유가 뭔지 …….를 곰곰히 찾아보려 합니다 \r\n\r\n\r\n\r\n\r\n………..스토리가 논리정연하게 제대로 연결되지도 않는 ……. \r\n\r\n이 뒤죽박죽 이야기가 아직도 제 안에 또아리를 튼 채 \r\n\r\n가끔씩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r\n\r\n\r\n\r\n대관절 그 이야기는 저보고 뭘 찾아달라는 것일까요? \r\n\r\n\r\n\r\n\r\n\r\n\r\n초등학교 때 어느 책에서 읽은 거 같아요. \r\n\r\n\r\n\r\n\r\n\r\n어떤 아이가 산에 갔다가 우연히 어떤 거울을 보게 되었는 데 , \r\n\r\n이 거울은 보통 거울이 아닌 신통한 거울이었다 \r\n\r\n\r\n\r\n세상 모든 곳을 다 꿰뚫어 보는 요술 거울 \r\n\r\n\r\n\r\n\r\n\r\n그 거울의 주인인 듯한 어떤 백발의 할아버지가 \r\n\r\n거울을 보면 본 것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고, \r\n\r\n그 아이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는 데….. \r\n\r\n\r\n\r\n\r\n\r\n\r\n\r\n\r\n\r\n아버지가 집에서 앉은 채 졸고 있는 데 \r\n\r\n때마침 그 집을 털러 온 도둑이 아버지를 발견하고는 \r\n\r\n뒤에서 망치로 내려치려는 걸 보고 \r\n\r\n아이는 놀라 소리를 쳤고 아버지는 죽음을 면했지만 \r\n\r\n\r\n\r\n……… \r\n\r\n\r\n\r\n그 뒤로 험한 꼴을 아주 많이 봐야만 했기에 \r\n\r\n그 때 죽을 뻔했던 일에서 살아나게 될 걸 기뻐하지 않았어요 \r\n\r\n\r\n\r\n\r\n\r\n\r\n\r\n아버지가 바람을 피는 걸 보게 되어서 \r\n\r\n어머니한테 텔레파시를 보내 이 사실을 알게 되었는 데 …….. \r\n\r\n\r\n\r\n\r\n\r\n어머니가 죽을 뻔한 걸 구했던 건지 아버지가 죽을뻔한 걸 구했던 건지 …… \r\n\r\n머릿속 기억은 뒤죽박죽 인데….. \r\n\r\n\r\n\r\n어린 시절의 나는 이 이야기에서 인생 새옹지마라는 교훈을 얻었던 걸까? \r\n\r\n아니면 그 할아버지와 맺은 약속을 어긴 아이에 대한 원망 또는 \r\n\r\n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남아잇는 걸까? \r\n\r\n\r\n\r\n밑도 끝도 없이 수시로 떠오르는 이야기 ……. \r\n\r\n왜 이야기가 자꾸만 생각나는 걸까요? \r\n\r\n\r\n\r\n언제 한번 시간내서 뿌리를 함 캐봐야겠어요 \r\n\r\n\r\n\r\n어쩜 …….꺼내서 햇볕 쬐고 바람 쐬어 양지바른 곳에 묻어달라는 것인지도 \r\n\r\n\r\n\r\n어린 시절의 이 작은 이야기들이 \r\n저를 치유하기 위한 작은 실마리들이 될 거 같아요 ……… 2005-05-02 9:42
관리자 내 머릿속의 내 멋대로의 기억…… 음..정말 그런것 같네요…혹시 그 거울이 왕녀님의 마음 인가요?? 그렇담, 이제 명확히 보게 되었다는 얘기 같은데….. 2010-06-07 23:50
숙제중인 내일의 나라 왕녀 초딩때 읽은 옛날이야기 하나 내려놓습니다 세 명의 친구가 서로 돌아가며 밥을 해먹으며 공부를 했는 데, \r\n\r\n\r\n\r\n밥을 풀 때 한 친구는 밥을 셋 다 똑같이 펐고 \r\n\r\n또 한 친구는 자기 밥만 많이 펐으며 \r\n\r\n나머지 한 친구는 다른 두 친구들 밥만 푸고 자기는 누룽지 밥을 먹었다 \r\n\r\n\r\n\r\n그렇게 3년을 같이 동고동락하다가 드디어 과거 시험보는 날이 되어 \r\n\r\n각자 제갈길을 가면서 10년 뒤 그 장소에서 만나기로 했는 데…… \r\n\r\n\r\n\r\n드뎌 10년 이 지나 약속했던 그날이 되어 \r\n\r\n그 장소에 나타난 친구 \r\n\r\n\r\n\r\n\r\n\r\n세그릇 밥을 똑같이 펐던 친구는 판사가 되어 있었고 \r\n\r\n친구들 밥을 많이 퍼줬던 사람은 도인이 되어 있었는 데 \r\n\r\n자기밥만 많이 펐던 친구가 나타나질 않았대 \r\n\r\n\r\n\r\n그러자 도인이 된 친구가 말하기를 \r\n\r\n’조금만 기다리면 나타날 걸세’ \r\n\r\n\r\n\r\n\r\n\r\n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r\n\r\n어디서 큰 구렁이가 나타나서 그둘 앞에 있는 \r\n\r\n커다란 복숭아 나무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는 데 \r\n\r\n\r\n\r\n도인이 된 친구가 말하길……… \r\n\r\n\r\n\r\n맨꼭대기에 있는 복숭아를 따먹으려 하지만 않아도 다시 인간이 되게 할 방법이 있는 데…….. \r\n\r\n\r\n\r\n\r\n\r\n라고 했으나 , \r\n\r\n그 구렁이는 맨 꼭대기에 있는 크고 맛잇어 보이는 복숭아를 따먹으려 \r\n\r\n나무 위를 오르다가 그만 떨어져 죽고 말았대 ……. \r\n\r\n\r\n\r\n성격이 그 사람의 운명을 좌우하는 듯 ….. \r\n\r\n\r\n\r\n아직도 잊히지 않던 어린 시절 옛이야기 한 자락을 여기에 내려놓구 갑니다. \r\n\r\n가끔은 어린 시절에 읽은 이야기들이 \r\n중압감처럼 잊히지 않고 …..기억에 남아서 \r\n책임감 처럼 좀 무거울 때가 있거든요 \r\n\r\n훌훌 털고 이젠 좀 가벼워지구 싶네요 *^^* 2005-05-02 9:50
관리자 초딩때 읽은 옛날이야기 하나 내려놓습니다 알았으니 이제 가벼워 지실거예요…^^ 2010-06-07 23:51
꿈순이 다시 목요일이네요. 다시 목요일이 다가 왔네요. \r\n훈련이 없으니 허전해서 글 올립니다. \r\n다들 바쁘셔서 누가 봐주려나 싶지만. \r\n( –> 이건 아무도 답글 안올렸을때의 민망함을 염려하는 표현입니다. ) \r\n\r\n오늘, 아이의 중간고사 시험 준비를 시키느라 \r\n국어 문제집을 풀게 했습니다. \r\n요즘 5학년 교과서에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r\n나온답니다. 놀랍죠? 전반부 일부만 나오는데 엄석대라는 \r\n모순형 인간앞에서 자존심과 싸움하는 주인공의 복잡한 감정이 \r\n교차하는 순간이예요. \r\n\r\n아니나 다를까 이 아이가 전혀 그 느낌을 못잡더라구요. \r\n엄석대가 적당히 회유책을 쓰는 순간 무너져 버린 주인공의 거부감과 \r\n적당히 타협하려고 하는 나약함이 전달 안되는 거죠. \r\n그런걸 표현해 내는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과 감수성에 \r\n다시 한번 감탄해 버립니다. \r\n\r\n요즘 가뜩이나 저희 아이의 감수성 결핍을 염려하던 터라 \r\n국어 과목 앞에서 쩔쩔 매는 아이를 안타깝게 바라봅니다. \r\n\r\n혼자 자라서 이런 저런 감정 경험이 부족하기도 하고 \r\n아뭏든 한 단원을 푸는데 맞는게 별로 없는거예요. \r\n우리 국어 교육이 표현하는 법을 제대로 가르쳐주질 않는구나 싶었답니다. \r\n결국 이 나이에도 자기 감정을 잘 모르고 있으니말이죠. ㅎㅎㅎ \r\n\r\n하긴 국어가 감수성일수는 없죠. 그건 그저 논리 잖아요? \r\n\r\n오늘 밖에서 무지하게 열받는 일이 있었는데 그건 다음에 올릴께요. \r\n그럼 모두들 안녕하세요~~ 2005-05-05 0:17
관리자 다시 목요일이네요. 꿈순이님, 반가워요…자녀를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이 생생하고 따스하게 전해져 옵니다. 근데 열 받으셨다는 일도 궁금해지네요.. 왜? 뭘까요?? 2010-06-07 23:52
둘레 드디어 계획이 나왔군요 그동안 일도 많고 컴퓨터도 며칠 말썽이었고 그래서 궁금했었습니다. \r\n\r\n다음 일정이 나와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네요. \r\n\r\n나무님 다행히 옆집 아주머니와 이야기가 잘 되어서 알려주신 곳으로 연락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r\n\r\n여름시즌인만큼 열정적으로 여러분과 훈련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r\n\r\n그런데 자연님은 어찌하여 저의 문의에 대답이 없으신지요? \r\n\r\n혹시 지난번 메일이 안도착했는지도? \r\n\r\n알려주시면 합니다. \r\n\r\n그리고 여러분이 생각나네요. \r\n 2005-05-10 16:09
꿈순이 열받던 날 어느새 다시 또 목요일입니다. \r\n\r\n훈련하는 기분으로 지난주 열받는 사건을 정리해 볼께요. \r\n지금 기분이나 생각은 지난주와 많이 달라져버렸지만 \r\n여전히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r\n\r\n한분은 제가 잘아는 이이고 또 한분은 처음보는 분이었습니다. \r\n처음보는 이는 이런 저런 불만을 약간 높은 톤으로 얘기 하고 있었고 \r\n잘아는 이는 그런 문제 제기에 계속 시달리던 터라 무시하고 싶어했습니다. \r\n저는 그 문제 제기가 일리가 있다고 느껴서 듣고 이해 시켜 보려고 했습니다. \r\n도와주려는 마음에 나름대로 해결 방안도 내놓았고 두사람 다 그 방안에 동의했습니다. \r\n그렇다고 아주 만족한건 아니었죠. \r\n그런데 잘아는 이는 그런 저의 태도에 화가 나버렸습니다. \r\n\r\n잘아는 이는 저녘에 집으로 전화해서 \r\n” 그런 상황에서 자기가 그렇게 나오면 안되지. 그런 무식한 문제 제기를 \r\n듣고 있는 건 나름대로 전문가인 나를 무시하는 거야. \r\n그럴때 자기는 확실하게 내편을 들어 줘야되는 거였어…..” 하더라구요. 아주 단호하게. \r\n\r\n그이는 원래 어투가 세서 저는 그앞에서 제 얘기를 다 못합니다. \r\n평소에 저는 편하지 않지만 그런 타입에게 호감을 잘 갖는 편이고요. \r\n그날 이후 그이는 저를 보고도 못본척하고 서먹해졌습니다. \r\n몇번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 했지만 차갑더라구요. \r\n많이 실망했나보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은 정말 도와주고 싶었는데. \r\n\r\n제가 잘못한 건가요? 두사람 사이에서 가운데 서있으려고 한게 그렇게 비난 받을 일인가요? \r\n그이는 무조건 자기를 지지해 주는 사람을 원한 거겠죠? \r\n처음 보는 사람과의 관계보다는 잘아는 관계에 더 비중을 두고 문제를 대하는게 \r\n더 나은 처신이겠죠. 옳은 것과 좋은 것이 다르다는 건 알겠는데 저는 아직도 \r\n올바른 걸 택하려고 하고 있나봐요. 이게 감수성 훈련으로 바뀌는 걸까요? \r\n\r\n그이에게 다시 제 입장을 전하고 관계를 회복시키고 싶은데 \r\n지금은 많이 위축되고 자신이 없어졌어요. 얘기해도 받아들여질 것 같지않아요. \r\n그이랑은 앞으로도 이런 문제가 계속 나오겠지 싶어서 회복하지 말고 \r\n거리를 두고 지낼까 하는 생각도 있어요. \r\n갑자기 추워지네요. 어쩌지요? \r\n\r\n\r\n날씨가 꾸물꾸물한지라 기분도 화창하질 못하네요. \r\n집단 상담도 중독된 사례가 있나요? 제가 그런 상태인것 같아요. 2005-05-12 11:11
나무 다시시작!? 내일 모레면 감수성훈련이 다시 시작되네요… \r\n기대됩니당~~~ \r\nㅎㅎㅎㅎ \r\n 2005-05-31 17:52
둘레 생각납니다 약간은 흐리지만 상쾌한 아침입니다. \r\n\r\n여기 우이동 저희집은 마당 감나무에 잎이 무성하고 초록을 더해 잠시 바라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r\n\r\n태풍님 생각이납니다. \r\n\r\n함께 점심도 못하고 가시는 걸 나중에야 알아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r\n\r\n마음이 많이 안좋으셨는데 어제 이후 지금까지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궁금하네요. \r\n\r\n아침에 먼저 글이 올라와 있지 않을까도 기대했는데 찾을 수 없으니 좀 걱정도 되구요. \r\n\r\n부디 마음의 평정을 속히 찾았으면 합니다. 2005-06-03 9:56
태풍 편한 마음 안녕하세요? \r\n내일이 목요일이네요. 제겐 일주일 중에 가장 중요한 날이예요. ㅎㅎ \r\n\r\n며칠전 아들 친구 엄마들과 점심먹고 수다로 4시간이나 놀았는데 \r\n제가 전보다 많이 편안해진걸 느꼈어요. \r\n전엔 제가 한말에 제가 상처받을 때가 많고 왜 그런 얘길 했을까 답답했었어요. \r\n얘기 한걸 후회하고, 얘기 안한걸 또 후회하고 그러느라 말이죠. \r\n\r\n그런 느낌 없이 가볍게 얘기하게 되었드라구요. \r\n\r\n내가 이렇게 편해졌구나 싶어서 여러분들께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r\n\r\n함께하시는 분들과도 이런 느낌 같이 느끼고 싶어요. \r\n 2005-06-15 22:29
관리자 편한 마음 기쁘네요..정말 축하드립니다. 하루 하루 달라져 가는 태풍님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다소 가끔씩 다시 예전 기분으로 돌아갈 때가 있어도 넘 걱정 마시구요^^ 2010-06-07 23:57
태풍 자연님. 빠른 쾌유 빕니다. 많이 다치신게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r\n후유증이 오래 갈지 모르니 조리 잘하세요. \r\n몸에 좋은거 많이 드시고요. \r\n\r\n자연님이 건강하셔야 저희가 부담없이 기대고 도움 받을텐데.. \r\n자연님이 얘기 들어주시고 때때로 격려와 질책을 하실 때마다 \r\n정곡을 찌르시는데 항상 놀라고 감사합니다. \r\n꼭 필요한 부분에 내리시는 처방에 순종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r\n적당히 걸러서 듣고 해석하는 제모습을 보니 답답합니다. \r\n\r\n요즘 자꾸 투덜대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r\n감수성 훈련하기 전에 제가 제일 깝깝해하던 부분이예요. \r\n감수성 훈련하는 동안에는 안그럴려고 했는데 \r\n요즘 부쩍 구시렁구시렁 투덜대고 있습니다. \r\n화도 더 많이 나고.. \r\n훈련장이 익숙해진 때문인듯 합니다. \r\n\r\n얼마전까지 긍정적인 감정들을 제걸로 가져가려고 의식적으로 표현해봤는데 \r\n그게 저자신을 향한 것으로 돌아오지않고 뱅뱅 돌다 멀어져갑니다. \r\n\r\n잘모르는사람이나 어려운 사람에게 격려하고 좋은얘기 해주는건 차라리 쉬운데 \r\n저자신이나 가족,친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어렵고 엉뚱하게 표현되요. \r\n\r\n작은 목표를 하나씩 정하고 가는게 어떨까싶습니다. \r\n뭐가 좋을까요? 2005-06-27 0:02
둘레 심심합니다 갑자기 심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r\n\r\n실은 일거리가 산적해 있지만 손에 잡히지는 않고… \r\n\r\n자연님께 전화 드리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r\n\r\n안개가 아래로 내려와 습습한 아침, 동네 북한산은 어디로 갔는지 뵈이지 않네요. \r\n\r\n다음주엔 더 반갑게 만날 수 있겠지요? \r\n 2005-06-30 10:43
관리자 심심합니다 녜…볼때 마다 새롭고 반갑습니다.. 2010-06-07 23:58
태풍 좋은 경험 어제 너무나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r\n\r\n아들녀석 친구들을 불러서 자고가게 했는데 \r\n다른 아이들 속에 있는 제아이를 보며 \r\n너무나 많은 감정들이 올라왔고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r\n\r\n처음에는 기대반 걱정반 기다리면서 불편해하던 아이가 친구들을 배려하며 \r\n놀아주는 모습이 보여서 기특하더라고요. \r\n사실 썩 만족스러운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r\n기질상 리더이고 싶어하는 아이가 \r\n막상 앞에 나서기를 머뭇거릴때 \r\n안타깝기도 했어요. \r\n\r\n그런데 거기서 제 변화를 봤습니다. \r\n전에는 그 모습이 결과로 보이고 이걸 어쩌나 큰일 났네했을 텐데 \r\n지금은 그게 과정으로 보이고 좋아졌다고 생각할 수 있더라구요. \r\n\r\n자식은 부모 거울인데 내가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도 많이 올라옵니다. \r\n오늘 아침에는 아들에게 이런 저런 칭찬도 해주고 \r\n걱정 스러운 부분도 얘기해 주고나니 뿌듯합니다. \r\n자식 키우면서 성장한다는게 이런 건가봐요. \r\n\r\n여러분들의 격려가 제겐 큰 힘입니다. \r\n 2005-07-10 14:44
관리자 좋은 경험 자녀의 모습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으로 보인다는 말씀에 함께 기뻐지는 마음입니다..매일매일 조금씩, 하루하루 편안히 그렇게만 나아 가시기를^^ 2010-06-07 23:59
거문고 오랫만입니다. 2년 동안 열심히 다녔었고 도움도 무지 받았었는데(특히 상대입장에서 보는 눈을 가지게 된것) \r\n글이 늦었지요? \r\n가끔 한번씩 들리긴 했지만 흔적은 남기지 않았답니다. \r\n근데 자연님의 쾌유를 비는 글을 보니 염려가 되어 글을 남깁니다. \r\n늦게나마 안부를 전합니다. \r\n여전히 매주 목요일은 ‘감수성’이 진행되고 있겠지요? \r\n그리고 많은 감동과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겠지요? \r\n자연님도 보고싶고 센터도 그립군요. \r\n건강하십시요. \r\n 2005-07-22 19:06
자연 강원도에서 서울시 청소년 인성캠프를… 거문고 님, 반갑습니다. \r\n저는 지금 센터 상담원들과 강원도에서 서울시 청소년 인성캠프를 한창 진행하고 있습니다. \r\n한달전 쯤 접촉사고가 났었는데 지금은 퇴원 후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전보다 많이 회복되어 가는 상태입니다. \r\n걱정해 주셔서 고맙구요, 이쪽 일정이 끝나는 대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r\n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r\n감사합니다. \r\n\r\n참고로 이번 여름 감수성 훈련은 3일간 집중적으로 실시합니다. \r\n\r\n\r\n\r\n\r\n> 2년 동안 열심히 다녔었고 도움도 무지 받았었는데(특히 상대입장에서 보는 눈을 가지게 된것) \r\n> 글이 늦었지요? \r\n> 가끔 한번씩 들리긴 했지만 흔적은 남기지 않았답니다. \r\n> 근데 자연님의 쾌유를 비는 글을 보니 염려가 되어 글을 남깁니다. \r\n> 늦게나마 안부를 전합니다. \r\n> 여전히 매주 목요일은 ‘감수성’이 진행되고 있겠지요? \r\n> 그리고 많은 감동과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겠지요? \r\n> 자연님도 보고싶고 센터도 그립군요. \r\n> 건강하십시요. \r\n> \r\n> \r\n 2005-07-23 19:10
태풍 더위에 지친身과 저 자신에게 지친心 너무 더워요. \r\n찜통 속에 앉아 있는것 같아요. \r\n\r\n찜통속에서 푹 쪄져서 속이 말랑말랑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r\n오늘 아침 라디오 DJ멘트랍니다. \r\n딱딱하게 굳어진 채로 다른 사람을 재고 판단하고 \r\n하는 저를 다시 느끼게 하더군요. \r\n재미있고 날카롭지 않아요? \r\n\r\n청소도 하고 밥도 해야하는데 \r\n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r\n\r\n몸보신도 필요하고 마음 보신도 필요한 때인가 봅니다. 2005-07-25 11:38
관리자 더위에 지친身과 저 자신에게 지친心 정말 재미있군요…더위에 속이 말랑 말랑 해진다면?? 몸과 마음의 보신할 때를 아시는 태풍님께 걱정 말고 푹 쉬시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2010-06-08 0:01
둘레 마음이 쓰입니다 뱉어놓고 나니 마치 훈련 도입단계에 하는 말같군요. \r\n\r\n궁금했었습니다. \r\n\r\n태풍님이. \r\n\r\n(지금 태풍의 간접영향인가요? 바람이 꽤 붑니다.) \r\n\r\n제가 센터에서 주신 연락처를 찾지 못해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리지 못하고 있네요. \r\n\r\n또 만나서 함께 훈련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r\n 2005-08-09 12:11
흙 기다리고 이써여 ………. 함께 했던 집단원들 모두 방가웠고 끝까지 함께 못해 아쉬움이 남네여 *^^*……….. \r\n별. 생기.적당 솔직.투명.나비.두리.사랑님 까지 모두 생생하게 기억 나는데 시간이 흐르면 기억이 \r\n희미해 지겠죠? 마지막날 참석 못해서 많이 속상했고 우울 했답니다 \r\n그래도 얻은게 많은 시간였고 좀더 나를 더 알고픈 동기가 되었어여 \r\n저에게 영양있는 애기들좀 마니마니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어여 ^ㅇ^……… \r\n\r\n일산에서 흙 님이……. \r\n 2005-08-17 11:06
관리자 기다리고 이써여 ………. 저런 저런…그런줄 알았음 진작 연락드릴 걸…주소록과 이수증 보내드릴 때 한번 연락드려야 겠다 생각 했지요…마지막 날 못오셔서 속상하고 우울했던 맘, 충분히 이해가 가요. 우리도 한자리 빈게 너무도 휑하니 느껴져 모두 흙님 얘길 했었답니다…못오게 되서 속상해 하실거라고… 그래도 이틀간 알뜰히 잘 체험하고 가셨기에 좀 안심도 했었죠…아마 그날 못다한 아쉬움이 우릴 또 만나게 할거예요^^ 힘내시고 화이팅!! 2010-06-08 0:02
농부 영화 – 마음을 틀키는 천재 사토라레 얼마전에 인상깊게 본 영화 후기를 올립니다 \r\n\r\n감수성 훈련을 받고 나니 이제는 영화도 다르게 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r\n뭔가 관점이 달라진 것 같기도 하구요. \r\n\r\n그동안 제가 본 영화 중에 인상깊었던 것들을 가끔씩 올릴까 합니다 \r\n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r\n\r\n\r\n\r\n감수성 훈련 9월 15일에 다시 뵐게요 *^^* \r\n\r\n\r\n\r\n\r\n****** \r\n사토라레’는 말을 하지 않아도 자신의 모든 생각이 주위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기이한 능력을 지닌 초능력자를 일컫는 말이다. \r\n\r\n\r\n\r\n겉말과 속말이 다를때 들려오는 사토라레의 솔직한 속마음은 \r\n\r\n오히려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뢰를 불러 일으킨다 \r\n\r\n\r\n\r\n사토라레를 그저 연구 나 보호 대상으로만 생각하다가 (case 7 처럼 ) \r\n\r\n그의 존재를 하나의 사람으로 인간으로 존중하기 시작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r\n\r\n\r\n\r\n자꾸 자신의 마음을 닫아서 본래의 속마음이 뭐였는지조차 잘 알지 못하는 시대라서 , \r\n\r\n사토라레들이 더 많이 태어나게 되는 건지도 모른다는 \r\n\r\n끝부분에 나오는 멘트가 인상적이었다 \r\n\r\n 2005-09-02 9:00
관리자 영화 – 마음을 틀키는 천재 사토라레 사토라레… 멋진 말이네요..좋은글 고마워요 2010-06-08 0:03
농부 어긋나기 재원이와 사진 찍으러 갔다온 솔향이 ……..엄마 아빠 없다고 아침은 먹지도 않고 \r\n\r\n점심만 겨우 먹었다고 해서 그런 솔향이한테 화가났다 \r\n\r\n노원역에 있는 프린세스노래방이 좋더라고 신나서 얘기하는 데 \r\n\r\n나는 그런 솔향이가 자기 할일은 안하고 노는 데만 정신팔린 모습으로 느껴져서 참 많이 밉게 느껴졌는 데, \r\n\r\n\r\n\r\n\r\n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왔다가 울컥해져서 \r\n\r\n한시간 코스로 동네를 크게 돌았다 \r\n\r\n\r\n\r\n처음엔 걷기만하다가 나중엔 뛰기까지 했더니 \r\n\r\n땀이 쭉나고 속이 개운해졌다 \r\n\r\n\r\n\r\n그러고도 집에 와서 동민이와 줄넘기도 하고 \r\n\r\n윗배 아랫배 뱃살빼는 윗몸 일으키기를 50개씩 했다 \r\n\r\n\r\n\r\n내 모습 중에도 내가 싫어하는 모습과 좋아하는 모습 두가지가 있다 \r\n\r\n운동하거나 뭔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은 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이고 \r\n\r\n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참지 못하고 먹는 모습과 \r\n\r\n게으른 모습등은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이다 \r\n\r\n\r\n\r\n\r\n\r\n솔향이에게도 자신이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과 싫어하는 자신의 모습이 있을 텐데…. 어떨때 자신이 좋아지고 어떨때 자신이 싫어지는 지 ………그걸 잘 모르겟다 \r\n\r\n\r\n\r\n\r\n\r\n나한테는 솔향이가 안해놓고서 단지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했다고 둘러대는 모습이 불성실하게 느껴져서 자꾸만 마음이 멀어져가는 데,부모로서 이래도 되나 싶은 마음에 또 가책이 되고 그런다…….. \r\n\r\n\r\n\r\n\r\n\r\n어디 멀리로 보내버리고 싶다. 차라리 내 눈에 안 보이면 그러면 오히려 솔향이가 더 잘 자랄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r\n\r\n\r\n\r\n솔향이는 나하고 같이 사는 것보다 오히려 다른 곳에서 훨씬 더 성실하게 인정받으며 커나갈 수 있는 아이인가보다. \r\n\r\n\r\n\r\n\r\n\r\n나보다는 오히려 다른 선생님들이 그 애의 성장을 더 잘 이끌어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r\n\r\n\r\n\r\n그애와 나와는 정말 타입이 다른 거 같다 \r\n\r\n도저히 그 차이를 인정할수가 없다 \r\n\r\n\r\n\r\n토일 이틀동안 내가 없는 동안 그애는 실컷 놀고 들어와서 \r\n\r\n온 힘을 얻은 듯 기뻐하는 게 눈에 보이는 데 나는 그애의 그런 모습이 도저히 소화되지가 않아서 운동도 하지 않고 실컷 배터지게 먹은 내 모습처럼 버겁게만 느껴지는 데 …….. \r\n\r\n\r\n\r\n\r\n\r\n자식을 아홉 낳은 할머니가 자식 한둘낳아놓고 안달복달하는 젊은 엄마들한테 ‘내비둬 ‘라고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그 내비둘수없음에 나 자신이 한탄스럽고 …….. \r\n\r\n\r\n\r\n\r\n\r\n그 애와 나 사이에 가로놓인 에너지를 얻는 방법의 차이가 영 마땅치 않고 \r\n\r\n거북하기만 한데………… \r\n\r\n\r\n\r\n이 차이를 어떻게 인정하고 극복하고 넘어가야 할지……. \r\n\r\n\r\n\r\n\r\n\r\n그애를 완전히 다 이해해줄 순없지만 \r\n\r\n\r\n\r\n연애할때 사사건건 내 모습 모든 것에 불만을 표현하던 나의 첫사랑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다 \r\n\r\n\r\n\r\n난 그 애가 너무 좋아서 그애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뭐든 해주고 싶었는 데 \r\n\r\n그애는 어쩌면 그다지도 나에게서 내가 하지 못하는 것들만 그토록 원하는 지 …. \r\n\r\n\r\n\r\n그애를 만나는 1년 반동안 하루도 울지 않은 날이 없엇다. \r\n\r\n\r\n\r\n\r\n\r\n내가 아닌 내가 되라고 하고 \r\n\r\n내가 잘 하지 못하는 것만 골라 잘 하기를 바라고 \r\n\r\n\r\n\r\n\r\n\r\n그런 대접을 받는 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건지를 잘 아는 데 …….. \r\n\r\n그런 대접을 우리 딸에게 하고 잇으니 \r\n\r\n\r\n\r\n아~ 우리 솔향이는 참 힘들겟다 \r\n\r\n자기가 신나서 하는 행동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환경에서 살고 있으니 \r\n\r\n\r\n\r\n그치만 나도 포기할수없다 \r\n\r\n그 애와 나와의 차이 ……….. \r\n\r\n\r\n\r\n내가 좋아하는 모습 싫어하는 모습 \r\n\r\n\r\n\r\n어떻게 하면 이 차이를 조금 극복할수있을까? \r\n\r\n많이도 안 바란다 아주조금만 ……..아주조금씩만 극복해나갈수잇음 좋겠다 \r\n\r\n\r\n\r\n\r\n\r\n아주 조금씩 그러다 점점 많이…….. \r\n\r\n그러다 어느날엔가는 완전히 그애의 모든 점을 있는 그대로 고스란히 받아들일수 있는 날이 오기를…….. \r\n\r\n\r\n\r\n오늘은 그냥 여기까지다 \r\n\r\n\r\n\r\n우리둘 사이엔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까지 \r\n\r\n섣불리 그 차이점을 이해하려 하지도 말고 \r\n\r\n섣불리 그 차이점을 극복하려하지도 말자 \r\n\r\n\r\n\r\n그냥 소화 안되면 소화 안되는 대로 …….(내가 마치 코끼리를 삼킨 보아구렁이같다 ) \r\n\r\n여기까지만 보자 여기까지만 …….. \r\n\r\n\r\n\r\n\r\n\r\n난 이런 생각을 했었다 \r\n\r\n\r\n\r\n그애가 이런 이런 행동을 하지 않기때문에 또는 이런 이런 행동을 하기 때문에 나는 그애를 사랑할수 없다고 \r\n\r\n\r\n\r\n\r\n\r\n내가 바라는 기준과 틀속에 그애를 끼워놓고서 그애를 판단하고 평가하고 그 수준에 못미친다고 그애를 힘들어 했다 \r\n\r\n\r\n\r\n\r\n\r\n그런데 나에게는 그런 기준들이 있기때문에 \r\n\r\n심지어 나조차도 그 기준에 들어맞지않으면 난 나 자신이 몹시도 괴롭고 나 자신을 포기하고 싶고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그 조건에는 내 아이라고 예외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r\n\r\n\r\n\r\n\r\n\r\n그건 나의 성향이다. \r\n\r\n\r\n\r\n내가 스스로 정해놓은 기준에 모자르면 용서가 안되는 거…… \r\n\r\n심지어 그게 나 자신일지라도………….. \r\n\r\n\r\n\r\n\r\n\r\n그거다 ……..솔향이와 내가 티격태격 하는 이유 \r\n\r\n\r\n\r\n내 틀에 솔향이가 맞지 않기 때문………. \r\n\r\n\r\n\r\n솔향이는 내 틀에 맞지 않는다. \r\n\r\n솔향이는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자꾸만 자신의 틀 속으로 들어가서 \r\n\r\n도저히 내 틀로는 재지지가 않는다 \r\n\r\n\r\n\r\n그래서 나는 자꾸만 솔향이를 사랑하고 이해하기가 힘든 데, \r\n\r\n이런 내가 이해하기 어렵고 힘든 것 솔향이도 마찬가지일것 이다 \r\n\r\n\r\n\r\n그렇다고 식구끼리 사랑안할수도 없고 사랑은 하지만 서로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계속 트러블 생기고 싸우게 되고 싸우고 나면 감정이 상해서 보기 싫어지고….. \r\n\r\n\r\n\r\n내딸같지가 않아 내 자식같지기 않아 \r\n\r\n어쩌면 이다지도 내 마음을 몰라줄까? 차라리 남이 낫겟다 \r\n\r\n어쩌다가 저런 애가 나왔지? 등등……….. \r\n\r\n\r\n\r\n식물에서 잎이 나는 방법중에 어긋나기라는 게 잇엇는 데 \r\n\r\n솔향이와 나와는 아마도 어긋나기인가보다 \r\n\r\n\r\n\r\n\r\n\r\n그렇게 어긋나면서 잎모양이 정해지는 가보다 \r\n\r\n\r\n\r\n세상에 마주나기만 있는 건 아니지 어긋나기도 잇고 \r\n\r\n그밖에도 여러가지방식이 있는 데 ……. \r\n\r\n그 여러가지 방식때문에 힘들어하지말자 \r\n\r\n\r\n\r\n잎이나는 여러가지 방식중에서 그애와 내가 어긋나기의 형태를 띠었을 뿐이라고 생각하자 \r\n\r\n\r\n\r\n동민이하고는 아주 잘 맞는 데 호흡이 척척 맞아떨어지는 데…………ㅠ.ㅠ \r\n\r\n\r\n\r\n세상에 어긋나기로 이쁜 꽃들도 얼마나 많은 데 ……… \r\n\r\n\r\n\r\n* 나리 : 짧은 잎이 어긋나기로 남 \r\n* 말나리 : 짧은 잎이 돌려나기로(옆으로 둥그렇게) 남 \r\n* 원추리 : 긴 잎이 남. 꽃잎에 반점이 없음(나리는 대부분 있음) \r\n\r\n다음 꽃이 피는 방향 등 기타 특징에 따라 다시 나누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r\n\r\n- 참나리: 주홍색 꽃이 밑을 향해 핌. 꽃에 반점 있음. 잎은 어긋나기. 주아(살눈)가 줄기 사이에 생겨나 이것으로 번식(참나리만의 특징) \r\n- 땅나리: 주홍색 꽃이 밑을 향해 핌. 꽃에 반점이 없음. 잎은 어긋나기 \r\n- 중나리: 주홍색 꽃이 밑을 향해 핌. 꽃에 반점 있음. 잎은 어긋나기 \r\n- 털중나리: 주홍색 꽃이 밑을 향해 핌. 꽃에 반점 있음. 잎은 어긋나기. 줄기와 잎에 잔털이 있음 \r\n- 하늘나리: 주홍색 꽃이 위를 향해 핌. 꽃에 반점 있음. 잎은 어긋나기 \r\n- 날개하늘나리: 주홍색 꽃이 위를 향해 핌. 꽃에 반점 있음. 잎은 어긋나기. 꽃잎이 서로 떨어져있음 \r\n- 솔나리: 홍자색 꽃이 밑을 향해 핌. 꽃에 반점 있음. 솔잎처럼 가는 잎이 어긋나기 \r\n- 흰솔나리: 흰색 꽃이 밑을 향해 핌. 꽃에 반점이 없음. 솔잎처럼 가는 잎이 어긋나기 \r\n- 말나리: 주홍색 꽃이 옆을 향해 핌. 꽃에 반점 있음. 잎은 돌려나기 \r\n- 섬말나리: 노란색 꽃이 밑을 향해 핌. 꽃에 반점 있음. 잎은 돌려나기. 울릉도 원산 \r\n- 하늘말나리: 주홍색 꽃이 위를 향해 핌. 꽃에 반점 있음. 잎은 돌려나기 \r\n- 지리산하늘말나리: 주홍색 꽃이 위를 향해 핌. 꽃에 반점이 없음. 잎은 돌려나기 \r\n- 누른하늘말나리: 노란색 꽃이 위를 향해 핌. 꽃에 반점 있음. 잎은 돌려나기 \r\n\r\n물론 일일이 외우실 필요야 없겠습니다. ‘나리/말나리/원추리’의 차이와 ‘하늘/땅/털/솔’같이 상식적인 수식어만 얼핏 기억해두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 중 위의 사진은 참나리였습니다. 씨가 아닌 주아로 번식한다는 유별난 특징만큼은 가꾸기를 위해 알아놓는 것도 좋겠습니다(귀퉁이의 작은 사진). \r\n\r\nhttp://www.budaeco.org/TopMenu4/report_read1.asp?retno=53 \r\n\r\n\r\n\r\n\r\n\r\n매번 세상과 어긋나기 | 하루키(春수), 나 2001.08.06 \r\n\r\n\r\n\r\n”가능하다면 그런 일은 깨끗하게 잊고 싶습니다. \r\n그러나 물론 잊을 수는 없지요. \r\n잊고 싶은 것은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법입니다.” \r\n—— \r\n<침묵> \r\n열림원 [렉싱턴의 유령]의 세 번째 소설 p.45 \r\n\r\n| 잊고 싶은 것은 도무지 잊혀지지를 않고, \r\n| 잊으면 안되는 중요한 일들은 순식간에 까맣게 잊는다. \r\n| 잘하고 싶어서 더욱더 애쓰면 실수투성이가 되고, \r\n| 잠 못 드는 밤에는 \r\n| 양을 1,000마리 아니라 10,000마리를 세어도 잠들지 못하며 ^^; \r\n| 책 한 줄 읽어보려고 하면 죽음처럼 잠이 찾아온다. \r\n| \r\n| 어쩌면.. \r\n| 내가 의도하는 것, 내가 의지하는 것, \r\n| 그것이 매번 세상과 어긋나는 것일지도 모른다. \r\nhttp://blog.daum.net/goodwood/68707 \r\n\r\n\r\n\r\n\r\n\r\n어긋나기 배열은 겉씨식물과 일부 속씨식물, 돌려나기 배열은 대부분 의 속씨식물에서 볼 수 있다. 때로는 암술과 수술은 어긋나기로 배열하고, 화피는 돌려나기로 배열하는 것도 있으며 이를 반돌려나기 배열이라고 한다. 돌려나기로 배열하는 꽃을 윤상화(輪狀花)라 하는데, 쌍떡잎식물에서는 5장의 꽃받침과 5장의 꽃잎 각 1조, 10개의 수술 2조, 암술의 심피 1조로 이루어지는 5륜화가 보통이고, 외떡잎식물에서는 6장의 화피조각 2조, 6개의 수술 2조, 암술의 심피 1조로 이루어지는 5륜화가 가장 전형적이다. \r\n\r\n\r\n\r\n\r\nhttp://www.lottecardflower.co.kr/story/flower.jsp \r\n\r\n\r\n\r\n*이제서야 내 첫사랑이 내게 준 선물이 무엇이었는 지를 알게 되었다 \r\n\r\n자기 식대로 타인을 보고 자기 기준 안에서 타인을 사랑하는 게 그 타인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 것인지를 \r\n알게 해줬던 거 ………. \r\n\r\n나는 그애가 나를 잇는 그대로 봐주지 않고 자꾸만 구박을 해서 나를 안 사랑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r\n\r\n그런데, 내가 지금 그 입장이 돼보니 그 애는자기 식대로 최선을 다해 나를 사랑했던 거였고 \r\n그렇지만 난 그걸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던 거다. \r\n\r\n솔향이가 내가 알려주는 대로 따라주질 않아서 난 무지 힘들었었고 \r\n그냥 그렇게 그애를 놔두는 것은 내가 보기에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거 같아서 괴로웠엇는 데 \r\n그런 나의 고집이 정말로 그 애를 사랑하는 방법이 아니라는 거 \r\n그저 내 식대로 내 편한 대로 하는 것일 뿐이라는 거…… \r\n\r\n\r\n그 애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봐주는 거 어쩌면 그게 더 그 애를 성장시키는 진정한 사랑인 지도 모른다….. \r\n부모는 다만 지켜볼 따름인 건지도 ……… \r\n\r\n나의 첫사랑은 내게 그런 선물을 주었다 \r\n그것도 사랑의 한 형태였다는 것 ………내가 직접 겪어보고서야 알게 된 선물 ㅠ.ㅠ 2005-09-10 15:22
관리자 어긋나기 너무 길어 뭔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순수한 자신의 글이 었군요…감동 입니다…마지막 대목에… ‘부모는 다만 지켜 볼 따름인 건지도..에 그동안의 절절한 고뇌가 다 서려있는듯 해요..그 앞에 ‘믿음을 가지고’ 까지 붙인다면 더욱 좋겠지요…암튼, 멋진 첫사랑의 통찰 입니다. 화이팅!!~~ 2010-06-08 0:05
ㅎㅎㅎ 보라공주 생활 속에서 만난 작은 감동(?)을 올리려구요 ****** \r\n\r\n밥주걱에 밥풀이 말라 비틀어져 있는 걸 \r\n\r\n수세미로 박박 밀어 닦기가 힘이 들길래 \r\n\r\n\r\n\r\n바가지에 물 담아 담아놓았다 \r\n\r\n잠시후 설겆이하려고 보니 \r\n\r\n밥주걱이 넘 깨끗하더라구요 \r\n\r\n\r\n\r\n힘 하나 안들이고 ……..씻었습니다 \r\n\r\n\r\n\r\n\r\n\r\n깨소금을 만들려고 씻어서 채반에 건져놓앗는 데 게으름탓에 차일피일 미루다 \r\n\r\n\r\n\r\n며칠 뒤에 보니 아뿔싸 ……… \r\n\r\n\r\n\r\n그 작은 물로도 저마다 생명을 꽃피워보겠다고 \r\n\r\n\r\n\r\n잘디 잔 깨 하나하나에서 뿌리가 나와 \r\n\r\n채반을 하나 가득 감고 있는 걸 보며 \r\n\r\n\r\n\r\n그 깨들의 놀라운 생명력이 어찌나 기특하고 대견하던지 \r\n\r\n잘했다고 그 작은 깨들의 엉덩이를 두들겨주고 싶은 심정이 들었습니다 ……. 2005-09-23 14:11
보라공주 대단님께 제 마음을 전합니다 매 순간 순간 깨어 잇으라 \r\n\r\n대단님! 지지난 주 목욜은 \r\n아주 깊은 속에 있는 당신을 만날 수 잇어서 아주 뜻깊고 알찬 시간이 되엇던 거 같습니다 \r\n\r\n지난 시간 감수성 훈련이 끝나고 난 후 대단님과 훨씬 더 가까워진 듯 허물없이 만나지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r\n\r\n아마 대단님도 그러셨나봅니다 \r\n\r\n음식점에 가서 제가 대단님 옆에 앉앗을 때 \r\n당신이 제 소매를 걷어주셨습니다 \r\n\r\n전 그 치렁한 소매가 좋았었는 데… 아마도 대단님한테는 그 소매가 마음에 걸렸던 가 봅니다 \r\n\r\n아주 자연스럽게 스스럼없이 제 소매를 걷어주는 걸 보면서 \r\n\r\n’어……………이거 아닌데 ‘ 라는 생각이 들었음을 알려드리려구요 \r\n\r\n\r\n\r\n대단님한테는 이건 이래야 하고 저건 저래야 한다는 틀이 참 강한거 같아요 \r\n매 순간 깨어 있으면서 그런 자신을 잘 알아 차리는 대단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r\n\r\n감수성 훈련 계속 같이 못 받아서 섭섭하구요 \r\n우리 찐하게 다음 회기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r\n\r\n대단님 앞으로 남은 감수성 훈련들 ~ 매 회기마다 알차게 성장하는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래요 \r\n\r\n\r\n철철 피눈물 흘리면서도 감수성 훈련 받으러 오는 거라고 하시던 말씀이 제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r\n\r\n정말 그러신 거 같아요 \r\n\r\n그런 만큼 많은 것을 얻어가는 시간들이 될거라고 믿어요 \r\n당신을 더 깊이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앗습니다. \r\n\r\n사랑합니다 *^^* 2005-10-04 5:04
보라공주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보시면 …….가슴이 찡해집니다 \r\n\r\n\r\n******** \r\n\r\n타나베 세이코 원작 \r\n\r\n\r\n\r\n사강- 1년 뒤 \r\n\r\n속편도 버리길 아무리 기다려도 아직 못 구했어 \r\n\r\n\r\n\r\n언젠간 그를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거야 \r\n\r\n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지. \r\n\r\n우린 또 다시 고독해지고 모든 게 다 그래 . \r\n\r\n그냥 흘러간 1년의 세월이 있을 뿐이지 \r\n\r\n주인공 이름이 조제지? \r\n\r\n\r\n\r\n저 구름도 집에 가져가고 싶어 \r\n\r\n할머니가 돌아가셨구나 \r\n\r\n가란다고 진짜로 갈놈이면 가버려 \r\n\r\n\r\n호랑이 \r\n\r\n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 제일 무서운 걸 보고 싶었어 \r\n\r\n남자가 안 생기면 호랑인 평생 못 봐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 데… \r\n\r\n고마운 줄 알라고 … \r\n\r\n\r\n\r\n너를 혼자 둘 수 없다고 지켜줄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고 \r\n\r\n솔직히 네 무기가 부럽다 \r\n\r\n그럼 너도 다리를 잘라 ………. \r\n\r\n\r\n\r\n아~ 바다다 …엄청나다 \r\n\r\n바다를 처음 본 사람의 눈으로 바다를 봐~ \r\n\r\n\r\n물고기니까 헤엄쳐 나올 수 있자나 \r\n\r\n\r\n\r\n\r\n\r\n눈을 감아봐 뭐가 보여? \r\n\r\n그냥 깜깜하기만 해 \r\n\r\n거기가 내가 살던 곳이야 \r\n\r\n깊고 깊은 바닷 속 \r\n\r\n난 거기서 헤엄쳐 나왔어 \r\n\r\n왜? \r\n\r\n너랑 세상에서 가장 야한 섹스를 하려고 \r\n\r\n빛도 소리도 없고 바람도 안 불고 비도 안와 \r\n\r\n정적만이 있을 뿐이지 \r\n\r\n외로웠겠다! \r\n\r\n별로 외롭지도 않아 \r\n\r\n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r\n\r\n그저 천천히 천천히 시간이 흐를뿐이지 \r\n\r\n\r\n난 두번 다시 거기로 돌아가진 못할거야 \r\n\r\n언젠가 네가 사라지고 나면 \r\n\r\n난 길잃은 조개껍질처럼 혼자 깊은 해저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겠지 \r\n\r\n그것도 그런대로 나쁘지만은 않아 2005-11-02 10:47
지지영 기대되는 마음 내일부터 시작하는 감수성에 참여해요.. \r\n이전에 별칭은 나무였어요.. \r\n같이 하셨던 분들 기억나시죠?? \r\n내일이 기대되고,, 기다려지고,, 그런 마음이 생각날때마다 미소가 지어지네요. \r\n낼 아침 소풍갈 학생처럼. \r\nㅋㅋㅋ \r\n예전에 꿈순이(태풍)님께서 중독이야 중독! 그러셨었는데.. \r\n나도 동감이에요. \r\n기대되는 마음 덕에 오늘하루 즐겁게 보낼 수 있어서 넘 좋네요. \r\n내일 막상 하면서 변화되지 않은 내 모습에 실망하고 자책할지언정 기다려집니다. \r\n^……………….^ 2005-11-23 16:39
하나 척하면서 살기 나를 받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느끼면서 부터 \r\n시작되었을 것 같은 “척하면서 살기”가 \r\n이나이가 되어 이렇게 저를 괴롭힐 줄은 몰랐었지요. \r\n\r\n언젠가 부터는 척하기를 버렸더니 \r\n그 다음에는 무기력이 따라오더군요. \r\n\r\n그나마 제가 이태껏 살아 오는데 지지대가 되어준 게 \r\n”척하기” 였나봐요. \r\n\r\n이젠 헷갈려서 구분이 잘 안되요. \r\n내가 뭔가를 하려고 하는데 \r\n”잘 할수 있을거야. 그건 네가 원하는 거야 ” 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지 \r\n”정말 원하는거 맞어? 뭔가 과시하고 싶은거 아냐?”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지.. \r\n\r\n좀더 기다려야하나 봅니다. \r\n뭐가 뭔지 제대로 찾으려면. \r\n\r\n하루하루가 힘들고 안타깝습니다. \r\n저 자신을 보듬어줘야할지 싸워야 할지. \r\n제 속에서 한놈은 앞으로 가자하고 한놈은 발목을 잡고 \r\n가도 소용 없다고 떼쓰고 있는 것 같아요. 2005-12-02 0:00
목도리 도마뱀 안놔 ……… 안놓을거야 남자친구가 헤어지잔 말을 했는 데 \r\n미리 예상이 됐엇고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였고 \r\n그랫더니 다시 돌아왓고, \r\n\r\n전에 사귀던 사람과 헤어질 때는 솔직한 감정 그대로 잡앗더니 \r\n그런 내가 더 싫다고 해서 이젠 잡지 않는다던 00님 말에 \r\n공감되는 바가 많앗는 데 … \r\n\r\n거기 계신 분들이 말하기를 \r\n\r\n다들……. 자기 감정에 솔직해야 된다고 \r\n\r\n마치 그게 정답인냥 말하는 거 같아서 \r\n아주 심각하게 감정이 올라왓었다 \r\n\r\n나도 그런 경험이 잇었고, \r\n아마도 지금 또다시 내게 그런 일이 닥친다면 나 또한 00님처럼 \r\n그렇게 할 것이다 ……..완고하게 \r\n\r\n그리고 난 지금도 그 방식이 나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r\n\r\n잘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r\n별님이 … 그러지 말라고 한 거 같다 \r\n\r\n근데 그 말이 넘 서운하다 \r\n\r\n난 지금 뺑끌뺑글 돌아가는 뺑뺑이 끝에서 양손에 힘을 준 채로 \r\n겨우 그 뺑뺑이를 잡고 있는 데 별님은 나더러 그 손을 놓으라고 하는 거 같다 \r\n\r\n그 손을 놔버리면 난 끝도 모를 나락으로 떨어져 버릴 거 같은 데 …… \r\n\r\n손을 놓으라고 하는 별님이 서운하다 ……섭섭하다 …. \r\n\r\n\r\n안 놔 ………….나 안 놓을거야 …….끝까지 잡고 있을 테야 \r\n\r\n그게 정답이 아니어도 좋아 \r\n\r\n정답이 아니고 바보같은 답이고 그게 나를 힘들게 해도 \r\n\r\n그건 내 선택이고 ………내 마음이고 …….나의 진실이야……. 2005-12-02 9:42
목도리도마뱀 원망은 서운함보다 가깝다 원망은 서운함보다 더 가깝다 \r\n\r\n\r\n\r\n지금의 감정은 서운함………이다 \r\n\r\n\r\n\r\n처음엔 무덤덤이었는 데 \r\n\r\n\r\n\r\n무덤덤을 가만히 들여다 보니 두려움이 보였고 \r\n\r\n그 두려움을 발견하고 2년이 지난 지금은 그나마 서운함이 보인다 \r\n\r\n\r\n\r\n\r\n\r\n그러나 아직 원망은 느껴지지 않는다 \r\n\r\n\r\n\r\n원망을 하려면 심리적으로 좀 대상에 가까이 가야 하는 거 같다 \r\n\r\n\r\n\r\n그런데 원망이 …….. 어렵다 \r\n\r\n\r\n\r\n\r\n\r\n어제 엄마한테 갔다왔다 \r\n\r\n\r\n\r\n\r\n\r\n택시비 오천원의 거리에 엄마가 있다 \r\n\r\n갈때는 오천삼백원 올때는 오천원…..딱 그만큼의 거리 \r\n\r\n\r\n\r\n\r\n\r\n그리고……….왠지 나는 목이 메인다 2005-12-07 7:02
김수정 지난 시간은? 지난 시간 어떤 이야기들 함께들 나누시고 공유하셨는지 넘넘 궁금하고 그런거 있죠~~~ \r\n\r\n지난 시간 부득이하게 결석하게 되고 나니 그 시간들이 넘넘 궁금하고, 그런거있죠,,,, \r\n\r\n정말이지 맨 첨엔 암 생각 없이 그냥,,,상담이란 것에 대한 궁금증으로 갔는데… \r\n제 자신이 느끼는 바가 많은 것 같습니다. \r\n\r\n내 안에 아직 많은 것들이 쌓여 있고 꼬여 있단 것도 느꼈고 그것에 대한 표현도 어긋나게 나오는 경우도 많았고, 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흉내내며 살아왔구나…란 생각도 들었고,,,,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r\n\r\n이번주엔 꼭! 참석 할께요~~~ 다들 보고 시퍼용~~~~~^^* 2005-12-13 14:20
목도리도마뱀 오늘같은 날엔 호빵이 제격일거같아요 < a href=http://tab.search.daum.net/dsa/search?w=musictab&q=%C1%A8%C6%B2%B8%C7> \r\n\r\n클릭하셔서 김수미의 젠틀맨 들어보세요 \r\n\r\n\r\n\r\n\r\n\r\n공부 잘해 취직한 너~ 너만 잘났냐 \r\n백수지만 꿈 많은 나 나도 잘났다 \r\n젠. 젠. 젠. 젠틀맨이다 \r\n\r\n돈 많아서 양주먹는 너만 잘났냐 \r\n돈 없어서 소주먹는 나도 잘났다 \r\n젠. 젠. 젠. 젠틀맨이다 \r\n\r\n승용차 타고 출근하는 너만 잘났냐 \r\n대중교통 이용하는 나도 잘났다 \r\n젠. 젠. 젠. 젠틀맨이다 \r\n\r\n얼굴 고와 이쁜 너 너만 잘났냐 \r\n주름 많아 늙은 나 나도 잘났다 오! \r\n젠. 젠. 젠. 젠틀맨이다 \r\n\r\n오늘같이 추운 날엔 따끈한 호빵 호호 불어 먹는 맛이 일품일거같네요 … \r\n날씨도 춥고 바람도 차고 하여 적적한 마음에 호빵 사진을 올립니다 \r\n\r\n오늘은 호빵 먹어야 겠네요 \r\n\r\n 2005-12-16 10:31
목도리도마뱀 31회 감수성훈련을 하면서 가슴에 남은 말들 긴긴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 막막하여 감수성 훈련에 왓다던 하나님 말씀이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r\n\r\n제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기 위하여 자신을 소외시키는 것 같다는 초원님 말씀도 의미깊게 가슴에 와 닿았고, \r\n\r\n내가 무슨 부탁을 하는 데 상대방이 거절하면 어쩌나 걱정하며 전화 걸엇는 데 ……. \r\n막상 거절 당하면 가슴이 철렁 한다던 푸그니님 ……… \r\n\r\n저같은 경우엔 그 가슴 철렁함이 무서워, 승낙 받을 경우의 마음 가짐과 거절 당할 경우의 마음가짐을 미리단단히 준비 한 채로 사람들을 대하는 데, \r\n\r\n그 철렁함을 당당히 견딜 수 있는 푸그니님이 참 대단하게 느껴지고 참 부럽습니다 \r\n\r\n사실 전 그 철렁함이 무섭다 못해 습관이 되어 아예 철렁함 근처에 갈 일을 만들지 않았왔었습니다만 … \r\n\r\n이젠 서서히 한 발 한발 걸음을 옮겨봅니다 \r\n\r\n\r\n누군가를 만나면 철렁할 수도 잇고, 안 철렁할 수도 잇다 \r\n그리고 철렁해도 된다 \r\n\r\n철렁할까봐 아무도 만나지 못하는 것보단 철렁하더라도 그 사람을 만나는 게 좋다 \r\n\r\n\r\n가슴 철렁해서 가슴이 아프면 울어도 되고, 대신에 안 철렁한 척 하지는 말자. \r\n\r\n그건 자기 마음을 속이고 자기의 삶에서 자기를 소외시키는 일 …….. \r\n\r\n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르는 데 앞장서서 미리 걱정하고 마음을 준비하지 말자 \r\n\r\n\r\n아 그러고 보니 항상 이별을 헤어짐을 준비해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r\n\r\n\r\n\r\n\r\n헤어질 때 다시 만날것을 믿기보다 \r\n\r\n만날 때 헤어질 것을 더 많이 염려하고 두려워 하고 \r\n\r\n그래서 아에 첨부터 체념하고 포기하고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하고 ……… \r\n\r\n\r\n\r\n\r\n\r\n\r\n\r\n\r\n\r\n\r\n\r\n아주 짧은 순간에도 진심을 다해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있다는 별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r\n마음이 한결같지 않을 수도 있고 지금은 좋지만 나중에 싫어지고 미워질수도 있다고 해주신 말씀 …. \r\n\r\n\r\n\r\n\r\n\r\n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다시 한번 생각났습니다 \r\n\r\n사랑하지만 넘 힘들어서 남자는 결국 울면서 떠났고, \r\n헤어짐이 자기를 쓰러뜨릴까봐 걱정했지만 여자는 결국 그 사랑을 바탕으로 \r\n더 힘차게 살아가더라구요 \r\n\r\n\r\n사랑이란 ………….참 2005-12-16 10:49
하나 "소리를 지르면 건강해진다." 이책은 목소리에 힘이 느껴지는 사람과 노래방 고득점을 \r\n부러워하는 저에게 어필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r\n게다가 심리적인 짐들도 같이 내려놓아 버릴 수 있다는 점까지 \r\n진짜 끌리는 실험이었습니다. \r\n별님께서 한권 소장하라고 하셨는데 \r\n사실 소장하면서 들여다 본다고 효과를 기대하기는 솔직히 어렵고 \r\n훈련장을 찾아가는 편이 실질적일 것입니다. 책속의 내용만으로 \r\n지시 사항을 이해하고 훈련한다는 것은 저에게는 전혀… \r\n\r\n아뭏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하루 종일 소리 지르면서 노래부르고 \r\n음정 잡고 웃는 연습하고 행복감을 느껴보고 있습니다. \r\n습관이라는 게 참 무서운거라서. \r\n\r\n음,아, 이,우 같은 소리를 바꿔가면서 소리지르면 재미도 있어요. \r\n특히 차안에서 소리 지르면 라디오나 음악 들으면서 굳어져 있는 \r\n것보다 훨씬 엔돌핀이 느껴져요. \r\n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되었던 책입니다. \r\n삽화가 좀 거부감이 생기는 점은 지적하고 싶어요. 2005-12-17 2:21
목도리 도마뱀 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올 10월에 딸래미 특활 발표회 가서 \r\n\r\n\r\n수화 반 아이들이 수화로 노래하는 걸 들었습니다. \r\n\r\n\r\n\r\n가사가 어찌나 슬프던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다 왓는 데, \r\n\r\n검색해보니 눈사람 ost 였던 ‘혼자가 아닌 나’ 더라구요 \r\n\r\nhttp://www.allaccess.co.kr/snowman/ost.htm \r\n\r\n↑여기 클릭하시고 2번 ‘혼자가 아닌 나’ 를 선택하면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r\n\r\n\r\n\r\n\r\n이제 다신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r\n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r\n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거야 \r\n\r\n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 하지마 \r\n\r\n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r\n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보이는걸 \r\n\r\n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r\n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깐 \r\n눈물나게 아픈날에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r\n\r\n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수 있게 \r\n\r\n\r\n가끔 어제가 후회되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r\n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일테니 \r\n\r\n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r\n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깐 \r\n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r\n\r\n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수 있게 \r\n\r\n앞만 보고 걸어갈게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게 \r\n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2005-12-17 22:22
지지영(실타래) 그린치 어제 티비에서 ‘그린치’라는 영화를 봤어요. \r\n음….. \r\n한 5-6년 전에 영화관에서 봤던 영환데 그땐 \r\n’애들 보는 영화가 성탄절을 겨냥해서 나왔구나… 좀 재미가 없긴 하지만, 이런것도 친숙해져야지…’ \r\n라는 마음으로 봤었어요. \r\n\r\n근데 어제 봤더니. \r\n다르게 보였어요. \r\n얼마나 열중해서 봤는지… \r\n\r\n\r\n다른 사람과 다른 그린치가 크리스마스에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심한 상처를 받고 혼자 산속에 들어가서 살았어요. \r\n그러고는 몇십년동안 혼자 산속에서 살면서 크리스마스를 경멸하고 증오하고 싫어하고 거부하는 그린치가 되었어요. \r\n물론 찾아오는 사람도 심하게 거부했고 무섭게 굴고 그랬죠. \r\n그런 그린치가 성탄절에 초대를 받고 우여곡절을 겪고 결국 사람들과 융화하고 마음 저 깊은 곳에 꾹꾹 눌어두었던 따뜻한 마음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r\n\r\n뭐 이런 내용인데.. \r\n\r\n제게 인상 깊었던 부분은, \r\n그린치가 성탄절 초대를 받고 갈까말까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장면, \r\n메아리와 대화하기 놀이 \r\n혼자서 저녁먹기 \r\n외로움 타기 \r\n등등을 해야하기 때문에 너무나 바뻐서 갈수 없다면서 뭘 입고 갈지를 고민하고, \r\n입을 옷이 없어서 갈 수 없다면서 또 다른 갈 거리를 만들어내고.. \r\n계속 자신을 위로했다가 아니라고 부인했다가를 반복하는데 \r\n\r\n성탄절 파티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온갖도구들로 소음을 만들어내고, \r\n나에겐 관계없는 일이라고 계속 떠들면서도 소리를 안들을려고 자신의 머리에 심벌즈를 칠 정도로 듣기 힘들어하는 모습.. \r\n\r\n이런 여러가지 모습들이 꼭 나를 보는 것 같았고, \r\n그래서 인지 더 관심이 가고 잘 보고 싶은 영화였다. \r\n참…… \r\n내 안에 감정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r\nㅎㅎㅎ \r\n\r\n\r\n\r\n\r\n////////////////////////////////////////////////////////////////////////////////////////////////// \r\n\r\n\r\n\r\n이번 감수성은 이전보다 훨씬더 편안하다. \r\n웃기는 건 편안한 상태가 걱정된다는 거다. \r\n걱정되니 불안도하고… \r\n내가 이 소중한 시간을 또 대충대충 넘겨서 편안한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면서 걱정이 되고 그 걱정이 불안을 만들고 그런다. \r\n다행히 자주 걱정되거나 걱정과 불안의 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안심이 된다. \r\n어쨌든, 그런 느낌이 올라오고 또 뭔가때문에 불안해하는 마음을 눈치챘을때, \r\n아! 내가 또 나만의 습관적인? 버릇같은? 마음을 가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r\n그러면서 여전하군. 했다가…. \r\n그래도 예전보다는 낫네? 했다가… \r\nㅎㅎㅎ \r\n몬살아~~~ \r\n어떤땐, 불안해하고 걱정하기 위해 핑계를 만들어내는 것 같기도 하다. \r\n내가 봐도 난 참 웃긴다…. 2005-12-21 13:57
하나 끙끙대며 아무 것도 안하기 끙끙대며 아무 것도 안하기가 얼마나 나를 망가뜨리는지 \r\n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r\n\r\n그런데 왜 그걸하고 있을까요? \r\n\r\n관계도 망가지고 몸도 망가지고 집도 망가지고 \r\n애도 망가지는 걸 보면서 왜 그러고 있을까요? \r\n\r\n몸이 너무 안좋아서 낑낑대다가 오늘 병원가서 사진 찍어보고 \r\n별거 아니고 근육통이라는 말듣고 왔어요. ㅎㅎㅎ \r\n\r\n은근히 큰거 두려워하고 견디느라 바보 같이 통증을 \r\n키운거죠. 왜 이러고 있는걸까요.아주 돌아버리겠어요. \r\n\r\n”동화밖 공주”가 가는길에 환멸의 땅에서 만난 석고처럼 굳어버린 사람이 \r\n바로 접니다. 2005-12-23 22:57
봄 한번에 두가지 일을 한다는 것이.. 이번에…정말,,이 감수성 훈련 너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었는데…. \r\n회사서 보내주는 게 아니라 제가 자진해서 다니는 거라서… 여러가지 장애물들이 있네요. \r\n낼도….회사 교육 때매,,,또 불참이예요….그 담주엔 캠프….계속이네요… \r\n\r\n바쁜 때에 무리하게 일정을 잡은 것이……잘못이었나봐요….. \r\n같이 하시는 분들과 끝까지 함께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점이 넘넘 죄송스러워요…그리고 넘넘 아쉬워요….. \r\n\r\n담 기회엔…..회사에 허락받고,,,편하게 제대로 참여할께요…. \r\n여러분들,,,만나서 너무 좋았구요.. 다음 기회에 더 마니 도움 받고 싶네요….. \r\n\r\n새해에는 여러분들이 원하는 모습이었음 바래요… \r\n저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2005-12-28 23:25
사랑 아쉬움 인사도 못드리고 다들 갑자기 못뵙게 되어 많이 아싑네요 \r\n\r\n그동안 내 감정을 깨닫고 나를 알아가는 것이 참 버거웠나봐요. 피하고 싶기도 하고.. \r\n\r\n오늘은 몸은 너무 피곤한데도 새벽 같이 깨어서 제가 왜 불안해하고 있는지 찾아보다가 \r\n\r\n이렇게 여러분들 생각이나서 인사를전합니다. \r\n\r\n언젠가 또 기회가 되어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다들 맘건강들 하세요..^^ 2006-01-17 5:21
달래 잊지 못할 이름.. 감수성 훈련을 받은 지 일주일이 지났건만, 여전히 그때의 흥분이 쉬 가라앉질 않습니다. \r\n\r\n훈련을 받은 뒤 변한 것은 항상 “지금 여기에” 라는 것을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r\n\r\n특히 감정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것이 있을 때는 더욱 그 말에 매달리게 됩니다. \r\n\r\n온전히 자기감정에 빠져들게 하는 ‘지금 여기에’ 라는 말이 지금 저에겐 마법의 주문처럼 되어버렸습니다. \r\n\r\n\r\n자녀교육ABC시간에 감수성에 대해서 조금은 배우고 간 터라 어떤 훈련인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별 기대를 하지 않고 갔었습니다. \r\n\r\n그런데 제가 알고 있던 ‘감수성’이 기존에 갖고 있던 틀들이 그리고 이론으로만 들었던 것들이 확연하게 어떤것인지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더불어 나의 혼자만의 자만심에 챙피하기 까지 했습니다. \r\n\r\n\r\n그리고 훈련을 받는 과정에서 엄청난 보너스 까지 받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r\n\r\n이틀동안 배운 것 들을 이 벅찬 감동을 말과 글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어렵습니다. \r\n\r\n\r\n제 개인적으로 너무 많은걸 한꺼번에 받았습니다. \r\n\r\n\r\n나의 온전한 이 마음이 무엇인지, 무엇 때문에 괴로운지를 알게 되어 그것을 어떻게 하면 풀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알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r\n\r\n그리고 남과 그리고 나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길에 대해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보게 됩니다. \r\n\r\n더불어 내안의 부정했던 나의 페르조나를 찾아내고,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r\n\r\n무엇보다도 내 안에 상처받은 아이를 알게 되어서 정말 하늘이 준 또 하나의 선물이였습니다. \r\n\r\n\r\n생각보더 훨씬 더 많은 감정을 갖게 되어 처음에 혼란스러웠지만, 실타래가 풀리듯 하나의 매듭이 풀어지니 정말 후련하게 정리 될 줄은 몰랐습니다. \r\n\r\n\r\n훈련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이 소중하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갈증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r\n\r\n\r\n이 훈련을 통해 미워 했던 사람들을 다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어서 마음이 얼마나 편해졌는지 모릅니다. \r\n\r\n온전하게 상대방을 보고, 나 자신을 본다는 것은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차분하게 나와 타인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n\r\n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r\n\r\n이제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시작한 것이였는데, 제가 많은 해택을 받고 있네요. \r\n\r\n이제까지 못한 것을 표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n\r\n아직도 책상에 붙여있는 달래라는 이름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r\n\r\n\r\n교수님 늘 건강하세요 ^^ 2006-02-20 22:42
목도리도마뱀 그때그때 감정 표현 안하는 나의 메카니즘 그때그때 감정을 표현안하니까 \r\n\r\n\r\n\r\n내 감정에서는 쉰내가 난다 \r\n\r\n\r\n\r\n잘 삭으면 요구르트가 되거나 포도주가 될 텐데 \r\n\r\n\r\n\r\n내 감정은 제멋대로 삭아서 썩은 곰팡이 냄새가 풀풀 …. \r\n\r\n\r\n\r\n\r\n\r\n그때대그때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r\n\r\n다람쥐가 가을에 알밤을 끌고 들어오듯 집으로 끌어안고 온다 \r\n\r\n\r\n\r\n끌어안고 와서는 \r\n\r\n혼자서 그걸 푼다 \r\n\r\n\r\n\r\n어쩔땐 바쁘다보니 그렇게 끌고 온 감정을 제대로 풀어내지도 못하고 파묻엇다가 \r\n\r\n어따 파묻엇는 지조차 모르게 독버섯처럼 싹이 나기도 하고 \r\n\r\n어떨땐 잡초처럼 뻗다가 \r\n\r\n\r\n\r\n이유도 영문도 모르게 \r\n\r\n그저 죽고 싶다 ……….를 되뇌이게 되는 독약같기도 했다가 \r\n\r\n\r\n난 죽어야 돼 쓸모없는 존재야 라고 자학하는 단계로까지 발전하기도 한다 \r\n\r\n\r\n\r\n(감정 표현을 그때 그때 적절하게 하지 않은 결과 \r\n\r\n가슴에 딱딱한 응어리가 얻힌 듯해서 \r\n\r\n뜨거운 커피를 연거푸 들이부엇는 데도 \r\n\r\n그 응어리는 녹지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r\n\r\n\r\n\r\n그래서 내가 힘들어하니까 딸래미가 나보러 공부하러 다니지말라고 \r\n\r\n괜히 공부하러 다닌다면서 더 힘들어하기만한다고 \r\n\r\n내게 쿠사리를 먹엿다 \r\n\r\n\r\n\r\n그냥 표현할걸……..되든 안되든 잘한거든 못한거든 \r\n\r\n용기를 내서 표현해볼걸 ㅠ.ㅠ) \r\n\r\n\r\n\r\n까짓거 그 감정 표현하고 나면 그뿐인데 \r\n\r\n그걸 안하고 …….그걸 하기가 힘들어서 \r\n\r\n남 탓이나 하고 원망이나 하고 ……. \r\n\r\n때로는 더 비겁하게 술로 도망을 가거나 과하게 커피를 홀짝거리거나 ……. \r\n\r\n\r\n\r\n\r\n\r\n낭만적인척 \r\n\r\n뭔가 냄새를 풍기면서 \r\n\r\n누군가 알아주기를……….누군가 나보다 더 예리한 감수성의 소유자가 \r\n\r\n이런 내 마음을 예민하게 감지하고 다가와 내 속마음을 읽어주고 만져주고 도닥여주기를 \r\n\r\n바랬는 지도 ……….. \r\n\r\n\r\n\r\n\r\n\r\n그…………. 도저히 불가능한 ……..되도 않을 꿈을 소원을 품엇었다. \r\n\r\n\r\n\r\n\r\n\r\n이렇게 써놓고보니 \r\n\r\n\r\n\r\n그동안 내가 품엇던 소망이 얼마나 불가능한 것이었던가를 \r\n\r\n\r\n\r\n내가 봐도 척 알게 된다 ……….. \r\n\r\n\r\n\r\n\r\n\r\n초등학교 시절 우리 4남매가 즐겨잇던 \r\n\r\n새소년이란 잡지 중에 이런 내용이 잇엇다 \r\n\r\n\r\n\r\n\r\n\r\n\r\n\r\n뭐 먹고 맛잇으면 일주일 후에 맛잇었다고 말하고 \r\n\r\n뭐가 감동적이엇으면 한달 후에 감동적이엇다고 말하고 \r\n\r\n뭐가 고마웠으면 일년 후에 그 고마움을 표현하는 ……..아버지 \r\n\r\n\r\n\r\n아마도 그 아버지 성이 마 씨였던 거 같은 데, \r\n\r\n그걸 읽으며 그 아저씨가 얼마나 멋져 보엿는 지 \r\n\r\n\r\n\r\n(왜 난 그게 멋져보엿을까? \r\n\r\n………아마도 난 활자로 표현된것은 책에 쓰여져 있는 것은 \r\n\r\n그게 비록 서로 정반대의 주장일지라도 일단 우선 믿어버리고 보는 \r\n\r\n습성이 있었다 ) \r\n\r\n\r\n\r\n어잿든 그 사람이 멋져보엿던 난 ……..당장 그 내용을 가슴에 새겨놓고 \r\n\r\n실행에 옮겼다 \r\n\r\n\r\n\r\n그때그때 감정 표현 않하고 \r\n\r\n일주일 후 한달 후 일년 후에 표현해서 \r\n\r\n사람들 감동시키기 ……… \r\n\r\n\r\n\r\n남들은 다 잊고 있는 일을 \r\n\r\n그때까지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잇다는 거 알려주기 …… \r\n\r\n\r\n\r\n그렇게 함으로해서 난 남과 다른 데가 잇는 독특한 존재라는 거 \r\n\r\n그래서 그 모임에 그 단체에 필요한 존재라는 걸 사람들한테 인식시키기…….. \r\n\r\n\r\n\r\n\r\n\r\n\r\n\r\n\r\n\r\n\r\n\r\n그런데 그거 하기도 참 쉽진 않았던가보다 \r\n\r\n\r\n\r\n온 힘을 다해 그거 기억하고 체크하고 달력에 수첩에 표시하고 \r\n\r\n혹시라도 잊을까 조바심 내고 혹시라도 놓칠까 불안해하며 기억속에 새겨놓느라 \r\n\r\n정작 지금 이순간의 감정을 충실히 느끼고 표현하고 하는 것은 충실히 하지를 못했다 \r\n\r\n\r\n\r\n그리고 그때 바로 바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고 하는 것은 \r\n\r\n그 당시 나로선 참 위험하고 안전하지 못한 것처럼 받아들여졌고 \r\n\r\n\r\n\r\n확실히 감정을 그때그때 바로 표현하는 것보다 나중에 곰곰히 생각하고 정리하고 분석한 후에 표현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흡족하게 받아들여지는 면이 없지 않았다. \r\n\r\n\r\n\r\n그렇게 함으로써 오는 보상이나 나에 대한 어떤 평가감이나 대우 …..에 훕족해하고 \r\n\r\n때로는 고통스럽게 즐기기도 하고 나중엔 그 머물러잇음 과 고요함 \r\n\r\n삭아들어가는 것에서 나오는 그 고유의 향기를 오랜 친구처럼 반겼던 것 같기도 하다 \r\n\r\n\r\n\r\n감정을 날것 그대로 그때 그때 표현하기 보다 \r\n\r\n조용히 진지하게 끌어안고 가서 집에 가서 혼자 잇는 곳에 가서 \r\n\r\n\r\n\r\n(애들도 남편도 없는 나만의 공간에서) \r\n\r\n되새김질하고 난도질하고 분석하고 궁리하고 \r\n\r\n요럴 땐 어떻게 할까 조럴땐 또 어떻게 할까 \r\n\r\n\r\n\r\n마치 혼자서 하는 소꿉놀이를 더 좋아하는 아이처럼 \r\n\r\n즐기고 누렸던 거 같다 \r\n\r\n\r\n\r\n누군가가 나의 설익은 감정을 느낄새라 \r\n\r\n가슴 속 깊은 곳에 묻고 ….. \r\n\r\n\r\n\r\n항상 난 안정된 아이처럼 ㄹ \r\n\r\n전혀 흔들림없고 동요되지 않고 화도 내지 않고 \r\n\r\n평온한 아이인 척 …….. \r\n\r\n\r\n\r\n표정을 관리하고 이미지를 관리하고 \r\n\r\n인격과 성품도 관리하고 \r\n\r\n\r\n\r\n\r\n\r\n화 날때도 되도록이면 우아하게 품위있게 \r\n\r\n(되도록이면 나는 화도 잘 안내는 사람 아예 화라는 걸 모르는 사람 초인같은 사람 도닦은 사람 정도로 인식해주기를 바래가면서) 표현하려고 애쓰고 그런 표현방법을 익히고 \r\n\r\n\r\n\r\n\r\n\r\n그랫는 데, \r\n\r\n\r\n\r\n정훈이 그 자식이 …너무나도 무식하게 화내고 감정표현하고 \r\n\r\n아무데나 턱턱 부딪히고 …….하는 폼이 참 남달라서 \r\n\r\n\r\n\r\n정말 나와는 달라도 한참 다르고 ……….무식도 아주 용감하게 무식해보여서 \r\n\r\n\r\n\r\n한편에선 욕하면서도 \r\n\r\n또 한편에선 내치지 못하고 \r\n\r\n\r\n\r\n의아해 하면서 \r\n\r\n\r\n\r\n나는 참 아량이 넓다는 듯이 \r\n\r\n내가 걔보다 한 수 위라는 듯이 \r\n\r\n\r\n\r\n그애는 아직 어리고 아직 세상을 모르고 철이 없고 \r\n\r\n불쌍한 친구니까 잘해줘야 한다는 듯 ……..그렇게 내려다보기를 주저하지 않았는 데 \r\n\r\n그런 그자식이 먼저 세상을 뜨고 \r\n\r\n\r\n\r\n이젠 빼도 박도 못하는 인생 대선배가 되고 보니 \r\n\r\n참 기가 막히고…….. 할말도 없구나 \r\n\r\n\r\n\r\n\r\n\r\n\r\n\r\n\r\n\r\n……………………………………….. \r\n\r\n\r\n\r\n\r\n\r\n\r\n\r\n먼저 요청하지도 표현하지도 않으면서 \r\n\r\n말하지 않아도 누군가 먼저 다가가 내 마음을 헤아려 어루만져주기를 \r\n\r\n바랬다……. \r\n\r\n\r\n\r\n그 엄청난 바램을 품엇다………… \r\n\r\n그런데, 이젠 그게 아주 엄청난 바램임을 알게 되엇다 \r\n\r\n\r\n\r\n마치 갓난아기가 자기 고통과 괴로움을 말로 하지 않아도 울기만해도 \r\n\r\n엄마나 누가 와서 들어주고 해결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r\n\r\n\r\n\r\n\r\n\r\n그렇게 유아적으로 …………… \r\n\r\n\r\n\r\n그러기를 바랫엇구나 \r\n\r\n\r\n\r\n그랫구나…………….. 내가 그랫구나 ………내가 그랫엇구나 2006-03-20 18:39
지지영(그대로) 오랜만에… 오랜만에 감수성훈련에 참가했더니.. \r\n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r\n전혀 감이 안잡혀 한참 헤맸던거 같아요.. \r\n보통 감수성하고나면 배도 무지 고프고,, 골이 띵~하고 진이 다 빠지는데 \r\n오늘은 제대로 집중을 못했는지, 쉬는시간도 없이 세 시간 내리 하고 마쳤는데도 \r\n하나도 힘도 안들고 배도 안고프고 그냥 편안하더라구요… \r\n열심히는 한다고 했는데 엉뚱한데 용쓰고 있었나… 싶었어요… \r\n\r\n나 자신에게 참 다행스러운건, \r\n예전 같았으면 한 시간이라도 빨리 감을 잡아야된다고 나 자신을 재촉하고 안달복달 난리가 났을텐데 \r\n오늘은 이상하게 그냥 편안하다는거…. \r\n감수성하고 나 자신에 대해서 즐겁기만 한건 오늘이 또 첨인것 같아요.. \r\n히히 \r\n이상하게 마냥 행복하네요…. \r\n^…………………………………..^ \r\n놀러갔다온 약발이 아직 안떨어진건지…. \r\n다음주에는 내가 또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고 기대도 되고,, 그래요.. 2006-04-20 21:03
초록별 힘든 숙제지만.. 첫날 첫시간부터 예기치 않게 집단원에게 받았던 도전이나 선생님의 예리한 지적의 순간 순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 뚜렷하고 선명해집니다. \r\n\r\n상대방의 의도와 욕구, 감정을 읽어라, 나의 감정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줘라… \r\n\r\n선생님 목소리가 생활하면서도 들리는 것 같아, 그 때마다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r\n\r\n하지만 이전의 습관이 쉽게 바뀌지는 않네요. \r\n\r\n아직도 <감정을 들키지마라, 이렇게 말하면 상대가 기분 나빠할지도 모르니 돌려서 말하자, 거 봐 솔직하게 말하니까 말하지 않은 것보다 더 나빠졌잖아>라고 내 속의 방어벽들이 아우성을 칩니다. \r\n\r\n조금씩 나아지도록 애써야겠지요. \r\n\r\n\r\n\r\n마지막에 한 집단원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단점을 피드백하는 시간에 들은 말도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r\n\r\n<상황을 다른 측면에서 신선하게 바라보는 점은 있지만, 나와 의견이 다를 때는 발끈하는 점이 있어요>, 이건 우리 엄마의 성격중 제가 아주 싫어하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 대화가 중단되거나 하기가 싫어집니다. 그런데 그 점이 내게서 보인다는 말에 정말 가슴이 뜨금했습니다. \r\n\r\n\r\n\r\n평소에 <말>이 얼마나 심하게 사람을 다치게 하는 무기인지 참 많이 생각했습니다. \r\n\r\n내가 다른 사람의 말때문에 상처를 받으니까, 나는 말을 잘 안하거나 조심해서 하느라 힘들고, 말을 좀 많이 한 날은 혹시 뭘 잘못하지 않았을까 걱정도 하곤 했습니다. \r\n\r\n이번 감수성 훈련을 통해 <말>을 잘 주고 받으면, 서로를 이해하고 더 사랑하는 길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좀 더 확실해집니다. \r\n\r\n\r\n\r\n<그리고 나머지는 본인의 몫>이라고 하셨으니, 내 몫의 숙제를 하는 일은 내가 해야겠지요? \r\n\r\n좋은 훈련의 기회와 경험을 하게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r\n\r\n애많이 쓰셨고, 다른 기회에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n\r\n저도 힘든 숙제지만 열심히 하고 있겠습니다. 2006-05-04 6:19
함지박 감수성 훈련을 마치고 감수성 훈련을 마치고…….. \r\n\r\n‘위선적, 일본여자 같아 보여…’ \r\n시작한 나 \r\n팀원들이 주는 긍정적인 피드백은 \r\n사탕발림 같아 보여 허구처럼 들리고 \r\n‘인간적이지 않아, 상담자 자질 없어, 너한테 상담하지 않겠다“ \r\n울컥 올라온 화 \r\n나는 다스리고 있었다 \r\n아니, 그런 내가 보인다 \r\n지도자가 참지 말고 하라고 \r\n여긴 실험실이니까 화를 내라고 \r\n그래도 나는 상대방에게 직접 대놓고 하지 못하겠다 \r\n결국은 과거로 돌아가 혼자만의 외침으로밖에 할 수가 없었다 \r\n대성통곡하고 나서는 허탈하고 허전하고 스산하고 쓸쓸하고 \r\n무기력감에 빠져 집으로 온다 \r\n버스안에서도 조금씩 올라온다 \r\n애들과 전화통화하며 참고 \r\n8시 넘어 집에 도착 \r\n남편이 잔뜩 화가 나 있다 \r\n밥을 줘야 먹지 않느냐고? \r\n있는 밥도 차려줘야 먹는다? \r\n그런 잔소리 할 새에 먹으면 안되나? \r\n남편은 화가 나서 굶은 채고 성금요일 미사 가버리고 \r\n난 피곤이 엄습해 와 누었다 \r\n잠결에 10시에 상희가 와서 저녁주고 \r\n다시 11시에 건희가 와서 식탁위에 있는 저녁 먹으라하고 \r\n약 20분정도 후에 일어나 식탁을 치우는데 \r\n난데 없이 남편이 나타나 \r\n“나, 저녁 안 먹은거 알아? 몰라?” \r\n낸들 알 리가 있나? \r\n“물어도 안봐?” \r\n식탁위에 있으니까 배고프면 먹으면 되는거지 제일 늦게 들어오는 건희가 치워도 된다니까 치우는 거지 \r\n“그래도 남편한테 물어봐야 되는거 아냐?” \r\n그럭 물어뫄야반 저녁을 먹나? 식탁위에 있다니가 \r\n“못봤어”식탁위에 차려진걸 못봤다구? \r\n“못봤어!” \r\n못봤으면 먼저 달라고 해도 되지 않아? \r\n“남편이 들어오면 먼저 식사 했느지 물어봐야 되는거 아냐?“ \r\n지금이 몇신데 이제 까지 안 먹었다면 먼저 저녁 안 먹었다고 말해도 되잖아? 다 치우고 난 다음에 나타나서 왜 심술인데? \r\n“남편이 들어오면 물어봐야 되는거 아니냐구?” \r\n왜 내가 먼저 물어봐야만 하는데? \r\n“밥 차리는게 여자의 의무니까 물어보는 것도 의무지!” \r\n……………. \r\n귀한 시간들이 불필요한 말싸움으로 가고 있었다 \r\n내 몸은 천근만근 \r\n이번주는 수, 목, 금 3일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의 강행군 교육이 끝나면 \r\n쉬어야겠다던 맘 때문에 더 이상 이런 싸움은 하고싶지 않고 \r\n빨리 자고만 싶었다 \r\n게다가 더욱 혼란스러운 것은 \r\n자기 어머니와 분리 개별화가 되지 않은 남편의 모습이 너무 선명히 보여 \r\n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겠는거다 \r\n난 튼튼하고 높은 성곽의 망루에서서 \r\n남편을 내려다보고있는 기분이다 \r\n결혼초 \r\n나혼자 저녁먹고 늦게왔다고 \r\n“혼자서 저녁 찾아 먹을거면 결혼 왜 했냐? 여자한테 밥도 못얻어먹을 바엔 차라리 우리집 가자”며 화가 나서 남편 손잡고 나가려고 하시던 시어머니 \r\n그때의 모습이 너무 선명하게 다가온다 \r\n그동안 수없이 많은 부부싸움의 원조였던 것이다 \r\n옆에서 밥먹여주고 옷입혀주고 버스저정류장까지 출근배웅나가고 퇴근할 때 버스정류장으로 마중 나가고 돌아와서 밤 12시 넘도록 소곤소곤 다정하게 얘기 주고받던 다정한 모자사이 \r\n그 어머니 상을 나한테도 원했는데 \r\n나는 그렇지가 못하다고 \r\n그래서 남편이 나한테 실망스럽다고…….. \r\n어쩔까나?????????이 노릇을…….. \r\n그런데 나는 지금 우선 매우 피곤하고 \r\n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고 \r\n시간은 늦어가고…… \r\n할 수 없이 지금은 대화할 형편이 아니다 미안하다 말하고 \r\n자러 들어갔다 \r\n꿈을 꾸었다 \r\n꿈 속에 나는 자식들이 너무 많다 \r\n내 아이들도 있지만 \r\n다른 애들도 너무 많다 \r\n건다상만 이뻐하고 나머지 애들은 미워한다 \r\n**보다 위인 여자애는 이름도 모른다, 엄마가 되가지고.. \r\n명찰을 보고서야 알 수가 있다 \r\n그애가 수학과외을 하는데 \r\n자기 맘대로 선생님을 바꾸어서 내가 막 화를 낸다 \r\n나는 선생님을 마구 몰아세워서 내쫓았다 \r\n애는 자기방식대로 공부하고 싶어하는데 \r\n그걸 알고 있고 또 그게 올바른 방법이라 생각하면서도 \r\n그냥 밉다 \r\n**한테 내가 말한다 \r\n“건희야, 사실은 엄마가 너희들 말고도 자식들이 위로도 있고 아래로도 있단다” \r\n또 귀엽고도 잘생긴 꼬마 아이가 \r\n연극연습을 해야 한다고 \r\n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줌마 형 누나 꼬마들 등등 \r\n데려다 우리집 안방에서 연습하느라 난장판이다 \r\n난 마구마구 소리치며 미친 사람처럼 나가라고 효령호령한다 \r\n속시원하게 야단쳤다 \r\n모두 다 쫓아냈다 \r\n우루루 쫓겨나가던 사람들중 잘 생긴 청년 하나가 내게 다가온다 \r\n말 없이 꼬옥 껴안는다 \r\n그 품속에서 난 외로움을 느낀다 \r\n포근한 외로움이다 \r\n쓸쓸하다 \r\n둘이 서너걸음 떨어져 나란히 서서 창밖을 바라보며 더욱 쓸쓸해한다 \r\n창밖의 사람들은 운동회라도 하는양 모두 축제분위기다 \r\n잠시후 나는 밖에 게임에 참가한다 \r\n창안에 선채로 창밖의 남자가 들고 서 있는 종이컵 안에 총알을 넣는 게임인데 \r\n같이 참가한 사람들 중에 나만이 먼곳의 종이컵속에 총알을 넣어 \r\n“오케이”하며 주먹을 불끈 쥔다 \r\n그리고 종이컵을 들고 있던 사람이 내가 쏜 총알을 꺼내 보여들고 자랑스럽게 웃는다 \r\n그 꿈을 깨고 나서 혼자 조용히 생각해본다 \r\n그동안 나는 내 무의식속에서 나자신의 소중한 감정들을 편애해왔다 \r\n다같이 사랑해줘야할 자식이었는데 \r\n이뻐하는 자식들만 내세워 위선적이며 일본여자 같은 모습을 보인건 아닐까? \r\n내쫓기던 청년 하나가 나를 안아주었을때 느꼈던 외로움 \r\n그아이 이름은 ‘외로움’이었다 \r\n수학선생님을 맘대로 갈아치웠던 그아이 이름은 ‘미움’이었다 \r\n또 연극연습한다던 잘생긴 꼬마는 \r\n‘방탕’? 아니고 그 비슷한 무언가 허물어진 모습같은거 그이름의 무엇이었다 ‘즐김’? \r\n나는 그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았다 \r\n그런 모습을 내보이면 안된다고 생각했었다 \r\n\r\n같이 참가한 다른사람들의 감정이 궁굼해졌다 \r\n그들이 지금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r\n그쪽으로 많은 관심이 간다 \r\n그리고 마음이 편안하고 느긋하고 담대하고 \r\n무엇이라도 다 받아줄 수 있을것같은 넉넉함이 느껴진다 2006-05-04 6:27
푸른숲 솔직한 표현들.. 2006년 감수성훈련 소감문 \r\n\r\n날짜: 2006년 4월 7일, 14일, 21일 (3일, 21시간) \r\n\r\n안타깝게도, 3회동안의 감수성훈련동안 틈틈이 정리를 해두라고 한 자연님의 조언을 듣지 않고 막상 지나고나서 소감문을 적으려니 갑자기 좀 답답한 느낌입니다. \r\n그래서 자연님이 첫시간에 오리엔테이션으로 나눠주신 참가자를 위한 도움사항이라는 짧은 안내문을 잠시 읽어보면서 제가 시도하지 못한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한다’, ‘ 말하는 이의 기분, 감정, 의도까지 귀담아 듣는다’, ‘집단에 적극적인 참여자가 된다’ 등등의 몇 가지 사항들을 시도하지 못했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특히 솔직하게 그 때 그 때 올라오는 감정이나 느낌 등을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집단 안에서 말하는 데 일단은 주저했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괜한 말 하는 것은 아닐까 이런 말하면 저 사람이 기분나빠하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나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었습니다. \r\n저의 이러한 태도는 고맙게도 땡님의 저에 대한 느낌 표현으로 그냥 묻혀지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땡님이 싫었습니다. 땡님의 거침없이 말하는 방식이 그리고 특히 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닐까 하는 우려때문에 땡님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나중에 땡님의 느낌표현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저에 대한 느낌에 다소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었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더욱 불편하고 싫었습니다. \r\n그러나 마지막 세 번째 시간에 땡님과 역할극을 하면서 그리고 쉬는시간에 저와 땡님의 솔직한 이야기가 오가고 나서는 땡님이 오히려 조금은 덜 불편해졌습니다. 그리고 감수성훈련이 지난 지금은 저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해준 땡님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특히 세 번째 날 마지막 쉬는 시간에 땡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일단 생각부터하고 돌려 말하는 저의 말하는 방식이나 뒤로 물러서 있는 듯이 관조하는 태도 등에 대해서 답답했다는 표현을 땡님이 해주었을 때 오히려 속이 좀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땡님의 솔직한 표현으로 저에 대해 그렇게 보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n재밌었던 것은, 땡님은 자신도 강압적으로 명령하듯 말하고 막 말하는 사람은 싫어한다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제게 있어 땡님이 좀 말을 가리지 않고 그냥 해버리는 사람이었다면 땡님에게는 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자신도 그 사람을 싫어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을 때 비로소 조금 더 하고 덜 할 뿐이지 누구에게나 심지어 나도 누군가에게는 말을 가리지 않고 남에게 상처주는 사람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n새롭게 감수성훈련을 통해서 알게 된 다른 한가지는, 나는 내 느낌을 솔직하게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상처받을 수도 있고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을 할까를 먼저 걱정했지만 실은 내가 내 느낌을 솔직하게 말해주기를 상대방은 진정으로 바라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내가 내 감정표현을 두려워서 못할 때 오히려 상대방은 답답해할 수 있고 나와 교류하기 힘들다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r\n몇 가지 의문점이나 풀리지 않는 숙제도 있습니다. 귤사건과 관련하여 자연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어떤 것이 푸른숲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인지 아직 모르겠다고 한 표현입니다. 푸른숲 본인의 입으로는 적절한 수준이 좋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귤사건으로 판매상과 다툰 것을 무용담처럼 자랑스럽게 얘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렇게 판매상과 다툰 자신의 모습이 좀 이상했다는 표현 등등이 어딘지 서로 불일치한다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귤사건에 대해서 몇몇 집단원들은 평소에는 차분하고 잘 참다가 그런 것이 한꺼번에 터져서 덧입혀져서 실제보다 더 크게 분노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견도 있었고 산마루님은 푸른숲의 기질속에는 적극적이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측면이 있는데 그것이 자라면서 드러나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라는 의견도 얘기해주셨습니다. 어느 의견이나 맞다 그르다를 떠나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제가 모르던 저를 볼 수 있게 해 준 얘기들이었습니다. \r\n차분하다는 저의 장점을 제가 장점으로 받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서 안타깝다고 자연님과 몇몇 집단원들이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심지어 땡님도 차분하다는 것은 자신이 많이 부러워하고 닮고 싶은 거라고 하셨것만……저는 왜 그럴까요? 왠지 차분하다는 말이 저에게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왜곡된 이미지로 굳어져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차분하다…왠지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 느껴진다…활동적이지 못하다…너무 조용하다 등등 그래서 남들이 이런 말할 때 별거 아니다 혹은 칭찬이 아니네라는 식으로 제가 반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일상적으로 하는 말이 아닐까? 그냥 조용하다는 것을 좋게 표현한 것이 아닐까 등등…… \r\n이번에 집단원들을 통해서 배운 점이 많이 있었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고독님의 노력과 그에 따른 놀라운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첫회에는 고독님도 자신의 느낌보다는 생각위주로 표현을 한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고 이 때문에 많이 심적으로 부담감도 느꼈겠지만 2회부터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게 되었을 때 참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r\n감수성훈련을 하면서 나 자신이 대인관계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또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어떻게 비춰지는 지에 대해서 생생하게 피드백을 받으면서 순간 당혹스럽고 집에 돌아와서 마음이 무거웠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저는 감수성훈련을 참가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 싶습니다. 감수성훈련 중 집단원들이 제게 들려주었던 솔직한 표현들이 때로는 아팠지만 내가 일부러 덮어두었던 나의 면모를 생생하게 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때로 제가 저도 느낄 수 없이 꽁꽁 숨겨둔 약한 마음을 저보다 먼저 느껴주고 따뜻하게 위로해준 집단원들 때문에 나중에나마 제 마음도 제대로 위로할 수 있었습니다. 늘 변함없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저를 대해준 자연님과 집단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이만 소감문을 마칠까 합니다. 2006-05-04 6:33
도마뱀 애써서 찾아낸 아버지에 대한 내 유년의 기억들 1. \r\n\r\n\r\n\r\n몇 살때였는 진 모르겠다 \r\n\r\n\r\n\r\n\r\n\r\n\r\n\r\n………. 아버지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가는 데 \r\n\r\n\r\n\r\n아버지 걸음이 너무 빨라서 정신없이 끌려갔다 . \r\n\r\n\r\n\r\n보폭을 좀 조절해줄만도 하시련만 \r\n\r\n\r\n\r\n왜 나만 맞춰야돼? \r\n\r\n어른이 좀 맞춰주면 안돼? \r\n\r\n\r\n\r\n\r\n\r\n배려받지 못하는 데 대한 섭섭함 억울함 \r\n\r\n\r\n\r\n\r\n\r\n2. \r\n\r\n\r\n\r\n다방 \r\n\r\n\r\n\r\n아버지 친구들이 여러분 계셨고, \r\n\r\n\r\n\r\n커피를 시켜 주셨다, \r\n\r\n\r\n\r\n설탕을 넣었는 데 커피가 너무 써서 자꾸 자꾸 설탕을 넣었다 \r\n\r\n\r\n\r\n근데도 너무 썼다 \r\n\r\n\r\n\r\n\r\n\r\n\r\n\r\n그 쓴 커피맛………아무리 설탕을 넣어도 쓰기만한 커피맛이 \r\n\r\n아버지에 대한 상징처럼 굳어져버렸다 \r\n\r\n\r\n\r\n\r\n\r\n아버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것들을 얘기하라는 데 울컥 하고 감정이 올라왔다 \r\n\r\n\r\n\r\n아버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기억하고 싶지 않다, 아니 구체적인 기억이 없다 아니 구체적으로 기억하고 싶지 않다 .. \r\n\r\n\r\n\r\n아빠는 나에게서 제껴진 사람이다 ……….. \r\n\r\n아빠는 나에게 구체적인 사람이 아니다 …..피상적인…형식적인 \r\n\r\n\r\n\r\n살아있지만 내 안에 존재감이 없는 그런 존재 \r\n\r\n\r\n\r\n\r\n\r\n\r\n\r\n엄마는 맨날 나한테 와서 아버지 욕을 해댔다 \r\n\r\n그래서 나는 울 엄마가 불쌍하다고 생각햇다 \r\n\r\n너무 너무 불쌍한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r\n\r\n그러면서 아버지는 뿔이 몇 개 쯤 달린 괴물 처럼 \r\n\r\n\r\n\r\n거의 죽일(?)놈 이 세상에 존재가치(?)조차 없는 놈이 되어 버렸다 …… \r\n\r\n\r\n\r\n내게도 아버지를 그리워할 만한 \r\n\r\n아주 자그마한 여지 정도라도 좀 남겨줬으면 좋으련만 \r\n\r\n\r\n\r\n\r\n\r\n나중에 커서야 아버지도 존재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걸 알았다 \r\n\r\n뭘 해서……… 뭘 남겨서가 아니라 \r\n\r\n그냥 살아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존재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거…. \r\n\r\n\r\n\r\n울 엄마처럼 대가 쎈 동갑내기 여자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r\n\r\n더 여리고 더 전적으로 아빠를 믿어주고 의지하고 하늘처럼 떠받들어주는 여자를 만났더라면 어쩌면 아빠 역사가 다시 쓰여졌을지도 모를 일이라는 생각도 했다 \r\n\r\n\r\n\r\n\r\n그렇게 울 아버지도 이 세상에 존재가치가 있다는 건 알게 됐지만 \r\n\r\n………이미 내 맘속에선 넘 멀리 보내버렸다 \r\n\r\n\r\n\r\n넘 멀리 보내버려서 어디서부터 찾아와야할지 \r\n\r\n\r\n\r\n생신이라고 ……..식구들과 밥한끼는 먹지만 \r\n\r\n어버이날이라고 밥한끼 대접은 하지만 그 이상은 없다 \r\n\r\n\r\n\r\n내 맘속에 아버지 자리가 없다 그리고 그걸 느낀 순간부터 난 그 사실이 너무 슬프다 \r\n\r\n\r\n\r\n\r\n\r\n\r\n\r\n이대로 살다가 정작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면 지금 내가 이렇게 한 거 한스러울텐데 \r\n\r\n나중을 생각하면 나를 위해서라도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 데 \r\n\r\n\r\n\r\n용기를 내서라도 뭔가 해야 되는 데 ……… \r\n\r\n\r\n\r\n그 뭔가가 뭐지? \r\n\r\n\r\n\r\n아버지에 대해서 새로운 기억을 만들고 싶다 \r\n\r\n\r\n\r\n아주 아주 즐겁고 색다른 기억 ………. \r\n\r\n\r\n\r\n여태까지의 부정적 감정들을 싹 지울수있을만큼 획기적인 추억 하나를 만들고 싶다 \r\n\r\n\r\n\r\n언니는 2박 3일 프로그램으로 내면 치유를 하러 갔다 \r\n\r\n언니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 지 기대가 된다 \r\n\r\n\r\n\r\n*모든 사람들에겐 화해하지 않은 과거의 순간이 존재하게 마련이다. 과거를 인정하지 않으면 진짜 현재와 만날 수 없다-노희경 \r\n\r\n 2006-06-02 10:44
도마뱀 이제 난 6살이다 아버지에 대한 안 좋은 기억들에만 집착하지 말고 \r\n\r\n애써 …..좋은 기억들 찾아내서 …….그나마 좋은 관계를 맺어보려고 \r\n\r\n했는 데 … \r\n\r\n\r\n\r\n그 바램이 아직은 크질 않았던 지 …….. \r\n\r\n\r\n\r\n지난 주에 내가 아버지한테 잘못한 거 가지고 \r\n\r\n책잡으려고 아빠가 전화하셨기에 \r\n\r\n\r\n\r\n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지랄지랄 포악을 떨었다 .. \r\n\r\n\r\n\r\n그랫더니 놀란 아버지가 이게 지금 어디서 뭐하는 짓이여? 하셔서 \r\n\r\n\r\n\r\n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뭐하긴 뭐해 미친년이 지금 지랄하는 거지? 하면서 \r\n\r\n목에 핏대 세워가며 대들고 그동안 서운했던 거 죄다 쏟아냈다 \r\n\r\n\r\n\r\n살면서 한번도 아빠한테 서운하다 한적없고 \r\n\r\n고분고분 말잘 듣던 딸년한테 그런 소릴 듣고 \r\n\r\n\r\n\r\n울 아버지 인연끊자시기에 그러자고 했다 \r\n\r\n\r\n\r\n그리고 후련하다 \r\n\r\n\r\n\r\n아마도 울 아버지 미친개한테 물린 심정이시겠지 \r\n\r\n살면서 주로 당신 기분 당신 맘만 있고 한번도 남의 심정은 이해해보려 한 적없으신 분이니……. \r\n\r\n\r\n\r\n\r\n\r\n그러나……난 알고 있다 …. \r\n\r\n\r\n\r\n그동안 내 맘 속에 없던 아빠 자릴 만드느라 \r\n\r\n\r\n\r\n나 이렇게 포악까지 떨며 애쓰고 있다는 거 \r\n\r\n\r\n\r\n형식적인 몸뿐인 억지 효도 말고 진짜 내 솔직한 마음 그대로 \r\n\r\n아버지한테 다가갈 날이 올거라고 …. \r\n\r\n\r\n\r\n조만간 서운함 다 떨치고 그리움으로 ….오로지 그리움으로 \r\n\r\n내 안에 솔직하게 그리움 보고픔으로 아버지 자릴 만들어놓고 찾아뵐 날이 올거라고 …. \r\n\r\n\r\n\r\n돌아가시기 전에 분명히 그렇게 할거라고 \r\n\r\n\r\n\r\n\r\n\r\n그렇게 아빠한테 포악을 떨고 서야 비로소 난 \r\n\r\n\r\n\r\n주름치마 입고 폴짝거리며 뛰어가는 내 형상을 만들 수 있었다 \r\n\r\n\r\n\r\n이제 난 6살 이다 *^^* \r\n\r\n\r\n\r\n아버지 손에 이끌려 질질 끌려가는 내가 아니라 \r\n\r\n아빠 손 놓고 신나게 폴짝폴짝 뛰어가는 6살이다 \r\n\r\n\r\n\r\n\r\n\r\n> 1. \r\n> \r\n> \r\n> \r\n> 몇 살때였는 진 모르겠다 \r\n> \r\n> \r\n> \r\n> \r\n> \r\n> \r\n> \r\n> ………. 아버지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가는 데 \r\n> \r\n> \r\n> \r\n> 아버지 걸음이 너무 빨라서 정신없이 끌려갔다 . \r\n> \r\n> \r\n> \r\n> 보폭을 좀 조절해줄만도 하시련만 \r\n> \r\n> \r\n> \r\n> 왜 나만 맞춰야돼? \r\n> \r\n> 어른이 좀 맞춰주면 안돼? \r\n> \r\n> \r\n> \r\n> \r\n> \r\n> 배려받지 못하는 데 대한 섭섭함 억울함 \r\n> \r\n> \r\n> \r\n> \r\n> \r\n> 2. \r\n> \r\n> \r\n> \r\n> 다방 \r\n> \r\n> \r\n> \r\n> 아버지 친구들이 여러분 계셨고, \r\n> \r\n> \r\n> \r\n> 커피를 시켜 주셨다, \r\n> \r\n> \r\n> \r\n> 설탕을 넣었는 데 커피가 너무 써서 자꾸 자꾸 설탕을 넣었다 \r\n> \r\n> \r\n> \r\n> 근데도 너무 썼다 \r\n> \r\n> \r\n> \r\n> \r\n> \r\n> \r\n> \r\n> 그 쓴 커피맛………아무리 설탕을 넣어도 쓰기만한 커피맛이 \r\n> \r\n> 아버지에 대한 상징처럼 굳어져버렸다 \r\n> \r\n> \r\n> \r\n> \r\n> \r\n> 아버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것들을 얘기하라는 데 울컥 하고 감정이 올라왔다 \r\n> \r\n> \r\n> \r\n> 아버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기억하고 싶지 않다, 아니 구체적인 기억이 없다 아니 구체적으로 기억하고 싶지 않다 .. \r\n> \r\n> \r\n> \r\n> 아빠는 나에게서 제껴진 사람이다 ……….. \r\n> \r\n> 아빠는 나에게 구체적인 사람이 아니다 …..피상적인…형식적인 \r\n> \r\n> \r\n> \r\n> 살아있지만 내 안에 존재감이 없는 그런 존재 \r\n> \r\n> \r\n> \r\n> \r\n> \r\n> \r\n> \r\n> 엄마는 맨날 나한테 와서 아버지 욕을 해댔다 \r\n> \r\n> 그래서 나는 울 엄마가 불쌍하다고 생각햇다 \r\n> \r\n> 너무 너무 불쌍한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r\n> \r\n> 그러면서 아버지는 뿔이 몇 개 쯤 달린 괴물 처럼 \r\n> \r\n> \r\n> \r\n> 거의 죽일(?)놈 이 세상에 존재가치(?)조차 없는 놈이 되어 버렸다 …… \r\n> \r\n> \r\n> \r\n> 내게도 아버지를 그리워할 만한 \r\n> \r\n> 아주 자그마한 여지 정도라도 좀 남겨줬으면 좋으련만 \r\n> \r\n> \r\n> \r\n> \r\n> \r\n> 나중에 커서야 아버지도 존재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걸 알았다 \r\n> \r\n> 뭘 해서……… 뭘 남겨서가 아니라 \r\n> \r\n> 그냥 살아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존재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거…. \r\n> \r\n> \r\n> \r\n> 울 엄마처럼 대가 쎈 동갑내기 여자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r\n> \r\n> 더 여리고 더 전적으로 아빠를 믿어주고 의지하고 하늘처럼 떠받들어주는 여자를 만났더라면 어쩌면 아빠 역사가 다시 쓰여졌을지도 모를 일이라는 생각도 했다 \r\n> \r\n> \r\n> \r\n> \r\n> 그렇게 울 아버지도 이 세상에 존재가치가 있다는 건 알게 됐지만 \r\n> \r\n> ………이미 내 맘속에선 넘 멀리 보내버렸다 \r\n> \r\n> \r\n> \r\n> 넘 멀리 보내버려서 어디서부터 찾아와야할지 \r\n> \r\n> \r\n> \r\n> 생신이라고 ……..식구들과 밥한끼는 먹지만 \r\n> \r\n> 어버이날이라고 밥한끼 대접은 하지만 그 이상은 없다 \r\n> \r\n> \r\n> \r\n> 내 맘속에 아버지 자리가 없다 그리고 그걸 느낀 순간부터 난 그 사실이 너무 슬프다 \r\n> \r\n> \r\n> \r\n> \r\n> \r\n> \r\n> \r\n> 이대로 살다가 정작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면 지금 내가 이렇게 한 거 한스러울텐데 \r\n> \r\n> 나중을 생각하면 나를 위해서라도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 데 \r\n> \r\n> \r\n> \r\n> 용기를 내서라도 뭔가 해야 되는 데 ……… \r\n> \r\n> \r\n> \r\n> 그 뭔가가 뭐지? \r\n> \r\n> \r\n> \r\n> 아버지에 대해서 새로운 기억을 만들고 싶다 \r\n> \r\n> \r\n> \r\n> 아주 아주 즐겁고 색다른 기억 ………. \r\n> \r\n> \r\n> \r\n> 여태까지의 부정적 감정들을 싹 지울수있을만큼 획기적인 추억 하나를 만들고 싶다 \r\n> \r\n> \r\n> \r\n> 언니는 2박 3일 프로그램으로 내면 치유를 하러 갔다 \r\n> \r\n> 언니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 지 기대가 된다 \r\n> \r\n> \r\n> \r\n> *모든 사람들에겐 화해하지 않은 과거의 순간이 존재하게 마련이다. 과거를 인정하지 않으면 진짜 현재와 만날 수 없다-노희경 \r\n> \r\n> \r\n> \r\n 2006-06-07 12:57
지혜 지자요수 인자요산 지자요수 인자요산 (智者樂水 仁者樂山) \r\n: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r\n\r\n논어(論語)에 나오는 말로, 지혜로운 사람의 부류에 속하는 이들과 \r\n어진 사람의 부류에 속하는 이들의 일반적인 성격과 행동 경향을 \r\n설명한 것이다. \r\n\r\n지혜로운 사람은 식별력이 높다. 자신과 맺어지는 인간 관계에 \r\n관심이 많아 항상 겸허한 자세를 가지려 노력한다. \r\n두루 흘러 맺힘이 없는 것이 물과 같기 때문에 물을 좋아한다고 \r\n하였다. 그리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항상 돌아다니며 \r\n관찰하고 즐기기를 좋아한다. \r\n반면에 어진 사람은 의리를 편안히 하고 중후하여 옮기지 않는 것이 \r\n산과 같다. 그래서 산을 좋아한다고 하였다. 늘 자신과 하늘의 \r\n관계에만 관심을 두기 때문에 모든 가치를 위에다 두고 있다. \r\n그리고 호기심이 적어 한 곳에 가만 있기를 좋아하여 고요한 성격이 \r\n많다. 또한 마음을 가다듬고 물질적 욕구에 집착하지 않으니 오래 산다. \r\n\r\n즉, 지혜있는 사람은 물처럼 움직이기 때문에 즐겁게 살고, \r\n어진 사람은 산처럼 조용하기 때문에 장수한다고 하였다. \r\n\r\n- 논어(論語) 옹야편(翁也篇) – \r\n\r\n————————————————————– \r\n\r\n지자이든 인자이든 자연을 배우고 사랑함에는 \r\n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2006-07-11 9:07
중심 감수성훈련을 마치며…. 처음으로 받는 이 훈련이 내겐 참으로 이상하고 큰 사건이다. \r\n3일을 어떻게 지내고 무슨말을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덤벼든 모습이 저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또 남들에게 내 모습을 다 보여줘야하나 남들의 모습이 또 어떻게 모습을 보여질까? \r\n많이 힘든 3일간 이었다. \r\n많이 창피하고 나의 초라한 모습을 보여진 것이 후회도 되고 힘들었는데 끝나고 나니까 훌훌 털어버린 개운함도 있고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r\n살면서 많은 참고서로 활용해야 겠다. \r\n 2006-07-18 14:44
람보 감수성 훈련을 마시고…. 큰숨을 내쉰다.. \r\n\r\n이번 훈련에서는 나의 성장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뿌듯했다. \r\n\r\n그리고 이런 모습을 격려해주고 기회를 준 자연님과 하늘님에게도 무지 고맙다. \r\n\r\n하지만 감정과 그것을 경험한 순간을 오랫동안 가슴에서 느낀다든지 기억하는 것이 아직은 어렵게 다가온다. \r\n\r\n끙~~ 여하튼, 이번 훈련은 재미있었다. 2006-07-18 14:49
바램 감수성을 마치고.. 처음에는 무엇을 위해 무엇을 얻기 위해 내가 이 자리에 있나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r\n\r\n처음 해보는 감정표현들이 상처로 다가오기도하고 표현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있고요… \r\n\r\n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도 파악이 되고 \r\n왜 해야하는지도 파악이 되니 시간이 지나면서 편한 마음으로 임했고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r\n\r\n나 자신에게도 솔직해지고 타인의 마으도 헤아릴 수 있는 길을 알 수 있었어요… \r\n\r\n정말 좋은 시간 보냈고요.. \r\n\r\n선체험 후정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알게된 것을 잘 활용, 훈련하겠습니다.. \r\n 2006-07-18 14:50
하림 가엾은 내 감정 나 자신이 그동안 참고, 흘려보내고, 견디어 왔다고 생각되어진 묻혀지고 차단되어 형태를 잃어버린 가엾은 내 감정 찾기 훈련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억눌린 내 감정들을 방치하여옴으로써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또 나에게 더 큰 상처를 주는 것으로 번식되었던 습관 같은 관행들에 대한 인식과 통찰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왜? 무엇이?에 대한 지난 시간에 대한 이해의 시간과 다르게, 지금-현재에 집중할 수 있었던 가장 소중한 사랑하는 이들을 제대로 보고, 제대로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여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2010-12-05 0:00
그대로 감수성 훈련을 마치고 자연님 많이 피곤하셨죠? 긴 시간동안 여러사람에게 몰입하는 것이 많이 힘드셨을텐데 오늘만큼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r\n\r\n음~! 자연님 뵈면 잔잔한 호수가 생각나요. 고요하고 편안하고 깨끗한 물에 비친 산의 정경이 아름다워보이는 그런 느낌. 한단어로 요약하면요 고요함예요. 그래서 24시간 있으면서 내내 편안하고 지루함, 거북함없이 좀 더 안정적으로 제 자신을 탐색할 수 있어서 좋았구 이런 장을 마련하신 자연님께 감사드려요. 자연님! 감사합니다. \r\n\r\n정신없이 자고 좀 전에 일어났어요. \r\n\r\n아직도 감수성훈련이 머리에 꽉 차 있어서 그 집단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r\n\r\n집에 와서도 감수성 훈련에서 했던 것처럼 말하게 되어요. \r\n\r\n감정만을 많이 말하던 제가 욕구도 함께 이야기 하는 대견함을 보이게 돼요(자랑하고 싶어용!) \r\n\r\n\r\n지금 떠 오르는 생각들을 두서없이 정리해 볼게요. \r\n\r\n첫번째는 제 감정을 말하고 남의 감정을 읽어 주는데는 무척 빠른데 제 욕구와 타인의 욕구를 읽어 주는 것이 부족하다. 그래서 남의 욕구와 내 욕구를 함께 볼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해야겠다. 내 욕구와 타인의 욕구를 지각해서 행동했을 때는 좀 더 깊은 상호작용을 맺을 수 있다. \r\n\r\n두번째는 좀 더 핵심적으로 상대가 알아듣기 싶도록 명쾌하게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r\n\r\n세번째는 내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표현하는 타이밍이 너무 빠르다. 그로 인해 타인에게 진심인가 하는 당혹감을 줄 수 있고 오해의 여지가 있어서 좀 더 내 감정을 바라보고 그 감정에 머무르는 연습을 해야겠다. \r\n\r\n네번째, 좀 더 감정에 머물러서 이야기하면 안정적이고 듣는 사람이 편안하겠다. \r\n\r\n다섯번째 너무 내 감정에 깊게 빠져서 객관적으로 현상을 바라보지 못할 때가 있어서 그 감정을 바라보고 관찰하고 머물러서 감정을 잘 조절 해야겠다. \r\n\r\n여섯번째 내 욕구와 감정을 좀 더 솔직하게 표현하자. 상대가 말해서 기분 나쁠 것은 표현하지 않는데 그것이 진솔해 보이지 못 할 수도 있다. 기분 나쁜 감정도 상대와의 관계를 생각하며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r\n\r\n\r\n이렇게 정리하구 나니까 제 자신을 더 잘 다듬고 싶은 욕구가 막 생겨요. \r\n\r\n그래서 자연님께 그 욕구를 표현하고 싶어요. \r\n\r\n자연님께서 보시면서 제 성장을 위해서 해 주고 싶은 부정적인 피드백도 듣고 싶어요. 꼭요! \r\n\r\n사실은 어제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순간 힘들긴 하겠지만 성장을 위해서 부정적인 피드백도 함께 듣고 싶었거든요. \r\n\r\n자연님께서 해주시는 부정적인 피드백이 너무 궁금하고 그 피드백으로 인해 제 부족한 부분을 더 성장시켜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돼요. 여러가지 일로 바쁘시고 힘드실텐데 답장을 바라는 글을 띄어 죄송해요. 여유있게 기다리겠습니다! ~~^^ \r\n\r\n무더운 날씨 속에서 건강 조심하시구요. 한겨레심리상담센터의 따뜻함과 편안함이 주변에 더 많이 알려져서 더 번창하시길 바라구요. \r\n\r\n다시 뵐 날을 기대하며 ‘있는그대로’가 드립니다. 2006-08-17 21:39
기억 감수성 훈련 후기 감수성 훈련에 장미님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처음엔 기대감과 걱정스러움이 있었으나 막상 훈련에 참여하면서 조금씩 나 자신의 그때 그때의 감정을 접하게 되고 나아가서 함께하는 분들과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r\n\r\n처음에는 생소하고 어색함에 낯설어 하였고 때로는 힘들다는 느낌에 집중이 안되기도 하였으나 불도저님의 놀라운 변화에 마음이 닿았고 다른 분들의 진솔한 얘기에 나 역시 힘을 얻어 내 기억들의 아픔을, 정말 고통스러웠지만, 마주하고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더군다나 이러한 나 자신이 여기 함께 하신 분들로 부터 받아들여짐이 가슴으로 진하게 전해져 놀라운 편안함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r\n\r\n그래서 갈등과 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길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얼마나 표현을 진솔하게 하는가에 달려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r\n\r\n그리고 진심으로, 아마도 제가 처음 보는, 봉사하는 아내의 모습이 사랑스러웠고 식사를 챙기는 저 자신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남을 위함이 보람되고 나에게도 의미가 있었음에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네요. 내가 누군가와 함께 하고 서로 연결감을 갖고 있다는 느낌 속에 소속감도 가졌고 나의 존재감이 확인되어서 정말 기뻐요. \r\n\r\n자연님의 애쓰심과 파도님의 정성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n\r\n행복하세요. 2007-01-31 16:07
유피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번 감수성훈련을 통해 정말로 많은 깨달음을 갖고 가치있는 감성을 얻어 갑니다. 이끌어 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언사와 함께 가정에 건강과 웃음,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인연이 되어주신 다희님, 파도님, 기억님, 환희님, 불도저님, 나사랑님, 사랑님, 락커님, 개똥이님과 그리고 사랑하는 쥬얼리님께도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r\n\r\n차후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꼭 다같이 뵙고 싶습니다. 다시보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r\n\r\n\r\n*함께 해주신 분들의 특징* \r\n\r\n자연님 – 지지합니다!! 열정적인 지도에 감사..또 감사… \r\n\r\n다희님 – 세상에서 가장 좋으신 분. 당신은 바로 “엄마”이십니다. \r\n\r\n파도님 – 섬세함과 넓고 깊은 마음을 읽었습니다. \r\n\r\n환희님 – 에덴동산의 의미를 일깨워 주십니다. (평화+사랑+…) ” \r\n\r\n불도저님 – 평화주의자…생각 깊으신 마음 \r\n\r\n쥬얼리 – 섬세함, 솔직함의 대명사 \r\n\r\n나사랑 – 속 깊은 분. 눈이 이뻐요. \r\n\r\n사랑 – 사랑을 실천하는 수호천사 \r\n\r\n락커 – 사뭇 진지함과 부드러움의 교차 \r\n\r\n개똥이 – 성숙된 자아성찰에 놀라움 \r\n\r\n\r\n의미있는 시간 허락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올립니다. 건강하세요. 2007-01-03 16:15
나사랑 1박 2일의 감수성 훈련을 마치고 새로운 분들을 많이 뵙고 소중한 기억이었습니다. \r\n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있는 저를 계속 끌어내 격려해 주시고 관심쏟아 주신 자연님, 감사합니다. \r\n배려해 주신 파도, 사랑님, 공감해 주시고 힘을 주신 주얼리님, 그리고 무엇보다 이자리에 초대해 주시고 마음으로 격려해 주신 기억님, 정말 고맙습니다. \r\n어머니의 모습으로 다가와주신 다희님, 덕분에 엄마에게 하고 싶었던 많은 이야기를 쏱아낼수 있었고 엄마에게 한발짝 더 다가선 기분입니다. \r\n그외 진심을 다해 마음 나눠주신 11분의 모든 집단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r\n앞으로도 계속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r\n 2007-02-12 22:09
사랑 목표보다 더 많은 것을.. 감수성 훈련에서 얻고자 하는 목표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r\n자기표현 방식에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스스로에게 던져야 하는 질문들을 자연님께 받을때마다 아! 지금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이 이것이로구나, 하는 알아차림과 상대방과의 공감적인 대화를 이론이 아닌 실제에서 명확히 볼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r\n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훈련생 한명 한명의 진실성에 놀라고 감사하며 1박2일의 과정이 마치 일주일을 생활한 것처럼 큰 힘을 느꼈습니다. \r\n자연님의 공감력과 훈련생들의 마음 하나 하나를 알아차리게 해주신 지도에 너무 감사하고 이후에도 계속 감수성 훈련을 다시 꼭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수련을 마치고 돌아갑니다. \r\n감사하고 모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2007-02-12 22:21
파도 혁신적인 변화에 아연실색.. 1박 2일이란 극히 짧은 시간인데도 몇날을 흘려 보낸것 같은 시간들이었다. 이렇듯 충만한 느낌이 들리라곤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가득한 느낌을 가지고 집단을 떠날것 같다. \r\n구성원 한분 한분이 시리도록 아픈 과거의 상처속에서도 건강하게 자신을 지탱해온 모습들이 놀랍고 전혀 움직일 것 같지 않은 견고함으로 무장한 자기의 틀을 모르는 사이에 깨뜨리고 정화된 모습으로 남을 도와주는 혁신적인 변화에 아연실색할 정도로 감탄할 따름이다. \r\n서로의 숨겨진 모습까지, 그 이면에 감추어 놓은 내면의 깊숙한 보물들(사실은 쓰레기 더미)을 너무도 소중하게 움켜쥐고 놓을 줄을 몰랐는데, 1시간 2시간 흘러감에 따라 시간에 비례하여 그것은 보물이 아니라 버려야만 될 찌꺼기란 사실을 홀연히 깨닫고 슬그머니 놓은줄도 모르게 놓아버리고 새로움으로 거듭나고 있는 집단원들이 너무도 멋있게 다가온다. \r\n처음에 겪은 방황과 미로를 헤메는 중에 파생되는 수많은 느낌들이 쉴사이 없이 유발되고 그 느낌에 느낌을 쫓아 찾아들어가게 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은데, 이러한 전 과정을 꾸준히, 확신있게 밀고 나가는 자연님의 흔들림없는 모습이 사랑의 사명으로 목표를 향해 대원들을 끊임없이 정진시키는 지도자의 모습 그대로 였다. \r\n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면서 우리 모두 하나가 되는 뜨거운 장에 함께 하게 되어 너무도 감사하다. \r\n 2007-02-12 22:41
한겨레 구조화 감수성훈련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r\n\r\n한국상담심리학회 학술위원회 인간관계훈련연구회가 2007년 첫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r\n\r\n☆ 일 시 : 2007년 2월 22일(목) 오후 7시~9시 \r\n\r\n☆ 장 소 : 한겨레심리상담센터 \r\n\r\n☆ 강 사 : 강 숙 정 선생님 (한국상담심리학회 인간관계훈련연구회 회장, 한겨레심리상담센터 소장) \r\n\r\n☆ 내 용 : 구조화 감수성 훈련 프로그램 \r\n\r\n☆ 참가비: 회원(오천원), 비회원(만원) \r\n\r\n다과와 간단한 저녁 식사가 제공됩니다. \r\n\r\n☆ 대 상 : 한국상담심리학회 인간관계훈련 연구회 회원 \r\n\r\n☆ 문 의 : 인간관계훈련연구회 간사 서덕원 (017-397-4890) 2007-02-19 14:06
비타민 이틀간의 연수를 마치고 \r\n\r\n함께 연수받는 직원들의 솔직한 모습들이 인상깊게 다가옵니다. 처음 볼 때 차갑고, 냉정한 이미지였던 분들도, 서로의 생각을 편안하게 말하는 자리에서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훈련에 의해 감정도 조절하고, 타인을 대하는 태도나 말투 등도 계속 개선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n\r\n좋은 분들과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앞으로 다른 직원들도 이번 훈련에 참여하여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r\n\r\n좋고 유익한 시간을 갖게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r\n 2007-03-07 17:34
둘리 인간관계훈련을 마치고 과정을 통해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n\r\n나에 대해 정말 몰랐던 점을 깨달았다던가 그런 부분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r\n알고 있었던 부분을 그동안 고치거나 개발하려는 노력이나 훈련을 거의 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r\n\r\n대표적인 것이 이야기할 때 입을 좀 더 크게 벌려서 정확하고 전달력 있게 발음하는 것인데 생각만 해서는 연습이 거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r\n\r\n과정 중에 “목표를 세우자”라는 과제가 있었는데 그 목표의 하나로 놓고 계속 리마인드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07-03-21 17:54
별님 이틀간 연수를 마치고 인간관계를 잘 이루어 나가려는 마음은 항상 생각해왔고 나름대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에 ‘생각’보다 ‘실천’이 꼭 필요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r\n\r\n타인의 단점을 보게되는 나의 자연스러운 습관이 얼마나 큰 오류였는가를 이번 기회를 통해 깨닫고, 같은 표현이라도 같은 단어라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해야 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해봅니다. \r\n\r\n항상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하는 나의 일과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2007-03-21 17:56
다빈 봄햇살 오랜만에 게시판보니 마구마구 설레네요. ㅋㅋㅋ \r\n이번 회기 참여자들은 게시판과 안친한가보군요. \r\n\r\n요즘은 부정적인것보다 긍정적인것들이 많이 올라와서 \r\n나름 편안해요. 함께하는 분들에 대한 궁금함도 \r\n전보다 쉽게 꺼내놓을수 있는것 같고요. \r\n\r\n눈물님,유리창님,보석님 오랜만에 봐서 반갑고 \r\n초원님, 무지개님, 담요님을 보면서 다가가는 방법을 시도해보기도하고 \r\n내가 반응하는 모습이 어느정도 잘 보이는 것 같아서 스스로 기특해하고 있어요. \r\n\r\n근데 지난시간에는 살짝 불안했답니다. \r\n실제 상황에서는 또다시 휘둘릴거라는걸 느껴버렸어요. \r\n실제 밖에서는 사람들을 안만나면서 감수성만하고 있는 꼴이 좀 우습다고나 할까요. \r\n\r\n이 좋은 봄날 햇살 맞으러 힘차게 뛰어 가서 에너지 충전하고 오겠습니다. 2007-05-13 15:12
관리자 봄햇살 오랫만에 얼굴 뵙게 되어 반가웠어요..더 알차고 예뻐지진 모습, 아주 보기 좋답니다^^ 2010-06-09 20:25
기쁘미 감수성훈련소감문 ‘감수성훈련’을 3일 동안 하게 되었다. \r\n처음엔 기대와 두려움을 많이 가졌었는데 3일이 지나 프로그램을 마치는 소감문을 쓰려고 하니 \r\n\r\n정말 많은 시간이 금방지나간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 하고 싶었던 얘기나 하고 싶지 않은 숨겨놓았던 \r\n\r\n얘기들을 꺼내놓으면서 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참 많이 공감하고, 따뜻한 느낌을 얻는 행복 \r\n\r\n한 시간이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나는 무거운 짐을 약간은 내려놓은 듯한 느낌과 함께 좀 더 나의 느낌을 \r\n\r\n정확히 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r\n\r\n감정을 나누면(표현하면) 이성적인 사람이 되고, 감정을 누르면 감정적인 사람이 된다는 선생님 말씀도 무척 인상적이었다. \r\n\r\n이렇게 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나에게는 행운이었다는 생각도 해본다. \r\n\r\n선생님! \r\n굉장히 수고 많이 하셨구요, 늘 애쓰시는 모습이 느껴져서 더 감사드려요. \r\n좋은 시간 이끌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007-05-16 13:57
도약 감수성훈련 소감문 지금까지 힘들고 고통스럽게 보냈던 10여년의 시간이 저에게 또 저와 만날 수많은 사람에게 공감과 \r\n\r\n이해로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자원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n\r\n’공부 하라’ 하신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고 늘 잊지 않겠습니다. \r\n\r\n칭찬을 듣고도 그 말의 의미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이번 감수성훈련을 하면서 칭찬의 말씀을 \r\n\r\n스펀지가 잉크를 흡수하듯 그대로 받아들일수 있게 되었네요. \r\n\r\n짧지만 깊었던 3일간의 시간을 통해 제 자아가 성장하고 단단해졌기 때문이겠지요. \r\n\r\n혹시라도 힘든 순간이 오면 3일간 함께 나누었던 시간을 돌이키며 파워 업하겠습니다. \r\n\r\n소중한 시간으로 이끌어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 별칭처럼 내적,외적으로 ‘도약’한 모습으로 또 만나뵐게요. \r\n\r\n3일동안 함께 해주신 열 한분을 생활중에 기도중에 잊지 않겠습니다. \r\n\r\n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2007-05-16 14:02
별꽃 "감수성 훈련" 3일간의 여행을 마치며 처음 훈련이란 단어를 접했을 때의 생경한 느낌. \r\n\r\n그리고, 첫날 형식에 맞추어 감정을 직접 전달해보고, \r\n\r\n동료 집단원들을 보면서 느꼈던 낮설음… 3일이라는 짦은 시간에 \r\n\r\n극볼될 수 있을까 의구심이 컸습니다. \r\n\r\n그래도 한번 시작했으니 해보자는 심정으로 무겁게 출발했는데…. \r\n\r\n여정이 끝난후, 너무도 가볍고 상쾌해진 마음으로 돌아섭니다. \r\n\r\n언젠가부터 잊고, 저 멀리에 치워 두었던 소중한 보물을 \r\n\r\n되찾은 느낌이어서 무척 기쁩니다. 상담공부를 시작한이래 \r\n\r\n’내게 있을까?…’ 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그 무엇, \r\n\r\n”감정, 감성, 따뜻함, 진지함, 관심…” 그러한 보석들을 \r\n\r\n깊숙이서 끄집어낸, 찾아낸 기쁨입니다. \r\n\r\n이 기쁨이 혹 섣부른 것이거나, 쉽게 지나가는 것이 아니도록, \r\n\r\n잘 다듬고, 가꾸어 나가면서, \r\n\r\n저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고, 성장의 기쁨을 계속해서 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r\n\r\n함께 했던 모든 분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2007-05-16 14:08
해바라기 내가 나를 알아주는 마음 다시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나의 마음을 열어주는 계기가

마련된 자리여서 정말 감사하다. 남을 배려한다는 것으로

남에게 나의 인상을 나쁘게 하기 싫다는 마음이 커서 내가 좀 불편하더라도

남에게 맞추어 살아왔던 나의 모습이 어느 순간 억울하게 느껴져와 힘들었던 시기였다.

이제는 남이 자를 알아주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솔직한 감정을 쵸현하는 연습을 의식적으로라도 해야겠다.

그러면서 남의 이야기도 그냥 흘려듣는 것이 아니라 미세한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는 태도도 길어야겠다.

순간순간 집단원들의 이야기의 핵심을 집어 피드백해주시는 리더님께 부러움과 함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0-12-05 0:00
새순 훈련을 마치고 소감문 \r\n\r\n기대와 설레임으로 시작한 감수성 훈련이 나에게는 소중한 시간으로 마음에 남는다. \r\n\r\n늘 분주하고 쫒기듯 사는 삶의 시간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관계속에서 사람들과의 소통을 \r\n\r\n확인하며 내속에 깊은 감정의 흐름들을 찾고 만나며 그것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며 \r\n\r\n얻는 기쁨의 시간이었다. \r\n\r\n이제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 받기위해 애쓰는 삶이 아니라 내 속에 몰라 오늘 소중한 감정들을 만나고 \r\n\r\n표현하는 연습의 장으로 삶의 현장에서 사람들과 생생하게 만나고 나누고 싶다. \r\n\r\n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모든 집단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관계적 언어를 연습하게 해주며 소중한 감정을 일깨워준 자연님께 감사드린다. \r\n\r\n 2007-05-16 14:31
푸른 숲 감수성훈련을 마치고 3일간의 감수성 훈련을 통해, 집단원 한 사람 한사람과 마음과 마음이 만나 소통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했습니다. \r\n\r\n다른 사람의 마음을 접했을 때 어떻게 마음을 전달해야 할지 막막 했으나, 주변 집단원들이 보여주는 마음의 \r\n\r\n전달을 직접 보면서 제가 시도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아쉬움과 나도 조금씩 표현해봐야 겠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r\n\r\n다른 사람의 마음을 만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제 자신의 마음을 만난다는 것도 중요한 경험이다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r\n\r\n내 마음에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감정, 느낌을 알아차리려 하기 보다 그냥 생각으로 정리해서 간직하려 했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r\n\r\n이후, 내 마음과 남의 마음 모두 만나고 알아차리는 시도들과 노력들을 생활 속에서 조금씩 해보아서 더 풍성하고 행복한 삶을 살겠습니다. \r\n\r\n3일간 ‘자연’님의 집단원을 자연처럼 품는 넉넉한 모습과 따뜻한 마음보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r\n\r\n감사합니다. 2007-05-16 14:35
시리우스 감수성훈련소감문 감수성훈련에 참가하면서 떨림, 설레임, 호기심, 기대감등으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r\n\r\n사실 집단원들의 감정을 세심하게 알아차리고 지금 이순간 현제 느껴지는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그 감정을 나누는 작업이 어렵기도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집단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의 진실된 감정을 드러내고 서로에게 진정어린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과정속에서 집단원들이 갖고 있는 힘과 에너지가 온전히 느껴지면서 내 자신이 충만해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r\n\r\n이번훈련을 통해 관계적인 대화를 하고 보다 진정하게 관계 속에서 소통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준비뿐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이 열릴 수 있도록 상대방의 마음을, 감정을 알아차리고 안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부분에 대해 깨닫고 생각할 수 있었던 부분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r\n\r\n함께 마음을 나누었던 집단원 한분한분과 교류가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r\n\r\n 2007-05-16 14:38
무명 본성을 잘 알아차리기 감수성 훈련을 통해 현실안에서 고정되어 있던 내 모습,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고착되어 있는 면을 재확인하게 되었다. 그건 사람과의 관계안에서 오는 것인데 나역시도 진보하기 어렵고 타인도 진보하게 못하게 만드는 비관계적 요소임음 깨닫게 해주었다.

평소에 머리로 많이 생각하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 있는 부분을 한 차원 아래로 내려 감정으로 순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했는데 안에서 그것을 내 보이길 꺼려하고 두려워하고 좋아하지를 않았던 것 같다. 어쩜 내 안에 본성에의 표현을 경시하는 것이 있지도 않았을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감정은 본성이니까.

본성을 사육하는 것도 필요한대 늘 본성은 없듯이 하며 누르고 살아 온 것같다,

감정에의 존중을 삶속에서 나타내고 살때 더 행복하게 될 수 있음을 느끼게 한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2010-12-05 0:00
미소 온마음 집단 후 윤호균 선생님과 강숙정 선생님의 온마음 집단에 함께 하게 된것이 너무 큰영광이였습니다. \r\n\r\n우리가 얼마나 무수한 추측과 상상을 하며 사는지 알려주셨고, \r\n나의 그 터무니 없는 추측과 망상, 상상이 인간관계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r\n터무니 없이 망치고 있는것을 다시 한번 배우게 하는 장이었습니다. \r\n\r\n구체적이고 진실한 언어 표현이 정말 우리의 관계를 살리며 내가 평소에 생각하지 못한 \r\n무의식이 나를 얼마나 지배하고 있는지 한번더 느끼는 장이였습니다. \r\n\r\n저의 문제를 찾아내게 해주신 그리고 저에게 힘을 실어준 두 선생님과 집단원들에게도 \r\n너무 고마운 마음을 드리고, 다시한번 나를 성장시키는 소중한 기회였음을 고백합니다. \r\n\r\n아직 다 못다한 숙제가 있다하더라도 이제 해나갈 것이고, \r\n더 많이 나아지리라 내자신에게 다짐하고 또 내자신을 믿으며 나아가겠습니다. \r\n\r\n-미소 올림 2007-07-27 20:07
자연 깨닫지 못하고 닦으면 참된 닦음이 아니다. -깨닫지 못하고 닦으면 참된 닦음이 아니다. \r\n\r\n수행이 깨달음에 앞서 있은 즉 비록 공부하기를 잊지 않아 생각마다에 익히고 닦으나 \r\n부딪히는 곳 마다 의심이 생겨 능히 무애(無碍) 할수 없는 것이, 마치 한 물건이 가슴속에 걸려 있는 것과 같아서 불안한 모습이 항상 겉에 나타날 것이다. \r\n그러나 오랜 세월에 걸쳐 대치(代置)하는 공부가 익어지면 몸과 마음의 객진이 마치 가쁜하고 편안한 것 같이 보이나, 비록 가뿐하고 편안하다 하더라도 의심의 뿌리를 끊지 못한 것이 돌로 풀을 눌러 놓은 것과 같아서 오히려 생사의 경계에 자재(自在) 할 수 없을 것이다. \r\n\r\n그러므로 수행이 깨닫기 전에 있으면 참된 수행이 아니며 \r\n깨달은 다음에야 비로소 올바른 수행이 가능하다. \r\n\r\n-보조의 절요사기에서 화엄경을 인용함- 2007-09-28 8:38
아이돌 사람이 성장한다는 것 지난번 인간관계 지도자 과정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사람, 사물아닌)을 생각해보는 시간에 “영성, 상담, 집단 등의 코스에서 사람들이 발전해나가고 성장해나가는 것을 나누고 함께 하는 것이 좋다.” 라는 다소 긴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삶에서 겪는 여러가지 사건, 아픔들을 숙성시키고 체화해 낸다음 결국은 자신의 양분으로 삼아 성장해 나가는 일만큼 값지고 흐믓한 일들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들을 합니다.

지난 감수성훈련 집중 코스에서도 이러한 기쁨을 맛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중간에 하루를 빠졌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욱 이틀만에 너무나 확 바뀌어버린 분들을 뵙고 다시 한번 눈을 씻게 만드는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의 눈물과 땀들을 삶의 거름으로 삼을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2010-12-05 0:00
별 고마운 일 조용한 일 \r\n\r\n\r\n\r\n김사인 \r\n\r\n\r\n\r\n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r\n\r\n철 이른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r\n\r\n\r\n\r\n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 \r\n\r\n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 \r\n\r\n\r\n\r\n고맙다 \r\n\r\n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r\n\r\n\r\n\r\n* 『가만히 좋아하는』(2006, 창비) 2007-10-07 17:24
느림보 나의 감수성 훈련 체험기 ——————- \r\n\r\n<감수성 훈련은 녹녹한 것이 절대 아니었다!!> \r\n\r\n감수성 훈련을 처음 찾은 것은 3년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떻게 한겨레를 찾아왔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한 가지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 기억은… 웬만한 거엔 무서워하지 않는 내가… 도망을 쳤다는 것이다. \r\n지금까지 약한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절대 나타내지 않고 감추어두었던 속살같은 은밀한 감정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대면하기 힘든 나 자신과 싸워야 했던 그 시간들이 너무 힘겨웠다. …. 그래서 도망쳤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r\n\r\n———————- \r\n\r\n<감성발달단계(내가 붙인 이름이다~)> \r\n\r\n그리고 정확히 1년의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감수성 훈련을 받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1년 남짓한 시간이 흘렀다. 어떻게 다시 찾을 생각을 했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도 필연적으로 넘어야 될 과정이라고 생각했었던듯 싶다 ( 사실 대인관계에 대한 불안감과 자신감 부족은 나의 유년기와 대학시절을 검게 물들였던… 원흉이었다). \r\n\r\n감수성 훈련을 통해 나는 여러 측면에서 성장하였다. \r\n지금까지 감수성 훈련을 받으면서 몇 가지 단계를 경험하였으며, 각 단계마다 나를 괴롭혔던 발달과업들이 있었다. \r\n다른 이들도 이런 것을 경험했는지 물어보지 않아 모르겠다만… 아마도 나랑 비슷하게 경험하지 않았을까 싶다(여하튼 아래의 단계는 전적으로 내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하고 있음을 밝혀두며,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r\n\r\n\r\n첫 번째 단계: 입문기 \r\n\r\n감수성 훈련을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한 초기로, 감수성 훈련 시 어떻게 감정을 표현해야 할지 막막해 하며, 무슨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닐까~ 공식 찾기에 여념이 없었던 시기이다. \r\n혹시나 좀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무지하게 부러워하면서, 그 사람이 하는 말 등을 따라한다. \r\n이 시기에는 감성적 언어들을 학습하고, 인지적인 사고에 지향된 나의 언어 및 사고습관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한 과업이다. \r\n감성언어들을 프린트물로 출력해서 들고 다니면서 가끔씩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냥 읽었을 뿐인데…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맑아지는 것같았다. \r\n\r\n\r\n두 번째 단계: 상승기 \r\n\r\n감수성 훈련 2회~4회차 정도에 해당하는 시기로, 감성표현의 방법을 어느 정도 익히게 되고, 자신의 감정의 흐름을 점차 알아차리게 되는 단계. 그러나 집단원들에 대한 다소 날카로운 감정표현이 증가하며, ‘장을 내가 이끌어야 한다’는 촉진자로서의 역할에 치중할 수도 있는 시기이다 ( 이런 맘이 들때 조심해야 한다…). \r\n\r\n초점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더 맞추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이 내 안의 무엇을 건드리는 지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경험하는 정도가 약하다. 이 시기에는 침착함을 갖고, 자신과 타인의 말이나 행동이 상호간에 어떤 심리적 영향 ;관계적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주의깊게 바라보는 것이 주요 과업이다. \r\n\r\n\r\n세 번째 단계: 과도기(감수성 훈련 5회차~8회차) \r\n\r\n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 이면에 깔린 상대방의 의도를 알아차릴 수 있으며, 상대방의 언행으로 인해 유발된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도 비교적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시기이다. \r\n\r\n그러나 이렇게 유발된 감정을 조절하거나 통제하지 못하는 시기로, ‘감수성 훈련을 받았더니 감수성만 예민해져서, 평소에는 느끼지도 못하던 상황까지 민감히 파악하게 되어, 더 피곤하다’, ‘감정이 왜 일어나는지는 알게 되었는데…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심장만 두근 거리고… 부정적인 감정이 그대로 표현되어진다’, ‘감성이 너무 예민해져서… 이제 좀 쉬어야 겠다’ 등등의 반응이 나오게 된다 (자연님과 진지하게 이 부분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난다). \r\n\r\n이 시기의 과업은 자신의 감정을 관계상황에 적합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상황에서 적합한 표현방식을 방해하는 요인(자존심이 상해서, 공격하고 싶은 욕구 때문에 등등)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 \r\n\r\n이 시기에 I-Message를 즐겨 쓰는 경향이 있는데… 나에겐 I-message보다는 적극적 경청이 더욱 필요한 시기였다. 왜냐하면 I-message는 너무 잘해서 탈이었으니까… 상황파악안하고 맨날 I-message만 하고 있었으니… 집단원들이 많이 고달팠을 것같다. 실제 내 밑의 연구원 중 한명은 참다 참다…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r\n\r\n\r\n네 번째 단계: 일반화 단계 \r\n\r\n감수성 훈련을 통해 습득한 대인관계 능력을 일반 상황에도 큰 무리없이 사용하는 단계이다. 사실 감수성 훈련 장면에서 아무리 열심히 감성을 읽고, 반응하고… 등등 해도 일상생활에서 이를 그대로 재현해 내기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배운것 중에 중요한 1가지라도 일상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으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r\n\r\n이 시기가 되면 조금씩 일상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고, 그 사람의 독특한 심리적 현실 때문에 그런 감정을 경험하고, 그러한 행동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상대의 감정을 왜곡해서 지각하는 빈도도 확연히 줄어들고,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이해해서 상대에게 전달하는 빈도도 증가하게 된다. \r\n\r\n이 시기의 과업은 끊임없이 시도하고, 노력하는 것이다. 일상생활에 적용하게 될 때, 돌아오게 되는 ‘너 이상해진 거 아니야?’, ‘너 오늘 뭐 잘못 먹었어?’, ‘감수성 훈련을 하더니 이제는 별 짓을 다하는군!’ 등의 반응에 굴하지 않고… 진심으로 나의 마음을 표현한다. \r\n\r\n\r\n나는 지금 4단계의 중간정도까지 와있는 것같다. 다음 단계는 경험해 봐야 알테지만.. 아마도 마지막 단계는 자연님처럼… 지도자가 되는 지도자 단계가 되지 않을까… ㅋㅋㅋ 나도 어여 지도자가 되고 싶당!!! \r\n\r\n\r\n덧붙이는 말) 오랜만에 맘먹고 글을 써보니…. 여간 힘든게 아니다! 에공~~ 2007-10-09 14:23
그루터기 홀로 모든 것을 훌륭한 사람은 도를 들으면 부지런히 실천하고 \r\n보통사람은 도를 들으면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r\n어리석은 사람은 도를 들으면 크게 웃는다네. \r\n\r\n그러므로 옛날에 이런 말이 있었네. \r\n밝은 길은 어둡게 보이고 \r\n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물러서는 듯 보이고 \r\n쉬운 것은 어렵게 보이고 \r\n높은 덕은 빈 듯이 보이고 \r\n순결은 부끄러워 보이고 \r\n넓은 덕은 부족한 듯 보이고 \r\n굳센 덕은 허약한 듯 보이고 \r\n꾸밈없고 참된 덕은 거짓처럼 보인다. \r\n완전한 사각형은 모가 없고 \r\n큰 그릇은 늦게 차고 \r\n큰 소리는 들리지 않고 \r\n큰 모양은 나타나지 않는다 \r\n도는 숨어있어 이름도 없으면서 \r\n홀로 모든 것을 키우며 이루게 한다. \r\n\r\n-노자- 2007-10-14 12:45
초원 자신의 결점은 보지도 못하고 감수성 훈련은 체화학습이라고 한다. 그 핑계로~ 나는 감수성 훈련에 참여하다 보면 뭔가 내 마음 속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를 보기위하는 노력은 뒤로 한채~

이번 감수성 훈련은 그런 나를 보게끔했다. 내가 현실 속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 나를 괴롭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쳐다보려하지 않고, 회피하고… 그러면서 힘들다고 투정하고..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를 바라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웃기는~~

한참을 쉬고 싶다는 생각 속에 파묻혀 살았었는데, 감수성 훈련을 마친 후론 새롭게 내 삶에 대한 목표와 용기 그리고 힘이 생겨나는 것같다.

이제는 더 이상 회피하지 않으련다!!

2010-12-05 9:45
지지영 다들 잘 지내시나요? 오랜만에.. \r\n여유부릴 시간도 있고 여유로운 마음도 됐고 해서 컴퓨터 들어와 돌아다니다 보니 여기까지 들리게 됐어요. \r\n\r\n올 겨울에 있을 감수성 집중과정을 듣고 싶은데,, \r\n상황이 가능할지.. 지켜보고 있는 중이에요..^^ \r\n만나고 싶은 분들도 있고, \r\n느껴보고 싶은 향수도 있고, \r\n감수성훈련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r\n감기조심하세요~~~~ \r\n\r\n 2007-11-09 22:28
동글이 3일간의 여행을 마치고(청소년셀프파워) 3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r\n\r\n동글이 \r\n\r\n\r\n\r\n\r\n12월28~12월30일 까지 Self Power프로그램을 듣고 나서 ‘나’ 자신의 힘을 기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뜻깊었던 시간이였다. \r\n\r\n처음 만난날은 다들 어색해서 말도 잘 못하고 어색했는데 이제 끝나고 나니 다들 오래 알고 지내던 친구처럼 편안하다. \r\n여러프로그램들을 했지만 그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명상프로그램이다. \r\n\r\n명상은 평소에 생각치 못했던 것을 해보니 새롭고 제일 기억에 남았다. \r\n명상 시간에 ‘심신이완법’ 한번 힘을 꽉 주고 또 힘을 풀고 주고 풀고를 반복해 심신을 이완한 다음에 \r\n1년전, 2년전, 10년 엄마 뱃속까지 들어가는 것까지 해보니 참 색다르고 내가 진짜 그 상황에 있나 라는 \r\n생각이 들 정도로 깊이 빠져든것 같다. 나머지 프로그램도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고 나에게 기운을 \r\n복돋아주는 시간이 되어 참 기뻤다. \r\n\r\n나중에 또 기회가 있으면 다시 했으면 좋겠다. \r\n그리고 같이 한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2008-01-22 14:39
티몬 3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청소년 Self-power) 3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r\n\r\n\r\n-티몬- \r\n\r\n내가 이 프로그램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너무나 편안한 기분으로 참여했었다. \r\n그냥 만나서 이야기 한것 같은데 이렇게 여러가지로 깨달은게 많았다. \r\n\r\n나는 여기서 고정관념을 깨는 것과 앞으로의 내 목표와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한 준비도 했었다. \r\n하루반만 즐겼지만 나름대로 너무 재밌었다. \r\n\r\n우리의 최대이익과 풍차하면서 서러웠던 것을 풀어갈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사소한 즐거움도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었다. \r\n이제 집에가면 그 상식적인 생활에서 벗어나서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동안 예전에는 그냥 \r\n기분나쁜것을 마음속에 담아 놓았지만, 이제는 그때 그때, 그 기분을 표현해야 할것 같다. 그 동안의 이선주가 아닌 새로운 이선주가 될것이다. 또한 내가 세우고 이룰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r\n\r\n 2008-01-22 14:43
물방울 3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친구들과 함게 하면서 너무 너무 재밌었고, \r\n의사소통을 통해 사람들과 내가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느꼈고, 행복에 대해서도 나에 대한 교훈을 얻어서 너무 좋았다. \r\n\r\n또, 명상을 통해 머리가 맑아지는 좋은 것을 알게 되었다. \r\n\r\n점심식사도 하면서 더욱더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r\n\r\n다음부터도 이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r\n\r\n이제부턴 여기서 배운 내용들을 실생활에 써먹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2008-01-22 14:45
오리 3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누나, 선생님들과 3일간 지내니, 너무너무 재밌었고 행복했다. \r\n\r\n나의 꿈과, 행복을 얻는 방법 등등 많은 것을 알게 되서 기뻤다. \r\n제일 색달랐던 것은, 명상시간이였다. \r\n\r\n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고! 했지만, 정말 색달랐다. \r\n\r\n집에가서 지켜야 될 것은, 이 시간에서 약속한 것처럼, 나의 미래, 패션에 관하여 공부하고 준비할 것이다!!! \r\n\r\n생각했던 거 보다 많이 재밌어서 좋았다. \r\n\r\n끝! \r\n\r\n2007. 12. 30 2008-01-22 14:47
가을 구름 소감문(청소년 self-power) 1. 2박 3일 동안 인상 깊었던 것 \r\n처음에 청소년훈련에 갔을 때는 그냥 여러가지 강의를 해주고, 받아적고 그러는 것인줄 알았는데 \r\n막상 인원도 적고, 여러가지로 활동이나 게임이 즐거웠다. \r\n진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잘이해가 되었고, 언젠가 10년후 꼭 이자리에서 변화된걸 보면 좋겠다. \r\n\r\n2. 새롭게 알게된 것 \r\n일단 새로운 것, 지각화, 나의 꿈, 행복백화점등 나에게 맞고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었다. \r\n특히 관점전환과 시각화가 예리하게 나를 찔러서 이해가 퍽 되는, 그런 기분이였다. \r\n\r\n3. 돌아가서 실천할 것 \r\n일단, 무슨일이 있어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r\n두째, 작심삼일의 기준을 버리겠다. \r\n셋째, 이익증대에 대한걸로 우리나라, 작게 우리집을 위해 환경을 실천하고 싶다. \r\n\r\n \r\n \r\n \r\n 2008-01-22 14:51
오렌지 백지에 선뜻.. 올들어 한겨레에 참 많은 집단이 열렸지요? \r\n수요일엔 1년짜리 구조화 인간관계 훈련, 목요일엔 2차 인간관계 지도자 과정, 금요일엔 비구조화 감수성 훈련 등, 그렇게 일주일에 정기집단이 서너번씩 진행되다 보니 상담실이 오전마다 집단 구성원들로 넘친다는 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r\n그런데 요즈음엔 과정이 끝나도 집단 후기(소감문)를 쓰지 않지요? 그래서인지 감수성 훈련 만남의 방이 썰렁하네요. \r\n넘 썰렁하다보니 맘이 생겨 뭔가를 쓰려고 해도 선뜻 간만에 백지에 색칠하기가 용기가 필요하고 쉽지 않네요. \r\n집단 동료분들, 제가 먼저 색칠하였으니 소감문이 없더라도 후기좀 남기세요… 특히, 미소님, 거북이님, 사랑님, 백합님, 보라님, 지니님, 아라차님, 크레멘토님, 사이다님, 들꽃님, 노루귀님, 물방울님, 그밖에 아, 누구시더라..암튼 소식 궁금해요. 언능 들어오시와요~~ 2008-03-14 6:42
보라 인생의 보물같은 48차감수성훈련 오랫만에 날 위해 무언가 투자한다는 게 참 좋았습니다. \r\n\r\n내 자신을 진지하게 들여다 보는 자아 성찰의 시간이었고, \r\n\r\n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으려는 시도들도 유익한 경험이었던 듯 합니다. \r\n\r\n전 제 자신이 좀 무디고, 느리고, 잘 반응하지 못하는 줄 알았는데 반응엔 느리지만 오히려 오가는 감정은 \r\n\r\n느끼는 건 예민하게 파악하는 편이란 걸 깨 닫게 되었구요, \r\n\r\n여러 멤버들의 개인사를 들으며 내가 스스로 무겁고 심각하게 느끼던 삶의 무게가 좀 가볍게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r\n\r\n어찌나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아온 분이 많던지 내 문제는 문제도 아닌것 처럼 여겨지는 순간도 있었구요. \r\n\r\n감수성 훈련을 통해 깨달은 내 안의 해결해야 할 과제는 \r\n\r\n첫째, 솔직하게 내 감정을 표현하는 훈련. \r\n둘째, 부정적인 표현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 \r\n셋째, 변명이나 설명이 아닌 감정과 느낌을 보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등입니다. 2008-05-16 17:40
지니 감수성 훈련을 마치고… 모임에서 관찰자로 머물려는 내특성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r\n\r\n적극적으로 피드백하고 그때그때의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과제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부적절한 표현이거나 \r\n\r\n느낌일 것 같은 두려움이 많이 지각되었다. \r\n\r\n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어른)에 대해서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모습. \r\n\r\n잘보여야 될 것 같은 생각으로 인해 관계형성에 어려움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r\n\r\n보라님에 대한 연민과 관심이 있었으나 표현하지 못했다.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진것 같다. \r\n\r\n밝고 긍정적인 나니님을 보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가까이 하고 기대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r\n\r\n솔직하게 Here & Now를 표현하는 샐리와 햇살님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면서 걱정스런 마음도 있었다. \r\n저렇게 솔직해도 되는건가? ^^ \r\n\r\n– \r\n말하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r\n\r\n너무 입을 닫고 살아와서인지 듣는게 습관이 되서 인지 말하는게 귀찮고 자연스럽지 못한것 같다. \r\n\r\n상황에서 빠져나와 딴 생각에 잠길때가 있어서 집중력을 키워야 할 것 같고 자신감을 키워야 할 것 같다. \r\n\r\n계획되지 않고 의도하지 않을때 자발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r\n언제든지 내것으로 내 시간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r\n 2008-05-16 17:44
샐리 계속 간직하고 픈 것 특이하고 소중한 만남이었다. \r\n\r\n먼저 내개 모르고 있었던 것에 대한 알아차림은, 나의 고립감의 원인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관해서다. \r\n\r\n어렸을때 맺었던 가족관의 관계, 정서적인 단절부터 시작하여 사회화의 첫 경험인 학교에서 인간에게 받은 상처와 분노가 내안에서는 일종의 냉소의 기류를 만들고 타인과 쉽게 동화되지 못하는 습성을 자아냈다. \r\n\r\n그러면서 그것을 자신감이나 강함으로 선뜻 포장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r\n\r\n자연스럼움이나 유연함이 아니라 경직된 자신감은 오히려 더한 고립감과 외로움을 만들어 나가고 그것을 이겨내려고 내면적으로 좀더 냉소적으로 나를 바라보는 역기능적 순환을 겪고 있었던 것이다. \r\n\r\n이러한 것이 어떤 만남에서는 나에게 안티를 만들어 준다는 것도 알았다. \r\n\r\n서로 기질이 안멎는 성향의 사람은 어디나 있지만 소위 잘난척, 문제 없는 척 하는, 외현화된 표현에 대하여 불편을 느끼는 사람은 특히 나와는 잘 안 맞는구나 하는 자각도 들었다. \r\n\r\n내가 앞으로 계속적으로 간직하고픈 것은 자연스러운, 부드러운, 투명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r\n\r\n \r\n \r\n \r\n 2008-05-17 15:54
들꽃 감정 바로 찾기 8주동안 훈련 하면서 내가 느끼는 감정을 바로 찾는 것이 많이 어려웠다. \r\n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잘 모르겠고 상황을 계속 설명하고 변명하고… 그 속에 나를 이해 받고 싶음이 많이 있었나 보다. \r\n짧은 기간이었지만 나의 감정을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r\n그동안 현실에서 의사소통이 효과적으로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것으로 인해 마음아파하고 힘들었던 것 같다. 내가 함들어하는 부분들이 대부분 상대 탓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내 안에서 찾아야 겠다. \r\n그룹원들이 진실하고 솔직한 마음들을 잘 표현해 주었고 내 느낌 표현에는 부족했지만 나 역시도 진지하게 노력해 가니 짧은 기간에 참 많이 가까워지고 의사소통도 잘 되어가는 느낌이 든다. \r\n상황 상황 속에서 내 느낌이 어떤지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다. \r\n\r\n선생님이 짚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그룹원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다. \r\n\r\n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r\n 2008-05-17 20:50
햇살 감수성훈련 소감 정리 1.새롭게 알게 된 것 : ‘ 반드시 ~ 해야 한다.’ 는 당위적 생각이 강하다는 것,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하지 않을때 화가 많이 난다는 것 \r\n\r\n2. 달라진 것: 너무 힘들었는데 끝까지 피하지 않고 견디어 봄. – 내 몸이 어떻게든 해결하겠지 라고. \r\n\r\n3. 반가운 것: ‘지겹다’는 감정을 알아차리게 된 것. \r\n\r\n4. 다행스러운 것: 내 얘기 꺼내는 것을 해봄. ->남편 얘기 \r\n\r\n5. 그 사람에게 내 과거를 투사해서 미웠는데 직면 통찰로 시도해 보니 그사람이 내 마음을 받아주었고 과거와 현재가 분리되어 편해짐(머리가 알고 있던 것을 가슴도 알게 됨) \r\n\r\n6. 그 사람의 감정이 크고 중해도 내 감정 역시 소중하다는 것을 체험 했다. (1/N, 우리는 누구나) \r\n\r\n7. …생략 \r\n\r\n8. 앞으로 과제 …. 좀 길더라도 조곤조곤 명확히 말 잘하고, 잘 듣기 \r\n\r\n 2008-05-19 16:28
긍정 내 속의 어린아이를 발견했습니다. 1. 나는 내속의 어린아이를 발견하였습니다. 어른 들께 수용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고 존중 받지 못하는. 그리고 그 어린아이가 사람들 앞에 나왔을 때 너무 부끄럽고 속도 상했습니다. 그러나 갇혀있던 어린아이가 나온 후에는 비로소 숨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행복한 나. 생각많은 나. 언제나 나를 똑바로 보기 힘들었는데 이제 조금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r\n\r\n2. 집단이 처음엔 서먹하고 우리 이렇게 아무것도 나누지 못하고 좋게 좋게 지나가는 건다 했는데, 마지막 까지 이렇게 헤어지기 아쉬운 집단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이런 집단을 만난 것이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r\n\r\n3. 정말 상세히 감정을 표현했을 대 나를 이해 받을 수 있다는 것과 사람의 숨은 감정과 상대편이 한말을 먹어버리는 일은 오해를 부른다는 점을 배우고 진정한 나를 알기 위해선 진짜 내감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r\n\r\n4. 연습해야 할 부분 : \r\n1) 진짜 감정 찾는일 \r\n2) 자세히 듣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r\n3) 투사나 전이를 없앨 수 있도록 늘 내 성찰하는 일. \r\n 2008-05-19 16:35
나니 소통에 대한 새로운 눈 한겨레 감수성 훈련을 통해 소통이란 것을 새롭게 보기시작했다. \r\n\r\n이제껏 바람직한 인간상을 마음에 심고 교육받는 것을 꿰 맞추려는 보압직한 삶을 지향했다면, 오롯이 느끼고 내 느낌, 내 생각, 내 선택에 민감해지며 내 욕구를 인정해 나가기 시작했다. \r\n\r\n상대나 내가 가진 솔직한 욕구를 잘 들여다 보고 설명할 수 있게 되었고, 내가 불편하고 상처받은 것들을 이해 받을 수 있게 잘 전달 할 수 있는 놀라운 (시도)변화를 선물로 받게 되었다. \r\n\r\n그룹 미팅을 통해 사람의 심리나 행동을 더 다각화로 바라볼 수 있게 되어 더 이해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r\n\r\n사람의 마음이 커다란 것에서 움직여 지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는 작은 것에서 출발한다는 보물을 발견하게 되어 기뻤고, 살아가며 여러 사건에 부딪히게 될때 마다 유용하게 사용될 것임을 확신한다. \r\n\r\n내 삶이 더 풍요로와 질것이고 더 잘될 것이라는 희망이 생겨 뿌듯하다. \r\n\r\n 2008-05-23 6:42
은방울꽃 강보에 싸였던 아이가.. 강보에 싸인 한 어린아이가 있었습니다. \r\n그 아이는 더이상 강보 속에 갇혀있는게 갑갑하지만 강보에 싸인 감촉이 너무 안락해 선뜻 나가기가 두렵습니다. \r\n그런데 누군가 좀더 큰 세상으로 어서 나오라고 손짓하며 부릅니다. \r\n그 아이는 강보 바깥 으로 나가는 일이 몹시 두렵고 불안하지만 드디어 때가 왔음을 알고 용기를 내어 한발짝 발걸음을 떼어 놓습니다. \r\n그 결과 강보 속에 누워 바라보는 제한된 세상과는 다른 또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r\n\r\n이제 막 첫걸음을 떼며 본 세상이지만 아이는 어느덧 불안하고 두려웠던 마음이 걷히고 신기함과 호기심으로 가득차 어서 빨리 세상 곳곳을 탐험해 보고픈 마음으로 가슴이 설레임을 느낍니다. \r\n\r\n저는 아무런 사전 지식없이 얼떨결에 감수성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r\n처음엔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시작한 모임이었지만, 같은 팀원들의 따뜻한 배려와 격려 덕분에 감수성 훈련을 마친 지금은 이전에 의식 속에서 미처 느끼지 못했던 제 마음이나 느낌들을 이제는 어느정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r\n\r\n제 자신을 돌아보며 제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섭섭하고 억울했는지, 두렵고 무서웠는지, 슬프고 외로웠는지, 부끄럽고 수치스러웠는지 등 제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들어주고 다시 한번 감정을 따라가 아픈 마음을 위로 하고 다독이면서 제 자신을 돌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r\n\r\n그리하여 이 모든면의 나 자신, 있는 그대로의 참 나를 사랑하게 되어감에 따라 조금씩 자신감이 살아남을 느낌과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생생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되살아나는 변화되기 시작한 제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 즐겁습니다. \r\n\r\n무사히 감수성 훈련을 마친 지금 심정은 인생의 전환점에서 피할 수 없는 큰 산을 한 고비 넘은 느낌입니다. \r\n\r\n제 자신을 찾는 일이 급해 제가 바로 설 수 있도록 기꺼이 도움을 주느라, 이번에 같이한 팀원들이 감수성 훈련의 본연의 목적인 “지금 여기에”에서 느끼는 감정에 관심을 집중하지 못해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다음번에는 제대로 할 수 있으리란 기대로 위안삼아봅니다. \r\n\r\n이번에 같은 모임을 가졌던 자연님, 햇살님, 바다님, 생생님, 사랑님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보며 제게 보인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느껴보며 또한 저의 고마움을 전합니다. \r\n\r\n헤어짐에는 섭섭함이 따르지만 다음에 좀더 성장된 모습으로 만날 것을 기대하며 이번 만남에서의 느낌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r\n\r\n은방울꽃 2008-07-22 23:29
행복 감수성 훈련후 느낌 1. 자신에 대해 깨닫고 느낀점.
\r\n처음에는 가정 밖의 문제에 대해선 느끼지 못하고 가정내의 갈등에만 초점이 맞추어 져 있었다. 하지만 둘째날 경험으로 무엇인지 모를 막연한 불안한 감정들이 가정 뿐만 아니라 나의 언어 표현속에서도 확연히 들어나고 있음을 깨닫고 무척이나 놀라웠다. 내가 불안해 지는 실체가 무엇인지에 대해 가닥이 아직 확연하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정리하지 못하고 회피 함으로 내안에 감정이 혼돈을 일으켜 나 자신과 주변사람들도 무척이나 힘들었다는 걸 알았다. 그로 인해 상대방이 나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한 감정임에도 내가 원하는 반응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 분노, 서글품 등으로 표출하거나 그로 인해 무척 힘들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갈드에 대한 정확한 내 감정이 무엇인지 가닥이 잡히면서 나를 힘들게 하는 감정을 다스릴수 있었고 더욱 놀라웠던 것은 상대의 반응이 너무 따뜻하게 전해 진다는 것이 너무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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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2. 관계 현상에 대해 배운점
\r\n생각의 정리도 중요하나 감정을 알아차리는 일 상대의 감정과 의도한 바를 알아차리고 특히 나 자신의 미묘한 감정을 알아내고 표현하면서 격정된 어려운 감정도 잔잔한 바다처럼 안정되면서 따듯해짐이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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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3. 타인의 인상적인 모습
\r\n같은 현상에 참다른 모습들 그리고 문제없어 보이나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는데 저와 같이 힘들어하는 것을 바라보며 동질감과 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r\n함께해 주신 따듯함 맘 훈훈함이 온몸 가득 전해오는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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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4.그때 그때의 미묘한 감정들에 집중하고 표현해야 겠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작은 알아차림에 민감해지고 내 감정 역시 적절히 표현하도록 노력해서 내 것을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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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2008-07-22 14:22
산책 소 감 문 1. 이 작업 통해 나 자신에 대해 새롭게 느낀점.
\r\n작은 부정적 감정들을 바로 언어화시켜 환기 하지 못하면, 한꺼번에 폭발하여 집요해지거나 감당안되는 부정적 크기로 드러날 수 있어서, 타인들로 하여금 배신감까지 느낄수도 있다는 것을 가장 크게 느꼈다. 겉으로 노력해서 밝게 보이는 이면에 풀지 못한 답답함과 슬픔의 덩어리들이. 내 보여지는 모습과 큰 괴리감이라는 것. 타인을 잘 배려하고 긍정적 지각은 잘하지만. 정작 나에게의 배려는 없는 것. 부정적인 것도 표현하고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 상대와 나를 배려하는 것. 착함으로 부장하는 것이 결코 예쁨받는 것이 아님. 주변사람들은 내가 주는 데에 익숙해서 나한테 받으려고 주변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 정말 내 주변에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나를 만만하게 보는 걸까? 어린아이같은 내 모습. 여전히 보호해줘야만 그 속에서 기뻐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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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2. 관계의 현상에 대해 배운점/ 타인의 모습에서 인상 깊었던 점.
\r\n나를 비우고 내 생각이 앞서지 않음이, 잘 듣는 것에 가장 중요한 것.
\r\n자기의 순간 감정을 정확하게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중요해.
\r\n자신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r\n믿어주면, 변화해. 인간에 대한 믿음. 애정.
\r\n핵심감정 명료하게 한문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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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3.목표로 삼아 연습해야 할 것들.
\r\n부정적감정을 이야기해보기.
\r\n나를 좀 믿어보기. 괜찮다고 하루에 세 번 말하기.
\r\n요구해보기. 남한테 퍼주지만 말고.
\r\n착한척하지 말기. 단호하게! 울지마고! 나를 지키는 것은 위엄있는 내 태도야
\r\n 2008-07-22 16:31
파란하늘 소 감 문 1.나에대해 새롭게 알게 된점.
\r\n나를 사랑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 점이다. 더 잘해야 하고, 더 무언갈 계속해야 한다는 심리적 기준이 높았고, 욕심많은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평소에 잘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점수를 주지 못했다는 점. 좋은 모습에 점수를 주지 않으니 당연히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는 나에게도 점수를 주지 못한 것이다. 나를 더 사랑하고, 나의 부정적인 감정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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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2. 관계현상에서 배운점, 타인의 인상깊은점.
\r\n바다님. 정말 닉네임처럼 굉장히 넓고 깊으신분. 다른 사람의 마음도 잘 받아주고 잘읽을 수 있고, 여유롭게 지켜봐주는 모습이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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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여름나무님. 깊이있고 성찰이 깊으신분임이 드러나서 그 성품은 배우고 싶다.
\r\n산책님. 타인의 감정도 잘 읽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부분도 배우고 싶다.
\r\n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이 대인관계에 정말로 언어·비언어적인 표현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특히 정확하게 표현해야 의사전달이 정확하게 잘되지 불분명한 의사표현은 서로 오해를 일으킬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야겠다.
\r\n감정의 주인이 자신임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표현한다면 부정적인 감정까지도 그대로 받아들여짐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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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3. 앞으로 목표삼아야 연습해야 할점.
\r\n나에게 점수를 주는 연습을 해야겠다.
\r\n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 사랑스러운 것이고 노력하는 모습도 멋지다. 라고 스스로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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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타인의 기준이나,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에 내가 갖혀있었던 부분을 깨고 내가 주체적으로 나를 사랑하고 이뻐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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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2008-07-22 16:40
사랑 소감문 감정이 적절히 느껴지지 않고 좋고, 싫고, 화나고, 기쁘고의 표정이 드러나지 않았다.
\r\n감정이 너무 많이 억눌려 있어서, 타인에게 나의 감정표현을 적절히 표현하지 못해서,
\r\n이해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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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뭘하면 관계지향적이 될 수 있을까?
\r\n① 타인의 인상 깊은 모습, 각인, 모델
\r\n여름나무님의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모습과 비언어적 표현 유창한 말솜씨보다 따뜻한 모습의 비언어적 행동과 표현이 타인에게 더 설득력 있고 감동을 줄 수 있음을 배우게 되었다.
\r\n② 많은 말보다 핵심적이고 적절한 감정 표현이 훨씬 설득력있고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r\n
\r\n앞으로의 목표와 연습을 통해 실천하고 싶은 것은,
\r\n웃고 울고 좋고 싫고의 확실한 표정과 감정표현 연습이 필요하며 보다 따듯한 비언어적 표현과 애정으로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인 감정표현에 대한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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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2008-07-22 16:56
바다 소 감 문 1. 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 깨달은 점.
\r\n-다른 사람의 감정과 행동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r\n-언어 패턴이 고정적으로 쓰이고 있고, 변화의 속도가 느리다.
\r\n-사람과 함께 있는 것에 대해 굉장히 편하게 느끼고 관계를 즐겁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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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2. 관계 현상에 대해 배운점 (타인의 인상 깊었던 점)
\r\n-산책: 적잘한 상황/감정 표현
\r\n-사랑 : 필요할 때는 자기의 의견을 과감하게 내 놓을 수 있다.
\r\n-사람은 변하고 노력이 필요하다.
\r\n->노력하면 힘과 에너지가 공급될 수 있다.(원할 때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
\r\n-여름나무: 신중하게/ 그러나 핵시을 짚어 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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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3. 앞으로 목표로 삼아 연습해야 하는 일.
\r\n- ‘소통’을 위해서는 진실된 마음과 말이 필요하다.
\r\n이를 위해서 변화가 필요한 대상에 대해 진실된 마음과 행동으로 끝까지 노력을 해 본다.
\r\n 2008-07-22 17:00
바람 소감문 나 자신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된 점은,
\r\n· 정직한 자기 표현을 당당하게 하는 것
\r\n· 상대방이 표현하지 안은 감정까지 앞서 표현하는 성향을 줄이는 것.
\r\n· Here and Now가 되지 않고 노인네처럼 지난 이야기와 감정을 들추려 하는 점을 알아차리는 것
\r\n· 내가 느끼는 것보다 사람들이 친밀감을 느낀다는 것을 수용하는 일이다.
\r\n
\r\n관계의 현상을 통해 배운점은,
\r\n·따뜻한 격려 메시지를 진심을 담아 해주는 것
\r\n·관계를 포기하지 않고 애정을 가지고 노력하면 변한다는 것이다.
\r\n
\r\n앞으로 내가 목표로 삼아서 연습할 것은,
\r\n· 지루하다는 느낌 아래 감추어진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
\r\n· 감정을 쌓아두어 힘들게 가져가지 않고 그때그때 표현하는 것,
\r\n· 내안에 있으나 선택해 쓰지 않는 따뜻한 격려메시지를 자주 날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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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2008-07-22 17:03
휴가 소 감 문 내게 부족한 점은 관계속에서의 ‘자기표현’이 었다는 생각을 확실히 하게 된 것 같다. \r\n나는 혼자서는 나에 대해. 주변사람들에 대해 너무 많은 성찰을 하는 반면, 그것을 관계속에서 표현하는 “연습”이 아주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든다. \r\n내성적이고 말수가 적고 자기표현이 많지 않은 성격을 완전히 바꿀 수는 없겠지만, 지금보다 20%만더, 내 표현을 하면 나도 사람들에게 더욱 이해와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다른 이들에게도 내가가진 좋은 것들을 취하게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또, 내표현하는 연습을 의식적으로라도 하라보면 남들앞에서 말할 때 느끼는 불편감, 떨림 현상도 많이 해소되지 않을까 싶다. 암튼 내게 참 도움이되는 깨달음이었다! \r\n\r\n훈련을 하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은 사람들은 참 제각기 다 다르구나 하는 것이다. \r\n한가지 상황을 두고 제각기 해석하는게 어쩜 저리도 다를까 하는… 그리고 그 다른은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고, 그래서 더욱 소통이 중요하구나하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은 것이다. 또 이런 맥락에서 여름나무님의 모습이 더욱 크게 감동으로 다가 왔던 것 같다. 멋지고 않은 말이 나리라도 진심을 그대로 전달하시는 그 특별한 힘이 부러웠다. \r\n\r\n특히 관계가 피상적이 되기 쉬운 회사에서…. 사실 타인에 대한 추측과 짐작으로 스스로 더 힘든 상황을 만들 때가 있는 것 같다. 이럴 때 진솔하게 확인하기. 그리고 피상적이고 자동적인 반응(아주안할 수는 없지만)중지하기 연습을 해야겠다. \r\n\r\n 2008-08-18 17:11
자유 소감문 다른이의 충고에 귀기울이지 못하는 나의 강점(?)의 아둔함. ->타인의 말에 대해 나의 의도나 다르다는 생각에 묻혀서 다른 소리를 듣지 못하는 나를 발견함. \r\n\r\n관계를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내 감정을 표현하기보다는 타인의 말에 귀기울이고 진지하게 귀기울이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느낌-> 백마디 말보다는 한번의 배려의 몸짓이 더욱 소중하다. \r\n\r\n표현을 할때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습과 신중하게 대하고 있다는 느낌은 전하는 것이 소중한 여김을 받고 있다는 것으로 전해 질수 있다는 것이 각인됨. \r\n\r\n무엇보다도, \r\n· 상대방을 진지하게 여길 것 \r\n·나의 느낌이 상대의 진정한 의도가 아님을 알고 나의 판단(내마음대로)을 하지 말자. \r\n·나의 표정(비언어적)이 강요함으로 받지 않도록 조심하자. \r\n·나의 의사를 확실하게 전달하려면 설명을 빼고 핵심감정만 얘기하자. \r\n\r\n 2008-08-18 17:15
더 놀자 소감문 1. \r\n나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다. \r\n실제로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회피하고 두려워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모습. \r\n분명 그 순간 일어났음에도 올리지 않고 눌러두려고만 하는 나를 확실히 볼 수 있었다. \r\n상대를 마음보다는 생각으로 판단하려고 든다는 자신을 느끼며 관계를 위한 실천이 너무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나는 다른 사람을 읽는 것에 많이 약하다. 내가 빠르다고 생각했던 것은 그저 눈치를 봣던것뿐, 자신의 감정·마음을 정확히 느끼지 못하면 또 그것을 표현하지 못하면 남의 마음도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의 마음을 생각으로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고 오히려 내게 상처가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실천하자. \r\n\r\n2. \r\n관계현상을 지켜보고 나누면서 나는 포기하고 싶고 관심을 거두고 싶은데도 다른사람들은 끝까지 밀고 나가주는 그 마음. 따뜻함에 감동을 받았고 나의 비겁함. 이기적인 마음이 부끄러웠다. \r\n무엇보다도 진심으로 바라보면 통한다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r\n내 마음을 자꾸 투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의 마음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돼서 기쁘다. \r\n그리고 그것을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r\n모든 분들에게 다 많이 배웠지만 특히 여름나무님이 보여주신 예민함. 깊이 그리고 용기 그 태도, 자세를 더 많이 배우고 싶다. \r\n\r\n3. \r\n앞으로 내가 목표삼아 연습해야 할 것은, 순간순가의 감정, 부정적 감정을 인정하기 이고 \r\n올라온 부정적 감정을 잘 표현하기, 부정적 감정을 표현하는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이며 \r\n설익은 감정, 생각을 억지로 꺼내놓으려 하지 말고 머무르는 연습. 자신의 진실을 알아차렸을 때만 표현하는 연습이다. (2008. 8. 10) 2008-08-18 17:22
황어 마지막시간 소감문 배운것들… \r\n\r\n1. 감정변화를 흐름대로 표현하기전에 머물고 느껴보는 연습을 해야 됨을 배웠습니다. \r\n상대에게 나를 이해 시키기 위해 말로 (언어로)만 하는 것을 감정이 들어 있는 적절한 표현들을 찾아서 전달해야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r\n오해 받지 않고 이해 받는 방법이 나의 진실을 얼마나 솔직하게 표현 하느냐에 달려있다는 점을 알고 갑니다. \r\n\r\n2. 첫날은 당황한 마음으로 시작해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게 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r\n객관적으로 타인으로 부터 듣는 나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에 놀랐습니다. 그러나 받아들이는 과정이 짧아서 앞으로는 타인들에게서 들려오는 저의 대한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겠습니다. \r\n\r\n3. 집에 돌아가서 해야 할일 \r\n\r\n* 감정에 충실하자 : 싫고 좋고 언짢고 미웠다를 느끼면 말해 보는것 \r\n\r\n* 다양하고 섬세한 감정 표현들을 내가 할수 있는 것들 먼저 찾아보자. \r\n\r\n* 내가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감정표현에 솔직하게 말해보자. \r\n\r\n아쉬운점 : \r\n\r\n나에대한 표현이 적어서 다양한 나의 못습을 못보고 가서 안타 깝다. \r\n\r\n선생님 감사합니다. \r\n\r\n 2008-08-20 18:12
느낌 감수성훈련 주려하기 말고 받는 연습 잘주고 잘받기 \r\n\r\n나를 자연스럽게 개방하는 연습(감정, 느낌, 의도, 욕구) \r\n먼저 나를 보여주자 \r\n\r\n너무 많은 생각으로 선명한 감정흐름을 희석시키지 말자. \r\n\r\n혼란스럽고 엉켜있는 감정을 하나하나 집어내서 알아주고 풀어주자. 2008-08-20 18:16
가람 감수성 훈련을 마치고 이틀 동안 집안을 책임지는 한 개인으로 온전히 기능하지는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감정에 정직하게 반응한 경험이 놀랍고 뿌듯하다. \r\n\r\n여러 사람들간에 감정이 교류하는 장면 장면을 보고 나와 남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이해되고 믿어지게 된것이 가장 기쁘다. \r\n\r\n스스로의 약한면, 힘든면을 드러내는 것이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다른 사람의 약한 모습에 내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통해, 또 내 약한 모습에 같이 약해지는 다른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통해 많이 느끼고 더 많이 위로 받고 안심한다. \r\n\r\n이번 집단 경험을 한 지금, \r\n이 후로 좀더 자유롭게 내 감정을 풀어주고, 귀기울여주고, 잘 표현해서 덜 불안하게 살수 있을 것 같다. \r\n\r\n언제 터질 줄 모르는 빵빵한 풍선 같았던 이전 내 모습을 유지하며 사고 싶지 않고 살지 않으려고 한다. \r\n\r\n이번 감수성 훈련을 긴장풀고 김빼고 유연하게, 즐겁게 살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을 것이다. \r\n\r\n표현 못한 내 감정들의 독기로 무거웠던 일상의 짐같았던 시간들이 좀 더 가볍고 따뜻해질 때 까지 용기 있게 내 감정들을 표현하고, 설득하고, 또 도움도 요청할 것이다. \r\n\r\n더불어 가까운 사람들 부터 표현 못한 감정들을 읽어주고 알아주는 역할도 능력이 되는 한 하고 싶다는 \r\n욕심도 내 본다. \r\n\r\n*한편은 좀 힘들었지만 넘 너무 도움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되서 정말 감사드려요. 기회가 되는 데로 다시 뵙겠습니다. \r\n\r\n 2008-08-20 18:23
기쁨 감수성 훈련에서… 이번 훈련과정을 마치고 느낀점은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잘 했지만 다른 사람의 느낌과 감정을 함께 느끼고 읽어주는 것은 잘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읽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네게 부족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r\n\r\n왜 가람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칭찬을 받아도 기쁜 마음이 들지 않고 불안한 마음이 드는지 잘 몰라서 답답하고 걱정이 된다. \r\n\r\n돌아가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으려는 노력을 할 것이다. 2008-08-20 18:25
마가 감수성 훈련 소감문 * 연습해야 할 부분 \r\n\r\n의사소통을 하는 중에 \r\n내 안에서 일어나는 정확한 감정을 그때 그때 즉시 알아채는 동시에 상대방이 전달하려는 내용 그 자체 보다는 의도나 감정 상태를 알아채는 연습이 아주 많이 해야할 것 같다. \r\n\r\n그래야 내가 상대방에게 전달하려는 의도나 감정을 오해 없이 있는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08-08-20 18:27
산소 감수성훈련후 평상시 훈련 \r\n\r\n-다른 사람이 말을 할때 어떤 마음을 갖고 하는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상대방 눈을 바라보고 주의깊게 듣자 \r\n\r\n- 정확한 표현을 반드시 할것, 그리고 단순한 나열식은 할때는 하고 아닐때는 상대방에게서 느끼는 마음과 내마음의 느낌을 이야기 하자. \r\n\r\n-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말 얼굴 표정과 행동도 같이 하는 훈련을 해야 할것. 얼굴표정은 상대바으이 느낌을 공유하도록 \r\n\r\n* 소감 \r\n\r\n-내 느낌에 대해 표현하는 것이 부족했다고 생각했다. \r\n\r\n이교육을 통해 표현하는 것이 아주 절실하는 것을 느꼈다. \r\n\r\n내 무거운 맘을 편하게 내려 놓을 수 있는 내 인생의 숙제 하나이기 때문이다. \r\n\r\n 2008-08-20 18:30
빨강머리 앤 ^^ 소감문입니다. 새로운 만남을 통해 다른 낯선 나를 만나게 해준 이번 훈련이 마음깊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r\n\r\n하지만 지금 현재 같이 갖고 있는 미진함. 아쉬움은 계속 가지고 다른 기회의 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r\n희망하고 기대합니다. \r\n\r\n이런 것이 소통이구나 느낌이구나 관계로구나 하고 조금 아것 같아요. \r\n\r\n내가 느끼는 아쉬우은 나와 관계하는 사람들과 조심조심 나누기를 시도해 보겠습니다. \r\n\r\n그 아쉬움은 우선은 나의 부정적 긍정적 감정을 조금, 아주 조금밖에 표현해 보지 못한 것입니다. \r\n\r\n내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좀더 예민해지기를 그래서 편해지기를 나의 힘을 믿고 실험해 보렵니다. \r\n\r\n어제, 오늘 함께 했던 소중한 벗을 모두 성장하여서 스스로의 마음에 별이 되길 마음깊이 바랍니다. \r\n 2008-08-20 18:33
나무 ^^소감문 차라리 앉아있을 때는 집단에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정작 내 말을 이야기할때는 스스로 공중에 떠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말이 전해지지 않고 종중으로 흩어지는 느낌. \r\n\r\n친구도 많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많지만 나의 느낌과 이야기를 할 때는 왠지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다는 미진, 찝찝, 서운함이 있었다. \r\n\r\n나의 욕구는 집단에서 중요한 관심을 받는 사람이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r\n\r\n그래서 \r\n\r\n1. 먼저 마음을 잘 듣는것, 맥락, 어떤 감정인지, 어떤 의도록 말하는지 알아주고 \r\n\r\n2. 나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r\n\r\n연습은… \r\n\r\n내가 상대방에게 느끼는 감정을 확인한다. \r\n\r\n’지금 니가 ~이렇게 말했는데 그것이 나에게는~마음으로 들린다.’ \r\n\r\n그래서 내가 느낀게 확실한지 잘 알아차리는 연습을 한다. \r\n\r\n그리고 남들에게 너무 신경쓰지 일단은 내 감정이 올라오면 정직하게 표현 하겠다. 단, 상대에 대한 비난 ㄷㄷㄷ 평가, 탓은 빼고.. \r\n\r\n-자연님~ 감사합니다. 2008-08-20 18:26
레몬 1박2일 1박2일에 짧은 기간이었지만 내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지 알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r\n\r\n이제는 남이 이야기를 할때 진정으로 그가 말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 그속을 알려고 노력할 것이고 \r\n\r\n과거의 힘들었던 나를 이제 다시 살펴보며, 그 속에 내 원동력을 잘 찾아내고 알아주고 싶다. \r\n\r\n그래서 그 과거로 부터 벗어나 지금, 상황에 충실하고 \r\n\r\n오늘도 나를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작은 마음도 표현하며 살아야겠다. \r\n 2008-08-20 18:38
소나무 소중한 체험 1. 새롭게 알게된점 \r\n\r\n원래는 자기표현에 솔직한 나였었는데, 왜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지 못할까…에 대해 깊이 머물러보았다. 그건 바로 ‘윗사람에 대한 예의바름’이라는 굴레에 같혀 있었던 ‘나’였기 때문이었다. 있는 그대로, 나의 감정이 비록 부정적인 것이더라도 솔직하게 표현한다면 진심은 통한다. 그리고 그것은 예의 없고 버릇없는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점에 있어 새로운 섬에 발을 들여놓은 것처럼 큰 발견이었다. \r\n나는 이제 좀더 솔직하면서도 남을 배려하는 부정적인 표현에 익숙해져야겠다. \r\n\r\n2. 관계형상에 대하여 배운점. \r\n\r\n관계에 있어 상대방이 어떠한 표현을 하면, 길게 설명을 하기보다는 나의 느낌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오해도 줄일수 있고 마음과 마음이 소통될수 있는 행복한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r\n집단원분들 가운데 여름나무님과 바다님은 특히나 남자분들임에도 따뜻한 마음과 솔직한 자기표현을 해주시는 모습이 많이 와닿았고 닮고 싶은 모습으로 기억되어진다. \r\n\r\n3. 앞으로 목표로 삼아 실천해야 할 것. 의식화 하기 위해 노력할 점. \r\n\r\n-그건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솔직함 \r\n그것은 예의 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하고 당당하고 자신있는 나의 모습이다. \r\n-너무 잘하려고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보여주어도 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 \r\n-갈등을 회피하려고 하지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람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순수하게 부딪혀봐야되겟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야 겠다.. 2008-08-20 14:13
나무 감수성 훈련을 마치고 나서 감수성 훈련! \r\n\r\n들었던 얘기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하게 되어 기쁘고 만족스럽다. \r\n\r\n요즘 감정적 어려움으로 인해서 집에서 아이와 힘든 상태인 것을 조금은 돌려보고 싶은 마음과 상담 중에 느껴지는 어떤 팍팍함과 막힘을 편하게 하는 데 도움을 받고 싶음이 컸었는데, 그에 대한 작은 희망도 얻었지만 역시 사람을 만나고 알아가며, 어떤 관계가 형성되고 이해되며 가까워지는 신비로움이 제일 좋은 마음으로 남는다. \r\n\r\n집단원 중 누군가가 한 말에 잠시 걸리기도 하고 한참은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하였었지만 차츰 그 말이 그 사람의 심리적 역사 속에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음이 통찰되고 연결될 때의 시원함, 신비로움… 이것은 내 문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r\n\r\n의심, 솔직, 무서움 등이 결국 내 첫 기억에서 솟아나오는 것이었다는 것… 상담 공부하며 많이 다루어 이젠 놓고 싶었는데… 아직 해소되지 않은 감정이 현재에서 걸려 신체화로 혹은 집단원과 온전히 소통하거나 경청하거나 가깝게 하는데 어려움으로 나오다니.. \r\n\r\n또한 좀 이기적일 정도로 즉각적 감정 표현의 결과 마음이 편해지고 나중까지 걸리는 마음이나 사람이 없는 상쾌한 경험도 했고, 조직, 상담 등 과나 학기차에 관계없이 인간의 감정의 보편성의 경험으로 사람에 대한 믿음이 더욱 커져 감사함이 생긴다. \r\n\r\n놓치지 않는 리더의 적절한 개입과 지도력, 연륜에 감탄과 시원함도 여러 번 느꼈던 집단 경험이자 훈련이었다. 2009-08-27 9:58
강아지 나와 다른 사람을 터주는 길 감수성 훈련 프로그램은 나와 다른 사람을 터주는 길을 제공한 느낌이었다. \r\n\r\n이기적인, 개인적인 나라고만 스스로 안좋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자신을 깨지 못하는 나를 보면서 사람들이 얼마나 불안하고 안타까워했을까? \r\n\r\n나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짜 나를 돌려줄 수 있어서 반갑고 기쁘다. \r\n\r\n사랑받기만을 바랬던 내가 제대로 된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r\n\r\n또한 진짜의 나를 내가 만날 수 있어서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길목의 문은 열었지만, 내 안의 나에 더 집중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에 더 집중해서 더 풍요로운 인간관계와 인생을 살고 싶다. \r\n\r\n어쩌면 진짜 나를 만날까봐, 드러낼까봐 전전긍긍 불안했던 나날들…방어적인 나를 버리고, 솔직한 나를 더 기쁘게 만나고 싶다. \r\n\r\n지금 여기에서 마음을 나눈 사람들 하나하나가 서로의 따뜻한 눈빛으로, 말 한마디만으로도 상처를 조금씩 아물게 하고 마음의 힘을 더 키워가는 중요한 성장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2009-08-27 10:00
향기 나 자신에 대한 깊은 조력 “내 감정에 솔직하고, 그 전에 내 감정을 찾고자 부단히 노력하며 내가 찾은 감정을 남에게 솔직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r\n감수성 훈련이라 해서 특별히 뭔가 기대했다기보다는 막연하게 이곳에 오면 뭔가 하나라도 느끼고 얻어갈 수 있지 않을까를 생각했다. 그 동안 일로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하면서 타인의 의도와 겉으로 표현되지 않은 내면의 의미를 찾고자, 더 잘 파악하고자 신경을 써왔고 이곳에서 그 해답의 실마리를 얻어가길 기대하였던 거 같고 이미 어느 정도 나는 그것을 잘해왔다고 생각했다. \r\n그러나 여기에서 나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선생님들의 말과 생각, 과거를 들으면서 매우 중요한 것을 그 동안 내가 놓치고 잊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으며 나의 향후 삶이 그것에 달렸다고 느끼게 되었다. \r\n그것은 바로 나란 누구이며,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면서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들을 수 있다 하여도 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서는 한계가 있음을 자각하게 되었다. \r\n금번 감수성 훈련에서 제대로 느끼는 것과 나에 대해 어려운 과거를 충분히 표현을 하지는 않았더라도 한 고비는 넘은 거 같다고 생각된다. \r\n지금까지 조급했던 마음에서 여유를 가지고 나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부정적 감정에 대해서도 용기를 갖고 털어낼 수 있도록 내 자신을 더 깊이 조력할 것이다. \r\n 2009-08-27 10:03
참 참~~! 1. 자각 \r\n나? 어떤 놈? 글쎄다. 강함에 두려워, 약함에 과도 다정, 극과극 균형이 아쉽다. \r\n말? 거칠고, 질질 끈다. 뭘 그리 갖다 붙이나? 핵심만 찌르지, 무얼 그리 겁내냐? \r\n그래두 나??? 꽤 괜찮은가 부다.. 얼굴은 좀 그렇지만 히힛^^ \r\n\r\n2. 타각 \r\n너… 모두가 사랑이다.. 뭘 못줘서 안달 환장이다.. 오버맨?? \r\n눈물에 왜 이리 약하냐?…마구 흔들리냐? 아직도… \r\n정직, 솔직한 것에 또 무엇이 그리 무섭냐? 아직도 노예더냐? \r\n\r\n3.관계 \r\n글쿠, 왜 사람마다 이리들 나 같은 거야, 신경질 나게~ \r\n여기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대박 행복해야 하는 것 아닌가? 젠장. \r\n눈보라 견디고 꽃 피우려는 저마다의 행복을 찾는 아름다운 사람들.. \r\n그대를 모두는 너무 소중했다, 차라리 섧도록 정 고팠다. \r\n모두에게 신의 축복이 넘치기를. \r\n\r\n4. 개선점 \r\n뭐 그리 말이 많냐? 필요한 말만 하라! \r\n뭐 그리 틀이 강하냐. 내 스스로 감옥에 가두냐? \r\n겁은 남이 주는 것이 아니구나, 내가 나를 겁내구 이 바보… 훗^^ \r\n\r\n결론 \r\n그래, 당당하게 살자, 그러나 오만하지 않고…. \r\n그래, 겸손하게 살아내자, 단지, 비굴하지 않게 스리.. \r\n내 인생, 내원으로 살아가자. 누가 대신 살아 주더냐. 그래도 사랑받고 싶어라 \r\n상호관계 지향적 언어! 그거였지. \r\n늘 내 중심적 탐욕에서 벗어나 \r\n상대의 표면과 핵심을 헤아리며 씨알머리를 알아듣는 소갈머리 있는 사람 되고파- \r\n자꾸만 연습해야지, \r\n자연, 달빛, 마음, 앤, 파란하늘, 냥이, 온달, 에구구. 청산. 그리고 스누피.. 한분 한분 감사드린다! \r\n모두에게 평화를 2009-09-03 16:25
달빛 소중한 경험 지금까지 주변에서 집단참여에 관한 권유를 많이 받았었으나, ‘집단’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거부감이나 불안감이 너무 커서 주변 사람들의 나를 돕고 싶어 하는 의도를 앎에도 불구하고 집단 작업은 거의 4년 동안 회피해 왔다. 지금 와서 보면 최근 나를 당황시켰던 정체모를 감정이 고맙다. 그 감정이 아니었다면 이번 집단에 참여하지 않았을 테고, 소중한 경험들을 놓쳤을 테니 말이다. 그러면서도 억누를 수 있을 때까지 억눌렀다가 감정을 통제할 수 없을 때에서야 행동하는 나의 ‘행동결핍’이 아쉽고 안타깝다. \r\n첫날을 뭣도 모르고 감정에 휩쓸려 지나갔던 것 같고, 둘째 날은 나의 대인관계 패턴이 집단 안에 그대로 드러난 것 같아 부끄러운 마음이 컸던 것 같다. \r\n마지막 날, 첫소감에서 전날 내가 했던 집단원에 대한 마음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한 것 같은 미안한 마음이 있었으나, ‘자연’님의 피드백(‘자기개념’에 너무 몰두되어 있다는..)을 듣고, 미진한 마음이 ‘나’의 개념 중 하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나는 개방적이고 관용적인 사람이고 싶었으나, ‘나’라는 틀 안에 너무 갇혀있는 현실을 알 수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 대한 관심을 먼저 표현해주시는 ‘청산’, ‘냥이’님께 감사한다. \r\n집단을 하면서 내가 타인에 대한 관심은 있고, 그게 크다는 점을 알아서 기쁘다. 앞으로는 그런 의도를 타인에서 먼저 표현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기르고 싶고 의사소통을 위해 연습해야 할 것 같다. \r\n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경험이 없었던 거 같다. \r\n이 소중함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다. \r\n 2009-09-03 16:27
파란하늘 존재감의 전율 나: 내 생각,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자연스럽지 못한 나를 느끼면서 지금까지의 나의 모습에서 부담감, 표현하는 어려움, 경직된 나를 느끼게 되었다. 엄마와 형제들의 지적, 비난하는 소리를 의식 상태로 느끼었으나 그것에서 나를 빼내려하는데 있어 난처한 어려움이 느껴졌었다. 그리고 그것에서 벗어나 홀연히 서있는 나를 느끼고 \r\n\r\n부족한점 : 사고나 감정이 표현에 어려움이 느끼며 혼란스러워지거나 그러한 어려움으로 논리적이지 못한 점. 섬세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못 읽어 졌던 부분, 집단원의 느낌, 감정을 찾아내기 어려움으로 감수성의 능력에 대한 스스로의 의기소침 \r\n\r\n집단원 : 각각의 (소우주)세계에 진솔하고, 절절한 절실함의 존재감이 너무도 깊게 느껴지면서 전율이 느껴지며, 아름답고 숭고함이 느껴짐. \r\n앤님, 달빛님의 조용하면서도 큰 세계, 스누피님의 밝은 에너지, 냥이, 온달님의 차분하면서도 논리적이며 따뜻함, 청산님의 푸근함, 너그러움, 마음님의 은은한 고움, 참님의 열정적이면서 뜨거운 마음. \r\n 2009-09-03 16:29
온달 소통 경험과 나를 찾기 대화패턴: 함축적, 생략(건너뛰는 것), 불친절, 날것 등으로 나의 욕구나 의도를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한 가운데 표현조차하지 않아서, 상대에게 많은 불필요한 오해를 사고, 그 오해가 ‘미련한’ 상대 탓인 냥 생각하고 대화를 중단, 포기하는 습관으로 많은 불화와 고립을 자초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r\n상대는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할 거라는 비관, 비하, 나는 이해받지 못할 거라는 좌절, 절망, 오해로 인한 분노. \r\n내가 느끼는 대로 과격하게 표현하다 보니 대화가 아니라 상처만 입히는 창과 같은 모습도 있었다. 내가 한 말이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는 고려하지 않았고, 현재의 focus는 아랑곳없이 내가 꽂혀 있었던 주제에만 관심을 가지고 소통을 흐트러뜨리고 Here&Now에 잘 나와 있지 못했던 것 같다. \r\n이 모든 모습들은 ‘소통경험’의 결핍과 그로 인한 소통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자기중심적인 모습이 굳어진 결과인 것 같다. 이해받지 못한 채 방치되었던 어린아이의 모습, 타인과의 소통에 대한 갈증도 큰 것 같다. \r\n또한 자발적으로 유연하게 Here And Now 의 흐름 가운데 들고 나거나, 타인을 ‘초청’하다는 용기는 전혀 상상해 보지도 못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A-Hark 온 것 같다. 유연하기보다는 자기중심적으로 HAN에 뛰어들곤 했던 것은 아닌가 돌아보게 된다. \r\n연습해야 할 것은 나의 의도를 내가 먼저 이해하기, 타인의 의도, 욕구를 살피고, 감정을 받고 표현하는 연습, 상대의 이해를 돕고, 나와 너를 느끼기 인 것 같다. \r\n이를 위해 우선 ‘나’를 찾고, 수용, 긍정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고, 그 과정에서 소중한 ‘만남’들이 경험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r\n 2009-09-03 16:30
냥이 커다란 역동 1. 내 감정이 닫혀있을 때, 혹은 상황이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을 때, 상대를 분석하고 공감하려 하지 않을 때의 날카로움과 그 날카로움이 던져주는 나에 대한 부정적 느낌과 그 느낌을 되돌려 받았을 때 드는 나 자신이 오해 받는 느낌 등. \r\n\r\n2. 반대로 안정감과 불안이 사라졌을 때, 나의 감정과 반응들의 긍정성과 사랑, 따뜻함, 수용감 타인의 나에 대한 호의와 평가들을 보며 아직도 여전히 안전함과 불안 가운데서 방어적으로 대인관계 속에서 반응하는 나를 확인할 수 있었다. \r\n나의 장점과 힘과 능력, 내 안에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한 진한 애정과 관심, 치유에 대한 열망들을 더 믿어서 바깥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에 의해서 반응할 수 있기를 훈련하여야겠다. \r\n\r\n3. 자기 자신에 대한 민감성, 타인에 대한 빠른 판단, 불편함에 대한 신체적 변화, 좀더 일차적인 비언어적 태도에 숙제를 가지고 간다. \r\n긍정적 관계에 대한 믿음이 더욱 필요하고 부정적 관계에 대한 회피하려는 태도보다는 부정적 관계, 느낌 등도 관계하고 있음이라는 커다란 역동 속에 있음을 견디어보자. \r\n\r\n4. 정말 나를 쉬게하자. \r\n하고 싶지 않은 일에 정확히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하지 말자. 이해하려고, 납득하려고 애쓰는 일은 제일 먼저 나를 속이는 일이며, 결국 진실한 나를 만나기 어렵게 하고 나를 피곤함에 황폐함 속에 가둔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식하자. \r\n 2009-09-03 16:31
마음 나의 과제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 두려움 \r\n나의 마음이 제대로 잘 표현되고 전달되어질까 하는 걱정과 불안감, 상대가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 \r\n나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던, 제대로 표현하도록 허용되지 않았던 어린시절, 어쩌다 표현 한번 하면 무시되고 허용, 수용되지 않았던 경험들이 내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데 두려워지게 했다. \r\n그럴수록 말도 적어지고… 생각만 많아지면서 \r\n말은 하지 않고 내가 이러면 상대가 이렇게 생각할까, 저렇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만 많아졌다. \r\n\r\n부정적인 표현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불안 \r\n내 안에 있는 (상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게 두렵다. \r\n무얼까,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고, 나의 표현 때문에 나를 부정하는 것 같은 두려움이 앞서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게 두렵다. 나를 외면해 버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 \r\n\r\n나의 부정적인 감정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 \r\n왠지 내가 진실하지 못한 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r\n때론 죄책감… 까지 들었다. \r\n부정적인 감정을 잘 표현해야, 실은 부정적인 감정 깊숙한 곳에 나의 진실한 감정, 본 감정이 따로 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곤 했으니.. \r\n이번 장 안에서도 냥이님이 자신의 감정에 생생하게 지각하고 또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 부럽고 배우고 싶었다. \r\n\r\n상대의 얘기를 잘 듣고, 즉 감정, 욕구, 의도를 잘 헤아리고 그에 알맞는 자기표현을 해야 한다고 자연님이 말씀하셨는데, 그게 참 어렵고 힘들었다. \r\n하지만, 그게 내가 앞으로 연습하고, 실천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r\n상대의 얘기에 적극적인 경청으로 감정, 욕구, 의도를 듣고 표현하고, 또 그에 합당한 대화를 시도 한다 \r\n그래서 내감정이 부정적이어도 제대로 전달 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다. \r\n그것이 계속해야할 나의 과제이다. \r\n\r\n 2009-09-03 16:32
스누피 나를 알아가는 소중함 이미 알고 있다고 믿었고 그래서 내 안에서 충분히 정리가 되었다고 믿고 있었던 나의 모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했다. \r\n나는 이제 다 마무리가 되었어. 이제부터 내일,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일. 그런 것만 마음에 있겠지..라고 믿었던 부분에 대해, 아직 미진하게 남아 해결되어 있지 않은 감정에 대해, 그리고 그것들을 완전히 과거 속으로 흘려보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성찰해 본다. \r\n집단을 하면서 분명, 예전보다는 자유롭고 그리고 난 지금 만족해 한다. \r\n남아있는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현재의 나를 의미깊게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 이였던 것 같다. \r\n“네가 원하는 대로 살고 있니? \r\n주의를 의식하지 않고, 네가 웃고 있는 니 모습이 진심으로 느껴지니?” \r\n글쎄, 분명히 정말 그렇다. 라고 말할 자신은 없지만, 아직 조금은 뭔가 남아있는 듯하지만, 이전보다 내가 더 또렷이 잘 보이고 있다. 내 모습이 잘 보여서 어디가 아픈지 어떻게 해야 조금 덜 아프게 될지를 알아가고 있는 과정이 소중하고 기쁘다. \r\n그 과정 중의 한 발자국을 오늘 또 옮겨 놓았다. \r\n비록 이 움직임이 때론 아프지만 내가 상담사가 되려는 진정한 이유이기 때문에,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고 내가 보듬기 싫고 거부하고 싶었던 시간 모두를 끌어안기 위해서, 그런 뒤에 타인의 진정한 거울이 되는 삶을 선택했고 그렇게 되기 위해 충분히 견딜 수 있고, 이겨낼 수 있다. \r\n사랑하는 나 .. 열심히 살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r\n 2009-09-03 16:35
앤 일단 시작은 처음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집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냥 말을 집중해서 듣는 것도 어려운데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감정까지 느껴보라니, 난 내 감정도 잘 감지하지 못하는데 남의 감정을 어떻게 느끼라고 그러나 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었다. \r\n너무 내 감정에만 몰두하고 있어 순간 순간에 살아서 집중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았고, 내 관심사가 아니면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는 나를 다시금 보게 되었다. \r\n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한다고 해서 뭔가 큰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설사 갈등 상황이 벌어졌다 해도 그것 또한 마음을 잘 소통할 수 있다면 예상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r\n내가 많은 사람들을 단지 그 사람의 표면적인 행동만을 보고 판단하고 정의내린 것을 보게 되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오해 속에서 살았나 하는 아쉬운 맘도 든다. \r\n당장 무엇인가 나 자신을 바꿔야 한다는 것보단 먼저 내 감정을 정확히 읽고 알아차리고 그것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나를 좀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의 시선이 두렵고 걱정스러워 나를 있는 그대로 보이지 못했는데 일단 시작은 그것부터 해보고 싶다. \r\n 2009-09-03 16:35
청산 생생한 삶의 현장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지니고 있는 이야기의 창고이며, 삶이란 고통의 바다이나, 마음을 어떻게 추슬러 가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은 결정될 것이다. \r\n이번 감수성 훈련에서 나는 그동안 고민해오던 인간관계에서의 소통문제를 매우 구체적으로 체험해 보았다. 그것은 타성에 젖어있던 관념적인 생각과 언어들의 껍질을 깨고 살아있는 구체적 현실을 만나는 과정이었다. 예민하고 우수한 도반들의 도움으로 나는 감정적 교류의 현장에서 부닥치는 문제들을 각성하였던 시간이었다. 따뜻한 관심과 배려, 정직하게 감정의 현실을 직시한 경험들은 소중한(삶의 태도) 전환의 기회들을 제공해 주었다. 무엇보다 먼저 나의 이기적인 무관심들, 자기의 성 안에 갇혀서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묵과한 채 지나쳤던 태도에서 이젠 고단하고 슬픈 인간존재를 사랑으로 바라보고 관심을 표하며, 정직한 감정교류를 향한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r\n직장동료나 학생들과 좀 더 생생한 교류를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이 또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리라. 그리고 시선과 표정 등 비언어적인 표현에도 유의해야겠다고 다짐한다. \r\n아무튼 이번 기회는 대인관계에 있어서의 나의 문제점과 대책을 점검해보는 좋은 기회였으며, 함께한 집단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r\n<자연님>께서 대립을 피하는 나의 태도가 아버지의 폭력과 어머니의 고난의 원체험에 대한 회피에서 기인한다는 지적은 나의 소극적 대인관계와 대인관계에서의 피곤함의 원인이 어디에서 기인하는 지를 인지하게 해 주었다. \r\n감성의 거울을 맑게 닦아 타인의 마음을 세심하게 피드백 하는 표현방법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과, <스누피>님과 <참>님의 지적에서 사람을 지루하게 하는 언어습관과 시선처리 습관을 고쳐야겠다는 자각을 할 수 있었다. 살아있는 대화, 충만한 교감의 현장을 연출하리라 마음먹으며 결론적으로 현실에서 너무 멀어진 <골방>에서 나와 생생한 삶의 현장으로 다가서리라 다짐한다. 2009-09-03 20:26
가오 안도감 \r\n이번 집단을 통해 느낀 것은 우선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의 ‘안도감’이었습니다. \r\n\r\n인간은 연결을 통해 성장한다는 코칭의 기본 원칙이 있는데 지금 여기에서도 그 부분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r\n\r\n배운 점을 요약해서, ‘나’는 나의 감정을 명확히 전달하지 못하면서도 전달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남’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 받지 못하면서도 마치 받은 것처럼 느끼고 있는 점입니다. \r\n\r\n내가 해 보고 싶은 것, 더 발전시키고 시킨 점은 나의 아내와의 감성의 교류입니다. \r\n\r\n가장 나의 힘이 될 수 있는 대상과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많은 부분에서 발전시켜 보고자 합니다. \r\n\r\n함께 한 구성원들은 서로들 많은 점이 다르지만 나의 성장을 예비할 수 있는 배움을 나누게 된 것에 감사드리며, 특히 남성 동지이신 향기님 및 치악산님과의 경험 교환은 제게 많은 힘이 되었고, 강한 성장의 힘으로 같이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n 2009-09-08 15:01
난파랑 나에게 여유를 해보지 않고 걱정하는 것과 다른 사람을 내 식대로 이해하는 것이 많았는데, 이 집단을 통해서 그런 부분을 많이 수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n\r\n저에 대해 용기도 가져야 하고, 남에 대해서는 더 열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r\n\r\n잘못된 부분은 빨리 수정해야 된다는 조급한 마음이 늘 대인관계에서 장애가 되는 부분이었는데, 집단 안에서 제 모습, 다른 사람의 모습에서 그것이 어떻게 비춰지는지 주의깊게 바라볼 수 있었고, 조금 더 여유를 가지려고 많이 애써보았는데,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r\n\r\n감수성 집단이 저에게는 첫 집단 경험인데, 다른 집단원 선생님들과 자연님 덕분에 좋은 기억과 경험을 안고 가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r\n\r\n앞으로 이어지는 경험에서도 더 열린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출발이 된 것 같습니다. \r\n 2009-09-08 15:02
하늘 새로운 세상 감수성은 있는데 감정 표현에 서툰 – 나 자신이 답답해 감수성 훈련에 참여했다. \r\n\r\n아주 예민하고 민감하게 감수성이 길러지기를 기대하면서, 프로그램 참여 초기에는 내 안의 것을 표현하기 어렵고 찾기 어려워 답답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처음엔 집단상담과 비슷하여 약간의 의구심도 들었지만 나를 위해 애써주시는 자연님과 집단원들의 고마운 마음을 느끼며 점차 노력하게 되었다. \r\n\r\n그 동안 대화 습관에서는 사실만 전달하며 심정이 빠진 경우가 많았다. 나의 감정을 바라보지 않고 상대의 감정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r\n\r\n“나 좋아! OK.” “나 안 좋아, 너 나빠? OK.” 그런데 훈련에 참여하면서 관계 중심적인 대화, 즉 상대의(나의) 의도 욕구 마음, 즉 심리적 현실을 헤아리고 맥을 잇는 대화와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알게 되었다. \r\n\r\n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것 같다. \r\n\r\n그 동안 나의 무심함과 교만으로 생각 없이 툭툭 던진 말과 행동으로 상처 받았을 분들게 미안하고 죄송하다. \r\n\r\n앞으로는 서로가 성장하는 관계 중심적인 대화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 \r\n\r\n나를 여여하고 융통성 있는 마음으로 나를 받아들이고 이웃을 받아들이도록 해야겠다. \r\n\r\n말하기 전에 내 마음을 살펴보고 감정을 알아 듣고 표현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겠다. \r\n\r\n마음이 열린, 상황을 잘 깨닫고 자신과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마음을 치유하는 상담사가 되고 싶다. 2009-09-08 15:04
옹달샘 가능성을 느끼며 감정은 경험에 의해서 학습되는 것이다 라는 배움과 깨달음이 있었다. \r\n\r\n그렇다면 나를 지배하는 감정들을 다르게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음이 기쁘게 느껴진다. \r\n\r\n상처 없이 자란 나무가 없듯이, 집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은 상처를 딛고 성장하고 성숙 되었음을 보며, 이들이 미래에 상담자가 되어 내담자들에게 훌륭한 치료자가 되리라는 믿음을 볼수 있어 또한 기쁘다. \r\n\r\n좀 더 감수성이 예민했던 젊은 날(이성 이면에 감성적인 모습이 내재되어 있었던)에 했더라면 얼마나 성숙된,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었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r\n\r\n늘 주변인 같았던 외로움이 나만의 것임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면서 함께 갈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서 큰 힘이 된다. 2009-09-08 15:07
치악산 감수성 훈련을 마치며 1.감수성 훈련이란 표현 하고자 하는 자신과 상대의 여러 심리적 현실들을 정확히 알아내고 읽어내고 말 이면에 깔린 의도, 욕구, 진실한 감정 등을 잘 듣고 맥락에 맞게 반응하는 것을 말한다. 오늘날 사회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근원이 바로 이런 감수성 훈련에서 다루는 Topic에서 찾아야 될 것 같다. \r\n\r\n2.인간의 다양한 경험 성장 배경은 모두 다르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것이 너무 당연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기업에서는 소통을 위해 100번, 천 번 강조하고 그래서 행사(event workshop) 등을 실시하지만 어떻게 온 마음을 다해서 제대로 들을 수 있을까에 대해 기업은 관심을 갖어야 할 것이고, 이 대안이 감수성훈련이 될 것 같다. 그래서 이를 기업에 맞게 잘 디자인하고 보급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느껴진다. \r\n\r\n3.향후 내가 할 일은? \r\n\r\n가.매 순간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해 보는 것.- 아내와 아이들, 직장에서 수 많은 이야기 속에 사실 전달만 확인하고 이해하는 패턴화된 의사소통 습관으로부터 벗어나기와 나를 제대로 알아차리기 \r\n\r\n나.감수성훈련을 기업에 적용하기 위한 구조화 작업 \r\n감수성 훈련을 마치며 2009-09-08 15:08
들꽃 관계 안에서 처음 감수성 훈련을 신청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많이 들여다보고자 했는데 대인관계에서의 조심스러움 ①경솔함으로 인한 말실수 ②부정적 피드백 자제 ③검증을 통한 피드백 등으로 인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적었고, 그러므로 해서 나 자신이 얻어지는 것도 적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r\n하지만, 앞으로는 적어도 실험실 장에서 만큼은 나에게 일어나는 부정적 감정을 그때그때 \r\n토로함으로 해서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노력해야만 할 것 같다. \r\n이것이 나를 성장시키고, 앞으로 상담자로서의 길을 가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진다. \r\n어느 책에선가 ‘관계’에서 행복도, 불행도 온다는 말을 실감하며 이번 감수성 훈련이 타인의 감정을 조절 중재하기 이전에 나를 성찰하고 상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고, 앞으로도 이러한 뜻 깊은 시간들을 많이 가져야 할 것 같다. 나를 채우지 않고 어찌 타인을 도울 수 있겠는가!…. \r\n 2009-11-20 14:10
우물가 ‘나’를 놓치지 않기 (1) 나에게 \r\n지난 차수에 뭔가 미흡한 감에서 이번 차수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나를 확인해보고 싶은 욕구가 이번 차수에 참여하게 된 동기었던 것 같다. \r\n나란 존재감을 확인하고 싶고 ‘나’를 더 성장 시키고 싶은 열망이 있었던 것 같아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참여하게 되었고 오늘 마지막 날 까지 ‘나’는 생동감 있고 존재로서 앉아 있었고 걸어 다녔음을 느낀다. \r\n내 생각, 내 느낌을 말하고 내 욕구를 표현하고 가슴에서 일어나는 대로 말하고 느끼는 내가 대견스럽고, 불편한 상황에서 휩쓸리지 않으려고 나를 찾아낸 기쁨도 느낀다. \r\n내가 원하지 않고, 의도하지 않은 관계에서 나로 바로 세울 수 있었고 그런 나를 보고 있음에서 편안함도 느낀다. \r\n예전에 내가 알고 있던 내가 아니었음에 나 스스로 나로 보고 충만감이 가득하다. \r\n\r\n(2) 타인에 대한 \r\n각자의 삶에서 자신의 이야기로 표현하려하고, 자신의 삶을 소담스럽게 가꾸어 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r\n힘들게 흔들리는 모습과 인간이어서 곱다. \r\n주고자 받고자 하는 모습도 예쁘다. \r\n\r\n(3) 과제 \r\n타인 속에서 내가 타인의 가지고 있던 것에 내 것으로 보지 말고 착각하지 않고 나로 지켜내다 보면 편안하고 자유스러워 질것임. \r\n순간에서 ‘나’를 놓치지 않는 것. \r\n 2009-11-20 14:11
별빛 훈련과정 안에서 지난 집중 과저에서 많은 말을 하지 못 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이번 과정에서는 나를 좀 더 표현해 보자 다짐을 하지도 했었는데… \r\n역시나 이번 집단에서도 말 하지 않는 것으로 인해 주목받게 되었다. \r\n다시금, 어설프고 실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극도로 꺼려하는 나를 보게 되었고, 그로 인해 많은 것을 얻지 못하게 되는 나를 보게 된다. \r\n어쩌면 내가 감정을 순간순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나이스한 모습만을 보여주려는 욕구가 강하다 보니 그 외 부정적인 감정이 들었을 때 그것을 스스로 강하게 느끼면서도 차단하고 있지는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r\n특히나, 나와 관계성을 맺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감정표출방식 그 아래에는 당신으로 인해 내가 화가 났으니 당신도 한번 열 좀 받아봐라 하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 \r\n자연님의 그건 자신을 사랑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말씀 안에서 내가 그 안에서 진정으로 나에게 필요한 것이 있었다면, 용기를 가지고 내 감정을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나의 욕구를 표현했다면, 단순히 상대방을 열 받게 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 \r\n감정을 못 느끼는 게 문제가 아니라, 늘 멋지고 좋은 모습만을 보여주려고 애쓰고, 그리고 그렇게 보여야만 한다는 나의 비합리적 신념이 나를 가장 크게 막고 있었던 것 같다. \r\n실수하고, 어설픈 나의 모습을 보이는 연습이 나에게는 당장에 가장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2009-11-20 14:12
피터 이 순간을 충실히 고민하고 걱정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려 노력한다. \r\n걱정과 미래에 대한 계획으로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을 느끼지 못했다. \r\n신념과 생각이 지금 만나는 사람들과 느끼게 하는 것을 방해한다. \r\n지금 만나는 사람과 충실하고 싶다. \r\n남의 감정과 행동이 나와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들이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하려 하지도 않았다. \r\n밑 마음이 무엇일까 고민해 보며 상대방의 의도와 욕구 감정을 알아차리는데 힘쓰고 있다. \r\n감정 표현이 부드럽고 자연스럽지 않으며 욱하고 공격적으로 튀어 나오려 한다. \r\n부정적 감정 표현도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 \r\n감정을 표현하게끔 장르 만들어 주어서 좋다. \r\n잘 들으려고 해도 무슨 말인지 정리가 되지 않는다. 2009-11-20 14:12
니키 첫 집단상담을 마치며 생전 처음 참여한 집단을 통해 여러 가지 깨달았다. \r\n솔직히 나는 내가 사람들의 인정이나 공감에 거의 연연해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또 그런 것이 내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나만 제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집단 안에서 내 감정을 얘기하며 거의 항상 부가적인 긴 설명을 부치는 것을 보며 그것이 내가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욕구에 의한 것임을 깨달았다. 물론 이제는 인정받고 이해받고 싶은 내 욕구를 인정하지만 앞으로는 인정받고 이해받기 위해 연연해하며 긴 설명을 하기보다 내 감정을 솔직히 충실하게 보고 나누는 사람이 됐으면 한다. \r\n그 외에 사람들에게 가르치려고 드는 태도, 너무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것, 분석하고 해석하는 것, 나만의 독특한 관점과 세계관 등에 대해서는 역시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고 이런 것들이 나의 고유한 특성이기에 송두리 째 바꿀 수는 없지만 잘 다듬어 훌륭한 나의 자원으로 사용하고 싶다. \r\n특히 집단에서 강하게 느꼈던 것은 공격 혹은 위협 상황에서의 나의 반응이었다. 상대방에게서 아주 조금이라도 공격이나 부정, 반대의 감정이 느껴지면 강하게 반항 혹은 공격하거나, 움츠러들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이전의 경험들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아직도 잘 고쳐지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고, 어쩔 때는 대상에 따라 나의 방어의 정도가 틀린 듯도 하고 잘 정리가 되지는 않지만 앞으로 잘 정리하고 꼭 다듬어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r\n다만 이번 집단에서 아쉬웠던 점은 내가 얘기하고자 한 중심이 몇몇 사람들에게 전혀 받아들여 지지 않은 것 같아서 답답하다. 분명 내가 자기 성찰을 통해 나온 나를 돌아보는 것보다 다른 사람을 돌아본 부분이 더 깊게만 느껴져서, 왜 내 모습은 잘 보지 못하는 걸까 아쉽다고 얘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마치는 시간까지 동일한 얘기를 세 번 듣고 나니(‘남은 잘 볼지 몰라도 자신 잘 못 보니 그 시간에 자기나 돌아보지’와 같은 얘기). 과연 내가 내 단점이라고 얘기한 것이 무슨 소용이었을까 싶다. 내 표현의 문제인가….. \r\n\r\n 2009-11-20 14:13
가을산 감수성 증진을 위하여 · 깊이 있는 새로운 자기 성찰에 미진했음. \r\n· 신중, 정확을 추구하는 성향 때문에 어떤 상황에 신속하게 즉각 반응 표현하지 못함. 정확한 감정을 찾지 못하여 맥락을 따라가다 뒤늦게 타인의 이야기에 감정과 느낌을 동조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타인에게 읽히기도 한다는 것을 깨달았음.( 그 감정이 타인이 느끼기에는 반드시 같지 않을 수도 있음. \r\n· 진지하고 철저하게 자기 성찰과 반성에 몰입하여 자신의 내면의 감정을 찾은 보고들에 부러움을 느낌 \r\n· 저마다 다른 과제들을 가지고 있음도 많이 느낌. \r\n· 떠오르는 느낌을 정리하지 말고, 바로 표현하고, 이야기하면서 깊이 찾아가기 위한 노력 필요할 듯. \r\n· 관계적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관찰과 관심을 더 예리하게 키울 것. \r\n 2009-11-20 14:13
은방울꽃 나의 모습은 매번 감수성 훈련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남의 허물은 잘 보이는데 나의 허물은 보기가 참 힘들다는 것이다. 마치 발가벗은 채로 내 눈을 가린 채 허허벌판에 선 느낌이랄까? 남이 나를 적나라하게 보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굳이 눈을 감은 채 그동안 나의 상처, 허물 등을 애써 외면했던 것들을 하나씩 용기 내어 내 것으로 진정으로 수용해가면서 내 자신도 편해지고 다른 사람들의 허물도 편해졌던 것 같다. \r\n앞으로는 자기성찰과 타인에 대한 공감과 직면을 적절한 때에 나와 타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 이번회기에는 특히 니키님이 인상적이었고 나에게도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r\n 2009-11-20 0:00
하늘 새로운 모습 \r\n1. 나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된 것 \r\n(단점) \r\n1) 표현(감정)을 하는데 부정확하다. \r\n2) 내 자신 감정 (순간 순간)의 알아차림이 부족하다. \r\n3) 스스로의 감정 표현을 함에 있어 타인에게 언어적 정리가 되지 않는다. \r\n4) 타인의 감정에 동화, 공감이 적다. (특히 나의 틀과 많이 다르다고 느낄 때) \r\n5) 예민성의 부족 \r\n\r\n(장점) \r\n1) 타인의 얘기를 생각보다 오래 집중하고 열심히 듣는다. \r\n2) 이런 훈련을 재밌고, 즐겁게 할 수 있다. \r\n\r\n2. 타인을 통해 알게 된 것 \r\n1) 전체성보다는 자신의 부분적, 습관적인 생각과 표현에 벗어나기 어렵고 반복한다는 것. \r\n2) 그것에서 발견, 재구성을 하려면 지도자의 도움이 필요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반성, 성 찰이 중요. \r\n3) 언어, 태도, 표현, 사고는 습관적인 것이면서 자신의 선택적인 요소가 강함. \r\n4) 훈련을 통해 바뀌어 가는 타인의 모습을 통해 내 자신도 가능함을 믿음. \r\n 2010-01-26 14:15
호수 후련함 처음엔 힘들었으나, 시간이 지나고 아픔과 표현, 느낌들을 드러내면서 점점 더 나 스스로가 편해져 감을 느꼈다. \r\n첫째 날은 뭔가 아쉬운 점이 많아서 이대로 가면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 같다는 우려가 들어서, 오히려 더 열심히 뭔가를 얻고 싶다는 생각에 내 자신을 던져 버린 것 같다. \r\n둘째 날은 몹시 힘들었고, 여러 복잡한 감정들이 교차되었으나, 오늘은 만족감을 느낀다. 뭔가를… 그러니깐 어려운 상황에서도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그런 경험을 처음 하면서, 앞으로도 그런 훈련이 많이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일상생활에서도 노력하고 싶다. 여전히 두려움은 아직 있으나 그걸 깨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그러한- 그러니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r\n아쉬운 점은, 제때 제때 말하지 못해서 그것이 조금 아쉽고 다음에는 좀 더 민감해지고 좀 더 빨리 내 마음을 이해해서 그 감정표현을 바로바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는 마음으로 그런 표현을 잘 쓸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진지하게 생각을 하면서. \r\n-일단, 지금은 속이 후련하다. ㅎㅎㅎ! 2010-01-26 14:17
행복 새로운 나를 감정, 말, 말에 대한 판단이 참 어렵다는 걸 절실히 깨닫는 교육이었다. \r\n내가 내 감정을 제대로 전달치 않고 왜곡하여 얘기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화를 키웠었다. \r\n말을 포장치 않고 감정을 전달하는 것에 대하여 꼭 실천해야겠다. \r\n말, 언어 이것에 집착하여 꼬투리 잡고 실갱이하고.. 중요한 건 그 사람의 마음인데 엉뚱한 것을 붙잡고 에너지를 소비했단 걸 이제야 알았고 상대방의 내면의 감정을 헤아리고자 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많이 감정을 읽으려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다. \r\n마찬가지로 상대방에게 집중해야겠다. \r\n같은 말에 대해서 서로의 판단한 결과는(느끼는 감정)많이 틀리는데 왜곡인거 같다. \r\n꼭 경청 및 집중해야겠다. \r\n이번 교육을 통해서 새로운 나를 표현하고 또 새로운 나를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 2010-01-26 14:19
시우 나를 이해하기 감수성 훈련이 어떤 것인지도 모른 체 참석해 교육을 받았지만 나에겐 큰 의미로 남는다. 그동안 나도 모르게 해왔던 습관과 말투가 타인에게는 상처로 다가갈 수도 있다는 것을… \r\n나의 행동과 의미를 말로서 다가가기 보다는 행동이나 표정으로 이해해 줄 거란 착각, 그 얼마나 큰 착각이었는지… \r\n내가 나의 감정도 이해 못하면서 남이 내 마음을 들여다봐주고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마음을 갖고 살아왔을까? \r\n이런 마음을 들여다봐 줄 수 있는 감수성 훈련은 의미가 크다. \r\n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 꾸준히 나를 들여다보는 연습도 필요할 것이고 꼭 그렇게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꼭, 꼭! \r\n 2010-01-26 14:20
마음이 감수성훈련을 마치고 우선, 교육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평상시에 내가 알지 못했던 나의 생활패턴이나, 늘 억누르기만 했던 습성들을 깨뜨려야 하겠구나를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r\n항상 참고, 머금어야 나로 인해 문제가 발생되거나 남을 힘들게 하지 않는다는 생각들이 나 자신을 얼마나 힘들고 가슴 아프게 했는지… \r\n이제는 나 자신의 감정들을 느끼고 꺼내 놓는 연습이 정말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r\n이번 훈련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 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참여하는 만큼 얻어지는 게 더 많겠구나 하는 생각이 이제야 듭니다. \r\n3일간 교육하시느라 선생님께서 너무 힘드셨겠다 싶어요. 저두 조금 더 빨리 이런 기회가 찾아왔으면…. 싶은 생각도 들다가 이제라고 참여하여 치유 받은 기분입니다. \r\n다음에는 남편과 함께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r\n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r\n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10-01-29 21:13
열정 감정에 집중하기 \r\n기대했던 것만큼 얻어진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r\n피드백들이 약간은 미흡한 것 같은 부분이 느껴지기는 했으나 효과 면에 얻어진 부분이 있다는 것에 좋은 평가를 주고 싶고, 그렇기 때문에 더 편하게 자신을 드러내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r\n어쨌든 감수성 훈련을 통해서 감정이라는 것에 집중하게 되었고 미약하나마 감정을 느끼고 상대편의 말들에 집중하며 감정을 느껴보려고 노력한 부분이 나에게는 큰 성과라고 느껴진다. 또한 내가 대안관계를 하는데 있어서 어떤 패턴으로 하고 있는지, 그런 행동들이 상대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어, 이제 이 부분을 깊이 더 생각하면서 훈련을 하고 원만하고 편안한 관계를 통해서 진실한 관계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r\n어쨌든 3일간 이 훈련을 잘 이끌어 주신 소장님이 매우 감사하게 생각되고 나의 문제를 정확히 알게 해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r\n 2010-01-29 21:17
파랑새 첫 경험의 아픔 감수성 훈련을 마치고… \r\n\r\n이번 감수성 훈련은 화자의 이야기를 듣고, 화자의 감정을 흡수해서, 화자의 감정에 대해 각자가 느낀 점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일상의 대화와는 다른 형식의 대화를 해야 했기 때문에 새로운 대화형식에 적응하는 것 자체가 내게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감수성 훈련 중에 나도 모르게 평소에 내가 하는 방식대로 대화를 하곤 하여, 멤버들은 물론 나조차도 당혹감을 느꼈다. 이러한 대화형식이 내게 이다지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내가 평소에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화를 하지 않고, 나열식 대화에 길들여져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일상에서도 이러한 형식의 대화를 할 수 있게 된다면, 타인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r\n\r\n화자의 이야기를 듣는 데 있어서 나는 일관된 집중력을 갖지 못했다. 장시간 집중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따금 나는 화자의 이야기를 흘려듣거나, 딴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이 어떤 화자에 대해 답답함을 느끼고, 그 말에 집중하기 힘들어 할 때, 나는 전혀 답답함을 느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것은 화자를 존중하는 나의 태도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지만, 화자가 나와 유사한 일면(답답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멤버들은 내 이야기의 초점을 찾기가 힘들어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겠다고 하였다. 이것은 감수성 훈련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나의 일면이다. 나는 비교적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상대가 알아듣기 쉽게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이러한 피드백에 처음에는 당혹감을 느꼈다. 앞으로 이 점에 대해 탐색해보고, 고쳐나가야 할 것 같다. \r\n\r\n화자의 감정을 흡수하는 데 있어서 나는 내 자신에 대해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내가 지금껏 순수한 내 감정이라고 알고 있던 것들이 사실은 2차 감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1차 사고를 통해 걸러진 1차 감정을 다시 2차 사고에 여과시켜 2차 감정을 만들어왔고, 그것을 순수한 1차 감정으로 여기며 살아온 것이다. 내 자신이나 타인을 향한 긍정적인 감정은 1차 감정으로 여겨지지만, 부정적인 감정일 경우, 지금껏 2차 감정이 나를 지배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내가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자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본다. 부정적인 감정을 느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어려서부터 조건화되었기 때문에 나는 부정적인 감정을 다시 한 번 여과시켜 바람직한 감정으로 탈바꿈시키는 기제를 발달시켜온 것이다. \r\n\r\n그래서 타인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도 그것을 정직하게 느끼지 못하고, 중성적인 감정으로 희석하여 느껴왔다. 그러나 이러한 기제가 언제나 동일하게 작동하지는 않는다. 부정적인 감정은 상황이나, 대상에 따라 정직하게 나타나기도 하고, 중성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앞으로 나는 어떤 상황이나 대상에 대해서도 내 감정에 충실하고, 내 감정을 정직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훈련되기를 바란다. \r\n\r\n화자의 말을 듣고 느낀 바를 이야기하면서 나는 나의 느낌을 이야기하기보다 사실을 확인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상담 장면에서도 여실히 나타난 나의 일면이다. 내담자에게 인터뷰식 질문을 하고, 질문을 통해 얻은 정보로 문제를 해결해보겠다는 태도가 바로 나의 이런 점에서 나온 것으로 여겨진다. \r\n\r\n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타인의 주관적인 느낌이나 생각을 수용하기보다는 객관적인 잣대를 들이대어 나의 타당성을 증명해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 결코 편협하거나 왜곡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력하게 증명해 보이려 하였고, 그로 인해 내가 편안해지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이면에는 이분법적 논리와 일반화 기제가 도사리고 있었던 것 같다. 옳다/그르다, 좋다/나쁘다, 선/악 등의 이분화 된 개념으로 사건을 지각하고, 그 두 가지 상반된 개념 중 한 가지를 택하여, 선택한 개념을 타당화 시키기 위해 객관적인 측정치를 들이대곤 하였다. 그리고 나의 생각이나 느낌을 일반화시킴으로써 안도감을 얻으려 하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해결방법은 상대에게 불쾌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감수성 훈련 중에 내가 객관적인 잣대를 들이대고자 했던 시도에 대해 멤버들은 내가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키거나, 회피하려 한다고까지 확대해석하였다. \r\n\r\n대인관계에서 갈등을 해결하려 할 때, 나는 갈등의 소지를 내 쪽에 두고, 내가 상대에게 불쾌감이나 피해를 준 부분들만 상대가 이해하게 되면, 일단 갈등이 해소된 걸로 알고 편안해 하는 습성이 있다. 이 역시, 타인 중심적인 기독교적 신앙관에서 나온 습관 중 하나이다. 나는 기도를 할 때, 먼저 회개기도부터 시작하여, 감사와 간구로 이어진다. 상대방으로부터 사과를 받아야만 하는 상황에서도 나는 나의 일방적인 사과에 만족하였다. 상대방으로부터 사과를 받아 내가 편해지는 것이 내게 중요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알아주시고, 인정해주시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 감수성 훈련 중에도 이러한 내 태도가 자연스럽게 나타났다. 어떤 경우든,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내 말이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었다면, 사과하는 것이 내게는 당연했다. 그런데 감수성 훈련 중 일어난 갈등의 경우, 나는 무조건적 사과를 한 것이 아니라, 사과할 만한 조건이 있는 사과를 하였다. 그러나 멤버들은 내가 내 갈등은 풀지 않고, 상대에게 사과한 것만으로 갈등을 해결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나는 나만의 일방적인 사과만으로도 내가 응당 해야만 하는 것을 했다는 가짜 만족감에 빠져 있었다. 이렇듯 타인에 대한 나의 부정적인 감정은 오랫동안 억압되어 있었고, 나는 부적절함을 적절하고 바람직한 것으로 여기며 살아왔다. \r\n\r\n그렇다고 늘 일방적인 사과만 하고 살아가지는 않는다. 갈등의 성격과 대상에 따라 갈등 해결방식이 다르다. 나와 가까운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는 내 감정을 정직하게 표현하고, 이해를 구함과 동시에 상대의 감정을 파악해서 이해하려고 부단히 노력해왔다. 혹, 내가 사과를 받고 싶은 경우가 생기면, 설득력 있게 이해를 구하고, 사과를 요청하기도 한다. 그러나 내가 안고 있는 갈등을 해결하지 않아도 별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대상이나 상황, 혹은 갈등을 해결하기에 역부족인 대상이나 상황을 만나는 경우, 갈등해소를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감수성 훈련 중, 나는 멤버 중 두 사람과 서로 다른 문제로 갈등상황에 처해 있었다. 그런데 나는 두 사람 중, 한 사람과는 어떻게 해서든 그녀가 그런 피드백을 내게 하게 된 이유를 파악하여, 그녀의 불쾌감을 해소시켜 주려고 애쓰고 있었고, 내가 이해받기를 원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에게는 그녀가 불쾌감을 갖게 된 이유(객관적인 잣대를 들이댄 일 때문)를 파악해서, 그녀의 심정을 이해하게 되었고, 거기에 대한 미안함이 느껴져 사과를 했지만, 내 불쾌함에 대한 이해를 그녀에게 구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내 속에 남아 있는 언짢은 감정을 접어두고, 나의 일방적인 사과에 만족하고 있었다. \r\n\r\n왜 내가 그런 대처를 하게 되었는지 살펴보면, 상대와 나는 왠지 코드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서로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는 데 민감한 편이었고, 실험실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데 있어서도 정직했지만, 그 정직함이 내게 불편함을 주었다. 가령 예를 들어, 나는 상대가 하는 말이 아무리 답답해도, 상대가 보는 앞에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나의 답답함을 표현하는 행동을 결코 할 수 없는 반면, 그녀는 정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행동으로 표출했다. 나는 감수성 훈련 초기부터 그녀가 감정을 통제하는 것이 힘들 것 같았고, 공격력이 느껴졌다. 유독 내게만 힘겨루기를 하는 듯 느껴지기도 하였다. 실험실 상황 외의 시간에는 비아냥거림마저 전해졌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미워하고 있었던 것이다. \r\n\r\n감정과 대상을 분리시키는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나는 감수성 훈련 내내 그녀에 대해 마음이 불편했다. 마지막 시간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서로에게 해주는 기회를 가졌을 때에도, 나는 그녀의 장점에 대해 칭찬했을 뿐, 한 인간 자체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표현하지 않았으며, ‘감동했다’는 다소 과잉된 표현을 사용했다. 그 이면에는 진지하지 못한 나의 비아냥거림이 묻어있었던 것 같다. 나는 감정과 대상을 분리시키는 작업이 상담의 기본자세라는 것을 인지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감정적으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r\n\r\n시도 때도 없이 분출하는 내 눈물의 근원이 무엇인지는 서서히 분석해나가기로 하였다. 그러나 넓은 의미를 담은 한 마디 말로 그 원인을 규정해볼 수는 있다. 내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한 데서 오는 슬픔이라고. 나를 지켜온 방어기제마저 허물어지는 이 눈물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내는 일이 앞으로의 과제이다. \r\n\r\n정직하다고 믿고 있었던 것이 실상은 속임수였고, 진짜라고 믿고 있었던 것이 가짜였음이 드러났을 때, 나는 많이 아팠다. ‘이다지 힘든 길을 계속 가야하나’ 하는 회의가 몰려오기도 하였다. 그러나 내 자신과 직면하는 데 대한 두려움과 떨림은 상담에서 가장 원초적인 힘으로 발휘될 수 있다고 본다. 아파본 사람이 아파하는 자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은가? 상담은 변화를 목적으로 하는 도구이므로, 변화에 대한 내담자의 두려움에 흠뻑 공감하는 것이야 말로 상담자가 지녀야 할 필수적인 조건이다. 상담자로서 갖추어야 하는 인격은 곧, 한 인간이 갖추어야 하는 인격이기도 하다. 따라서 훌륭한 상담자는 훌륭한 인격을 갖춘 사람이다. 그래서 상담은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본다. \r\n\r\n앞으로 꾸준히 감수성훈련을 받을 생각이다. 감수성훈련에서 기대하는 것은 내가 타인의 감정을 민감하게 수용하고, 수용된 감정을 정직하게 느껴서, 느낀 바를 타인에게 정직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험실 상황이긴 하지만,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피드백은 되도록 피하고 싶다.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내 감정을 정직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 내가 자연님께 가장 배우고 싶고, 자연님과 닮고 싶은 것이 바로 이런 점이다. 불일치하고, 부적절한 나의 여러 면모들이 점차 변화되어, 내 스스로 일치감과 적절함을 느끼게 된다면, 지금 내가 자연님에게서 느끼는 자연스러움이 내게도 묻어나올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r\n\r\n첫 경험이라 훈련과정 중에서도, 훈련 후에도 무척 힘이 들었다. 그러나 지금껏 내 자신에 대해 몰랐던 몇 가지 중요한 점들을 깨달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단시간 내에 무언가를 성취하려는 것이 부담스럽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 천천히 여유 있게 내 자신과 대면하게 되기를 바라고, 새로운 변화를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 2010-01-29 21:29
빨강 20여 년 20여 년 마음이나 감정이 없는 것처럼 살았던 시절들이 삼십 대 후반의 나를 후려쳐서 지난 몇 년 참 힘들었다. 감정을 내 놓다가 십대 초반의 심술궂고 욕심 많은 아이가 튀어나와서 철없고 분별 없는 사람처럼 취급되기도 했고 감정을 조절하려다가 마음이나 감정이라곤 눈꼽 만치도 없는 냉정한 일 벌레처럼 인식되어 대인관계가 삐걱거렸던 시절도 있었다. \r\n감수성 훈련은, 오래 눌러둔 감정을 살려내고 보살피는 과정이면서 성숙한 솔직한 어른이 되기 위해 나를 있는 그대로 보는 장이었지만, 아직도 순간순간 지나치게 냉정하게 피드백 하거나, 사소한 몸짓 단어에 걸려서 상대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또는 내 감정을 아이처럼 툭 내놓는 나를 보기도 했다. 좀더 따뜻하게, 여유 있게, 나 자신과 타인을 수용하기.. 앞으로 좀더 연습이 필요하다. 느릿느릿하다는 마음을 주는 상대에 대해 일어나는 감정을 편하게 내놓고 그 밑에 있는 마음도 살펴가며 반응하기도 연습이 필요하다. \r\n 2010-03-20 15:59
봄 어쩌다 보니 어쩌다 보니 “지금 여기에” 와 있네요. \r\n준비할 틈 없이 들어선 삶의 레이스를 달려 오며 숱하게 넘어지고 때로는 무너지기를 반복해 왔지만, 저는 ‘지금 여기에’와 있음이 감사하고 눈물 나도록 행복 합니다. \r\n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의 삶을 꿈꾸고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가다 보니 이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내 인생의 봄’을 맞이하듯 모든 것을 새롭게 각인하고 새롭게 변신시키기 위한 시도로서 참여해 왔지만 아직은 많이 미흡하고 단지 맛보기 정도의 느낌입니다. 앞으로 제 자신의 성장이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저는 부단히 노력하고 관심을 가질 것이고 그런 점에서 다음 회기에도 참여하려고 합니다. 이 프로를 통해서 만난 인연들이 새롭고 소중하고 또한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한 분 한 분의 마음이나 지니고 계신 개인적인 경험들도 소중하고 경외심을 느낍니다. 더욱 소중한 인연으로 남고 싶습니다. 2010-03-20 16:00
바다 어느덧 어느덧 4회기째의 감수성 훈련을 마치게 되며 이변 회기도 나의 모자란 부분을 돌아보게 되었고, 다른 분들의 관심 어린 반응들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아 마치는 마음이 따뜻하고 흐뭇해 진다. \r\n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다고는 하지만 너무도 내 식대로 다른 사람이 따라오기를 바라는 나의 자기 중심적인 생각과 행동을 보게 되었고 나의 감정 상태를 돌보기에 바빠서 정작 다른 사람을 헤아리고 얘기 해야 하는 중요한 상황에서 내 감정만을 토해내는데 마음이 급해지는 나를 보았다. \r\n이제는 정말 조금은 성숙한 모습으로 말을 하기 전에 내가 하는 말을 들을 상대방의 감정을 조금이나마 미리 생각해 보고 배려가는 사람이 되고 싶고 무엇보다 도움을 주고 싶다는 성급한 욕구만이 아닌 옆에서 힘이 되어 주고 내가 행동으로 급하게 마음을 표현하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고 함께 머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노력할 것이다. \r\n이전에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유치한 노래 가사로만 들렸는데, 이젠 정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다. 그 모든 아픔과 슬픔,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서 우뚝 서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박수와 함께 사랑의 마음을 보내 주고 싶다. 한 분 한 분 모두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r\n 2010-03-20 16:01
여신 처음 시작할 때는 처음 시작할 때는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지고 언제 8주가 다 가서 끝을 낼까 싶었는데 벌써 8주가 끝나고 다음주부터는 이 자리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 한 시간 한 시간이 힘들게 느껴져서 끝나면 속 시원할 줄 알았는데 막상 끝나니까 너무 아쉽다. \r\n\r\n이 훈련을 통해 마음속에 담고 있던 슬픔의 일부를 꺼내놓고 보니 왜 조금 더 빨리 이런 자리에 참여할 수 없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관련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런 자리에서 지금 보다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r\n\r\n그리고 나에게 처음으로 부정의 말을 했던 바다님. 처음에는 밉고 화나고 욕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오히려 고맙고 감사하다. 분명 누군가 한번은 해 줬어야 할 일을 바다님이 해주셔서, 바다님이 나중에 누군가가 들어야 할 욕과 미움을 다 받으신 것 같아 죄송하다. \r\n다음에 또 기회가 되어서 내가 이런 훈련 과정에 참여 하게 된다면, 그때의 목표는 거절하는 법 걱정을 쉽게 떨치는 법을 연습해갈 수 있었음 좋겠다. \r\n 2010-03-20 16:05
새 집단 끝 자락에 집단 끝 자락에 참여해 집단 원들의 역동을 모두 알 수는 없었지만 집단 원들의 피드백 속에서 그간 내 맘속에 머물던 의문과 혼란을 만날 수 있어서, 한편 반갑고 안도감이 들었다. 나만 괴로운 부분이 아니었구나 이 길을 걷는 동료에게도 크기만 다르지 비슷한 무거움이 있구나 하는, \r\n매주 세 시간씩 수년을 한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전문가가 되어 있으리라는 말에 기대어, 흔들리지만 주저앉지 말고 가려 한다. \r\n비슷한 좌절 패턴이 반복 되는 것, 습관화된 생각들이 올라오더라도 내 패턴을 알아차리고 ‘내가 이러고 있구나’ 를 가벼운 마음으로 바라보아 주고, 어느 정도 훈습을 거치고 나면, 행동은 인위적으로 의도적으로 시도해보아야 한다. 좌절을 너무 무겁게 맞이 하지 말자 .기쁘게 변화 하자 \r\n 2010-03-20 16:09
나이 긴장과 두려움 +긴장과 두려움 \r\n어느 선까지 공개할까. \r\n정말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성장과 변화가 일어날까. \r\n이제까지 잘 살아 왔는데 이렇게 힘든 훈련을 해야 하나 \r\n여러 차례 포기하고 싶었는데 \r\n이렇게 오다 보니 그날의 과정이 끝났다. \r\n\r\n그러나 지나온 과정을 돌아 보니 그간 긍정적으로 나에게 모여진 것은, 이런 안전한 곳에서 나 자신을 용기있게 드러냈다는 것,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피드백을 통해 자신을 정확하게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이 훈련의 중요한 효과라고 보여진다. \r\n무엇보다도 습관적으로 해왔던 언어 반응이 그 유래가 어디서부터 왔는지 알게 되었고, 그런 습관적인 행동과 표현이 대인관계 속에 어떻게 파장을 일으키게 되는지 아무튼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 된 것이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을 기대해 본다. \r\n이제는 좋게 보이려고 포장할 필요도 없고 있는 그대로 진실되게 그러면서도 편안하게 사람들을 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아직도 더 훈련이 되어야 할 부분은 많지만 가장 급선무로 훈련할 부분은 상대방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 사람의 의도와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라 보여진다. \r\n 2010-03-20 16:11
초상화 지난 두 달간 지난 두 달간 감수성 훈련에 임하면서 내 본 모습을 보고 힘들기도 했지만 내 마음을 풀어내어 후련해 지기도 했었다. 그 동안 가족과의 소소한 갈등들을 부드러운 감정 언어로 풀어냈다는 점은 스스로에게 칭찬할 만한 일이었고, 그러나 위기 상황에서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기 보다 여전히 위축되고 회피하는 모습을 보인 점은 다소 실망스럽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런것이 모두 오랜 내 과거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이해가 되는 면이 없지 않다. 앞으로의 위기 상황에서 의식적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자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r\n잘하려고 자 하는 욕심으로 인해 많은 일들에 마음이 부대끼고 힘들어 했던 것 같다. 마음을 편안히 하고 잘하려고 하기 보다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사람들의 의외의 모습과 어려움들을 보며 내 어려움이 위로되는 경험이 있어 좋았다. 그 동안 이야기 나누지 못했던 사람들과 더 이야기 나누고 싶다. 2010-03-20 16:12
마가렛 근 일년 근 일년 가까이 감수성 훈련을 받지 않다가 다시 시작하니 초기에는 나의 감정을 찾고 타인의 심정을 헤아리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훈련이 진행되면서 점차 나와 타인의 감정 속에 들어가 그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내면의 역동을 파악해 내는 민감성을 어느 정도 키울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나는 감수성 훈련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행스럽게도 현재는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배울 수 있지만 언젠가는 혼자 스스로를 훈련해야 할 시점이 올 것 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라도 실제 현실 장면에서 심리적 민감성을 키우는 훈련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감수성 훈련은 실험실 장면을 연출해 보는 장이긴 하지만 이러한 장면이 연출가에 따라 그 내용과 질이 달라진다고 본다. 초기 단계에서는 나와 타인의 감정을 원색적으로 표현해 보는 장 이지만 훈련의 단계가 높아지면서 점차 나와 타인의 정확한 감정을 좀더 구체적으로 끄집어 낼 수 있게 되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보다는 좀더 나와 타인의 마음을 설득력 있게 그리고 타인에게 부담감을 느끼지 않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된다. 나는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때때로 여전히 초기 단계를 답습하고 있을 때도 있지만, 이제는 좀더 정확하고 세련되게 의사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 \r\n다음 감수성 훈련에서 나의 과제는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상대의 마음을 최대한 다치지 않게 하고 헤아리며 표현해 보는 것이다. 실험실에서의 이러한 관계적인 대화에 능숙해 질수록 일상에서 타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되고 내적 충족감을 느낄 수 있으리라 믿는다. 2010-03-20 16:12
피터 감수성 훈련 중 감수성 훈련 중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나에 대한 경험인데 상대방 타인이 나에게 부정적 피드백을 했을 때 상당히 기분이 좋지않았다 라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부정적 피드백이 상대방을 굉장히 기분 상하게 할 수 있다라는 새로운 생각과 느낌이다. \r\n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어떠한 점에 의문이 제기 되었을 때 그 점을 왜 그런지 이해하고 물어보고 싶은 맘이 있었는데 그것이 약간 잘못 표현되면 상당히 강한 부정적 언급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연장선 속에서 그동안 내가 관계 속에서 어떤 문제가 느끼어 졌을 때 그 문제의 해결에 더 집중했다면, 이제는 문제의 해결에만 집중하기 보다 타인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려 하고 그의 심리적 현실은 어떠한 것이지 헤아려보고 스스로에게 물어 보곤 한다. \r\n인간관계에서도 간혹 문제의 해결에 집중하여 행동 사고 태도에 대한 어떤 답을 이끌어 내는 것이 필요할때도 있지만 타인과 마음을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해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한다는 것 이 말이 내 머릿속에 맴돈다. 2010-03-20 16:14
바다 처음엔.. 처음엔 힘들었으나, 시간이 지나고 아픔과 표현, 느낌들을 드러내면서 점점 더 나 스스로가 편해져 감을 느꼈다. \r\n첫째 날은 뭔가 아쉬운 점이 많아서 이대로 가면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 같다는 우려가 들어서, 오히려 더 열심히 뭔가를 얻고 싶다는 생각에 내 자신을 던져 버린 것 같다. \r\n둘째 날은 몹시 힘들었고, 여러 복잡한 감정들이 교차되었으나, 오늘은 만족감을 느낀다. 뭔가를… 그러니깐 어려운 상황에서도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그런 경험을 처음 하면서, 앞으로도 그런 훈련이 많이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일상생활에서도 노력하고 싶다. 여전히 두려움은 아직 있으나 그걸 깨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그러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r\n아쉬운 점은, 제때 제때 말하지 못해서 그것이 조금 아쉽고 다음에는 좀 더 민감해지고 좀 더 빨리 내 마음을 이해해서 그 감정표현을 바로바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는 마음으로 그런 표현을 잘 쓸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진지하게 생각을 하면서. 일단, 지금은 속이 후련하다. ㅎㅎㅎ! \r\n 2010-03-20 1:07
소나무 기대했던.. 기대했던 것만큼 얻어진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r\n집단원들의 피드백들이 약간은 미흡한 것 같은 부분이 느껴지기는 했으나 효과 면에서 얻어진 부분이 있다는 것에 좋은 평가를 주고 싶고, 그렇기 때문에 더 편하게 자신을 드러내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r\n어쨌든 감수성 훈련을 통해서 감정이라는 것에 집중하게 되었고 미약하나마 감정을 느끼고 상대편의 말들에 집중하며 감정을 느껴보려고 노력한 부분이 나에게는 큰 성과라고 느껴진다. 또한 내가 대안관계를 하는데 있어서 어떤 패턴으로 하고 있는지, 그런 행동들이 상대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어, 이제 이 부분을 깊이 더 생각하면서 훈련을 하고 원만하고 편안한 관계를 통해서 진실한 관계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r\n어쨌든 3일간 이 훈련을 잘 이끌어 주신 소장님이 매우 감사하게 생각되고 나의 문제를 정확히 알게 해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10-05-22 1:08
감사 우선.. 우선, 교육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평상시에 내가 알지 못했던 나의 생활패턴이나, 늘 억누르기만 했던 습성들을 깨뜨려야 하겠구나를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r\n항상 참고, 머금어야 나로 인해 문제가 발생되거나 남을 힘들게 하지 않는다는 생각들이 나 자신을 얼마나 힘들고 가슴 아프게 했는지… \r\n이제는 나 자신의 감정들을 느끼고 꺼내 놓는 연습이 정말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r\n이번 훈련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 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참여하는 만큼 얻어지는 게 더 많겠구나 하는 생각이 이제야 듭니다. \r\n3일간 교육하시느라 선생님께서 너무 힘드셨겠다 싶어요. 저에게도 조금 더 빨리 이런 기회가 찾아왔었더면…. 싶은 생각도 들다가 이제라고 참여하여 치유 받은 기분입니다. \r\n다음에는 남편과 함께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r\n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r\n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10-05-22 1:09
나무 감정 감정, 말, 사람에 대한 판단이 참 어렵다는 걸 절실히 깨닫는 교육이었다. \r\n내가 내 감정을 제대로 전달치 않고 왜곡하여 얘기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화를 키웠었다. \r\n말을 포장치 않고 진실한 감정을 전달하는 것에 대하여 꼭 실천해야겠다. \r\n말, 언어에만 집착하여 꼬투리 잡고 실갱이하고.. 중요한 건 그 사람의 마음인데 엉뚱한 것을 붙잡고 에너지를 소비했단 걸 이제야 알았고 상대방의 내면의 감정을 헤아리고자 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많이 감정을 읽으려고는 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다. \r\n마찬가지로 상대방에게 집중해야겠다. \r\n같은 말에 대해서도 서로의 판단한 결과는(느끼는 감정) 많이 틀리는데 정말 제대로 듣고 경청 집중해야겠다. \r\n이번 교육을 통해서 새로운 나를 표현하고 또 새로운 나를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 수고하셨습니다. \r\n 2010-05-22 1:10
착각 감수성 훈련 감수성 훈련이 어떤 것인지도 모른 체 참석해 교육을 받았지만 나에겐 큰 의미로 남는다. 그동안 나도 모르게 해왔던 습관과 말투가 타인에게는 상처로 다가갈 수도 있다는 것을… \r\n나의 행동과 의미를 말로서 다가가기 보다는 행동이나 표정으로 이해해 줄 거란 착각, 그 얼마나 큰 착각이었는지… \r\n내가 나의 감정도 이해 못하면서 남이 내 마음을 들여다봐주고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마음을 갖고 살아왔을까? \r\n이런 마음을 들여다봐 줄 수 있는 감수성 훈련은 의미가 크다. \r\n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 꾸준히 나를 들여다보는 연습도 필요할 것이고 꼭 그렇게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꼭, 꼭! 2010-05-22 1:11
디딤돌 집중훈련 3일 집중훈련 3일 과정을 마치고 나니 3일 동안 이었지만 참 의미있게 느껴지는 시간들이기도 했고 왠지 힘도 많이 드는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r\n무엇보다도 엄마 배속에서 전쟁으로 인해 불안하고 무서웠고, 내 존재의 위협이 되는 어떤 것들로 인해 너무 힘들고 무서웠다는 감정이 다른 분의 작업 중에 떠올라와 한편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시간도 있었다. \r\n강해 보이고, 너무 빨리 반응하는 것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내 참 모습을 보는 것을 방해하고 그로 인해 내가 공감 받고 지지받고 이해받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놓치게 한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더 참고 머물러 내 감정을 잘 표현하고, 인정받으려 강한척하는 것들을 빨리 고치고 싶다. \r\n마지막 날엔 왠지 어리광을 부린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내 깎이지 않는 모습들에 창피한 점도 있었지만 모두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이번 훈련으로 내 자신에 대해 좀더 깨달아 알게 되고, 앞으로 고치고 훈련할 수 있어서 기쁘다. 2010-05-22 1:12
개나리 성장 여러 번 감수성 훈련에 참가하면서 이번에 그나마 제일 말을 많이 한 듯하다. 첫날엔 그냥 평소처럼 입 다물고 있을 걸 괜히 말했네 란 후회를 하기도 했었다. \r\n하지만 평소에 의식하고 하지 않아도, 그 때 그 순간 내 기분이 상한다고 확 내던지듯이 내뱉는 듯한 말투가 결코 나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과 사람들과 좀 더 깊게 소통하기 위해서는 그 순간에 내 감정을 잘 자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표현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다. \r\n앞으로도 더 많은 훈련을 해야겠지만, 이번 훈련에서처럼 그 과정 안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하길 나에게 기대한다. \r\n 2010-05-22 1:12
티티새 감수성 훈련을 통해 감수성 훈련을 통해 습관화된 감정이라는 통찰을 얻을 수 있어서 기쁘다. 취약한 내면의 감정들을 관계 역동을 통해 만날 수 있었는데, 나와 다른 반응을 보이는 다른 이들을 수용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부정적인 감정이 내면을 향하는 오랜 습성이 얕게 드러나면서, 위축되고 관계를 단절해버리고 들어앉고 싶어하는 습관화된 부정적인 감정을 다시 볼 수 있었다. \r\n불편한 장면에서 나를 거두어 들이고 싶어하는, 그래서 더 차가워지는 나의 내면을 만났으며, 이후 해결하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다. 상황을 너무 무겁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충고를 이후 마음에 담아 계속 알아보는 작업을 해나가야겠다. \r\n나의 습관적인 나에 대한 신념인 차갑고 무기력하다는 부정적인 신념을 좀 더 허용적으로 변화시키고 싶다. \r\n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주자, 나에게. \r\n 2010-05-22 1:16
유머 집단원의.. 처음엔 집단원의 힘든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내 나름의 피드백을 보내고 열심히 참여해서 말하려고 했는데 ‘자연’이 이런 내 모습을 자꾸 건드리고 ‘넌 괜찮지 않아!’하면서 찌르는 것 같아 불편했다. 나는 아무렇지 않고 괜찮다는데 왜 그래? 속상하고 또 한편 나만 건드리는 거 같아 서운하고 억울한 감정마저 들었는데 다음날 엄마에게 느끼는 억울함, 섭섭함에 대한 작업을 하면서 진정한 나를 만났다. 사실은 불편하고 허전하고 섭섭한 마음이 있는데 ‘거짓자기’를 활성화시켜서 밝게 웃고 괜찮다고 자기 주문을 외우는 나를 만나고 ‘그래, 너 진짜 억울하고 섭섭하겠다. 그런 섭섭한 마음을 어떻게 든 이겨보려고 노력하는 네 모습에 마음이 아프고 안쓰럽다’는 공감에 정말 눈물을 많이 흘렀다. 이후 다음 작업에서 불쌍하고 노력하는, 애쓰는 내 모습에 대해서 다뤄보고 싶다고 말은 했으나, 그 후 함께 체험되는 감수성 훈련 속에서 굳이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여유가 생겼다. 내 마음이 누군가에게 받아들여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충분했기 때문이다. \r\n이후 좀더 다른 사람의 마음, 나의 마음을 좀더 읽는 연습을 많이 하고 싶다. 훈련 내내 버벅대고 제대로 감정을 읽어주지 못하는 내 모습에 부족함을 느꼈다. \r\n뜻 깊은 겨울 방학이었고 선배들을 많이 알게 되서(직접 감정의 접촉이 있었으므로) 더 친밀감이 느껴지고 학교 다니는 것이 더 좋아질 것 같다. 2010-05-22 1:17
하늘 관계에서.. 관계에서의 나의 역할의 중요성을 또 한번 느끼고 상대방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그것을 알아내고 말로 표현하는 것이 마음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연습, 훈련이 있어야지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됨. 내 감정만 표현하기 급급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관계를 조금 더 원활히 유지시킨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반응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앞으로의 아이와 남편과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상대방의 이야기 의도, 감정을 알아차리기 위해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보다 시간을 가지고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생각한 다음 내 의견, 감정을 표현하도록 시도할 것임. \r\n엄마에 대한 나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기 위해 어떻게 이야기할지 연습한 후 시도하겠다. \r\n기억할 것은, 대화는 쉽지 않다. 말은 나눌 수 있어도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경청하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것! \r\n 2010-06-15 1:19
광대골 이 시간을 통해서.. 이 시간을 통해서 느꼈던 부분들, 감정과 느낌을 구체적으로 느끼려고 시도하는 노력(내 안에서 일어나는 느낌을 민감하게 느끼려고 시도해보기, 사소한 느낌이라고 덮어두거나 회피하지 말고 나중에 쌓여 터뜨리지 않도록 알아차리기). 상황을 방어하려고 설명하기보다는 그에서 오는 느낌을 표현해 보는 연습, 내 중요한 감정을 잘 알아차리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n 2010-06-15 1:22
두나 마음과 마음이.. * 마음과 마음이 만나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참 어렵고, 그를 위해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r\n* 작고 사소한 것. 긍정적인 것에 대해서는 표현할 용기가 있으나 크고 깊은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어려워 아무 표현도 못한다. \r\n* 상대방과의 대화 중 눈맞춤이 있을 때, 어떤 표정으로 있는지 내 모습이 염려되고, 얼마나 시선을 오래 맞춰야 하는지도 고민하는 내 모습을 보았는데, 이 또한 내가 그 이야기의 흐름이나 감정에 쑥 들어가지 못하고 나를 또 객관화 평가하는 패턴이라 보인다. 그냥 감정을 느끼며 들어가는 연습을 해봐야 겠다. \r\n 2010-06-15 1:24
은혜 적극적 경청 1. 나에 대해 알아차리는 것(패턴) \r\n①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는데도 대충대충 흐지부지 넘어가서, 내 뜻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이 안되고 상대의 의도도, 감정도, 내 감정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무시하는 대화패턴 \r\n② 내가 민감하지 못해 상대 감정을 단순하게 넘겨 버려서 상대의 서운한 감정을 많이 샀겠구나. \r\n③ 상대방 대화를 듣고 피드백을 제대로 주지 않은, 관계식 대화가 아닌 나열식 대화였다. \r\n나. 상대방 모두 세세한 부분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전달해야 겠다 \r\n듣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몰입으로 들어가기가 어렵다 \r\n2. 내가 부족한 점, 어떻게 고칠 것인가 \r\n* 적극적인 경청을 하지 못했다 \r\n① 내 감정 부분을 먼저 내세워서 상대와 소통이 안되고 답답, 서로 답답했던 것 \r\n-> 행동으로는 다 해 놓고 말로 제대로 전달 못 해 손해를 보았을 것이다 \r\n자신의 마음에 압도됨에서 벗어나 타인을 볼 수 있어야 \r\n② 상대방 이야기를 듣고 그것에 대해 상대방 감정을 알아주고 내 감정, 생각을 이야기 해야 하겠다. \r\n 2010-06-15 1:26
산수유 자기성찰 과도하게 걱정하고 죄책감 느끼는 나를 발견했다. 감정에 답이 있는 것처럼 내 감정에 확신을 가지지 못했던 면이 많다. 또한 내 문제에 눈이 가려져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적 피드백 해주는 면에 좀 소홀했던 것 같다. 마음은 있었고 충분히 공감 가는 부분도 많았지만 우물쭈물하다가 많이 놓쳐버린 것 같아 집단원들에게 좀 미안하다. 이 3일간의 집단 경험은 내 감정을 진실로 만나게된 뜻깊은 기회였다. \r\n 2010-06-15 1:27
동이 화를.. * 화를 피하는 것과 부딪치는 것, 표현하는 것에 대한 분별적 시도. 한번 시도했으니, 이제 맥을 잡아야지. \r\n* 감정과 나, “나를 주인으로” 보지 않고, 대상에게 감정을 투사해 버리는 것. 특히 좋지 못한 것은 대해 남에게 넘겨버려. 내가 내 감정, 관계의 주인이 되자. \r\n* 전체 맥락에서……듣고, 제대로! 나와 타인의 에너지를 고르게!! \r\n 2010-06-15 1:30
마가렛 천천히 물 흐르듯 여러차례 감수성 훈련에 참석했지만, 이번에도 감정과 만나는 일이 쉽지 않게 느껴졌다. 각 사람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서 성장하고 서로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각자 독특한 경험들을 하게 된다. 그 수많은 경험들은 서로 다른 각양각색의 감정과 열망, 생각과 행동들을 유발시킨다.
\r\n 감수성훈련은 그중에서도 무의식과 가장 가까이 있는 나의 감정과 만나는 시간이다. 이번 훈련에서 나는 인지적으로만 이해하고 있는 내 모습을 감정적으로 만날 수 있었다.
\r\n 내가 힘들어하는, 미워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내 속에서 정서적으로 재체험하면서 내 마음 속 깊이 숨겨져 있던 나의 진짜 감정과 만날 수 있었다. 나는 감수성 훈련에서 한꺼번에 많은 걸 욕심내지 않는다. 천천히 물흐르듯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 진짜 내모습대로 일치된 삶을 살아가리라 믿는다.
\r\n 2010-07-07 14:50
티티새 타인의 표현을 들으며 타인의 표현을 들으며 순간순간 변하는 미묘한 느낌들을 언어로 구체화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 명료하게 자신의 느낌을 돌려주는 부분이 가장 어렵고, 적절하게 반응하지 또는 표현해내지 못할 것 같은 염려를 무릅쓰는 용기가 참으로 절실하다는 것을 느낀다. 이 주저함 속에 숨어있는 여린 나를 본다.\r\n 너무 급하게 튀어나오지 않겠지만, 너무 기다리게 하지 않을거라고 믿는다.\r\n (짧은 만남이지만, 여러 선생님의 면모가 스쳐지나갑니다. 묵향님, 햇살님, 온유님, 바람님, 구슬님, 여러 선생님들. 좋은 나눔과 배움의 시간에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2010-06-15 14:52
온유 아쉽다! 아쉽다!
\r\n 지금 이 순간 내 느낌의 전부가 저 한마디면 충분한거 같다.
\r\n 그런데 또 중언부언 덧붙이고 싶은 마음이 올라온다.
\r\n
\r\n 그동안의 과정에서 무심하기만 하던 마음이 뭔지 모를 간절함으로 바뀌면서 지금 이 순간을 붙잡고 싶은 절박한 느낌으로 돌아온다.
\r\n 이렇게 짧은 순간에도 무수히 흘러가고 살아 움직이는 감정을 그동안은 왜 그렇게 억누르려고만 했는지.
\r\n 한순간도 머무르지 않고 움직이는 내마음속의 감정이란 실체를 아니, 그 존재를 이젠 확실히 느끼고 평생 더불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남는다.
\r\n 좋은 느낌이건, 불편한 느낌이건 거부하지 않고 소중히 돌보려면 늘 깨어 있어야 겠다.
\r\n
\r\n 마지막 시간을 내게 할애해 준 소장님과 다른 분들에게 특별한 감사함을 느꼈고, 그 마음이 꼭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r\n 늘 성장해가실 다른 분들의 모습이, 궁금하고 보고 싶을 것 같다. 이번 회기로 일단 마무리를 하지만, 난 또다시 이곳을 찾게 될 것이다.
\r\n
\r\n 언제나 내가 찾고 싶을 때 이 자리에 센터와 소장님과 소중한 분들이 늘 이 자리에 남아계셨으면 좋겠다.
\r\n 2010-09-07 14:56
딸기 이전보다는 이전보다는 훨씬 마음이 편안해졌음을 느낀다.\r\n 다른 사람이 자신의 힘든 이야기를 꺼내며 깊은 감정을 내놓는 장면을 보면서 예전에는 함께 너무 슬프거나 화나거나, 함께 동요되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번 회기에서는 그러한 큼 감정에 집중하면서도 상대방의 진정한 마음과 이면의 욕구가 무엇인지를 알아채려고 중심을 잡고 집중하는 노력을 좀 더 기울였다. 내가 느꼈던 감정이나 알아차림의 옳고 그름보다 세밀하게 무엇이든 느껴보려는 노력에 더 많은 비중을 두었는데 모든 장면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기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다시 한 번 더 체험한 회기였다.\r\n 나는 인정과 관심의 욕구가 크다. 그래서 그 마음이 나를 힘들게 할 때도 많다. 집단에서도 그런 욕구가 올라올 때가 없진 않았지만 그것이 불편하거나 거추장스럽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내 감정에 대한 솔직함과 자연스러움, 그 감정에 대해 누구보다도 내 스스로가 알아주고 잘 이해해주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정임을 느낀다. 힘들고 아픈 과정을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 힘을 얻고 위로와 큰 배움을 깨우치며, 이 과정을 통해 “만남” 그 소중한 인연에 대한 고마움을 간직하며 마무리해본다. 2010-07-07 15:04
여름 봄에서 여름으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만난 이번 감수성훈련에서 나는 커다란 포부를 안고 이름까지 ‘여름’으로 바꿔 참여했었다. 여름처럼 열정적이고 정열적인 하루를 보내고 싶어 이름을 바꾼것이었는데, 반정도는 목표를 달성한 것 같다.\r\n 매순간이 열정적이진 않았지만, 아무튼 바쁘게 쉬지 않고 달려온 8주였다. 정신없이 바쁜 일주일 중에 바닦난 내 에너지 게이지를 올리는 쉼표같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r\n 화요일은 물론 감정 찾아내는 것이 힘들었지만, 이번 감수성 훈련에서는 특히, 내가 평소 인지하고 있지만 덮어두었던 문제들을 다시금 펼쳐놓는 계기를 마련했고, 그것을 하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일임을 내 마음 속에 확인했던 것 같다.\r\n 또한, 여러분들의 격려와 믿음, 솔직한 피드백을 통해 이번 감수성 훈련에도 다양한 내 모습을 보고, 한층 강해지는 나를 발견했다. \r\n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2010-07-07 15:35
히히 생각이 아닌 감정과 느낌 생각이 아닌 감정과 느낌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여전히 어렵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아차리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느리지만 계속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해 봅니다. \r\n 제가 삶에 대해 무의미하게 느끼는 원인을 찾고 싶은 마음이 큰데, 다른 사람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원하는 목표까지 갈 수 있도록 다음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해 봐야 겠습니다. 2010-07-07 15:40
구슬 관계에서의 대화 훈련 관계에서의 대화 훈련, 그리고 그 순간의 나의 감정, 욕구, 상대의 감정, 욕구 등을 느끼는 것을 연습하고 싶다는 애초의 목표.\r\n 8주간의 과정이 끝난 지금은 나의 욕구나 감정, 갈등 상황에서의 나의 행동방식에 대해 좀더 알게 되었다. 지난 감수성 훈련 때 나의 감정이나 욕구에 비해 타인의 감정이나 욕구가 잘 느껴진다고 했던 것과는 사뭇 다르지만 기쁘게 받아들여진다.\r\n 엄마에 대한 양가감정이나 대하는 것이 점점 불편한 상황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한번 작업한 후의 느낌은 세월만큼 털어내야 하는 것이 적지 않다는 점.\r\n 그러나 적절하게, 적당히 신경쓰고 싶다는 것이 엄마에 대한 현재의 내 욕구라는 점을 알게 되었으니(신경쓰기 싫다가 아니라) 그것을 잊지 말고 가보면 될 터.\r\n 나에 대해 오해를 하거나 혹은 나의 어떤 행동이나 말을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인 경우 내가 상대에게 다가서려 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 좀 다르게 행동해 볼 필요를 느끼지만 일상의 경험을 통해 쉽지 않음을 느낀다. 조금씩 다르게 행동해 보자. 2010-07-07 15:43
햇살 이곳에서 인간관계 훈련을 하면서 이곳에서 인간관계 훈련을 하면서 내가 자기 표현을 잘 못하고 참고 누르는 모습이 있는 것, 내 감정 또한 그것을 정확히 느끼고 표현하는 게 어렵고 자연스럽지 않고, 잘 되지 않는다는 점을 더 깊이, 더 명료하게 보게 된 시간이었다. \r\n 사람들 간에 Feedback이 오갈 때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제때에 꺼내지 못해서 결국 말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pattern이 있음을 보게 되었고, 아침에 명상 때에는 내 감정을 알아차려 이것을 인지하지만 입밖에 꺼내어 흘려보내는 걸 잘 못하고, 안되는 모습을 보았다. \r\n 마치 말이 목까지 차있는데 걸려서 안나오는 것 같은 내 모습을 알아차리며 새삼 놀랐고, 대인관게에서 말을 입밖에 잘 꺼내지 않는 것들이 내 스스로 좀 답답하게 느껴지고 이것이 관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r\n 예를 들어, 나는 어떤 사람에게 깊은 관심과 마음을 갖고 있어도 이것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는 모르니까 이것이 내가 원하고 기대했던 만큼의 대인관계를 만들어내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r\n \r\n *주저함, 인정받고 싶은 마음, 먼저 얘기해보는 것이 중요해.\r\n잘해보겠다는 마음 내려놓기, 감정과 만나기, 담담히 받아들이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 2010-07-07 15:47
바람 감수성훈련을 마무리하며 처음 감수성훈련을 접하면서 이게 뭘까?하는 호기심과 설레임으로 원주에서 서울까지 먼길을 마다 않고 열심히 참가했습니다. \r\n 낯선 사람들과 낯선 대화가 많이 긴장되고 떨리고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r\n 장을 참가하면서 타인의 말을 집중해서 듣고 상대의 감정에 공감하고 적절한 피드백을 돌려주는 것이 힘들고 어려웠습니다.\r\n 제가 한 발언이 받아들여 지지 않거나 지적당하면 온몸에 힘이 빠지고 더 이상 말할 힘이 생겨나지 않았습니다.\r\n 그러나 저를 반갑게 맞아주고 참여를 유도해 주고 관심을 보여줄 때는 기분이 좋았습니다.\r\n 여러 사람의 다양한 피드백은 내 생각을 다듬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r\n 특히 자연님의 강한 사람도 약한 사람도 없다, 강할 때와 약할 때가 있다는 말씀은 그동안 내가 흑백 논리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해 주었고 그동안 잘못된 인지가 많았음을 직면하게 해주었습니다. \r\n 그리고 무엇보다 내 말이 미치는 파장과 상대의 말을 듣고 잘 돌려주는 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n 마지막으로 내가 소통이 어려웠던 점이 내 감정을 내가 잘 모르고 상대의 감정도 알아주려는 노력이 부족했음을 느낍니다.\r\n 생활속에서도 이점 잊지 않으려 합니다.\r\n 2010-07-07 15:50
친구 이번 감수성 훈련을 통해서.. 이번 감수성 훈련을 통해서 나 자신에 대해 새롭게 깨달은 것은 내가 나 스스로를 항상 냉정하고 차가운 사람이라고 자책하고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말하는 것이 대인관계의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과 너무나 도덕적이고 원칙적인 틀에 갇혀서 엄격한 도덕의 잣대로 나의 행동을 판단하며 스스로를 자책하지 말아야겠다는 것을 느꼈다.
\r\n그리고 나 외의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 흥미로운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r\n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 단순한 나의 의견을 나열하는 것 보다는 다른 사람이 말한 것에 대한 나의 느낌을 정확히 파악하여 전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r\n그리고 나의 기준에 맞지 않은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싫어하고 무시하지 말고 그 사람에게 나의 느낌을 전달하고 좀더 열린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n 2010-09-07 0:00
하늘 이 집단을 통해서.. 나는 이 집단으로 인해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된 것 같다.
\r\n이유를 들자면 늘 작은(감수성 집단보다 더 작은)집단에서 조차 주목되는 눈길이 느껴질 때, 부담스럽고, 떨리고, 내가 하는 말이 정리가 안되었던 경험들을 종종 하게 되었는데, 이상하리만치 집단에 온 첫날, 편안하고, 포근하고, 집단 원들의 따뜻함이 느껴졌던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고 내 얘기를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고, 누구 앞에서 이렇게 서럽게 울어 본적 없었는데.. 집단 안에 내가 보였던 몸짓들이 오히려 앞으로의 내 삶의 용기, 자신감, 그리고 도전이 되었다.
\r\n그리고 집단 안에서 한 분 한 분의 말과 행동에 주목하면서 그 동안 어느 곳에서든지 내 얘기가 중요했고 내 문제가 중심이었던 것들 그러했던 나의 생각으로 인해 인간관계에서 보여졌던 패턴들이 새삼스레 떠올라 놀라웠고 반성이 되었다. 그 패턴이라 함은 잘 경청하지 않는 것? 내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타인의 말과 행동은 곧잘 무시했던 것들이 떠올라 앞으로 더 훈련 받아야겠다는 생각도 절실하게 느껴졌다.
\r\n마지막으로 참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집단 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알게 되어 기쁘다.
\r\n 2010-09-07 0:00
시원한 바람 감수성 훈련을 참가하며 그 동안 내가 사용했던 방어와 경계심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고 나의 모호함과 표현의 부재가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불쾌함과 불편함을 불러 일으키는지 그리고 내가 얼마나 그들을 불편하게 느끼고 거리를 두려 하는지에 대한깨달음이었다. 하지만 한편으로 나에 대한 민감성 인식이 선명하게 느껴져서 반가웠고 기뻤다. 2010-09-07 0:00
한결 관계지향적 대화.. 관계지향적 대화라는 방식을 통해서 저는 상대방의 말에 제가 얼마나 집중을 하지 않았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 순간 집중하는 그 노동도 힘이 들었지만 자꾸만 제 자신의 과거와 선입경이 투영됨으로써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들은 것 같습니다.
\r\n그러다 보니 효과적으로 피트백 하는 것도 어려웠고 내용 상상도 힘이 들었습니다.
\r\nHere&now 바로 지금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상대방과 저의 감정변화에 주목하는 연습을 일상에서도 힘이 닿는 만큼 꾸준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r\n그리고 상대방 얘기가 주목되지 않았던 그 이유.. 제 자신의 과거와 화해하는 노력도 꾸준히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r\n 2010-09-07 0:00
산 새로운 다짐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싶었지만, 아직 준비가 많이 안된 것 같아 아쉽고 속상하다. 내 감정을 읽을 수 있어야 타인의 감정도 제대로 읽을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 진다.
\r\n그러나 상담의 길만큼은 이제까지 내가 살아왔던 방식과는 반대로 천천히 가야지,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나아가야지 했던 처음 내 결심을 다시금 뒤돌아 보면서 속상한 마음을 스스로 달래본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감수성 훈련 집단에는 다시 들어 올 것 같다. 다음 번에는 굳게 닫힌 내 감정들을 많이 꺼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절실히 바래본다.
\r\n 2010-09-07 0:00
커피우유 나에대한 깨달음 감수성 훈련을 통해 깨달은 점은..
\r\n여전히 다른(여러 사람)앞에서 나를 드러내는 것이 서툴고 어렵게 느끼는 구나
\r\n나를 지키기 위해 방어벽을 치고 그 안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구나
\r\n여전히 내가 잘 하지 못하는 것에 좌절하고 실망하는 구나
\r\n부정적 감정(스스로 작은 것이라 느끼는)을 드러내면 사람들이 공격할 거라 생각하고 나를 싫어할 거라 생각하고 있구나
\r\n
\r\n앞으로 변화 시키고 싶은 행동은..
\r\n부정적 감정(아무리 사소하다 해도) 을 느꼈을 때 그것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여 눌러 버리지 않고 그 감정 내 감정의 정당성을 인정해 주고 건강하게 표현해야겠다.
\r\n
\r\n 2010-09-07 0:00
행복 내 감정에 충실하기 깨달은 것, 해야 할 것, 아쉬운 것
\r\n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한 말이 상대방에게 당혹스러울 수 있다.
\r\n집중 또 집중해야만 상대방의 진실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r\n나의 솔직한 감정을 잘 전달해야만 상대방의 솔직한 감정을 전달 받을 수 있다.
\r\n나쁜 감정도 그때 그때 표현해야만 더 악화된 상황으로 번지는 걸 막을 수 있다.
\r\n내 판단을 가지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 말고,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r\n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제대로 된 경청을 하자
\r\n내가 모든 걸 해야겠다는 마음을 버리자
\r\n남의 시선보다 내 감정에 충실하자.
\r\n 2010-11-01 0:00
이스크라 감수성 훈련을 되돌아 보며 .. 3일의 과정 중 2일을 참석했다.
\r\n작년 여름, 3일 연속으로 참석했던 때가 생각이 난다. 그때와 지금. 난 뭐가 얼마나 어떻게 달라졌을까? 한번쯤 되돌아 보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사람이 매 순간 느끼는 감정과 마음이 얼마나 복잡하고 그 알아차림이 힘든 것인가를 매번 경험한다.
\r\n조금은 담담하고 큰 불편함 없이 편안한 감정으로 집중했다. 혹시나 지금의 이 덤덤함이 다른 이유는 아닐까 고민해 봐야 되겠지만 확실한 것은 예전보다 타인에 의해 불러 일으켜지는 불편함은 확실히 줄었다.
\r\n나는 항상 나는 이래서 내가 좋아 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내 모습으로 살고 싶다.
\r\n슬픈 마음 기쁜 감정 내가가진 모든 감정과 생각을 소중히 여기고 내 것이니까
\r\n아낄 줄 아는 사람으로 당당히 살아가는 것이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을 정리해 본다.
\r\n이틀 동안 함께 했던 분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내 모습을 조금 더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드린다.
\r\n 2010-11-01 0:00
생기 좋은 만남 이번 감수성 훈련은 다시 한번 대화에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환기시켜 주었다. 그리고, 내 감정의 원인을 다시 한번 파악하고 정리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내게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r\n더불어 좋은 사람들과 3일 동안 좋은 만남을 가져서 행복했다. 2010-11-01 0:00
히히 감정의 알아차림 이번 감수성 훈련을 통해 나의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연습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는 타인과의 관계에 의해서 즉각적으로 내 마음에 일어나는 감정의 알아차림이 가능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싶다.
\r\n
\r\n 2010-11-01 0:00
미소 정확한 나 전달 \r\n

처음 감수성 훈련을 시작했을 때, 호기심 반 걱정스러움이 느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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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흐를 때 막막함. 나 자신의 감정을 느껴보라 했을 때 뭐가 뭔지 모르겠는 혼란스러움.

\r\n

집단 원들의 자기 느낌의 개방과 선생님께서 집단을 끌어가시는 것을 보며 내가 생각지 못하는 세심한 부분까지도 정확히 파악하고 계시는 구나하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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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볼 때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는 나의 모습이 보여졌다.

\r\n

또한 내가 의도하는 말을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오해 없이 전달하려면 좀 더 구체적이고 내 마음이 어떤지 무엇을 말하고 싶어 하는지부터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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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심이 다른 사람에게 정확히 전달이 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막막하고 답답할까?” 집단원의 외침을 들으며 정확한 나 전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r\n

나 자신의 감정에 좀 더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에 주의 깊게 반응한다면 대인관계에 있어서나 봉사활동(상담)의 현장에서 좀 더 발전된 나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감수성 훈련이 끝난 지금, 시작할 때 보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다.

2010-12-30 14:38
봄비 부정적인 감정표현에 대한 두려움 \r\n

<나 자신에 대해서 깨달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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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1회때 보다는 좀 더 편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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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했을 때 다른 사람이 내 말로 인해서 상처 받을까봐 두려웠던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를 싫어하게 될까봐 두려워했던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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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 마음대로 판단하고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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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다른 사람에 대해 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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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도 나만큼이나 이해 받고 싶어 하고 수용 받고 싶어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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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다른 사람과 소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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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도가 좋으면 상대방도 이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표현되는 형식이나 단어 선정에도 주의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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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말을 할 때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

\r\n

\r\n

<앞으로 훈련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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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에 관심을 기울이고 알아내는 노력만 큼 다른 사람의 감정에 대해서도집중하고 관심을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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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 보아야 겠다.

2010-12-30 14:39
하늘 감수성훈련이란 제목만 듣고. \r\n

감수성 훈련이란 제목만 듣고, 무엇인지도 모르고 준비 없이 참여했던 내게 첫째 날은 앉아 있는 것조차 힘든 하루였다. 느낌을 말로 표현한다는 것이 어려웠고, 내게 올라오는 느낌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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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생님들의 이야기와 중간 중간 정리해 주시는 강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틀째 수업이 되어서야 조금쯤 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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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를 더 표현해야만 인간관계를 유지하기에 힘들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아직은 시간도 더 필요하고 훈련도 더 필요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틀간의 훈련으로 많은 것이 달라지진 않겠지만, 나를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r\n

스스로 먼저 대화를 시작하거나 하고 싶은 말을 먼저 꺼내거나 하진 않았지만 과정속의 기회로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 놓고 보니 마음이 후련해져서 놀라웠다.

2010-12-30 14:40
장미 살면서 행복하다는 것 \r\n

살면서 행복하다는 것을 따뜻하다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에 감사하고 선생님들 한분 한분이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나 또한 소중한 사람이고 따뜻함을 주고 있다는 행복감에 빠져들었다. 내 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하고, 서투르고, 선생님들도 또한 그런 마음이 들지 몰라도 말없이도 느낄 수 있는 선생님들의 느낌이 좋고, 표현을 못하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선생님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아직도 좋아하는 내 마음 표현 못하는 내가 조금은 답답하지만 좀 더 나아질 것을 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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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사랑 합니다.

2010-12-30 14:41
옥수수차 많은 시도가 필요하다 \r\n

1. 나 지신에 대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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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늘 솔직하려고 나름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머리로만 생각하려 했지 마음으로 읽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했음을 깨달았다. 많은 시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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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집단 구성원에 대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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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는 모습만으로 판단 평가 인지함이 내 스스로 어리숙하게 생각되는 점이었고 감수성 훈련 내내 집단원에게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피곤함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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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 중요성, 알아차림의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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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간관계 현상에 의해서 소통의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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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에 있어 현상에만 집중하여 본래의 의중, 마음들을 보지 못하여 또는 그냥 지나침으로 해서 소통을 막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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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에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그때그때 해결하지 못한 소통들이 홍수처럼 쏟아져서 더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됨을 알았다

2010-12-30 14:42
맹꽁이 온전히 감정을 알아가기 \r\n

생각을 버리고 온전히 감정을 알아가면서 순간순간 올라오는 감정에 알아차림을 느낀다는 것이, 이제까지 내가 감정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아니라 억눌러졌던 나를 조금은 느끼게 되어서 다른 마음으로 사람을 느끼도록 나에게 올라오는 감정을 읽으면서 타인에게 다가가는 시도를 해 보아서 내 자신이 편해졌다. 타인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에서 선생님을 믿고 다른 사람을 믿을 수 있다는 마음에서 가장 큰 만족감을 얻었다. 내가 직관적으로 내 감정에 치우쳐서 내 식대로 감정의 결론을 앞서서 내리는 습관의 조절이 뼈저리게 필요하다.

2010-12-30 14:43
달님 내 자신을 내려놓고 들여다보는 것 \r\n

처음 장이 열려 대화가 진행되면서, 혹은 침묵이 이어지면서 이 장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 어떤 부분이 건드려 져야 하는 것일까 하고 약간 설레기도 하고 막연하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 내가 전 기수들끼리 친밀감 형성이 웬지모를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이 답답하여 말을 꺼내게 되었고 대화 중 어쩌면 내가 다가서기를 무서워 두려워하는 게 아닐까 싶었다. 어떤 그룹에 속해 있냐에 따라 반응이 정도가 다른 내 자신을 알고 있기에, 그걸 계기로 좀 더 적극적인 내 자신 내보여도 될 것 같다는 집단에 대한 내 믿음이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많이 편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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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모두 개개인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음에도, 매 순간 타인의 말을 들을 때 마다 ‘나하고 어떻게 다른 걸까.’ ‘저런 건 과연 어떤 걸까’ 하며 나도 모르게 다시 내 경험, 생각 중에서 비슷한 걸 찾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고, 내 자신을 내려놓고 들여다보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2010-12-30 14:44
오월햇살 조금씩 나를 알아가는 과정 \r\n

처음 접한 집단 상담이라 기대도 되고 두렵기도 했다. 나 자신에 대해 깊이 알아보고 느끼는 과정이라고 했는데 난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면 이유 없이 눈물이 난다. 원래 눈물이 많은 성격이기도 하지만, 정확히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과정 중에 눈물을 여러 번 흘려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 창피하기도 했지만 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자연님의 말처럼 보다 깊이 있는 상담을 받아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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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인간관계에 대해서 느낀 바는 언어의 표현이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왜곡되기가 이렇게 쉽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그 왜곡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나의 감정을 중심으로 또한 구체적으로 말하는 훈련을 해야겠구나 하는 점을 느꼈다. 또한 함께 참여했던 상담 선생님들에 대해서 조금 더 알 수 있는 기회였어서 이를 발판으로 계속 친밀감을 유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끝으로 내 자신의 감정에 대해 많이 억압하고 지내왔던 지난날들을 알게 되어 앞으로는 나를 조금씩 표현하며 생활해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r\n

교수님, 이틀 동안 익숙지 않은 나를 포함한 상담 선생님들 학생들의 자기표현 훈련을 이끌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계속 뵙고 싶습니다.

2010-12-30 14:45
바다 관계적인 대화 \r\n

감수성 훈련을 시작하기 전 모르는 것에 대한 기대감과 두려움이 있었고, 첫째 날은 무슨 말을, 어떤 감정을 이야기해야하는지 몹시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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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한 말에 대해 사람들이 서로 다른 느낌을 가지고 받아들인다는 것에 놀랐고 위로한다고 한 말이 오히려 다른 뜻으로 받아들여져 내 마음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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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그룹 속에서 나 자신을 별로 표현하지 않고 듣기만 하는 경향이 많았는데 이번 훈련에서도 역시 나 자신을 표현하지 못한 것 같아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관계적인 대화를 나눌 것을 이야기 하자는 선생님의 말이 처음에는 잘 모르겠었으나 끝나는 지금 ‘관계적인 대화’ 라는 것의 감을 약간 느끼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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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표현하고 내 느낌을 그때그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고 대화를 하며 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

2010-12-30 14:46
하늬바람 더 가까워지는 시간 \r\n

처음 시작할 때는 어설프게 아는 분들이랑 서로에 관련된 말들을 끄집어내고 각자의 느낌을 얘기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서로에게 다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별로 하고 싶지 않았다. 그 동안 우리가 너무 교류가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서로들 약간은 더 가까워 질 수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든다.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옆 사람이 느끼는 감정에 더 귀 기울일 수 있을 거 같고 전화 상담에서 상대방에게서 듣는 말들을 더 잘 들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평소에 항상 들어주는 사람이었고 내 얘기를 별로 해 본 일이 없는 내가 입을 열었다. 이젠 내 생활에 여유를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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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끄집어내게 도와주신 자연님의 잔잔한 목소리가 달콤한 생크림 같이 부드럽게 느껴진다.

2010-12-30 14:47
초록 감정을 알아차림 \r\n

여러 번의 감수성 훈련 기회를 가졌었지만 힘든 기억만 남았었다. 감정을 알아차리기가 많이 어려워서 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틀째인 오늘 난, 주체 할 수 없는 내가 될까봐 두려워서 튼튼한 방어벽을 세우고 그 안에 나를 감추고 있었구나를 알게 되었다.

\r\n

오늘 나를 드러냄으로써 어떤 상황에 대해 좀 더 솔직하게 대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어떤 상황에 대해 의식적으로 피하고,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을 외면하고 빨리 해결하고 싶어 하는 나를 오늘에서 인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하려고 할 때 주저주저 했던 모습의 실제를 알아내서 알리고 나서는 생각을 많이 하기 보다는 행동을 먼저 해 보려는 시도를 하게 되었다.

\r\n

내가 아무렇지 않게 했던 말들이 다른 이에게는 어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일이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그러나 나의 말이나 행동이 다른 누군가에게 좋게 보여진다는 것에 대해 내 자신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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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내 놓는 말들에 대해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게 해주는 자연님에 대해 놀라움! 모두 고맙고 행복합니다.

2010-12-30 14:48
수 좀 새로운 훈련이었다. \r\n

나에게는 좀 새로운 훈련이었다.

\r\n

나를 돌아보지 못하고 감정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무엇을 이야기해야 하는지 그 대목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나를 보면서 감정, 감수성 훈련은 진짜 필요한 훈련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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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감정 표현을 보면서 아!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하고 조금은 느꼈지만, 나는 여전히 정확한 나 메시지를 표현하는 것에서 어려움을 느낀다.

\r\n

그리고 다른 내가 아는 사람에게 느꼈던 나의 감정들이 조금은 아닌, 또 다른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색다른 느낌이다. 감정도 훈련을 해야 하고 드러낼 수 있다니, 참 힘든 작업임을 새롭게 깨달은 것이다. 자연스럽게 흘리는 다른 사람들의 눈물을 보며, 나도 나의 또 다른 성장을 위해 훈련을 받을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 참여하고 싶다.

2010-12-30 14:49
들국화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 \r\n

저 자신을 이성 보다는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내 자신의 감정과 사고 등 내면을 많이 탐색해 왔다고 자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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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감수성 훈련을 하면서 내가 감성을 잠시 스치듯이 느낄 뿐 그것이 무엇일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머물러 읽어주고 들여다보지 못했음을 느낀다. 그래서 내 감정과 사고가 혼돈된 것이 많았고, 내 감정을 그대로 보기 보다는 내가 바라는 이상향에 맞추려고 감정을 틀 속에 넣어 바로 해석하기 바빴고, 그 감정들이 내 속에서 알아달라고 외치는 외침을 듣지 못하고 많이 외면해 왔던 것 같다. 자연님과의 대화 속에서 나의 자존심 상해 속상함, 억울함, 분노, 서러움 등을 표현할 수 있어서 많이 편안해 진 것 같았다.

\r\n

감정 중 특히 부정적 감정을 긍정화 시키려는 힘겨운 노력이 내 안에서 부단히 있었고, 그것이 내 삶의 에너지를 얼마나 많이 소모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r\n

내가 반듯하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인정받고 싶고, 평가받고 싶은 마음이 상해서 내 감정을 돌보지 못하고 묵살해 왔고 조종하려고 했던 것 같다. 나의 내면아이가 많이 힘들어 왔겠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고 “그 동안 많이 힘들었지? 넌 참 괜찮은 애야. 너를 사랑해. 너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자신이야” 하며 포근하게 안아주며 다독거려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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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감수성 훈련이 왜 중요하고 왜 삶에 얼마나 중요한 훈련인가를 생각하고 느끼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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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 지금 상황에 내 내면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바라봐 주며 읽어주고, 또 표현해 보는 시작이 될 거 같다. 또 다른 시작이 나를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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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야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솔직하고 약함을 인정하는 것이 진정 강하다는 것을 새삼 깊이 느끼며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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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 훈련을 받게 될 때 내 모습은 어떻게 될까? 궁금함에 혼자 빙그레 웃는다. 자연님, 감사해요. 안아주신 품과 목소리가 참 힘이 되었어요. 건강하세요.

2010-12-30 14:49
샬롬 받아들임의 파장 \r\n

집단 훈련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임했다. 관계적 인간 형성이나 관계적인 대화법이 무엇인지도 모른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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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막막하고 답답하고 마음속의 감정을 끄집어내라 했지만 느낌이 없는데 또 있어도 말꼬리가 되어 자꾸 피드백 해야될까봐 마음을 잘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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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되는 날은 뭔지 모르는 편안함이 눈을 감고 감정정리 하는 동안 느껴지고 이 훈련의 방향이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의 감정 표현이 들리기 시작하였고 그러면서도 인간관계 형성에서 말의 근심성과 듣는 사람과 받아들이는 사람의 현재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받아들임의 파장이 다름을 다시 한 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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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앞만 보고 달렸던 내가 상대방의 기분이나 느낌 감정을 세밀한 것 까지 라도 놓치지 말고 읽어주며 보듬어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자원 상담자로서 더 전문적인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지면서 이번 감성 훈련을 통하여 내 감정에 충실하고 남의 감정에도 성의 있는 표현을 해 주어 다정다감한 상담자가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좀 더 솔직하게 내 안의 나를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겠다. 이런 좋은 집단 훈련을 이끌어 주신 자연님께 감사 드립이다.

2010-12-30 14:50
아이다 집단원들 고마워요 \r\n

안 그래도 넘치는 감수성에,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두 번째 훈련에 참여했다. 처음보다 여유로워진 자신감에 그냥 지켜보며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랐는데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연습이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낄 즈음 조금씩 끌어올려지는 느낌들이 자리에 앉아 있는 의미를 충분히 느끼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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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평가, 또 상대의 나에 대한 평가, 모든 것들이 마음을 역고 조용히 귀 기울이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 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큰 오해가 생길 수 있다는 것도 새삼 느꼈다. 한 문장 한 문장 되새기며 그 속에서 나를 표현하는 단어들을 찾아내시는 강사님의 마음 열림에 가장 큰 놀람이 있었다. 언제쯤 차분하게 상대방의 이야기에 내 속 마음에 늘 깨어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많이 부럽고 아쉽기도 하고 사람을 진심으로 왜곡하지 않고 서로 교류하는 모두의 관계를 위해 좋은 마음으로 함께 모여 김 시간을 함께 한 집단 원 모두에게 너무나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2010-12-30 14:51
감자도리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r\n

일상적으로 이야기할 때에는 누군가가 던지는 화제에 초점을 맞추어 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야만 그 사람을 공감해주고 그와 유사한 경험을 나도 한 적이 있다는 내용을 말함으로써 동질감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감수성훈련 프로그램이라는 장에서나마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내용이면의 깊은 마음을 만나고 또 다른 누군가가 그 사람이 표현하지 못한 부분을 헤아려 주면서 보다 포근하고 진심어린 공감이 이루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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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을 때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나 “보다 더 잘 들어야할 필요”가 있고 그에 대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에서는 말없이 들어주면서 손만 잡아줘도 상대방에게 힘이 될 수 있겠지만 또 다른 어느 순간에는 그 사람이 표현하고 싶지만 차마 표현해내지 못하는 부분도 대신 표현해줌으로써 그 사람의 속 깊은 마음을 긁어주는, 그래서 그 사람의 무겁고 억눌린 마음이 한층 가벼워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11-01-04 16:14
코스모스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 \r\n

8주간의 시간들이 벌써 끝점에 와 있다니 아쉬움이 많은 만큼 참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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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성훈련에 참여하면서 제가 좀 더 마음을 기울였던 부분은 마음의 소리를 각자의 나눔, 표현들 안에서 읽어내고 또 느끼는 것이었으며 동시에 제 마음 안의 소리, 느낌들도 알아채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거듭할수록 도움이 되었지만 더 많은 참여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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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리를 마련해서 감성을 표현하는 것과 일상의 삶 안에서는 표현하는데 차이가 많다는 것은 너무 굳어진 탓이라 의식적으로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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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함에 있어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 배운 것들을 실천해 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화 안에서 사람의 마음의 소리를 더 잘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회가 되면 더 하고 싶습니다.

2011-01-04 16:14
피터 소통하며 관계하는 소소한 기쁨 \r\n

감수성훈련을 통하여 지금여기에서 소통하며 관계하는 소소한 기쁨을 작게나마 느끼게 된 것 같다. 나의 동료와 가족과 친구와 사이에서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상대방에게 무엇이 소중한지를 보려하는 눈을 뜬것이다. 감정을 그때그때 적절히 표현하는 모습도 이뻐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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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이고 합리적 이려 한 것도 나의 모습이었지만 감정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점도 새삼 중요하게 느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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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의 내면에 감정의 소용돌이가 있다는 점도 내 자신의 모습을 보며 느끼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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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정의 소용돌이를 이성으로만 억제, 조절할 수 없기에 감정과 느낌의 적시적소에 배출하는 것의 중요함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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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느끼고 소소함을 알아채면서 불과 같은 격한 성격이 감정이 없어져서 어떠한 점에서 일과 업무를 처리할 때 익숙하지 않지만 이 새로운 변화에 대한 적응방식이 꼭 부적응 적이라 느끼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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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함께 하려하기에 나는 감정 나누는 방법을 배워나가고 나의 감정을 적절히 처리하는 방법 또한 익혀나가고 있다.

2011-01-04 16:15
아침 훈훈한 변화와 성장 \r\n

감정에 집중하고 그것이 표현되었을 때 그 자체로 사람과 공간이 얼마나 따뜻해지는가를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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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야기를 들음에도 서로 다른 것에 집중이 되고, 다른 사람의 얘기 속에 자기를 보고 돌아보게 되는 8주간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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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안에서 마음은 있지만 표현으로 다가가지 못해 잘 만나지지 않았던 아쉬운 관계성에 대한 반성이 되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러던 것이 너무 습관이 되서 생활 속에서는 마음조차 잘 못보고 못 느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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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 감수성 훈련을 통해서 충분히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마음과 감정을 집중하고 그 안에 머무를 수 있었던 것이기에 그것으로도 감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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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훈련” 첫 경험을 마무리하면서 저는 등을 떼고 다른 사람을 향해 좋은 마음으로 시선을 주고 맞추고 함께 해 볼 것에 대한 다짐을 합니다. 적극적으로 만나고, 삶을 나누고,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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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그룹에서 만날 수 있었던 훈훈한 변화와 성장의 선배들처럼 저도 이후에는 누군가에게 동기가 되고, 교훈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11-01-04 16:16
초대 마음을 알아차리고 제대로 흘려보내는 연습 \r\n

나에 대해 알아차린 점은, 여전히 내가 느끼는 것에 대해 자신이 없을 때가 있고,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느낌이 내 느낌과 일치할 때, 안심을 한다는 것이다. 느낌에는 옳은 것과 그른 것이 없고, 혹시, 혼자만 그렇게 느끼더라도 그렇게 느끼는 고유한 나 자신을 이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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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단 원들이 감수성훈련에서 배운 것들을 실제생활에 적용을 해보려 노력하고, 순간순간 감정을 자각하고 표현하려고 시도했다는 보고가 인상적이었다. 혹시 나는 이 훈련을 실제 생활과 분리시킨 채 ‘감수성훈련’집단에서만 적용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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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는 내 마음을 제대로 알아차리고, 알아차림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마음에 맞게 제대로 흘려보내는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2011-01-04 16:16
안들 내가 느끼고 있음을 자각하려는 노력 \r\n

올 때의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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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내가 지나가면 ‘찬바람이 분다’라는 평가를 받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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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무 생각이 안 난다. 느낌이 없다’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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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사람이 되고자하는 바램으로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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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훈련을 통해서 깨달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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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순간순간에 ‘느끼고 있다’라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생각, 느낌 없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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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느낌을 무의식적으로 누르고, 지워버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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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의 1차적 표현은 ‘긍정 혹은 부정’적인 것이다.(포커페이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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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느낌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찾아야한다.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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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 느낌을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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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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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고 있음’을 자각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

2011-01-04 16:18
달맞이꽃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자 \r\n

억누르고 속으로 삭히는 나의 모습 (그때그때 표현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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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마치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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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쌓여갔고 타인은 둘째 치고 행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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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더 흐트러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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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형성에는 그 사람보다 나에게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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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동과 표현이 잘 되고 내안에 감성이 잘 흘러간다면 나와 상대가 행복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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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관계의 열쇠는 결국 나와 네가 쥐고 있다. 그리고 나는 우리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 열쇠에 대한 책임과 나를 돌아보는 연습으로 인해 조금 고단하기도 했다. 내가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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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표현하는 것에 끊임없는 연습을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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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지고 바꾸는 것에만 끝나지 말고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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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16:19
해바라기 현상에 대한 관심

나에 대해서는 과거에 힘들었던 상황에만 머물러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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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을 통해 원인을 이해해야만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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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관계에서도 그 사람의 현재 마음보다는 그 원인을 분석해서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 해결하려는 나의 태도가 때론 상대에게 불편한 감정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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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원인과 원리에 대한 중요성만큼 현상에 대한 관심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좀 더 현상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

2011-01-16 20:00
하니비 감정을 교류시키는 연습

처음 기대반 우려반 속에서 시작한 집단상담의 마지막 날에 다시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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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은 뭔지 모르는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나 자신에 대한 의문을 남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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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본견적으로 나의 모습에 마주하게 되면서, 조금은 더 자신의 모습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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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너무 낯선 상황의 연속에 힘들었지만 차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보려고 못했었던 부분, 자각하지 못했거나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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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결 더 감정적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가서고 싶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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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표현을 안해도 타인이 나의 감정을 알아차릴 것이라 생각을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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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좀 더 솔직히 적극적으로 타인이나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도록 주의를 기울이며 나 자신의 이면의 소리에 귀 귀울이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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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력을 사춘기를 지내고 있는 아들에게 우선적으로 해 본다면 아이와 좀 더 좋은 의사소통이 가능하지 않을 까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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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을 읽는 연습, 거기에 나의 감정을 교류시켜 주는 연습을 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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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감정적 표현이나 감정을 읽는 것을 잘 못하고 서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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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 된 것이라 느끼며 기꺼이 마주할 용기가 생긴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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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상담에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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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서툴러서 못했지만 집단에 계신 분들 모두가 힘을 주신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2011-01-16 20:00
차근차근 집단상담을 돌아보며

이번 집단상담에 참여하면서 내 이야기를 많이 하지 못했지만, 내 피드백을 통해 나를 많이 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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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하게 도우려는 마음이 오히려 도움이 안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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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내 감정찾기를 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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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에 대한, 내 마음에 대한, 내 생각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 좀 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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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회기의 마지막에 난 얼마나 나의 부정적인 감정을 인식하고 수용하고 인정하느냐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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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감정 또한 소중하며 잘 알아차리고 잘 받아들이고 잘 표현하는 것이 나를 돌보는 것이고, 장기적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필요한 부분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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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좋은 만남을 하게되어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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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20:00
평화 What do I have?

Let’s see, what do I have? What do I look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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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ocial contexts…or when having relationships with people seems to me that there are many things associates with me. Mostly problems… You see when I have a relationship with others. I am really reserved, holding myself back. Then once I open up somehow, if I am even opened, things usually go well. I don’t seem to understand others’ feelings, just talk about myself, and even too much about myself. This really makes people mostly uneasy, and then perhaps push a bit. That I always cause harm, and can never to get along with people. This usually louds me to complete shut down, and desires to be alone, sometimes even wishing death. Quite a lot of things are left to solve, but will be eventually solved, by two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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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I shut up, and keep some distance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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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Have strong enough mind to withstand all the difficulties and punis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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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ther of these two, are difficult solution, but I must achieve either of them. No, I need to achieve both, and expecially the second one; be strong enough to withstand anything, so that I can withstand or perhaps enjoy being alone, or the solitude from being alone. Only problem will be to deceieve/ convince people that I am totally fine by this. I am and will be fine, except people will just not buy what I have to say, and this frustrates me… because this makes my work/job or life much more difficult. Only God have mercy on me. And please be with me God. I doubt I can achieve this alone. Even if he is not with me on this, I will achieve those two goals and ultimately achieve the last mission, so I can eventually be totally free and do my given task and duty. In the end, I don’t know what I’m talking about.

2011-01-16 20:00
태양 감수성훈련 집단상담을 경험하면서

1. 감정교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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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적대화가 인간관계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을 통해 느꼈다. 감정을 교류하는 대화와 설명하고 이해시키려는 대화가 차이가 있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게 되고 나의 마음이 전달되고 공감받기 위해서는 상대의 감정과 나의 감정을 읽어줘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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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가 지금까지 상대의 말에 대해 감정을 읽기보다는 그 내용의 의미와 그에 대한 반응만을 해왓떤 것이 나의 인간관계에 많은 걸림돌이었음을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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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절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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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두 분의 대화과정에서 단절을 느꼈다. 몇 번에 걸쳐 자신의 말들을 표현했지만 재가 보기엔 전혀 소통되지 못했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두 분 모두 자신의 바람과 자신의 이야기에만 관심을 두고 있을 뿐 상대의 이야기는 듣지 않았다. 아니 자신의 바람이 커서 다른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결국 서로의 바람을 나누고 나서야 소통이 되고 서로의 답답함이 사라지는 것을 보며, 내가 지금까지 왜 다른이와의 소통이 어려웠는지가 이해가 되었다. 나는 나의 이야기가 이해되고 나의 바람이 전달되기 위해 더 많은 설명을 하고 있었고, 상대의 마음과 느낌을 개념치 않았었다. 상대의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곧 나의 바람이 전달되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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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를 탓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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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한 분의 어린 시절의 어려움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깊은 공감을 했다. 작은 사건들이 삶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면에서 내 얘기를 듣는듯 했다. 특히 그 모든 것들이 자신의 부족함에서 나 때문에라고 표현하는 순간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올라왔다. 초등학생이었던 아이에게 주어진 그 고통과 어려움이 왜 그 아이의 탓일까? 그분처럼 나도 내탓을 하고 있었다는 깊은 공감속에서 그분에게 고통을 주었던 모든 사람에게 분노하고 욕하고 소리질렀다. 그리고 그분도 나도 힘들게 살아왔던 나의 어린아이를 있는 그대로 애틋한 마음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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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정적인 감정 느끼기,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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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서투르고 특히 나를 보호하기 위해 항상 좋은 사람이어야 했기 때문에 화를 내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해보지 못했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의도적으로 나의 부정적인 감정에 귀를 기울였고 느껴진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보았으며 그에 대한 반응에도 주목해 보았다. 생각보다 나는 부정적인 느낌들을 느낄줄 알았고 용기를 내보니 (물론 실험실이었지만) 표현도 가능했다. 무엇보다 놀라왔던건 그 결과가 결코 관계에 부정적이지만은 않았다는 것이다. 오히려 나의 느낌이 이해받고 그 상대에게 도움이 되었던 일이 많았다. 앞으로 실생활에서도 억누르지 말고 표현해보자는 실천적 결심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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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직,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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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주는 따스한 느낌, 인간관계 속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을 다시 한 번 경험하면서 사람들과 진실한 소통을 앞으로도 해나가고 싶다는 마음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번에 배운 소통의 기술들, 정직한 감정의 교류, 상대의 감정을 읽기,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등을 앞으로도 계속 연습하고 익숙해져서 내 주위에서부터 좋은 관계들을 만들어 가겠다. 

2011-01-16 20:00
조각배 감정과 생각은 다르다

이번 3일간의 훈련동안 나름대로는 노력했고, 눈에 띄는 커다란 결과는 아닐지라도 처음 한 걸음의 역할을 할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과정 속에서 처음 시작은 미적했지만 점차 나 자신을 드러낼 수 있었다. 내가 정해놓은 한계를 인식할 수 있었고, 그것을 넘기위한 의지와 그 의지를 실행하는 훈련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한다. 참여자들 속에서 이야기를 듣는 과정, 거기서 자신 속의 세심한 감정의 시작을 캐치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과정 속에서 내가 지금까지 무시하거나, 인식하지 못했던 감정을 찾아낼 수 있었다. 가장 큰 발견은 감정과 생각이 다른 것이라는 것이다. 언제나 내 입장과 생각, 배려를 우선시하면서 내가 그 때 느꼈던 처음의 감정을 무시하고 억압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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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함해서 그 훈련과정 속에서, 가슴속에서 묵혀왔던 감정의 응어리들을 듣고 느끼면서 당사자에 대한 이해와 동시에 나에 대해서도 다른 측면으로 생각해 볼 기회를 가졌다. 서로 비슷하지만 다른 고민을 가지고 있고, 같은 고민을 가지면서도 그 형태는 각자 달랐다. ‘내가 나이기 때문에’라는 나의 고민을 한꺼풀 벗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 응어리를 듣는 내내 가슴이 아팠고, 시간과 함께 그 풀어가는 과정, 혹은 잊어가는 과정이 순탄하길 바란다.

2011-01-16 20:00
잔디 부정적 느낌 바라보기

부정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몸이 떨려옴을 다시 경험하면서, 정직하지만 부드럽게 나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해 내는 일이 아직도 요원하고 차가운 벽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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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느낌을 누르거나 그렇지 않으면 화나 짜증으로 폭발시키는 행동패턴에서 진정으로 벗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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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다, 무섭다, 폭력적이다’ 평소 편안한 관계에서는 보여지지 않다가 불편하고 힘든 느낌에 휩싸일 때 나도 모르게 보여지는 나의 모습에 대해 내 본연의 것이라고 뒤집어 쓰지 않고, 나의 이 엉킨 매듭이 풀려진다면 자연스레 이로부터 놓여지리라고..  내게 격려의 말을 해 주고 싶다.

2011-03-16 20:00
자신 3일간의 훈련에 대한 소감

감수성 훈련을 3일간 집중적으로 한다는 얘기를 듣고, 주위에서 한 번 해보면 도움되지 않을까라는 권유에 그리고 나 스스로도 한 번 해보면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일단, 결론적으로 큰 기대를 하고 온 것도 아니였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그 이상의 것을 마음 속에 담고 가고 느끼고 가는 것 같아 뿌듯하고, 의미있는 체험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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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얘기를 귀기울여 하나하나 듣는 것이, 그리고 또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고 중요한 것인가를 깨달았다. 체험 이틀째까지도 다른 사람들이 얘기를 할 때, 그 얘기에 대해 내가 말할 것을 생각하기에 급급해서 온전히 귀기울이지 못했었다. 오늘에서야 비로소 상대방의 단어 하나하나에 내 마음을 다 쏟을 수 있었다. 그랬더니 상대방의 마음이 마음으로 전달됐고, 미묘한 감정들까지도 어렴풋이나마 같이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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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도 온 마음으로 듣는 내가 아니였기에 인간관계 속에서 겉돈다는 느낌을 받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또 이번 훈련을 통해 나 스스로에 대해 느끼고 좀 더 들여다볼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걱정되고 두려워 나를 감추고 포장하는 일에 익숙해 있던 나에게 이번 훈련은 내 자신에게 솔직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준 것 같다. 또한 혼자가 아니기 위해 다른 사람들하고 어울리려고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지나치게 신경을 곤두세우는 모습보다는 좀 더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생활해 나가는 나를 찾고 싶고, 찾으려고 노력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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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너무나 다른 사람들이 모여 얘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아주는 모습 속에서 인간관계에서 따뜻함과 안도감, 편안함을 느끼고 용기를 얻을 수 있어서 같이 함께 한 사람들한테 고맙고 감사하다. 다른 사람들도 이 감정을 같이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힘 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2011-03-16 20:00
아이비 나 자신을 찾아가는 첫 발자국

삼일 간의 집단훈련 중 첫날 후반부의 불참으로 둘째날 무겁고 어색한 마음으로 참석했었다. 오전 시간에 조각배님의 자기보고를 듣고 편한 마음으로 집단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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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간의 집단을 하면서 몇몇 분이 나이와 상관없이 상대방의 감정을 잘 헤아리며 적절한 단어로 감정표현해 주는 모습에 놀라움과 부러움이 있었다. 지금 40이 넘은 나이임에도 난 타인이 말하고자 하는 의중을 파악하는데 늘 어려웠었다. 표면적 사실에는 정확하게 만응하면서 내면의 소리를 듣는 귀는 없었음을 알게 되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또 한 번의 경험. 누구나 자신의 아픔은 크다는.. 절대적 기준으로 판단해선 안된다는 귀한 가르침을 배울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나 자신을 처음으로 드러내보이는 시간이었지만, 이 시간이 첫 발자국이 되어 나의 틀에서 깨어나 온전한 나 자신을 찾아가고 싶다는 궁금증이 생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나를 찾기 위한 노력을 지금부터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겨서 기운나는 시간들이었다. 세상의 틀, 세상의 잣대, 기준.. 내가 아닌 타인이 만들어 놓은 굴레에서 알에서 깨어났으면 좋겠다. 내일 아침이면 또 보고싶을 듯 하다.

2011-03-16 20:00
스펀지 나에 대해서

낯선 집단에서 잘 표현할 수 있었던건 초기에 내 바람을 얘기하며 스스로 내 방어벽을 깼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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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인 말, 설명과 실제 전하고자 하는 마음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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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전하는 것이 소통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감정 전달이 되지 않으면 소통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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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적인 느낌이 가장 정확한 ‘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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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고 마음을 쓰는 만큼 다른 사람들이 보이고 관계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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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내 감정을 전달하는데도 나는 주로 상대방에만 초점을 두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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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어떻게 드러내야 할지, 나에 대해 모르겠다는 피드백들, 뭔가 열심히는 하는데도 조심스럽기만 하고 생각처럼 쑥 뛰어들지는 못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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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타인에게 해 주는 행동으로만 인정받으려고 하는 듯.. 좋은 사람으로만 보이고 싶은 마음에서 벗어나.. 이제는 나와 엮이는 갈등상황을 용기있게 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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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6 20:00
반짝 감정과 만나기

인간관계 속에서 나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감정을 정확히 알아차리는 것이 어려웠다. 또 그 감정의 의미, 나의 욕구를 바라보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니었다. 가장 어려운 것은 그것을 표현해 내는 것이다. 감정이 가지는 의미, 밑마음이 수치스러워 표현하지 못하는 것도 있었고, 좋은 나로 보여지고자 하는 욕구에서 표현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또 정확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경험들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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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단을 통해 여전히 갈등상황을 견디지 못하는 나를 또 만날 수 있었다. 나에게 부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을 견디지 못하는 것, 그리고 부정적 대상에 대해 대화가 이뤄질 때 감정을 조금도 사용하고 싶지 않은 마음들이 집단 체험속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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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머리로 처리해버리는데 너무나 익숙하여 집단원에게 피드백을 할 때도 정말 내 감정이 담겨있던가를 곰곰히 생각하면 온전히 그렇다라고 스스로에게 답하기 어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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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해야할 것: 남편과의 부정적 감정이나 갈등을 덮어버리지 않기.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

2011-03-16 20:00
데이지 내게 남는 여러 느낌들

– 내 상처가 작아져서 이제 그만 울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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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고받는 감정과 대화에는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진심이 있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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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세심하게 들어도 나와 상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더 좋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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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상처에 대해서 말하면서 나는 약간 숨통이 틔는 듯 했지만, 무거워진 분위기가 불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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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생각지 못했던 비언어적 행동에 대해 알게되어서 좋다. 추측하는데, 내가 했던 어떤 제스춰는 교육할 때나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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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펀지님의 언어가 편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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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내 감정을 좀 더 세심히 살펴야겠고, ‘적절하게’ (표현과 강도) 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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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지 않으면 마음을 알 수 없고, ‘잘’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 수 없다. ‘국어’는 참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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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 이야기가 마음에 남아, 부끄러워서 잠을 설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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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견은 나쁜 것이기도 하지만 내가 무엇을 싫어하는지 적나라하게 잘 보여주는 색안경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견은 정말 나쁘다. 내가 그렇게 사람을 대하고 있었다. 그걸 알게 되어서 다행이기도 하고, 고치고 싶지 않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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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라는 말이 습관인 줄 몰랐다. 그냥 덮고 넘어가고 싶을 때 쉽게 썼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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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을 잘 표현하지 못했던 것이 마음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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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에게 나를 대입하지 말고, 나와 그 사람의 1:1 입장에서의 감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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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과 생각은 다르다는 것”

2011-03-16 20:00
거울 마음으로 만나기

드디어 두번째 ‘감수성 훈련 집단상담’이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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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은 전에 조금 알았던 분이었지만 대부분은 처음 만나는 분들이라서 낯설고 어색했으며 과연 이들과 감정을 잘 나눌 수 있을까 걱정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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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이 기회에 또다른 나를 만나게 되리라는 설레임, 기대감도 있었다. 3일간의 시간동안 매 순간 집중하고 나의 마음을 알아차리려 노력하다보니 중반이 지나면서, 다른 이들의 마음이 서서히 들어오고 가슴으로 느껴지고 내 마음의 미세한 변화가 조금씩 느껴지는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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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 가지 생각하게 된 점은, 이번 3일동안의 훈련에서는 지나번 처럼 나의 감정이 크게 휩쓸리거나 요동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첫날은 진정한 감정 접촉이 없어서인가 라고도 생각했지만, 3일을 돌아보며 결코 그렇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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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귀 기울여 마음으로 듣고 진실하려 노력했으니까.. 이제야 돌이켜보면, 정말 나의 마음이 그간 많이 평온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해왔던 감수성훈련과 교육분석을 통해, 나의 큰 감정, 분노가 좀 빠져나갔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마치 압력밥솥에 꽉 찬 압력으로 인해 압력추가 돌아가던게 어느 정도 김을 빼주고 나니 조금은 덜 돌아가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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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다른 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자잘하게 계속적으로 올라오는 (슬픔) 것들이 있어 간혹 눈물로 표현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제 좀 살 만하다. 좀 편안하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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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생활 속에서도 계속적인 자기감정의 알아차림에 충실하며, 가정에서 남편과 아이들과도 진정으로 마음으로 만나는 노력을 해야겠다. 10시간을 같이 있기보다 1시간을 만나더라도 진실되게, 그리고 아낌없이 사랑해야겠다!

2011-03-16 20:00
가을하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인연

글로 쓰는 것 만큼이나 마음을 말로 잘 표현해서 상대방에게 이해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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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은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시도했었고, 둘째날은 잘 듣고 그 마음을 헤아려보려 노력했었다. 셋째날엔 내 마음이 잘 전달되지 못하는 듯한 순간에 현실이 이런거구나, 이 그룹 밖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답답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내가 그때 그때 그 사람들의 마음에 집중하지 못했고 그래서 다른 느낌으로, 아니 생각으로 표현하니까 소통이 안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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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얘기를 잘 듣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앞으로 그 말을 하는 내면의 소리울림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듣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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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짧다고 생각되지 않는 3일 동안 같이 울고 웃으며 나눈 이 그룹 구성원들이 참 소중하고 사랑스럽다. 그리고 아픈 몸으로도 끝까지 우리와 함께 해주신 자연님께 감사드린다.

2011-03-16 20:00
눈사람 다른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속에서..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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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많은 다양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힘들어 하는 모습들… 고통스러워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모습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이전에 내 자신은 이런 사람이야 생각하는 이면에는 다른 생각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하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내 자신의 이런 면이 문제점이라 느끼던 것이 사실은 그것보다도 더 근원적인 다른 원인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도 많은 고민을 가지고 힘들어하고, 때로는 저와 유사한 상황 속에서 살아가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자신감이 생깁니다. 살아가면서 진정한 의미에서의 제 자신의 판단을 믿고서 판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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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비하적인 자기 개념화 같은 것은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먼저 내 자신의 이야기나 내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전에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생각해보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섣불리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먼저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상황과 관계를 잘 만들어 놓고 이야기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1-04-18 11:30
올리브 상담자의 자질을 갖춰야겠다..

상담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올리브 개인에게도 도움이 될거 라고는 했지만 상담자로서 자질을 갖추기 위해 또 어떤 skill을 익혀야 한다는 생각이 첫날에는 많이 있었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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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지금 여기의 내 느낌에 충실하기 보다는 해결 중심에 자꾸 마음이 쓰이고 또는 평가나 판단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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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후반부터 조금씩 그 부담을 내려놓게 되었고 3일째에는 1,2일째보다는 I메세지를 듣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해졌다. 그래서 뿌듯하다. 물론 자신에 대해 미진한 부분도 조금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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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내가 갖고 있던 문제를 해결하거나 상처를 치유해주기 위해 이 자리에 오신 것처럼 한분 한분의 말씀이 나의 여러 상황에 도움이 되고 힘이 되었다. 이점은 정말 놀라웠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자신의 문제를 보게 되고 에너지를 갖게 된 점도 무척 놀라웠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감수성 훈련에 더 참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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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내 문제를 해결하고 상처를 치유하여 상담하면서 투사하지 말아야 겠다.

2011-04-18 11:31
남작부인 행복을위한 결심.

1. 모든 것은 내문제, 다른사람 문제가 아니다. 내가 결정해서 실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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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머니한테 상처받지 말자. 한걸음 물러나서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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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 마음을 용기내어 표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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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편과 어머니의 아픔이 무엇인지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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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자. 마음을 알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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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직 늦지 않았다.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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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어린 내가 맘껏 슬퍼하고 울도록 해주고 격려해주고 아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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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내가 살면 다 산다. 내가 행복하면 가족들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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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11:33
나무 새로운 경험 \r\n

별칭: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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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 생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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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님이 장난감가게에서 엄마의 설득을 당하며 30분동안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지 못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처음으로 내 경험을 빚댄 공감이 아닌 온전한 상대방(강물)의 입장 그대로를 함께 느낀 것 같아서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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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너무 나만의 방식을 요구했던 것이 나와 남편을 더 힘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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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눈사람’님이 집단에 있어서 나의 성장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참 감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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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에게 미안하더라도 가끔은 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의지가 더욱 확고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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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거지만 나의 예민함을 잘 승화시켜 나의 인생, 가족, 나아가서 사회에 보탬이 되는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하고싶다는 해야한다는 강한 의지가 생겼다. 모든 것을 생생하게 느끼는 나의 감수성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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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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⓵ 나의 감정을 100% 다 해소하려 하기보다 30-40% 미진한 채로 남겨두자. 완벽할 순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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⓶. 남편과 내가 감수성에 있어서 극과 극이라는 걸 상기하면 기대감 ↓. 상처 덜 받고 남편도 덜 괴롭히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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⓷ 남편에게 안아달라고 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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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안아달라 할때 안아주려 할때 거부하는 척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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⓸ 남편의 방식이 웃기고 이상하더라도 나도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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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11:34
파랑 대인관계에서의 공감이란

대상을 향한 원인 모를 격한 감정은 그 출처를 가지고 있음을 체험했다.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생소한 감정이 올라올 때, 그 배후에는 반드시 동기가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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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어머니와 함께 기거하면서 경험하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토해내고 공감받는 경험을 했다. 수치심과 죄책감이 밀려왔지만, 이 기회를 통해 이러한 감정들이 희석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다른 집단 상황에서보다 투사가 강하게 일어났다. 그래서인지 각 사람에 대한 관심이 각별했던 것 같다. 낯선 사람들이 다수였지만 ‘같은 배를 탔다’는 공동체감과 친밀감이 두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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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대인 관계 패턴이 드러났다. 내가 의미를 두지 않는 대상에 대한 무관심함, 방관자적 태도가 이번에도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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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심정을 헤아려서 대상에 초점 맞춰서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훈련해야겠다. 분노와 공격성이 대상을 향한 이해와 더불어 상쇄 되는 경험을 하였다. 어머니와의 관계와 패턴화된 비난적 의사소통 방식이 이번 기회에 다루어졌다. 내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두 가지 굵직한 주제를 다루게 되어 무엇보다 다행스럽고 감사하다.

2011-04-18 11:35
강물 울 수 있는 용기가 생긴게 기뻤다.

먼저 나를 위해 울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것 자체가 매우 기뻤다. 아버지께도 쉽지 않은 용기를 냈고(메일) 이번에는 더욱 힘든 일에서 큰 용기를 냈다는 점이 가장 크게 기뻤다. 그런 용기가 나올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해주신 파랑님께도 매우 감사한다. 나에게도 드디어 그런 큰 용기가 생겨 이젠 다른 일에 있어서도 그 용기를 발현하여 일을 더욱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매우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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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감수성, 인간관계 훈련에서 정말 큰 것을 얻어간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소장님께도 매우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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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을 통해 내게 부족함을 느낀 부분은 타인에 대한 공감이다. 타인의 말은 이해하면서도 그 내면의 언어인 감정까지는 미처 잘 받아들이고 있지 못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그 점은 더욱 주의해서 의사소통을 해야겠다. 더불어 타인에게 내 의사를 표현하기 전에 그 상대방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앞서야 상대방에 대한 공감 및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생활에서 이런 점을 더 주목하며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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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의사 전달 방법에 있어서도 조금 더 간결하고 명료한 표현을 사용해야겠고 감정을 더 넣어서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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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같은 표현이라도 듣는 모두에게 다르게 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놀라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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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11:36
소리 나의 감정 알아차리기……..

첫째날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둘째날에, 미안함과 기대하는 마음으로 들어왔다. 처음 본 얼굴들이 많았지만, 그동안의 훈련덕분인지 어색함보다 서로를 알아갈 기대하는 마음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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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눈사람, 남작부인, 나무, 육이, 올리브, 방울 꽃(제비, 파랑님) 한 사람, 한사람이 다 귀하게 여겨졌다. 어떤 시련이 있고, 어떤 도움을 받기 위해, 왔는지… 모두 알 수는 없었지만, 자신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살고, 관계 속에서, 관계를 잘 맺기 위한 열망이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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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의 이야기를 통해서, 들으면서, 아들을 키울 때 나의 모습이 떠올랐고, 친정엄마에게서 care받지 못한 감정이 떠올라,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Sky가 부모, 엄마에게 받은 상처가 빨리 회복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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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감정을 내었을 때, feedback을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 느낀 것을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 배려라고 하신 소장님의 말처럼, 배려하지 못한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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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상처를 받았지만, 어른이 되면 상처받지 말아야 하는데, 여전히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있는 나를 보면서,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제대로 나누는 훈련이 더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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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알아차리고, 그 감정을 용기 내어 말해야겠다. 특히 타인(남편)의 밑마음에 대한 예민함을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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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11:38
스카이 3일 동안 의 훈련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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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훈련 하면서 내가 여태까지 살아있던 날들, 내가 했었던 행동들이 필름처럼 머릿속에서 나왔다. 그러면서 고쳐야 할 부분들은 고치고 새롭게 배워야 할 것들은 배우니 매우 뜻 깊고 보람 됐다. 난 이걸 통해서 깨달은 것은 사람들이 내말 한마디 마다마다 뉘앙스가 다 다르게 들려진다는 그 말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서로 대화 하면서 오해를 받기 전에 내 의견과 의사전달이 분명해야 한다는 걸 이번 계기를 통해서 느꼈다. 그리고 이 훈련 받기 전에는 , 난 항상 내 자신 스스로를 비난하여 자책 하면서 살아왔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누구는 공부 잘 하고, 누구는 돈 잘버는 이런 말들에 항상 상처받고 더 위촉됐었지만.. 같이 훈련했던 사람들이 날 인정해주고 내 솔직한 면에 다들 격려해주니까 오히려 자신감이 점점 오르는 것 같다. 이 자신감을 이용해 나중에 누구 앞에 서든지 자신감있게 행동할 것이고 상대방이 화낸다고 위축돼서 절대 돌아서거나 아무말 없이 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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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 있었는데 차마 개인적으로 하는 말이 되어버릴까봐 입 열기가 그랬었다. 사실 나는 말 주변도 없고 여러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게다가 이번 감수성 훈련에서는 내 나이 또래들이 거의 없어서 더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내 또래 한 명이 들어와서 친근감 있게 훈련에 참석한 것 같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꼭 고마움을 말하고 싶다.

2011-04-18 11:40
육이 나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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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프로그램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여러 선생님들의 말씀이나 아픔을 보면서 많은 점이 공감이 가고 힘들어하면서 풀어내는 모습에서 시원함과 나도 할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는 것도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을 모델 삼아서 많은 연습을 해야겠다. 특히 상담을 공부 하시는 분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셔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나에게도 저런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도록 공부와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앞으로 나의 감정에 충실하고 집중하는 것을 연습하고 특히 주위에 식구들에게 상처주는 말이나 쉽게 상처받는 내 마음을 잘 살펴보고 대처해야겠다. 꾸준히 연습을 해야 될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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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식구들에게 진짜의 감정을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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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의 마음을 읽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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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의 의도와 욕구가 무엇인지 알아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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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몸의 주인인 내가 즐거워지자. 뜨악해지는 상황에서 그때 그때의 행동과 상황만 가지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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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11:41
방울꽃 나의 느낌점과 연습할것은..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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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수성 훈련을 통해 미처 나 자신이 똑바로 바라보지 못했던 마음 속 깊이 숨어있던 속마음을, 다른 팀원들의 피드백을 들으며 한겹 한겹 벗겨갔던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을 성찰하게 되어 기뻤고, 또한 부정적 감정을 수용하여 마음 밑바닥까지 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온몸으로 체험하는 계기가 되어 힘든 만큼 큰 수확으로 다가와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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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겨두고 연습해야 될 점은, 앞으로도 계속 생활 속에서‘지금 여기에‘에 초점을 맞춰, 상대방이 말하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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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 마음상태 등을 잘 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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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11:45
제비 나의 속마음을 알아차리는 어려움……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자연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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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그동안 나의 생각 없이 쓰는 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고 힘들어 했을 것을 생각하면 참 미안하다. 옛날 회사를 다닐 때 무시했던 말들, 다소 재미있게 한다고 썼던 거친 표현들로 상처받았을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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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동체 여러분들에게 정죄감을 심어 주었던 말들과 행위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의도와 목적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좋은 말들을 잘 골라서 쓰도록 하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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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에게 주는 따뜻한 도움의 말들을 비난으로 받지 말아야 하겠고, 특히 아내의 비난의 말들에 숨은 의도를 받아들여 삐지지 말아야하겠다. 그런데 100점을 요구하는 아내의 요구 기준와 좀 나태하고 자유스럽고 싶은 내 마음과의 차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아직 숙제다. 눈사람님이 내 곁에 있고 싶어 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것을 아직도 내 감수성이 둔감하다는 것을 통해 알게 되었다. 세밀한 사람의 감정,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아는 것도 어렵지만 내 마음을 알아 차리는 것은 더욱 어렵다. 그래도 해야지.. 나와 가족과, 나와 접촉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2011-04-18 11:53
느낌이 있는 남자 myself가 아닌 ourselves \r\n

자기 자신을 나타내고 상대방에게 내 자신을 제대로 알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교육은 많았지만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은 처음이었기에 신선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Self-Power는 소중한 내 자신의 그 자체만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는 것이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이었습니다. 내 자신이 타인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어쩌면 내가 가지고 있는 기준으로 그들을 대한 것이 아니었나하는 반성의 시간도 아울러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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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주변 사람들, 그리고 새롭게 만나게 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self-power를 myself가 아닌 ourselves가 될 수 있도록 매일매일 교육과정에서 느낀 바를 실천하겠습니다.

2011-05-04 14:00
간지 모두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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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이 과정에서 불리는 나의 별칭, 시작부터 맘에 든다. 회사에서의 업무를 뒤로 하고 3일간 받은 “관계역량향상과정”은 기존에 알지 못했던 것들을 깨닫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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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서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하고픈 “공감적 사고”, “대화는 어렵다는 생각”, “상대방의 본능, 기질 그 자체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고” 등은 얼른 들어가서 적용해 보고 싶다. 감정에 복받쳐 오를 때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도 좋았고.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로서 또한 꼭 적용하겠다고 결심한 부분은, 말보다 더 중요한 비언어적 표현을 진실 되게 하기로 마음먹었으며 아이들의 입장에서 비록 힘들지만, 그래도 피곤함에 사로잡혀 있지 않고 깨어 있는 언행을, 사랑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집에 있는 아내와 그동안 다투었던 상황을 하나하나 기억해 보며 그때 내가 무엇을 잘못했었는지, 한편으로는 아내가 무엇을 잘못했었는지 교육을 함께 받았더라면 더욱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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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교육의 기회를 주신 팀장님 외, 조성일 수석, 김희언 수석님께 고맙고, 교육의 효과를 부서 내에서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1-05-04 14:00
반니스텔루이 유익한 시간, 나 자신부터 달라질 것 \r\n

2박3일의 교육이 결코 편안하고 쉬운 교육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토론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이 참 많구나 생각했습니다. 같은 상황을 보고, 듣고 했지만 다 다르게 자기식대로 수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디에도 옳은게 없고 틀린게 없었습니다. 모두가 정답이었습니다. 상대방의 존재, 생각, 감정을 부정하지 않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공감을 하는 방법과 표현하는 방법을 교육 마치고 일상에서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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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바뀌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대인관계나 회사에서 관계나, 문제가 발생한 상황이든, 그냥 평범한 상황이든 나를 통제하는 법을 기르고 공감기법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강사님, 함께 교육받은 교육생들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11-05-04 14:00
니모 단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다 \r\n

처음 이 과정에 들어올때는 제가 알고 있는 단점을 고치고 생각해보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내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되고 싶은, 가지고 싶은 장점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매일매일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 사람은 이런것이 안좋아라고 생각하며 부딪히지 않으려 했는데 그 사람에게는 그것대문에 빛나는 밝은 면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아픔과 상처가 치유될 수 있다는 것과 내가 공감과 이해를 통해 다른 이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과 경험에 놀라웠고 평소의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2박3일의 짧은 시간이 아쉽고 다시 한번 이곳의 친구들을 만나고 싶을 것입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2011-05-04 14:00
둥글 가슴 가득히 '행복'을 채우고 돌아갑니다 \r\n

처음 이 교육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저에게는 필요하지 않는 교육이라 생각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대인관계 속에 상처를 입고, 상처를 준 적도 많았지만, 상대방을 배려하고 나를 절제하려고 시도한 적이 없었습니다. 하루, 이틀 ‘공감’에 대하여 교육을 받고, 실습을 해나가면서 제 자신의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상대방을 이해해나가면서 제가 지금껏 느끼지 못한 감정을 배웠습니다. ‘공감’을 가지고 대화를 하니, 상대방을 좀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고 문제해결도 쉽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가는 것 같습니다. 빈 마음으로 왔으나, 가슴 가득히 ‘행복’을 채우고 돌아갑니다.

2011-05-04 14:00
무지개 많이 깨닫고 즐거운 \r\n

3일이라는 기간동안 여러 가지 주제로 토론을 하고 발표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의사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 항상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고치려 하지 않고 무시해버리곤 했습니다. 나의 가치관, 나의 생각에 빗대어 다른 사람의 감정도 나와 동일화시켜서 내맘대로, 나의 잣대로 평가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미처 인식하지 못한체 그게 맞는거라고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그렇게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동안 나의 그런 행동에 상처받았을 사람들을 떠올리게되고 미안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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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 대해 익숙치 않은 저에겐 토론의 주제를 주고 정확한 답이 아닌 팀원들끼리 각자의 생각을 말하고 상대를 설득시키고, 수용을 하면서 결과를 얻어내는 과정을 보며 말에 힘을 실어 대화하는 다른 사람들을 보며 ‘저렇게 하는거구나’라고 깨닫고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일동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11-05-04 14:00
에이스 나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계기 \r\n

2박3일 간의 인간관계 역량 관계라는 교육을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해하면서 다시 한번 나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나라는 존재가 특별한 존재이고, 나의 한마디로 인해 다른 사람이 많은 상처나 희망을 얻을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다른 사람과의 대화는 많이 어려운 것이며, 과정을 통해 이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웃을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2011-05-04 14:00
순수 좋은대화를 배운 좋은 기회 \r\n

첫 프로그램은 나는 어떤 사람이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에게 부족한 면이 무엇인가, 장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점을 깨달을 수 있었다. 나는 CP가 많이 낮게 나왔는데 이는 권위적인 부모, 직장 상사로 인해 개인 본연의 자신감 위축 혹은 이러한 행동에 대한 반항 심리가 무의식적으로 결과에 영향을 미쳐서 그러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앞으로의 과제는 이러한 단점을 어떻게 채우냐가 과제가 될 것이라 생각되는데 CP가 낮은 것은 과거지사 뿐만 아니라 나의 역할이 연구원이므로 남에게 지시 혹은 복종을 강요하는 비판적 사고를 요하는 직무가 아님로 작용하였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므로 직장 내에서 연차를 달리하며 아랫사람이 생기게 되면 이는 자연스럽게 길러지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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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프로그램들을 통해서는 대화를 끌어 나가는 법을 배운 좋은 기회 였다고 생각한다. 구성원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자신을 잘 드러내고 진실하게 마음의 대화를 연습하여 효과적인 대화법을 관찰하고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중요한 합의점을 도촐해내는 과정에 있어서 의견을 수렴하는 부분이 참으로 어렵고 힘들다는귀한  체험을 하게 되었다. 이 과제를 하면서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다르고 이런 생각을 생산적으로 합의하는 요령에 대해 더 많은 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2011-05-04 14:00
산들바람 평생 노력해야 할 과제 \r\n

‘자신과 타인과의 이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오히려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었는지 되짚어 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화를 내고, 상대를 이해하고, 즐거워하는 것들은 내가 어떻게 상황을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경청하기, 공감하기, 하고 싶은 말하기는 평생 내가 연습해야 할 과제임을 느꼈고, 연습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행복했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11-05-23 14:00
스마트 모두 친구가 되는 시간 \r\n

이 수업에 처음 들어왔을때는 다른 교육이랑 별반 다를게 없겠지 생각했습니다. 회사 일로 수업이 처음 진행되었을 때도 참가하는 사람은 일부였고, 진행자의 진행에 따라 흘러갔습니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진심으로 강의에 참여하는게 느껴졌고, 수업 분위기가 틀려진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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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진실되게 말하고 참여하자 여기저기서 평상시 듣지 못했던 말과 행동들이 나타났으며 사람들을 보다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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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겉만 알았던 사람들, 전혀 몰랐던 사람들도 서로 내면에 있는 이야기를 꺼내자 전부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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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사람을 많이 알게 돼서도 좋았지만 공감하는 방법을 배운게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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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친구, 회사 모두 이러한 상황이 생겼을때 공감을 못해 항상 안좋은 쪽으로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공감을 통해 상대방을 이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1-05-23 14:00
짱구 소중한 한마디를 건네는 법 \r\n

2박3일 간의 과정을 통하여 내가 발견하지 못한 ‘나’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감대화에서는 다른 사람이 고민을 털어 놓았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하여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이 교육을 통하여 그 사람을 이해하고, 기분을 풀어줄 수 있는 소중한 한마디를 건네는 법을 배웠고, 앞으로 누구든지 이런 일로 나에게 다가온다면 진심어린 따뜻한 한마디를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금전등록기’에서는 어떤 사물, 사람을 무조건 보이는 모습 그대로가 아니라, 속에 숨겨져 있는 내가 많이 생각하고 관찰해야만 알 수 있었던 면들을 반드시 상기하여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조금 더 깊이 관찰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31명의 동료를 통해 더 많이 경청하고 더 많이 차근히 얘기하고, 더 많이 논리적인 대화를 해야 함을 배웠고, 앞으로 더 많이 발전하는 내 모습을 찾게 되었으면 합니다.

2011-05-23 14:00
젠틀 갈등상황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힌트 \r\n

과정을 통해서 평소 자주 접하게 되는 여러 가지 갈등상황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힌트를 얻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교육과정은 공감대화였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후배 및 동료의 어려운 상황, 불평들을 들어줘야 할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여자친구도 힘든 상황에 대한 불평, 주위사람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털어 놓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마다 어떤 식으로 반응해야할 지 몰라서, 무조건 편들어주고 같이 험담하기만 하다가, 지치면 적당히 마무리하고 그러한 상황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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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대화 과정은 그러한 상황에서 더 효과적으로 상대방이 공감하고 상대방과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해주는 과정이었습니다. 실제로 그날 밤, 여자친구의 불평에 대해 공감대화를 하며 더 진심으로 대하였더니 여자친구 기분이 처음에는 안좋았지만 기분좋게 끝날 수 있었습니다.

2011-05-23 14:00
복뎅이 다른 이들과 하나가 된 느낌 \r\n

이번 교육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나에게 좀 더 솔직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으며 이런 진실된 나의 모습을 타인에게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타인과의 감정 교류를 통하여 다른 이들과 하나가 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타인에 대하여 내가 어떤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지, 다른 이들은 어떻게 자신을 바라보고 있으며 타인과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하여 저 자신에게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배울 수 있었던 자리가 된 것 같습니다. 교육의 이론보다도 참여자들이 하나가 되면서 진정한 사람간의 감정공유, 더 나아가서 인성 및 인생의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교육을 모르시는 분들이라도, 이 과정의 참된 얻음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1-05-23 14:00
단비 구체적인 체험 및 결과를 통해 깨닫게 된다는 것 \r\n

개인적으로 자신의 가치관, 생각, 태도, 심리상태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기타 서적 및 관련자료를 많이 보고 생각이 많은 편입니다. 주변의 자료들을 통해 알게 된 피상적인 내용이 아닌 구체적으로 체험 및 결과를 통해 알게 된 점이 인상 깊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단점을 알고 있지만 피하고 외면하는 일이 많았었는데 여러 프로그램을 통하여 드러나는 나의 단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보며 대처하고 수정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늘의 경험이 필요한 순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기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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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14:00
땡글 이 교육이 밑바탕이 되고 조금씩 싹을 틔우면 \r\n

2박3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프로그램을 수행하면서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상처도 받았고 또 많이 줬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대화는 어렵다. 알고는 있었지만 사실 어떨 때는 쉽게 생각해서 그 누군가를 상처를 줬었다고 생각하니 많이 부끄러웠다. 이 교육을 통해 배운 것들이 금방 발현이 되어 멋진 사람으로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교육이 앞으로 사람 간의 만남에 있어서 밑바탕이 되고 조금씩 싹을 틔워 좋은 관계를 맺는데 작용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교육 초반에 강사가 말했던 교재가 만들어졌고, 강사님으로부터 “공감”을 받았던 경험은 35년을 살아오면서 거의 처음인 것 같은 따뜻함이었다. 살면서 이런 공감을 다시 받을 수가 있을까 생각이 들지만, 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공감 잘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그들에게 공감을 많이 해 줘 그들이 공감을 잘 하게 되면, 그들도 나에게 공감을 많이 해 주겠지. 이 교육을 받게 해 준 주위 여러분들의 도움에 감사드리고, 이끌어 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그분들과 그분 주위의 모든 분들이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한다.

2011-05-23 14:00
냉면 이론보다는 체험 위주의 교육이라 재미있었다 \r\n

매일 일만하다가, 이렇게 외부에 교육을 와서 현업을 잊고 과정에 참가하니 기분 전환이 되었다. 특히 이론보다는 체험 위주의 교육을 함으로써, 지루하지도 않았고 재미있는 교육이었다. 남 앞에서 자신의 얘기를 한다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이런 기회에 내 얘기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색다른 경험이었다. 주로 이런 자신의 얘기를 하다보면, 선입견이 많이 작용하는데,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나의 선입관도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음으로서, 내가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간접경험으로 느낄 수 있었다. 타인과의 공감은 교육 후에도, 쉬운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타인과 공감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고민하고 생각한 이후에 말을 내뱉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어려워도 이번 교육의 내용을 잘 기억하여 아니 몸에 익혀서 앞으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공감 어린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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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14:00
박바람 나에 대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 \r\n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교육이었고, 인간관계에 필요한 기술, 원칙, 법칙 특히 직장 생활에 대한 것을 배우는 것인지 알았기에 교육에 참가하고 싶지 않다 생각하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교육이 끝나고 3일을 돌아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내가 생각하지 못한 나에 대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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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과정에서 적잖이 당황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통제와 순종, 혹은 억압, 이라는 단어에서 ‘아’라는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였구나….의지로 수정할 수 있다는 강쌤 말에 1년 동안 많이 노력할 생각입니다. 제 아이도 저처럼 만들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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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과정을 통해 단정 짓는 버릇을 많이 고쳐야 겠다고 생각을 했고 8가지 인간형 과정을 하면서 타인의 나쁜 점만 보려고 하는 태도를 고쳐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찾아보니 장점이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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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대화는 강의를 들으면서 참 중요하고 도움되는 대화법이라 느껴지만 실습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스스로 많이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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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만나고, 웃고, 이야기하고, 좋았습니다. 먼저 다가와주셨던 분들, 즐겁고 유쾌한 분들, 내가 가지지 못하여 부러웠던 부분을 가지고 계신 분들, 나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모습을 가지신 분들, 더불어 강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더 많이 관찰하고, 더 다가섰어야 했던 것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며 헤어지는 것이 살짝 아쉽네요. 다들 일상으로 돌아가셔서도 건강하시고, 향기 나는 삶을 살기를 기원합니다.

2011-06-02 14:00
쾌남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 \r\n

2박 3일 동안 업무에서 벗어나, 이런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 자체에 너무 좋았고, 감사했다. 그동안 내 주위에서 생각하고 판단했던 것들이 옳은 일이 아니였고, 어쩌면 나의 성급한 판단이 그 사람에게 상처와 오해를 줬을 수도 있었을 거란 생각에 많이 후회되고, 내 자신을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아주 유익한 강의 내용과 강사님 말씀이 나의 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타인과 나게 다르다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고, 대화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 내야 타인과 내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꼭 가슴에 간직하고, 어떤 사람과 만나서라도 이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경청보다는 말하는 것만 좋아하던 내가 주위의 동료들을 보면서 경청하는 법, 대화를 이끌어 가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고, 말하고 싶어도 우선 남의 애기부터 경청하고 이해한 뒤, 말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런 교육을 통해 회사에 가서도 타인을 이해하고,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내가 배운 것을 여러 사람이 알 수 있도록 전파할 것이다. 2박 3일동안 고생하신 강사님, 감사합니다.

2011-06-02 14:00
다정이 오래 잊지 않고 간직해서 더 발전하는 내가 되기를 \r\n

2박 3일의 짧은 시간동안 ‘관계역량향상’이라는 미션으로 좋은 여러분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꾸준히 함께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기에 늘 대인관계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었지만 그 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는 제대로 학습한 적도 없고 바른 길로 나서서 이끌어 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서 생각하기, 상대방을 효과적으로 공감해주기 같은 학습을 체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서 나는 일반적인 사고를 하는,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 늘 여기며 지냈는데 사실은 모두의 생각은 천차만별이고 내 생각이 남다를 수 있다는 점을 절감하였습니다. 따라서 어떤 관계에 있어 다양성과 상대성을 인정하며 폭넓은 사고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분들의 훌륭한 사고, 행동을 보며 느꼈던 감정들을 오랜 시간 잊지 않고 간직해서 앞으로 대인관계에 있어서 더 발전하는 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1-06-02 0:00
행복아 칭찬과 격려, 삶의 동반자인 아빠가 되려 합니다 \r\n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살아온 지난날을 2박 3일간 상념 없이 동참한 교육과정을 통해 참으로 많이 되돌아보고 사람 냄새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 몇 번이고 각오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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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파하겠다고 마음먹은 지도 꽤 오래되었건만 행복은 지금에 나와 모든 사람이 공감해야 하는 일인 데 너무나도 오늘보다 내일을 얘기하고 마음보다는 꿈, 목표, 희망을 전파하면서 남을 미소 짓게 하기 보다는 질리게 했다는 자책감에 나를 아는 모든 사람에게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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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멀지 않음을 압니다. 남의 말에 공감하고 고민을 진심으로 경청하고 그리고는 내가 필요한 것을 요청하면 그것이 신명나는 세상임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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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꿉니다. 너그럽고 낙관적인 끌리는 사람 만나면 웃음이 절로 나는 소박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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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마음의 빚을 참 많이 진 아들놈과 술 한 잔 하려 합니다. 칭찬과 격려 삶의 동반자인 아빠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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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 준 모든 분 감사합니다.

2011-06-02 14:00
오티스 타인과의 공감의 달인 \r\n

처음 회사에서 이 교육을 참석하라고 얘기를 들었을 때 내가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가는 건지, 최근에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고민을 했었고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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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동안 교육을 받으면서 그 동안 내가 타인을 대했던 생각과 행동들이 부족하고 잘못된 점이 많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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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라는 기간 동안 몸에 배어있는 행동이나 습관들이 금방 바뀌진 않겠지만 이번 교육을 계리로 타인과 나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 차이나는 부분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앞으로의 인생에서 원만한 대인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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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들 앞에서 얘기하는 것을 잘하지 못하는 편인데 많은 토론과 대화를 통해 나의 의견을 제시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서로 간의 의견 차이도 좁히고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날 김용범씨께서 3일차 교육이 끝나고 강사님을 보면 첫날보다 많이 달라 보이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도 옆에서 강사님을 뵈니 많이 달라 보이십니다. 그만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에너지를 저희에게 남김없이 쏱아부으셔서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저의 그릇이 작아 그 에너지를 모두 담아가진 못하지만 이번 교육을 계기로 타인과의 공감의 달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6-02 14:00
튼튼이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 \r\n

교육에 입소할 당시 큰 기대를 하진 않았었다.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방법을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다고는 생각지 않았었고, 사실 다른 부분보다는 상대적으로 자신이 있는 분야였다. 그리고 교육 첫날, 교육에 대한 기대는 접고 사람들이나 많이 만나보고 놀다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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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교육에는 계속 관심을 갖고 참여는 했는데, 둘째 날부터 조금씩, 뭔지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밀려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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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마친 지금 지난 3일간의 교육을 생각해 보면, 앞서의 모든 체험은 지금 느끼는 것들을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한 과정들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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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부분에 있어 자신 있었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아주 일부였고,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방법, 기술 같은 것은 큰 비중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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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타인을 타인으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관계 형성, 유지 단계에서 한 순간도 빠짐없이 지속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운이 많이 남는 교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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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2011-06-02 14:00
강아지 마음에 새겨 넣어 지키고 싶은 이야기 \r\n

우선, 너~~~~~~~~~~무 x 100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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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하는 동안 정신적으로 많이 차가워져 있었고, 주변 사람들의 말에 대해 경청하지 않고 무조건 반대방향의 모습을 취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하지만 본 교육을 통해서 대화의 방법, 상대방을 인정하기! 와 자신을 이해하기! 주변 사람들과의 (아무 상관관계 없는 비슷한 또래의 인원들) 소소한 대화, 등을 통해 그간의 방어적인 내 모습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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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중간에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에 새겨 넣어 지키고 싶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몇 가지 적어보면 첫째, ‘나는 남자라서 행복합니다. 여자를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는 제노님의 말씀입니다. 캬~ 너무 x 100 멋지네요. 둘째, ‘감정을 빼줘라’. 조직 생활을 하면서 상사 또는 부하 직원과 상시 트러블이 생길 텐데 이 문구 하나는 꼭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 받는 사람 있으면 쭉쭉 빼주면서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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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육을 통해 인간미를 회복하자라는 저만의 목표를 정했었는데, 주변 사람들과 과제하며 대화하며 200% 회복된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교육 만들어 주신 것 감사드리고요, 회사에 돌아가서 값진 교육이었다고 전파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1-06-02 14:00
체리 이교육을 나누고 싶고, 또 하고 싶다. \r\n

처음에 타인과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고 했을 때 지루한 교육이겠구나, 재미없겠다라는 생각에 너무 오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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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도착했을 때 직접 자기소개보다 몸과 몸의 대화로 먼저 나를 알리고 사람들을 정했을 때 나도 모르는 기분 좋은 느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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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부터 2박3일간의 교육이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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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정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애칭을 짓고 시작된 교육, 토론, 토론. 계속 진행이 될수록 내가 너무 우물안에 개구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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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보이는 것에 대해서만 느끼고 표현하고 대화하고… 토론을 진행하면서 사람들이 보는 관점들이 모두 다르구나. 나만의 관점으로 사람들을 평가하면 안되는구나! 그동안 내가 너무나 큰 실수를 하면서 지냈구나라는 생각이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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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관점으로 대화를 누눌때, 경청하고 때로는 발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이것이 대화이구나 의사소통은 이렇게 진행해야 하는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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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동감 쉬운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말을 해보려하니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는 나를 보면서… 많이 보고, 배우고, 느끼며 직장생활에서 변화된 모습으로 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동료들에게 많이 나누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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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교육을 언제 또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그 행운이 나에게 다시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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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14:00
비타민 내 인생의 전환점 \r\n

틀에 박힌 생활에 많이 지쳐있을때, 관계역량교육은 새로운 사고를 하게된 계기가 되었다. 하나의 상황에 하나의 사고가 아닌 다각적인 면에서 생각하고 그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된 신선한 경험이었다. 듣는거 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부딪혀가면서 그 상황 속으로 들어가 보기도 했다. 그 상황들을 이해하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계기였다. 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타인에 대해 내 생각과 충분히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부분임을 이해하게 되었다. 나, 그리고 나 아닌 타인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경험이었다. 이 학습을 통해 걷은 귀한 경험들을 반복 학습을 통해 나의 좋은, 훌륭한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번 관계 역량의 체험학습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2011-06-20 14:00
제노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

2박 3일의 짧은(?) 교육과정이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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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바로 여기 here & now 에 집중한다면, 가슴 속에 무언가가 가득 찬 기분이다. 바로 자신감이다. 사람 관계에서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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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의 나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대화가 어렵고 힘들지만 상대방을 공감하는 방법 등을 체험 학습과 이론을 통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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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배움들이 내재화되기엔 좀 더 연습이 필요하지만, 치열하지만 흥미롭고 즐거운 세상을 살면서 대인 관계를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가슴 속에 크게 뿌리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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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된다.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시너지를 듬뿍 발산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에너지를 듬뿍 나누어 줄 수 있는.. 지금의 과정이 미래의 인간 부자가 될 수 있는 초석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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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님, 초대님, 누림님, 5기 관계 역량 동기 분들 모두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2011-06-20 14:13
에밀리 나를 들여다 본 시간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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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없었던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자기만 챙기게 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의 얘기가 잘 들리지가(느껴지지가) 않았다. 이틀째 저녁 때 00님의 말과 표정이 마음에 걸렸다. 나에 대한 불편한 감정이 느껴졌다. 둘재날 귀가 후까지도 마음속에 계속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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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의식적으로 타인을 기분 나쁘게 하나’ 나는 습관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어떤 감정인지 느껴봐’라고 속으로 얘기했다. 그러자 ‘00님이 기분 상했을까봐 걱정 된다’ 여기에서 자기가 없다는 말이 이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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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단지 내 입장에서 신경 쓰고 기분을 살피느라 내 감정은 놓치고 있었다. 처음부터 느끼는 것보다 생각이 앞섰고, 뒤따르는 감정도 타인이 먼저였다. 우선 내 감정은 느껴보고 표현해보자고 결심했다. 타인의 입장을 추측하는 것, 이런 것을 의식적으로 다음 날에는 정지하고자 마음 적었다. 언제인가 인터넷에서 상담사가 좋은 말만 해서 도움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걱정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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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 자체가 어렵지만 부정적인 감정의 표현은 훨씬 더 어려웠다. 3일 때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이 들었을 때 표현해보자는 결심을 했다. 그래서 00님의 자존심에 대해서 내 감정으로 느껴지는 기분 나쁘다는 표현을 시도해보았다. 쉽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런 나에 대해 역시 님이 부정적인 느낌을 말했을 때, 뭔가가 깨달아지는 기분이었다. 누군가가 나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을 말했을 때도 그 진실이 불쾌하지 않았다. 오히려 시원했다. 표현이 거칠고, 감정을 얘기할 때 쫓기는 느낌… 정말 감정표현을 하지 않고 살았다는 느낌, 내 감정을 느끼고 얘기하는 것이 소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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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얘기를 꺼내고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본 것도 큰 수확이었다. 내 첫 집단상담원들과 선생님과의 만남이 기쁘다. 나의 어려운 점이나 감정표현, 나의 고민에 대하여 앞으로도 계속 개인, 집단 상담을 받고 싶다.

2011-09-07 16:59
무장 감정 알아차리기

둘째 날 눈물을 흘리고 집에 가면서 평소에 풀리지 않는 감정을 쌓아두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솔성’이란 일단 자기 자신에게 먼저 이루어져야 남에게도 보일 수 있는 것이겠더군요. 자기의 화도 안 보는데 어떻게 남의 화를 보고, 나아가 화를 내고 받을 수 있겠어요.잘못하면 근거 없는 투사를 벌일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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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조금 읽었고, 글도 조금 썼는데 말들은 왜 이럴까요. 답답하고 지루하게 말을 한다는 반응들을 받았습니다. 감정이 담겨있지 않아서도 그렇겠고 언어표현에도 고칠 부분이 있겠죠. 말의 의도와 욕구 기분을 명료하게 하는 건 제가 원하는 바 중에 하나입니다. 생각뿐만 아니라 감정을 담아내는 대화에도 능숙해질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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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17:01
나나 당당해 지는 것 \r\n

자기 자신에 대해 깨달은 바가 많아서 좋으면서도, 쉽지 않음을 느끼고 있어요. 자연 님이 ‘당당해지는 것’이라고 하신 말이 마음에 가장 남는 것 같아요. 정말 ‘당당’이라는 단어가 제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초록 님이 ‘속 시원히 제 마음에서 뭔가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부분도 이해가 돼요. 제가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전에 바랬던 것들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아요. 저는 집단이 있을 때 그 안에서 리더십있는 모습, 당당한 모습이 되기를 바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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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소통이라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 자리를 통해서 더 자세히 내가 하고 있는 소통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자리가 아니면 다른 곳에서는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잖아요. 그저 싫으면 싫은 대로 끝나거나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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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신을 잘 비춰볼 수 있었지만 행동까지 변화되는 되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좀 더 의식적인 노력이 가능할 것 같아요. 같이 해준 참여자들에게 고맙고, 좀 더 언어반응을 서로 알아듣게 소통과 변화를 통해 더 나은 인간관계를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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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대화할 때, 상대 이야기 피하지 말고 끝까지 듣기^^

2011-08-23 17:03
수리산 또 다른 경험 \r\n

드디어 3번째 감수성 집중 과정이 끝이 났다. 이번 과정에서는 지난번과는 도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참으로 뜻 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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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토록 노력했던 내 마음 속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걸 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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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상대의 마음들이 조금씩 전해지는 것 같았고, 특히 ‘봄’님의 슬픔이 너무나 절절히 전해져서 함께 많은 눈물을 흘렸던 것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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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조금 더 나 자신을 솔직하게 만나야겠다고 다짐한다.

2011-08-23 17:06
초록 관계를 위한 "시도"가 주는 결과 \r\n

3일 간의 훈련 과정 중 가장 기억에 남고 가져가고 싶은 것 중 하나는 바로 ‘기다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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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거는 변화에 대한 기대를 내 속도에 맞추는 것이 문제였던 것이다. 돌이켜보면 그 조급함을 이겨내지 못해 관계에서 문제가 생겼던 적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조급함을 버리고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페이스를 존중하고 느긋하게 기다려 줄 것. 이것이 내가 가져갈 숙제이다. 훈련이 끝나기까지 미처 한 시간이 남지 않았을 때 이를 깨닫게 되어 정말 다행이고 기쁘다. 그리고 이는 ‘시도’의 결과로 나온 것이기에 정말 시도하는 사람이 얻어가는 것이 있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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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가지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일화 중 한 가지는 내 속에 쌓여 있던 울분과 상처를 마침내 내 힘으로, 내 소리로 터뜨려 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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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시작한 지 무려 3,4년 만에 이를 해내고야 말았다. 정말로, 너무나도 후련했다. 인생에 있어서의 무거운 짐들 중 가장 커다랗고 무거운 것을 내려놓은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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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해졌을 것이다. 이젠 그 어떤 것도 결국은 감내해낼 수 있을 것이란 믿음과 용기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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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해낸 내가 너무나도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장00,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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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이 가능하도록 가장 큰 도움을 주신 강숙정 소장님과 이번 훈련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11-08-23 17:08
봄 잘 듣는다는 것 \r\n

처음으로 참여한 집단상담이었는데 단순한 개인의 고민을 털어놓는 성격이 아닌 훈련과정이라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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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통해 제대로 잘 듣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어려운지 알게 되었다. 같은 단어라도 듣는 사람에 따라 얼마나 다양하게 해석되어질 수 있고 다르게 느끼는지 생생하게 체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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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를 찾는 것도 힘들고, 그 정서를 실어서 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또 얼마나 힘든 것이지도 알게 되었다. 둔탁한 듣기, 정제되지 않고 지나친 솔직함이 때로는 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으며,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소통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나의 문제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해결되지 못한 감정의 찌꺼기가 아직도 남아있었고, 조금이나마 풀어내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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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나열할 수는 없지만, 너무 많은 배움과 느낌과 뿌듯함을 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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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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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17:10
바다 진정한 "자아" 를 찾아서 \r\n

1. 감정의 동물이 ‘인간’이라는 점을 잊고 살아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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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오랫동안 사회화과정 속에 학습되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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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아’(자기)를 잃어버리고, 가면을 쓰고 살아왔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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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통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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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이해해야 하고, 감정을 공유해야 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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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야만 오해하지 않게 되므로 자신의 의도, 욕구 등을 솔직한 감정으로 실어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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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핵심감정을 발견하고 표출하는 순간 ‘참자기’와 만나게 됨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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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생하고, 선명한 의사전달이 되어야 관계적 대화가 지속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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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머리로 이해하기 보다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의 감정에 충실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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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만남’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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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I message’를 사용해 상대방도 배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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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자존감도 지키는 유연한 대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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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즉시적이고, 적절한 표현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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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기 식대로 이해하지 말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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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도와 욕구가 무엇인지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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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수성 훈련’ 제 삶에서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23 17:14
큐빅 감수성훈련을 통해 나 자신을 가둬놓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삼일간의 감수성 훈련을 경험하면서 나 자신이 가둬놓고 있는 것들을 보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의 진심어린 말에도 예민하게 받아들여 내 식대로 받아들여 상대방을 오해하면서 상대방을 그런 사람으로 낙인시켜 버렸다.

이 집단에서 나의 말에 당황해하고 서운한 마음을 표시하는 집단원을 보면서 나에게 그런 마음을 가졌을 사람들이 떠올라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또한 내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그리고 어떤 마음이 들어서 상대방에게 그런 말을 하게 되는지를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정말 기쁘다. 내가 마음이 삐뚤어져서가 아니라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고 있다는 자유로움을 갖고 가는 것 같다.

앞으로의 생활에서 지금내가 가진 의도와 욕구가 무엇인지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상대방에게그리고 나에게 말을 해보는 연습을 해야겠다. ( 이게 진짜인가?)

 

2015-01-21 17:02
맘대로 지금-여기를 놓치지 않고 잘 따라가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게 되었다.

3일간의 감수성훈련을 통해 예전보다 나 자신의 상태긍정특히 부정감정을 잘 표현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표현한다는 것이 실수를 안하거나 완벽하게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금여기의 상황지금여기를 놓치지 않고 잘 따라가면서 제 마음을 놓치지 않고 읽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조금은 급한면이 있음을 겸허히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더 잘 들어보고 기다리는 노력을 시도해 보렵니다. 이 마음은 제가 혼자서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이 줄고 서로 자기가 보여지는 만큼씩을 거울이 되어 그때그때 표현해주게 되면 그 한 사람이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그룹에서는 한분한분이 최선을 다해 노력했음이 열심히 느껴집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던 시간을 마음에 담아갑니다.

 

2015-01-21 17:07
희망 내 자신의 언어습관, 마음습관, 그리고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을 깨닫게 됨

이번 감수성 훈련을 통해 내 자신의 언어습관마음습관그리고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을 깨닫고 느낄 수 있었다.

부정적인 표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없어서 평소 표현 안했던 습관이 어떤 마음의 부딪힘이 올라올 때 때로는 필요이상으로 강하게세게 표현돼서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힐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표현하지 못하고 묻어둔 마음들이 가끔은 폭발하듯이 터져나와 의외의 강한표현을 가져온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집단원들의 많은 이야기 속에 특히 가족가정환경의 이야기가 나올 때 평소 가족들에 대해 나와 다른 성향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더 친밀하게 가가서지 않고 고맙게 여기지도 않았다는 것이 깨달아졌다. 우리 가족은 나에게 참 고마운 존재들인데이런 마음을 갖도록 해준 구성원들께 감사한 마음이 든다.

앞으로 현재의 삶으로 돌아가면 또 부정적인 표현을 누르고 하지 못하는 자신으로 생활하기 보다는 어렵지만 소통하여 사람들과 함께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점진적으로 발전하기 원한다.

지금 현재의 가족과 직장과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 관계속에서 당당히 나로 살아가고현재의 감사할 많은 것들에 대해 소중하게 여기고 힘을 낼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부정적인 마음도 조금씩 표현하고 또 나의 감정의 언어로 표현하여 진심을 통하게 하는 방식으로 소통하며 생활하길 연습하고 싶다. 좋은 맴버들과 함께해서 더 유익이 많았던 것 같다. 구성원들께 더욱 감사드린다.

2015-01-21 17:10
긍정 적극적이고 깊은 공감 \r\n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내가 쓰는 패턴은 주로 나의 경험 또는 주변 사람의 경험으로부터 추측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추측이 때로는 진정한 상대방의 존재와는 별개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들은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이 점을 인식하고는 보다 그 사람의 입장을 깊이 생각해보고 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인식하고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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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진정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받아줄 수 있는 넓고 편안한 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절감하며 내가 행복해 지로독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마음을 알아 줄 생각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이 사랑하도록 넓어지는자연스럽게 넓어지는 체험을 하고 싶다.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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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12:31
오뚜기 공감과 표현 \r\n

 저는 그동안 제 상처가 너무 커서 제 감정에만 몰입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의 말과 감정을 흘려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대인관계에서의 어려운 점이 있다면 내가 표현한 것과 달리 받아들이는 사람의 감정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겠구나!’, ‘공감은 잘 되지만 말로 표현하는 부분이 부족하구나!’ 등 많은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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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사랑님의 얘기를 듣고 힘과 용기를 얻게 되었고 사랑님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그리고 내가 평상시에 부모님께 가졌던 답답함과 분노를 어진 쌈닭님이 저에게 엄마의 목소리를 들려줌으로써 조금이나마 엄마에 대한 답답함을 가라앉혀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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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12:33
사랑 외로움을 씻어내는 아픔 \r\n

 둘째 날 교육에서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는데내가 왜 사랑에 민감한지목말라 하는지 관계문제를 풀어내면서 명확해 질 수 있었던 점이 나에게는 가장 큰 수확이었다. 신기한 것은 내 속을 털어낼수록 나를 짓누르던 감정의 무게가 점점 가벼워졌다는 사실이다. 지금 정말 개운하다. 그리고 자신감이 부쩍 생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내가 나의 감정을 그때그때 알아차리지 못하고 억누르기만 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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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에 있어서감정에 있어서 많은 것을 배웠다. 한 구성원의 이야기에 모두 각각 다른 해석을 한다는 것그럴 수 있다는 것을 눈앞에서 보는 시간들이었다. 3일 동안 나는 가슴이 너무 아팠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구성원들의 아픔이 느껴져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팠다. 그러나 기분 나쁜 아픔이 아니라 외로움을 씻어내는 아픔이었다. 세상에는 나만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니라다른 사람들도 내가 견디기 힘들만큼 아프구나 하는 따뜻한 아픔이었다.

2012-01-20 12:34
어진 쌈닭 말을 한다는 것 \r\n

 집단상담을 이 전에 경험하셨던 분들이 다른 사람에게도 힘이 되어주고 그들 스스로 집단에서 성장하고 있음을 현장에서 보여주기도 하였다. 평온님의 성장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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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말할 기회를 자꾸 놓침으로써 점점 말없는 사람으로 굳어지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할 말이 없는 사람이 아니고 잘 느끼는 사람이니까 말하는 연습을 통해 표현을 늘려 나가야 겠다.  

2012-01-20 12:36
기쁨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r\n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것이 인간관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자신의 진짜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진실하게 전달하는 것이 관계에 있어 긍정적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자신도 모르게 놓치며 관계를 해온 듯합니다. 나의 진솔한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두렵고 긴장됨을 느꼈고그러한 두려움과 긴장에 휘둘려 포장된 감정을 전달하려 해왔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이 나의 진심을 잘 받아들여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인간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나의 진짜 감정을 정성껏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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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12:36
따뜻함 표현에 대한 깨달음 \r\n

 자신의 표현에 대하여 1) 상대방에게 말한 후 한 호흡 쉬고 말을 잇는 것, 2) 표정을 감정과 같이 표현하기 3) 좀 더 맞은 톤으로 말하기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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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 중에서는 처음으로 직접적인 중년남성의 감정을 알게 되었고다양한 개인 역사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나 이외에도 사회 속의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다는 생각과 공감능력을 더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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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12:36
참이슬 아버지의 예의범절 \r\n

1. 나의 고정관념(생각경험 등)이 사고의 폭과 융통성을 제한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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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경청해주며 지지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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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음과 머릿속에 있는 뜻을 표현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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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정관리의 신중함. 부모 중에서 아버지가 갖추어야 할 예의범절이 있다. 위엄은 있되 너무 권위적이지 않아야 하고자녀와의 대화에서 인정존중사랑이 깃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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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12:37
평온 해냈고 후련하다는 느낌. \r\n

해냈고 후련하다는 느낌이 든다. 일상 속에서도(나와 지속적인 관계에 있는 사람들과도) 거절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의해 내 자신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며 시도해보려고 한다. 주눅 들지 말자. (추가적으로내 아버지와 남편도 외롭겠다는 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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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12:38
옹달샘 좀 더 편안했던 시간. \r\n

좀 더 편안하게 참여하는 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게 이전보다 잘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변화가 기쁘게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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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을 통해 제 대인관계 방식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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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께서 어렵게 꺼내주신 이야기가 반가웠고그것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이 있습니다. 모두에게 변화가 많았던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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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12:38
찬달 나 자신을 들어주기 \r\n

앞으로 내가 가야할 길과 숙제가 참 많다. 사람을타인을 정말 진정으로 공감해주고 돕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 자신을 만나고들어주고보살펴야 하겠다. 세상이 바라는 대로 살아오면서정작 나 스스로에겐 무심했다. 나를 먼저 사랑하고 보살펴서 진정으로 나를 공감하고 싶다. 그러면 타인에게도 자연스럽게 공감의 마음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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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울림을 듣는들으려하는들어주는 여유가 있는 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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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16:14
나비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 \r\n

 이때까지 나의 감정으로 돌보지 않았던 것에 대해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던 부분이 미안했다. 그 이유도 모른 채 타인에게로만 귀인했던 모습을 자각하면서 주위의 사람들이 나로 인해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과 불평만 했던 내 모습을 반성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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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과 과정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했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했고나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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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16:15
바람 자기 개방 연습. \r\n

 자기 개방자기표현을 연습하고 싶다는 초기의 목표에 있어서는 미진하지만 제 나름의 최선을 다했다는 스스로에 대한 격려와 위로를 해주고 싶습니다. 자기표현을 하는데 있어서 이전에는 이것이 소용이 있을까’, ‘이 상황에 적절한가’, ‘우리 관계를 불편하게 하지 않을까에 대한 불안이 있어서 말하고 싶다는 욕구조차 알아채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그래도 말하고 싶다는 욕구를 알아채고말하려는 시도를 한다는 것지목당해서 혹은 스스로 말하기도 하는 제 자신이 저에겐 작지만 큰 변화고 용기였던 것 같아서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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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여전히 말하기까지 많은 망설임의 시간그로 인해 말할 타이밍을 놓치고 적절히 표현되지 못한 감정과 답답함을 마주하며나는 아직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구나 하는 답답함이 듭니다.

2012-02-10 16:16
향기 적절한 때 감정을 표현 \r\n

3일 동안 집단원들과 소통하면서는내 안에 정말 대단한 분노감이 있다는 걸 알았고나도 모르게 커다란 분노감이 터져 나왔고그것이 다름 사람을 얼어붙게 한 것 같아 약간은 미안함이 있었으나속으로는 후련했고. 그것이 날카롭게 내가 무시당한다는 감정에 민감해져서 타인에게 강하게 나간 듯하다. 내가 감정을 꿀꺽 삼켰던 기억이 새로 올라왔고현재 나한테 현실에서의 버거움과 뒤섞여 무력하게 소극적으로 대응했던 것 같다. 내 안의 독소가 빠져야맑은 마음으로 상대방을 바라볼 수 있고반발심이 들지 않을 수 있고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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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또 적절하게 나를 위한 휴식시간이 필요하겠다. 또한 현재부터 시작해서 내 안의 쌓인 것을 풀어내는 작업 또한 필요할 거라 생각된다. 정말 상담 잘 하는 상담자가 되기 위해 나를 돌보는 작업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둔감해져 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내 모습이 타인에게 따뜻하게 보여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점점 내 자신을 볼 때 부정적으로 변해갔던 것 같다. 그 동안 내가 너무 내 자신을 작게 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난 결코 작지만은 않았고 단지 힘들고 지쳐있기 때문이었다는 걸 알았다.

2012-02-10 16:17
온유 호소를 스스로 받아들이는 과정 \r\n

집단에 참여하며 슬퍼하는 집단원에게 유독 마음이 가고공감하려고 애쓰던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사실 내 스스로 보았던 것이 아니라 다른 집단원이 주었던 피드백을 통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처음 그 피드백은 달갑지 않았고, “그냥 공감이 가서 그러는 것뿐인데!”라고 반응했고얼마 후 이어진 리더님의 피드백이 나에게 울림으로 다가왔다. “누군가에게 호소라는 걸 해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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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집에 가서 펑펑 울었다. 호소라는 뜻을 음미하며 어린 시절 호소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순간들이 떠올라서… ‘호소라는 단어는 나에게 생소했다. 성인이 된 지금 더더욱 그 단어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았다. 그 얼마나 답답하고억울했던 많은 상황들 속에서 호소했던가!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자나는 호소하는 방법을 잃고 어린 시절 나의 모습처럼 힘들어하는 타인의 슬픔어려움을 호소로 받아들이고 반응하기 바빴던 것이다. 정작 내 어린 시절 힘들었던 것들은 돌봐주지 못하고타인의 힘듦 속에서 나는 돌보는 웃지 못 할 상황들.. 이제는 나 자신에게 또 타인에게 호소할 상황을 꿀꺽 삼키기 말고적절하게 표현하며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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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16:18
방울 신뢰감 위에서 자신을 드러내다 \r\n

감수성 훈련을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설레임과 불안한 마음이 공존했던 것 같다. 어쩌면 큰 기대감 없이 시작했기 때문에 1장에 들어가기 앞선 명상시간에서 편안함이 들거나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 멍한 상태였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차츰 집단원들이 자신을 먼저 던지기도 하며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집단원들의 태도에 놀라웠던 것 같다. 그랬기에 나 또한 적극적으로 진심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 서서히 집단원들의 얼굴이 편안해지고나 또한 집단원을 신뢰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이 집단에 대한 큰 신뢰감이 생겼던 것 같다. 그래서 나를 오픈할 수 있었고내 감정에 좀 더 솔직해 지기위해 용기를 냈던 것 같다. 역시나 내 용기에 모두가 감정을 나누며 진솔한 마음을 전달 받으며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인 오늘이 3일을 견뎠다는 나에 대한 대견함과 기쁨그리고 이제 집단원들과 내일 만날 수 없음에 아쉬움이 크게 남는 것 같다. 하지만 이 만남이 끝이 아니기에 또 다른 만남이 기대도 되며끝으로 모든 집단원에게 박수를 쳐주고 꼭 고맙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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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16:19
달빛 아픔을 공감받다. \r\n

감수성 훈련에 참여하려고 할 때는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궁금하고 설레며 걱정스러운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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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에서 여러 사람에게 내 의견을 오해 없이내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그동안 인간관계에서 내가 힘들었던 이유를 알게 된 것 같아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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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표현을 주저하는 동안 상대와의 관계가 좋아지기 보다는 오히려 악화될 수 있고내가 스스로 힘들어서 주저했던 감정 표현을 그 때그 상황에서 바로 적절하게 표현했더라면 무겁고 답답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지 않을 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음에 같은 사람에게 지나간 것을 전달하기보다 그 같은 상황에 그 사람과 만났을 때 주저하지 말고 표현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서 마음이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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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훈련이 내가 공부를 하면서 내담자가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게 된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나에게 필요한 시간이 돼서 좋았다.

2012-02-10 16:20
빨강 감정과 의도의 적절한 표현 \r\n

감수성 훈련을 하면서 저의 말에서 강조와 용어 선택에 있어 내 감정과 의도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음을 알게 되었고 관계 속에서 서로 대화를 나눌 때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기 위해선 명확하고 분명한 상대방에 대한 언행의 부분을 알리고 그것에 대한 나의 (각자의) 느낌을 전달하지 못하여 오해와 갈등이 충분히 생길 수 있으며 집단 중에서 그런 과정을 자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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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중 서로의 감정을 투명하게 나누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그런 대화가 서로를 세우고 힘을 주며 격려가 되는지 알게 되었다. 집단 중 말을 하는 순간은 매우 긴장이 되고 실수하지 않을까 떨리는 맘이 많았는데 되려 자주 실수하지 않은 것이 스스로에게 아쉬웠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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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적으로만 암기하고 이해한 I 메시지를 많이 연습할 수 있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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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16:21
양명 침묵을 포함한 모든 표현의 힘 \r\n

침묵의 힘에 대해 깨달은 점이 있다. 말을 하지 않아야 할 때들어주어야 할 때에는 침묵이 필요하지만사람들과의 관계에서의 불필요한 침묵은 사람들을 밀어내고 관계가 어색하게 되며 상대방에 대해 믿을 수 없다고 느끼게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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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 의도나 쌓인 감정이 나의 의사표현(표현하거나 하지 않는 모든 순간)에 영향을 미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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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된 표현 내가 정지하게 표현하는 것보다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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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상대방의 솔직하지만비난이나 공격이 아닌 안전한 감정표현에 대해 진실하다고 느끼고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연다. 그 힘은 생각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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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16:22
까뮈 몰랐던 자신을 보다. \r\n

몰랐던 내 모습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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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감정을 읽고타인의 비언어적인 메시지를 읽고 집중하고 공감하려는 자세보다는 타인의 생각의도를 내 방식으로 걸러서 이해하거나추측·가정하려는 내 모습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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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게 상황이나타인을 주도하거나 조정하려는 무의식적인 동기가 있었음도 깨달았다. 그렇게 하는 이유가 상황을 나에게 안전하게 전환하거나보이지 않는 장벽을 쌓으려는 의도도 있었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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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 의도에는 아무리 타인을 조력하려는 선한 의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결국 그것은 타인이 아니라 나를 위한 이기심과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달았다. 따라서 그런 나의 깔린 의도로 인해 타인과의 참만남이 왜곡되고오히려 관계 자체가 무산될 수 있음을 알았다. 서로 간의 의사소통을 진실 되고원활하게 하는 건 대화의 기술이나 기교가 아니라투박하고 소박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지금여기에서의 만남에 대한 솔직한 표현임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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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수성 훈련에서 가장 크게 얻은 사실은 타인과의 대화에서 중요한 것이 그 어떤 내용보다는 감정과 그 당시의 느낌이나 정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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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랜 언어습관에서 고쳐야할 점도 바로 그 점이란 걸 깨달았다. 더불어 타인이 말을 듣기보다 기다려줄 수 있어야 한다는 점도 크게 와 닿았다. 그가 그의 때와 감정의 흐름과 속도에 맞춰 자신의 감정을 흘려보낼 수 있을 때까지 믿고 기다려 주는 것그것이 대화 상대자로서의 유일한 할 일임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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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16:23
행복 감정인지와 신뢰의 중요성 \r\n

소통에 있어 가장 필요한 자신타인의 감정인지와 신뢰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감정의 찌꺼기가 많을수록 언어적인 표현에서 부적절한 시도나 반응이 나오게 된다. 나 또한 아직도 그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내 경험이나 감정에서 걸러내고 왜곡하고 투사하게 될 때 상대방을 존중하지도 그 관계를 존중하지도 못하게 됨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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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16:24
별 의도, 의미, 마음을 알고 표현하기 \r\n

 이 집단과정을 통해서 알아차리게 된 부분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을 때 우선 다른 집단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의도의미어떤 마음인지에 대한 나의 추측이나 예상들을 해볼 수 있었고 또한 그 마음을 어떤 감정 단어로 나타낼 수 있을지 나는 어떤 단어들이 떠오르는지 살펴보게 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가 나왔던 장면에서 다른 집단원이 자신의 이야기할 때 어떤 마음이 추측되는지는 많이 말로 떠올릴 수 있었지만 나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고 감정적 단어로 사용하는 데는 잘 만나지 못하고 어렵다그리고 내가 의도하고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간략하게 전달하는 것이 참 어렵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끼고 이 부분에 대한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2-02-10 16:25
구름 스스로 힐링 되어야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음을…

상담의 리더로만 또는 상담기술을 습득하러 왔지만 그것보다 본인의 심리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마음을 헤아려 어루만져 주어서 스스로 힐링 되어야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상담하는 방법을 스스로의 문제해결을 통해 장점과 단점을 어떻게 극복하는가 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 것이 집단적으로 공부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공동으로 학습하고 토론하게 되어 학습하는 효과가 배가 되었네요 지속적인 공부가 필요하게 됨을 절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5-07-30 15:55
… 교육을 통해 나에 대해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 교육을 받기 전에는 나를 세밀하게 보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봐야할지나는 어떤 사람인지 짐작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교육을 통해 나에 대해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고다른 사람들의 표현법을 들으면서 타인에 대한 이해도 깊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7-30 15:56
미소 healing time

이번이 다섯 번째 참석이다.

그동안 주로 듣기 위주의 교육이었다면 이번엔 체험 위주의 교육이었다고 생각된다.

속마음을 쉽게 털어놓지 않는 것이 그룹원들의 특징인데 기본적으로 그 동안의 교육의 영향도 있었을 것이고 또 이번 구성원들이 만든 분위기도 있었을 것이다.

대부분이 솔직하고 편안하게 마음을 열어 보이고 또 진지하고 따뜻하게 그것을 서로가 받아주고 어루만져주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된다.

이번 23일간의 healing time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긍정적 energy가 되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함께 해주신 모든 이들께 감사하다.

이 세상 모든 존재가 건강하기를평안하기를행복하기

2015-07-30 15:58
콩닥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것 \r\n

집단에서는 의식적으로 노력을 들였지만 실제로 나는 대인관계에서 내가 가진 것들을 표현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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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단원들을 보면서그들이 얼마나 애를 쓰고 끈질기게 소통을 하고자 하는지상대방의 마음에 닿고 싶어하는지를 느꼈고그 과정이 참 감동적으로아름답게 보였다. 그래서 내가 집단에서 받은 긍정적인 위로의 피드백들을 소화하는 것이 많이 어려웠던 것 같고평소 대인관계에서 소외감을 느껴왔던 것 같다. 집단에서 관계적인 대화를 나누는 연습을 해보니 마음이 순수하게 전달되는 것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얼마나 소중한지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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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집단에 임하는 나의 목표는 피드백을 자연스럽게 주고 받고 집단역동에 참여하는 것이었는데어느새 그것들을 조금씩 경험했던 나를 발견했다. 그건 내가 참 대견하고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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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감정 앞에서 쫄지 말기부정적 피드백 앞에서 내 껍질 속으로 숨지 말기관계속에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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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11:07
사랑 죄책감을 벗어나 그럴 수밖에 없었던 나를 이해하기 \r\n

나에 대해서 다시금 이해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내가 못나고 멍청해서 그렇게 그 상황에서 못 벗어나고 쩔쩔맸던게 아니라 내가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구나를 정말로 이해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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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상황에서 정말 그럴 수밖에 없었고그 선택이 최선이었기에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었던 것이고 그럴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 상황을 악착같이 버텼던 것이었다. 악착같이 버티고 버티어 결국 지금 내가 선택한 것 역시 그 친구 아닌가. 내 소중한 삶 속의 그 선택과 선택의 결과물. 이 역시 내 선택이고 그 안에 두려운 마음불안하고 밉고 억울한 마음 그리고 상반되는 좋은 감정. 소중한 감정 이 모두가 내 소중한 감정들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 이 모든게 다 그냥 내 것인 것 같다. 날 탓하고 원망할게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던하지만 그런 상황속에서 이제껏 그 소중한 걸 놓지 않고 지키고 버티어온 내가 자랑스럽다. 난 좋은 친구였고 앞으로도 좋은 친구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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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해서는 더 이상 내가 남의 얘기를 내 탓으로 내 맘속으로 받아들일자조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 것. 남들은 내가 과하다고 의아해한다. 내 자책재 죄책감과 미암함염려가 그 정도는 아니고 그냥 내 부정적 자기개념이라 한다. 큰 충격이다. 나에겐 너무나 당연한 내 잘못이고 탓이었는데난 이태껏 상대가 하는 말은 잘 듣고그 의도말하는 의도는 무시한 채 내가 듣고 싶은 대로들어온대로 이럴거라고 가정한 채로 들어온 것이었다. 내 밉고 부정적인 자기가 겁나고 들킨 것 같아서 움찔해버린 것이다. 근데 아니었다. 진짜 상대는 그게 아니었다나내가 잘못들은 것 오해한거라니속이 시원하면서도 그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힘이되고 내가 잘못된게 아니라는 확신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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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훈련에서 배운 것은 말하는 상대의 감정그 의도를 내가 잘 듣고 돌려줄 필요가 있다는 것. 상대의 말을 내 것으로 들으면 안되고이건 오해가 생길 수 있고말하는 이의 의도말하는 바로 들으려고 노력한다면 좀 더 소통이 원활하고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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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과제는 나 역시도 내 감정을 그때그때 잘 지각해서 말하는 내 의도가 오해되지 않게 잘 풀어서 설명해주고감정에 대해서 잘 표현해야 나중에 엄한데서 쾅 터지지 않는다는 것. 그러니 그만큼 표현. 내 감정은 의심하지말고 잘 지각해서 표현해야겠다는 것. 앞으로 남은 과제는 내가 지금 이 순간 느끼는게 무엇이고뭘 원하고 있는지 잘 지각해서 상대에게 내 의도로 잘 설명하고 표현해서 나눌 수 있어야 겠다는. 연습을 통해 더 큰 소통이 관계에 있어서는 큰 발전성장이 될거다.

2013-07-15 11:08
단단 순간의 나의 진실에 가까워지는 것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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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서 깨달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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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말에 감정이 차 있다가 언니 이야기 이후로 편해진 것이 좀 신기하다. 그래도 자신감을 갖고 용기를 갖고 단단해지려 노력했는데 얼만간은 그리 될 것 같아 다행.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질 때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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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관계에서 깨달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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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자기 자리에서 작은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그 어떤 거창한 말보다 사람을 움질일 수 있다는 것. 표정을 살피고 기분을 묻는 한 마디가 깊은 대화의 시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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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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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now 하기는 어렵다. 실날같이 지나가는 작은 감정들을 민감하게 의식할 수 있게 되면 좀 더 그 순간의 나의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 순도 100%의 격렬한 감정 만이 감정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머뭇거림 하나하나가 내 안에 들어온 감정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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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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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른 사람에게 더 의식적인 관심 기울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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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여지고 삼키는 말들 없이 그 때 그 때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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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과 표현하는 것과 그걸 다른 사람이 받아들이는 것은 모두 별개의 과정이라는 것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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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모습으로 관계에 나서기.

2013-07-15 11:02
동산 분위기를 맞추기 보다 나를 좀 더 아는 것 \r\n

나에 대해서 깨달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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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애도부모님에 대한 아쉬움원망분노나의 욕구에 대해 표현하고 힘듬과 슬픔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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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해명이나 설명하려하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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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맞지 않게 웃는 것. 어색하고 나를 의식하여서.. 잘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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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하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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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목되는 상황에 지지부진하거나 망가져 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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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볼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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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에 맞추려하지 않는 것. 나는 나대로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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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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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해서 생각하는 것. 부모님과 나 자신 좀 더 명확해짐. 소리님을 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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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를 찾는 것. 민감하게 감정을 느끼는 것. 사랑님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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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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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e-now 느끼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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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이 들었는지에 대한 감정 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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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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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콩닥님을 보면서 소통하고 싶어하는 타인의 마음을 기억하면서 거절감을 느꼈을 때 관계 회피하거나 도망철수하는게 아니라 다가가고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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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11:05
소리 내 감정을 그대로 느끼고 잘 표현하기 \r\n

훈련에서 나는 내 마음을 날감정 그대로 느끼고 표현하는 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묻혀있던 감정 찌꺼기들을 정화하였다. 내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도 된다는 것과 그것이 그리 위협적이지 않다는 것을 나의 경험과 대리적 경험을 통해서 배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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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둔감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그래도 나에게도 세밀하고 예리한 감지기능이 있음을 알아차렸다. 나의 의도와 타인이 느낀 나의 의도가 너무 다를 수 있기에 매순간 나의 의도까지 정확히 표현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에는 깊은 분노적대감 등이 안전한 곳에서 표현되고 그 정도와 강도가 작아진 상태에서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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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주 나의 본연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받고 존중받는 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참 좋다. 앞으로의 나의 과제는 과거나 미래에 매이지 않고, here-now를 사는 것이다. 지나간 과거다가올 미래도 아니요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here-now 이기에현재의 감정과 욕구에 솔직해지고 충실히 느끼는 것이다. 나의 감정욕구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 적절히 표현하고 해소시키는 작업도 필요할 듯하다. 부정적인 감정에 좀 더 편해지고이것을 표현하고 수용하는 데에도 좀 더 자유로운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현재를 충실히 살지 않는 사람에게 미래란 것은 없는 것 같다. 미래를 바라보며 here-now의 나의 욕구와 감정을 무시초기하는 것이 아니라적절히 수용하고 해소시키는 내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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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11:06
별 소중한 내 감정을 잘 표현하기 \r\n

나에 대해 느낀 것은 처음 감수성 훈련을 하면서 약간 외부로부터 거절거부를 당했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 바로 내 속으로 숨어버리고 그런 서운함부정적인 감정을 부정없었던 것처럼 억누르는 것이 자동적으로 되는구나하고 느꼈다. 이제 이걸 알아차렸으니 자동적인 것을 인지적으로 멈추고 다루어봐야겠다고 느꼈다. 내 감정도 소중하니까 무조건 남을 위해 남을 배려한다고 눌러두지 말고 내 마음도 잘 돌봐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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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해 느낀 것은 서로 각자의 마음을 괴롭히고그 안에 각자의 슬픔이 담겨있고그래도 열심히 살아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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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피드백도 잘해주시고 상대방의 감정을 잘 포착해내는 것 같아서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나도 따뜻함이 있다는 피드백을 받았지만 내가 가진 장점을 지켜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본받고 배워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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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훈련에서 배운 것은 관계적인 대화에서 상대방이 말한 것에서 느껴지는 것과 나의 느낌을 말하는 것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웠는데 의식적으로 계속 해보려고 노력을 해보니 아직은 잘자연스럽게 되지는 않았지만 처음보다는 조금 감정을 파악하려는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게 대명사로 말하는 것을 좀 줄이라는 것이었는데 이렇게 말하는 것을 줄여서 말하는 것을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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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때 의도도 꼭 포함해서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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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11:09
혜안 다시 들여다 보기 \r\n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해왔던 나의 내면을 다시 들여다보며또 다시 새로운 부분들을 발견해 나가고통찰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더 알아가며타인 속에 있는 내 모습을 보며 그들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보기도 하고타인의 나와는 다른 모습을 보며많은 생각과 느낌을 새롭게 경험해 보고 배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나를 더욱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었고타인을 더욱 진심으로 이해하고 만나고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배우고행복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12-07-25 12:04
쏘우영 조금씩.. \r\n

 매 회 감수성 훈련을 거칠 때마다 조금씩 더 성숙하고 단단해짐을 느낀다. 중간 중간 혼란한 감정의 습관은 여전히 있지만 그 혼란 속에서도 잘 견디어내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착실히 쌓여감을 확신할 수 있어 내가 참으로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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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12:05
느림보 내 성장에 대한 자각 \r\n

 아무렇지 않은 척 했었으나 아무렇지 않은 것이 아니었던.. 여전히 살아있는 감정이라는 것을 느꼈으며,, 그것을 지금에라도 꺼내 표현할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었다. 불편한 상황을 표현해도 그 때처럼.. 그 옛날처럼 그렇게 미숙하게 감정적으로 표현하지 않은 거라는 자신을 이제는 믿어야 한다. 그동안 약 10여 년의 시간 동안 계속해서 정말 많이 성장하고 변화해왔다는 것에 대해 스스로 자각하고 기쁘게 가져가야 한다는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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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12:06
안단테 두려워하면서도 궁금해 하는. \r\n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것에 늘 두려워하면서도궁금함과 호기심을 견디지 목해 어렵게 참석하는 집단상담역시 또 한 번 살짝 잊고 지내던 나의 깊은 마음을 찾아갑니다. 이전 두려움과는 달리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집단상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느림보 님의 관심에 반가움을 느꼈고깔끔한 지적으로 객관적인 나에 대한 관찰을 유도해 주셨던 쏘우영 님께 감사하고공감과 이해를 잘 해주는 혜안 님께 큰 애정이 느껴집니다. 감당하기 힘겨울 만큼의 관심과 애정을 표현해 준 지리산 님이 마무리까지 함께 하지 못해많이 아쉽네요. 늘 힘겨워하면서 발길 떼기를 아쉽게 해주시는 자연님의 명확한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2012-07-25 12:07
녹차 감정 표현 연습하기

평소 감정보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판단하고 규정해 나가는 게 더 익숙해서 감정을 느끼는 게 어려웠다. 3일간의 연습을 통해 순간순간 지나가는 나의 감정을 느기고, 또 표현해야 내 마음도 건강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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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말을 하지만, 그 말 속의 욕구, 감정을 들어주고, 이해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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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타인의 욕구와 감정을 알아야 내가 타인의 마음을 오해하지 않고 온전히 있는 그대로 들을 수 있겠구나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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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얘기를 들을 때 느기는 감정이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니라 나의 경험, 습관 때문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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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내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는 게 힘들었는데, 하나하나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욕구를 분명히 해서 차근차근 설명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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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욕구)전달을 명확히 하지 못하는 내 어릴적 배경 등을 좀 더 상담을 통해 알고 싶다.

2012-08-19 21:49
존재의 왕 나의 자아성장과 자존감 향상을 확인한 시간

소수(10명) 집단상담은 처음이라 심적 부담감을 가지고 시작했다. 이번 감수정 훈련은 얄롬의 ‘집단상담의 효과’처럼 희망의 주입, 보편성, 대인관계기술, 교정적 가족관계 재현 등 여러가지 면에서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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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이런 훈련을 통해서 보다 성장하고 전문가적인 상담자의 자질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는 희망을 느꼈다. 나의 자아 성장과 자존감의 향상은 앞으로 나의 삶에 있어서 커다란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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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보편성의 원리로서 다른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들여다 보며 같이 공감하고 표현할 수 있는 적극적 공감적 경험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나의 힘든 부부노가 상처가 자연히 치유될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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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감수성 훈련은 대인관계 기술에 아주 적합한 훈련이다. 타인의 감정에 대해 민감하고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보면서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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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교정적 가족 관계 재현 효과로 나의 미해결 문제로 남아있었던 아버지에 대한 부분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고 많은 부분 감정이 정리가 되면서 시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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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가져가는 것 같아 기쁘고 뿌듯했다. 하지만 적극적인 참여가 아직 힘들고 특히 부정적인 감정 표현에 있어서는 아직 어렵다. 그때그때 올라오는 감정에 대해 민감하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점은 못내 아쉽다.

2012-08-19 22:09
가을 상처 치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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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상처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인데도 여전히 마음에 흔적으로 남아있고, 때로는 생생한 감정으로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언제까지 영향을 받아야 하는 것인가’라는 막막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이번 장에서 오해가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명확히 자기 표현을 해서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다. 예전의 상처에 대해서는 좀 더 담대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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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반응에 대한 적절감에 대해 항상 걱정했는데 이번 장 여러 집단원의 보고를 통해 잘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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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거나, 부정적인 마음을 표현할 때 말이 빨라지고, 공격적이라는 느낌을 주는데, 남편 생각이 났다. 항상 내가 말할 때 혼나는 것 같다고, 내가 뭐 그렇게 잘못 했냐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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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느낌이나 생각이 상대방에게 거부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수용되고, 고려될 수 있도록 솔직하게 표현하지만 불필요하게 공격적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도록 연습해야겠다.

2012-08-20 5:55
지리산 내 모습의 조각찾기

짧은 참여가 아쉽다. 타인을 향해 가는 나의 감정이 타인의 말이나 행동의 결과인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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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불안이나 나의 걱정으로 더 크게 느껴지고 그래서 더 크게 반응할 수 있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그 순간은 언성이 높아지고, 내가 마음에 두는 사람이 당황할 것 같이 판단되는 그 상황에서 전체적인 현상과 맥락을 보지 못하고 흥분하는 내 모습을 보았다. 또한 이런 나의 보호가 남을 돕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이런 내 모습을 놓치지 않으시고 알게 해 주신 자연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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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도 자연님처럼 남을 돕고 싶다.

2012-08-20 5:59
평온 오뚜기

이번 감수성 훈련에서는 유난히 집중할 수가 없는 나를 알아차리며 난감함을 느꼈지만, 나름의 작업을 통해 차여 있던 감정의 찌꺼기를 내보내고 나니 훨씬 더 가벼워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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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과정중에 여전히 나의 감정과 얽히게 되는 순간 어수선해지고 감정적으로 깊이 빠지는 나를 알아차렸다. 이러는 중에서도 예전보다는 빨리 빠져나올 수 있으며 변화를 위한 피드백을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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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낼 수 있도록 조금 더 애써봐야겠다.

2012-08-20 6:27
휴우 나를 찾아가는 여정

감수성 훈련을 통해 여러가지 질문에 직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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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절한 시기의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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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기 감정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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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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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 않은 질문들이 이 시기에 던져진다. 그리고 이 질문들은 다른 이들에게 ‘휴우라는 존재에 대해 알 수 없음’이라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다른 분들의 피드백이나 반응을 보면서 나의 이질성에 대해서 스스로 느끼는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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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의 연원을 찾아가는 여정이 내게 남은 과제일 것이다.

2012-08-20 6:31
연두 나를 위로하고 격려했던 시간

3일간의 훈련과정을 통해 감정의 소통이 인간관계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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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정의 표현이 긍정이든 부정이든간에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진실된 표현이라면 그것은 타인의 마음에 다가서는 큰 울림과 감동이 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아직은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는데 서툴고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두려움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 감정 표현이 타인에게 공감받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비난 받을 수 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내 솔직한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데 어려워하는 모습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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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훈련해야 하는 점은 다른 사람들을 살피는데 앞서 내 감정을 들여다 보고 나를 챙기고 나를 많이 사랑하는데 조금 더 노력을 기울이고 싶다. 그동안 잘 견디고 잘 참아오고 잘 살아온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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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훈련이라는 3일간의 배에 함께 타고 이 여정을 함께한 사람들에게 모두 감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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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자연님!, 일등 선원 가을, 휴우, 평온, 지리산, 녹차, 존재의 왕, 공감, 에너지, 마중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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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12-08-20 6:36
공감 무거웠던 짐을 내려놓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다

1. 감수성 훈련을 통해서 배우게 된 점, 알게 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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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감정을 이전까지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지 않아서 나의 감정을 잘 몰라 주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어떻게 나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드러내면서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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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정을 털어놓아야만 그 빈공간에 다른 감정이 들어오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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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앞으로 연습하고 보완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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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작업을 해야겠고 직장에서의 관계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소통을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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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표현하는 말의 톤이나 억양 음량의 크기 등을 보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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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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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상담을 처음 접하면서 어색하고 부담스러웠지만, 다른 사람의 아픔을 통해서 나의 아픔을 동감하면서 나의 느낌을 피드백할 수 있고, 나의 감정 상태를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의 아픔을 내려놓고 난 다음,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무거웠던 짐을 내려 놓은 것 같습니다. 진심어린 피드백에 감사하고, 함께 해주셨던 여러분께 고마움을 느낌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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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6:46
자유 억울함과 죄책감을 벗어버리고 자유로운 나를 찾아서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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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훈련을 통해 내 감정의 흐름에 대하여 조금 더 민감해진것 같다. 평상시 나의 모습은 부정적인 정서를 표현한 후에는 죄책감을 느껴 미안해하며 그 표현한 것에 대해 나의 부족함으로 가지고 가는 경향이 있다. 잘 관찰해 보니 나의 주 감정이 억울함죄책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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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훈련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은 집단원의 아픔에 대해 잘 느껴지고 위로해 주고 싶은 따뜻한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한편으로 그 아픔을 나의 문제로 가져와서 현재 여기에 충분히 머무르지 못하는 면도 있다. 나를 너무 돌보지 않는 집단원을 볼 때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지금 그렇게 살지 말자라는 나의 의지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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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서 나에게 부족한 점은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 정서를 표현하고 그 반응에 대해 긴장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나와 상반된 의견을 반박하고 싶은 마음에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감정이 격해질때가 있는데 객관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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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님의 모습을 보면서과거의 나 현재도 어느 정도 그런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오히려 나를 보살펴야지하는 마음이 든 것 같다. 자연님의 피드백 중에 긍정적인 면을 끄집어 내는 부분이 도움이 되었다. 바다님의 섬세함이 역동이 됐고 든든한 분이라는 말은 긍정적으로 받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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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16:42
바다 일상의 풍요로움과 재미를 알게 해 준 감수성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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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내 감정이 그리 무디지 않고 감정이 풍부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동감과 공감의 차이를 알게 된 것 같다. 공감이 아니라 내 문제로 가져와서 빠져들게 되면 지나치게 될 수 있다. 잘 듣고 민감하게 느끼고적당한 강도의 언어로 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감수성 훈련을 하게 되면서 음악을 들어도 평소보다 더 감동적이고흥이 나는 것 같아 일상이 재미있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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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응 중 비언어적으로 좀 더 강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대화할 때 특히 부정적인 피드백에서는 “~게 얘기하는 것이 ~게 느껴져서 자신의 욕구는 ~ ”로 마무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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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은 집중해서 잘 듣고 내안에서 감정을 민감하게 느끼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분노하거나 저항이 일어났을 때 혼자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해소하기두려워하지 않기는 이상에서 좀 더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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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고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반응의 본이 되어주신 자연님과 지지적이고 공감적 피드백을 준 집단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또한 초록님과 자유님의 놀랍게 발전된 모습에 박수를 드리고 싶다.

2012-12-21 16:47
연두 숨겨둔 나를 만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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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자신에 대해 혹독하다. 겨울날 눈발 날리는 벌판을 걸어가는 혹독함처럼 내 자신에 대해 너무 가옥하다. 나를 칭찬하기 보다는 부족한 점에 집중해서 더 나아져야 한다고 나를 다그친다. 이런 생각의 뿌리는 할머니의 훈육방식으로부터 시작된다. 할머니가 키우면 아이 버릇이 없어진다는 통념이 있기에나의 할머니는 버르장머리없는 아이를 만들지 않기 위해 나에게 엄하셨다. 잘한 것을 칭찬하기보다는 잘못한 것을 꾸중해야 바르게 큰다 생각하신거다. 그러다 보니 부정적인 감정은 아예 꺼내놓지도 못했다. 혼자 삭이고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지금도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데 어색하고 두렵고 멍해진다. 부정적인 감정의 아픔슬픔을 느끼는 게 무서워 마음의 근육이 얼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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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훈련을 통해 내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데 많이 서툴다는 것을 알았다. 안전한 이곳에서 조차도 그런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게 어려웠다는 것이 많이 아쉽다. 앞으로는 나의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더 민감해져야겠다. 아직도 부정적인 감정을 생각하면 두렵다. 하지만내가 온전한 내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감정에 민감해지고 표현하는데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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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훈련 첫날 자유님이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화가 났을 때나 좋을 때나 목소리나 표정이 똑같으시네요.’ 그 피드백이 나의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반응이어서 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감수성훈련을 통해 많은 성장과 변화를 가져온 초록님과 바다님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2012-12-21 16:48
백합 엄마에게 독립하고 진정한 자아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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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의 감정의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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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엄마와의 관계나약하고 혼자인 나를 봄. 화내고 예측 안되는 엄마에 대한 걱정얘기가 넘어가 버려서 말하려면 기다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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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하기보다는 감정이 내 안에서 확인되고 환신하기 전까지는 얘기를 안하는 것 정리되기 전에 얘기했다가 나쁜 피드백을 받을 거라는 걱정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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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언하는 사람 앞에서의 긴장감 나는 틀렸나?내가 맞춰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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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고 참고 수고하는 분들에 대한 동질감서러움애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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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에 대한 불편함이 좀 줄어듬. 서운함을 느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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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간관계속에서 깨닫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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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들어도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고 그것을 통한 생각의 흐름이 다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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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을 I message로 잘 전달하는 것이 필요관계에 영향을 많이 미침(부정적 &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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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느끼고 인정해 주는 것이 필요. 제 때에 표현했을 때 감정이 풀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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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움을 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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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님 : 애쓰고 참고 수고하고 희생하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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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 :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예민함. 엄마와의 이슈화 잘내고 어린 나를 얼게 만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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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님 : 과보호하는 엄마와의 이슈감정보다는 인지적으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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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모습들이라고 느껴져서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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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드백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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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정생각을 정확히 느껴서 잘 표현하는 것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예의바르게) 타이밍에 맞게 전달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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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감정을 다 느끼는 것 세밀하게

2012-12-21 16:51
사슴 내 마음의 분노와 화해하고 행복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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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해도 되는 데 부정적인 피드백이 올까 봐 두려워 표현하지 못하고 억울해 하는 내 마음속의 분노를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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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관계속에서 나는 미리 안될 것이라고 예측해서 시도하지 않는 것과 부정적이고 직설적인 말 표정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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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관계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은 부드럽고 따듯하게 안아주는 태도와 말이다. 또한 인지적 공감이 아닌 마음으로서의 공감하는 태도를 가지고 싶다. 부정적인 피드백이 돌아오더라도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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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집단원은 자신의 마음에 솔직한 바다님매순간 집중하여 통찰을 얻고 있는 연두님사슴의 또다른 의미를 알게 해준 백합님말하면서 웃는 것에 대해 직면하게 해준 자연님과 책임님 그리고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 민감하고 정직하게 자기를 표현하게 해 주신 자연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2012-12-21 16:54
포도나무 자신의 모습을 보는게 아프지만 힘들고 의미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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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의 중간에 불쑥 들어와서 민폐가 많았다고 생각합나다. 잘 모르겠다고 변명을 하지는 않았는지직접 집단원들과의 부딪침을 통해 하나하나 깨닫는 과정들이 조금 어색하고 낯설어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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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님의 지적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애써 그렇지 않다고 방어한 것들이 많다.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내가 많이 애쓰고 있고 변명하고 있음을 알았다. 나 이런 사람이라고 구구절절 설명해야만 하는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내 속에 어떤 감정들이 그렇게 방어하게 하는지 더 알아내고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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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 깊었던 참여자는 바다님이다. 자신의 감정을 미세한 부분까지 잘 알아차리고 표현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 한 단계 성숙한 상담자가 되기 위해 자신의 껍질을 하나하나 깨뜨리는 데 비록 힘이 든느 과정이지만 용감하게 표현하고 직면하는 모습르 보면서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바다님의 어머니 이야기를 듣고 나 역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됐다.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돌아보는 일, 주변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역감정을 표하지 않고 해결하는 일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중간에 들어와서 아직 사람들을 잘 모르지만 참으로 치열하게 자신을 갈고 좋은 상담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소중한 분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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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감수성훈련을 통해 나 자신을 더 드러내고 알아가고 싶다. 엄마로써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애써 강한 척쿨한 척 남편과 아이들을 이끌던 내 모습들이 보이는 것 같다. 아프지만 힘들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2012-12-21 16:56
마중물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수용의 경험이 나를 더 성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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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흐름을 잘 알아차리는 것그것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다. 특히나 부정적이라고 느껴지는 감정에 대하여 정성을 들여서 잘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내가 거칠게세게 말해서 관계가 그르칠까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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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가운데 부정적인 감정들이 오고가고 수용되고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보면서 그래서 덮어지고 묻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통되고 만나지는 것 같다.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나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강력하게 나를 알리고 우리의 관계에 대하여 명확히 볼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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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와 중반부까지 내가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잘 표현하지 못함. 좀 더 표현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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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님이 내가 느끼는 불편감을 잘 수용해 주었을 때 고마웠고 나에게는 중요한 경험이었다. 사람을 알아간다는 소중한 경험과 소통의 기쁨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모두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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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16:59
책임 마음으로 느낀 후에 머리로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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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 때 내 느낌을 느끼기보다는 그 사람의 민감한 의도를 파악하고 인지적으로 먼저 해석하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상대방의 말이 나에게 어떤 느낌인지 먼저 전달하기보다는 판단하고 해석한다. 하지만만약 상대방이 나를 공격하는 의도를 파악하면 그 순간 정신적으로 혼미해지고 마음이 얼어 우왕좌왕하거나 돌려서 상대방에게 말하는 경향이 있다. 나 혼자만 하는 작업이라면 그냥 넘어갔을 텐데 옆에서 알아차리고 지지해줘서 파악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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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인과의 소통하는 방식에는 두 가지 경향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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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내가 더 안다고 할 때는 강한 액션을 취하며 확언하는 말투를 사용하고 표정도 말과 표현이 불일치하여 듣는 사람에게 혼선을 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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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나보다 권위자이거나 강한 사람앞에는 눈치를 살피며 상대방 감정을 거슬리지 않게 조심조심 말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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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노력해야 할 점으로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인지석 해석판단보다 그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바람이나 의도를 파악하고 상대방에게 받는 나의 느낌은 무엇이고 상대방에게 돌려주고 싶은 느낌은 무엇인지 전달해야하는데이 때 내 표정과 태도와 말의 표현과 일치가 필요하겠다.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고 내 느낌을 전달하는 부분과 부정적인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아직 미숙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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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감수성에서 나의 보여지는 것과 보여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 느낌을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알게 해준 초록님과 백합님께 감사드린다.

2012-12-21 17:01
초록 탈진했던 내 마음에 위로와 힘을 준 고마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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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정을 알아차리려고 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말에 대한 진의를 알아내려 하는 마음이 앞서서 오히려 감정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한 두 단어에 마음이 쓰여서 전체의 맥락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중해서 듣고 감정을 찾아내고 표현하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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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나를 돌보는데 소홀하고 소외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공감 반응감정 표현을 적절히 함으로써 진정한 소통으로 친밀한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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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한다는 것이 서툴고 어렵습니다. 상대방의 비언어적 메시지까지 잘 관찰하고 공감하고 부정적인 솔직한 감정까지 언어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습과 보완이 필요합니다. 바다님의 섬세하고 민감한 공감과 표현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자유님의 따뜻한 공감과 이해가 마음에 다가왔으며 자연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2012-12-21 17:03
푸른하늘 사랑을 가지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해봐야겠다

한때 마음이 불편한 적도 있었지만 그 감정을 표출하고 나니

오히려 편안한 상태가 되어 훈련에 임할 수가 있었다.

내 마음을 존중해주는 좋은 체험을 한 것 같아 흐뭇했다.

상대방을 생각하기보다 내가 다치지 않으려는 마음이 

부정적인 피드백을 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 같았다

다음에는 사랑을 가지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해봐야겠다

집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체험담이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한 가족을 다시 사랑하고자 하는 

애씀으로 느껴지고 잘 이해가 되었다

나에게 이 훈련은 인간적으로 한 단계 업하는 계기가 되었다

모두 화이팅!

2014-11-04 17:30
너구리 서로가 노력해서 하는 진솔한 대화 \r\n

1. 훈련 중 깨달은 나의 대인관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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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건방진 사람이었다. 남들보다 눈치가 조금 빠른 영향으로 무의식중에 남들도 나만큼 생각하고 사고하고 있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 사람의 생각감정을 내가 느끼는대로 맹신하고 수정하거나 번복하려 들지 않았다. 감수성훈련을 받으면서 내 이런 착각이 지금까지의 많은 편견과 오해를 낳았음을 알았다. 내가 생각한 그 자의 생각과 감정은 매우 이해하기 어려웠고그만큼 내 의사와 감정을 전하기로 어려웠다. 난 너무 나의 능력을 믿고 있었고그 잘못됨을 남에게 투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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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성원의 모습에서 영향받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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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난 매우 혼란스러웠고저렇게 대화하는 것이 매우 거추장스럽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셋째날두 분의 대화를 직적보고 그것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른 방식으로 상대는 받아들일 수 있구나본심과 의도감정을 전달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서로가 노력해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 다른 것 보다도 나무님과 평화님평화님과 자연님의 대화가 나에게 이런 영향을 크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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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총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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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짐작이 아닌내가 진정으로 소통하기를 원하는 사람과는 서로가 노력해서 하는 진솔한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하면 더더욱 완벽한 의사소통진솔한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2013-01-17 11:33
마음의 평화 나의 진정한 감정과 만나기 \r\n

1. 훈련 중 깨달은 나의 대인관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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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의 특정 행동과 말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개괄해서 나의 느낌과 생각을 얘기했을 때 생길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서 절감했습니다. 나의 말(내용)과 행동이 모순되게 느껴지는 진정한 원인이 무엇인지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계속 찾아보려는 노력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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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을 고려하지 않고나의 진정한 의도나 느낌감정을 얘기하지 않는 한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는 대단히 파괴적일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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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 자신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믿음과는 180°다른 느낌과 생각을 타인이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적이었으며 나 자신에 대해서 무서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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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성원의 모습에서 영향받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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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님의 관찰과 경청 분석을 통해 이상과 같은 점을 가장 많이 깨달았고 성장님설악산님무지개님나무님의 피드백을 통해 그런 점이 자연님만 느낀게 아니라 다수의 공통적인 의견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설악산님과 온유님의 지지는 가장 힘들었을 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나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너무 몰랐고 나의 진정한 감정을 제대로 만나지 못했다는 자각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나의 부정적인 감정을 깊이 자각하기도 전에 조급하게 덮어버리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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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습해야 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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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정한 감정을 만나고 직면하고 깊이 인식하기부정적인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나의 두꺼운 벽을 깨고 타인의 얘기는 애정과 관심을 갖고 좀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나의 상처에 대해서 깊이 들여다보고 어루만지고 돌보기도

2013-01-17 11:35
성장 알지 못했던 나의 모습 알아가기 \r\n

1. 훈련 중 깨달은 나의 대인관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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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이야기를 할 때 환하게 웃으면서 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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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이나 내 감정 표현은 그런대로 하는 것 같은데 상대방의 의도더 깊은 내면에 대한 공감과 알아차림이 어렵다는 점. (이게 내 감정도 표면적 부분만 하고 있지는 않을지 염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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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 신중한 언어표현말투에 거부감이 들어서 공격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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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적 감정이 결코 즉흥적이다라고 표현되는 부정적 부분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단순히 알아차리고 표현하는데 그치면 안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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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칭찬은 못 받아들이는구나 (자존감 부분을 좀 더 생각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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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도움을 주고자 꾸며서 나오는 말보다 그 마음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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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를 다그치지 않으면 내가 나태해진다고 생각한 거 같아. 상담선생님이 말해줬어도 그 영향을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내 감정을 받아들이고 돌본다는 거 중요한 일인데 내가 잘 안되는 부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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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엄청 공격적인 언어를 사용할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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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성원의 모습에서 영향받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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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자기 감정에 대한 만남 체험 : 내 감정 만나고 돌보는 게 중요하다. 근데 난 참 그거 안하고 안 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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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마음의 평화님에게 일어나는 투사 : 비단 팀장님이라고 하기에는 강도가 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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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빠지고 타인을 비난하는 형식의 의사소통을 일부러 채택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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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님과 마음의 평화님이 지적해주신 말과 표정의 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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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습해야 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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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표정의 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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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온전히 의도와 내 맘과 함께 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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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존감 문제에 대한 심각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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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총 소감 및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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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지지적인 집단이었다면 나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을 것 같다. 나에게는 단순히 쏟아지는 지지는 가식과 그 순간의 모면으로 들렸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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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소장님과의 이야기와의 연장선상에서 내 자존감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하면 안 된다고 잘못된 거라고 생각했던 즉각적 반응과 감정내가 어쩌면 잘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깊이는 좀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그리고 감정과 표정의 불일치도 첨 알았는데 그렇게 된 경험을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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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다른 집단과는 다른 것이 나에게는 내가 나로 있어도 된다는 생각을 굳혀가는 또 다른 계기로 작용하기를 바란다. 진짜 진심으로 이 문 밖을 나가 바쁘고 혼란스러운 일상으로 되돌아가도 나로 설 수 있기를 바라고 그러고 싶다.

2013-01-17 11:37
온유 숨겨두었던 무의식 속의 상처와의 만남 \r\n

1. 훈련 중 깨달은 나의 대인관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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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돌보지 못한 나를 만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소수의 따돌림을 받는 듯한 사람에게 유달리 신경이 쓰이는 점. 권위자에 대한 어려움. 집단에서의 경직됨 등이 어린 시절 나의 모습이 투사된 것이란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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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감정과 내 감정을 한 겹 씌워서 보지 않고 생생하게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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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재 대인관계 속에서의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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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은 겪는 사람에 대해 유달리 아파하고 집단에서의 평가와 오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았다. 타인에게 신경을 많이 쓰면서도 과잉보상으로 또 다르게 주장하는 이중적인 면이 있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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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성원의 모습에서 영향받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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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님을 통해 제 모습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힘있게 밀어붙여 주시고 지지해 준 자연님께도 고마움을 느낀다. 끝까지 참석하지 못했지만 데레사님도 감수성훈련을 통해 내면의 힘을 기르고 시도해보지 않았던 주장을 하면서 억눌렸던 감정을 해소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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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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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두었던 억압했던 무의식속의 왕따 경험과 만났다. 힘이 느껴지는 나무님설악산님너구리님성장님 과의 만남을 통해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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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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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내면의 고통 받았던 나에게 지지해주고 사랑해 주고 싶다. 그에 대한 보상으로 더 지지해 주려고 했던 과잉보상에 대해서도 더 끄집어내어서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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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11:39
나무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 \r\n

1. 훈련 중 깨달은 나의 대인관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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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말하고 있는 이의 마음을 보기보다 내가 하고 싶은 마음 속에 담아 둔 말을 하는 내 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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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규칙에 매여 흘러가는 분위기 속에서 내 마음의 규칙에 맞지 않은 경우에 멈춰 규칙대로 진행되길 요구하는 내 모습 속엥서 연결을 막는 경직된 모습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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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말을 할 경우에 안정망을 치고 말하는 습관이 있다. 이런 내 모습을 보지 못하고 평화님이 말할 때 내 모습을 보았다. 생생한진실된 내 마음을 드러내기에 주저하는 모습 속에서 거절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나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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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성원의 모습에서 영향받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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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향: 설악산님의 말하는 태도와 시선목소리 속에 따뜻함과 배려와 진심이 담겨 있으면서민감한 감성으로 진심이 아닌 말을 잘 짚어내는 점이 좋아 보였다. 성장님은 상담자로서의 적절한 반응을 보며 더 잘해내실 거라는 믿음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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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는 모습: 온유님의 주저주저하는 모습. 목소리에서 그분이 지닌 정말 귀하고 아름다운 것이 가려지는 듯하여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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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습해야 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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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망 없이 생생한 날 것의 감정을 부드럽게 담담하게 말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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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아닌 경우는 말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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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 금번 훈련의 장에서 배운 <장면 요약+ ~로 들렸기에 + 감정>을 말할 수 있게 언제어디서든누구와 있든지 진심을 기울여센서를 완전 가동하여 듣고 반응하는 훈련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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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총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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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삶 속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번 감수성 훈련을 통하여 잘 말할 수 있고 잘 들어서 연결할 수 있다는 힘이 생겼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진심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것이 다행스럽다. 이런 훈련은 구성원 모두의 진심어린 참여 없이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을 깨달으며 이런 것을 이끌어가신 자연님의 능력에 놀라움을 느끼며 진행하는 고비마다 예술임을 고백합니다. 저는 더 예민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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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11:41
설악산 감정 빼기와 감정정화를 직접 체험했던 감수성 \r\n

나 자신의 감정의 수위를 알아채지 못했던 것 같다. 머리로이론으로 이해했던 감정 빼기와 감정정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나의 억울함과 부담감의 원인을 알아내고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 타인이 나에게 억울함이나 부당함을 느끼게 할 때 나의 감정의 수위를 잘 살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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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제 나는 만물이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 변화를 내 책임이나 부담으로 가져가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겪고 싶다. 나의 높은 감정의 수위를 경험하게 해 주신 무지개님과 이것을 낮출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준 성장님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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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성장님너구리님. 마음의 평화님온유님무지개님그리고 자연님 모두 잘 구성된 멤버로 저와 인연이 되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 그리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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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11:43
소라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자랑스러울 때 타인에 대하여도 싫다 좋다의 생각을 끊을 수 있을 것이다.

애칭 지어주기를 하면서 나의 모습을 표현하고 바라는 것은 무엇이고, 스스로를 평가 해보면서 다른 사람의 애칭을 지어누구라고 불러줄 수 있다는 것이 상대를 잘 표현해주고 이해하는 관점으로 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했던 내가 싫어하는 인간형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에는 사람과는 관계에서 누가 미움을 받을 사람이고누가누구를 미워할 수 있겠는가에 대해서 살피게 하였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모습이 타인의 단점으로 비추어 나타날 수도 있다는 말에 공감을 해본다.

자신이 스스로에게 부족한 것그래서 자신의 단점이 될 수 있는 것들을 타인에 대한 미움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러나 내가 미워하는 상대의 장점을 찾아보니 많았던 것처럼 자신에게도 민족 할 만한 장점은 많을 수 있다.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자랑스러울 때 타인에 대하여도 싫다 좋다의 생각을 끊을 수 있을 것이다.

2015-07-30 15:53
소리 긍정적인 마음을 표현하기 \r\n

이전 집단에 참여했을 때보다 내 자신을 개방하고 특히 내 긍정적인 감정에 대해 표현하는데 있어 불편감이나 부담스러워 하는 면이 좀 더 자연스러워지고 편해졌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침묵을 견디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이 이를 견뎌보려 노력했는데 이전 집단보다 침묵이 흐르는 경우에도 무언지모를 불안함이나 답답함이 덜했고 스스로가 조금은 변화하지 않았나 자랑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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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도 감정을 표현하는데 있어 억눌려 있는 억울함이나 서운함화가 속시원히 분출되지 못해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되어 정도를 조절하지 못하거나 자주 느끼는 부분은 여전히 남아있음을 알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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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강물이나 도레미온기아하 등 억눌려 있던 감정을 속시원히 표현해 해소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다른 집단원들을 통해 알게 되면서 위안을 받기도 했고 아하님이 처음 집단에 참여했을 때보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후 좀 더 편안한 모습으로 집단에 참여하는 모습이 제가 온전히 제 감정을 해소하지 못했음에도 앞으로의 제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특히 위안도 되고 안심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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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과제는 집단에서 다뤄졌듯이 다른 사람들과 관계하는데 있어 말이나 행동 등 표현이 뾰족하고 부정적인 경향이 있고 긍정적인 말이나 행동 표현을 하는데 어색해 하는데 자연님 말씀대로 오늘 집단장면을 떠올리면서 긍정적인 말이나 행동으로 제 생각과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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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감정 자각이나 표현이 서툴고 어색해 하는 경우가 많아 제가 꼭 필요했던 부분을 집단에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2013-04-22 13:45
초록 감정의 정화라는 큰 선물 \r\n

1. 나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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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음으로 긴장이나 불안을 감추는데 이 역시 초반에 많이 보였던 내 행동이 그대로 나왔던 것 같다. 사실 초반에 불안이 너무 올라와 집단 참여가 부담스러울 정도였으나두 번째 날 자기 공개나 개인의 역사를 들으면서 여기 이시간에 집중이 되고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세 번째 날은 좀 더 감정과 여기에 집중해서인지 약간의 두통과 몸의 긴장과 이완이 반복되며 참 다양한 감정을 빠르게 느낄 수 있었다. 평소 산만해서 타인의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이런 신체 반응으로 보아 노력을 했던 것 같아 지금은 홀가분한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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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인을 보며 도움 되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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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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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단이 부담스럽고 룰이나 처음 참여로 인한 긴장에 많이 당황을 했는데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항상 적극적이고 솔직한 피드백에 영향 받아 집단에 좀 더 한 발 들어올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자극제로서도 너무 고마운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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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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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역사에 대해 처음 이야기 할 정도로 의식적으로 많이 억압했었는데자연스럽게 해소의 장을 열어주시고그 장에서 함께 버텨 주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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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제로 연습해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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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타인의 감정에 너무 깊이 함몰되어 너무 자주 너무 많은 눈물을 보이는 점이 상담을 앞으로 할 때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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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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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전에 개인 상담이나 집단 상담 경험이 없어서 내 이야기를 진심으로 읽어주고 공감 해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정화를 몰랐는데 그 경험을 하게 되어 너무 큰 선물을 얻어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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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13:47
새싹 내 감정을 바라보기 \r\n

1. 나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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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제 때 적재적소에 해소하지 못한다는 것 감정적이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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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시선을 너무 많이 의식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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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제로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을 채 내 탓으로 돌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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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하고 자신감이 없어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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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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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인을 보며 도움됐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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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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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세련된 감정 표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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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적으로 고집피우고 생각하려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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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기분을 배려하기 위해보다 편안한 삶을 살기 위해고단한 삶을 버티기 위해 취해온 태도가 쉽게 변하기 어렵다는 점. 그로 인해 억울함을 느끼고분노를 느끼 불편해진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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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고 그르다라고 사고하는 방식이 나에게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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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제로 연습해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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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감정을 걷어내지 말고 진지하게 들여다보고 그 상황을 버텨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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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 적소에 감정을 표출하여 감정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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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하지 않고 현신을 바로 보고 지각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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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휘둘리지 않고 내 감정을 바라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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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표현을 바탕으로 말해보고다른 감정 표현도 찾아서 사용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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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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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상담에 참여를 잘 한 것 같아 내 자신이 뿌듯하고 대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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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보고듣고느낀 것을 잊지 않고 잘 간직하여 보다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3일 동안 가슴 따뜻해지는 경험을 선사해 준 선생님을 비롯해서 집단원 모두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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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13:49
평화 부정적인 감정을 잘 처리하기 \r\n

1. 나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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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해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설 수 있는 내가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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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감정을 그 순간에 가볍게 처리하고 소화시키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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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해 따뜻한 관심으로 먼저 다가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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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인을 보며 도움됐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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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저마다 상처와 아픔이 있구나. 그래서 처음에는 서운하거나 거리감 있게 느껴지는 행동들을 보면 날 별로 좋아하지 않는구나라고 느끼고 생각판단 했는데 그게 아닐 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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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상처와 아픔 때문에 그렇게 행동할 수도 있구나 라고 느껴서 예전에는 거리감이 느껴지면 한 두 번 시도해보다가 다가가지 않았었는데 앞으로는 더 먼저 다가갈 수도 있게되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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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깨달음을 얻게 해준 집단원으로는 도레미님과 꽃잎’, ‘왕눈이’, ‘강짜님의 영향이 컸다. 도레미님과 강짱님의 뒤로 물러남 속에는 개인의 역사가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앞으로 모호하고 애매한 상황(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거리감을 느낄 때) 부정적으로 해석판단하기 보다는 그래서 불안해하기 보다는 조금은 더 담대하게 상대방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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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제로 연습해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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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님의 피드백처럼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가볍게 그때 그때 처리하고 소화할 수 있는 연습을 일상생활에서 많이 해야겠다. 정말절실히 그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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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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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히 필요한 시간이었고내 감정을 만날 수 있고 더불어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 가득히 채워지는 느낌이다. 정화되고 행복한 내가 된 기분이다. 앞으로 내 감정을 만나고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내 일상을 그런 시간을오 소통하며 살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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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13:50
온기 부정적인 감정을 견디고 내 감정에 솔직해지기 \r\n

1. 나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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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에 처음 왔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긴장됐었는데원래 익숙한 것이 아니었던 것 같다. 항상 원래 친하고 편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런 면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긴장하고 어색해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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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가 부정적인 피드백내가 느끼기에 그러한 피드백이라 생각했을 때 꽂히고집요하게 놓지 못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생활에서 실수했을 때,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집중 못하고안절부적 못하고 행동과 연결되어져서 그런지 좀 답답하고 안쓰럽게 느껴졌었던 것 같다. 둘째 날부정적인 감정에 대해서 표현하면서 아직 내가 모르는 부분들이 많고덮어놓았던 부분이 다시금 나와 놀랐고 좀 더 내가 감정에 솔직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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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인을 보며 도움됐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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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원들 간에 갈등이 일어나기도 하고해소되는 모습을 보면서좀 더 감정도 보살피고행동도 수정하면서 좋은 방식으로 변화해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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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님과 꽃잎님의 이야기를 보면서새싹님처럼 다른 모든 집단원들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마음을 쓰고진심으로 울어주는 모습을 보면서좀 더 나도 아끼고 남도 아끼는 마음을 느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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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제로 연습해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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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가 아닌 윗사람에게 서운하고 섭섭한 감정사소해서 그냥 넘겨버릴 감정도 표현해 보는게 필요한 것 같다. (평화님이 자연님에게 어려울 수 있지만표현했었던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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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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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졸업을 하게 되는 시점에서 이 집단을 경험하게 되어서 그런지 좀 더 아쉬운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같이 드는 것 같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함께 힘든 것도 즐거운 것도 나눌 수 있어서 마음이 좀 차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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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13:52
참새 판단받지 않고 인정받아야 할 감정 \r\n

1. 나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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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감수성 훈련을 하는 동안 가장 크게 느낀건내 마음에 떠오른 감정들이 그 누구에 의해서 판단될 필요도 없고내 자신에 의해서 걸러질 필요도 없는 그냥 그 자체로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내 스스로 내 감정과 잘 만나고 그 때 그 때 과하지도모자르지도 않게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여러번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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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인을 보며 도움 되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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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단을 시작하기 전에 많이 두렵고 긴장이 되었다. 요즘 나를 힘들게 하는 어떤 감정들이 있었고그것을 대학원 같이 다니는 사람들 앞에서 꺼내어 놓는 게 너무 두려웠기 때문이다. 꺼내어지기 가장 두려웠던 감정은 집단에서 표현하지 못했지만많이 아쉽지는 않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만나면서함께 울고웃고때로는 안타까워 하기도 하고 하는 동안에 나도 모르는 새에 용기 같은게 생겼기 때문이다. 좀 더 솔직하게당당하게 내 감정을 표현해도 되자 않을까 하는 그런 용기! 특별히 평화님소리님을 보면서 따뜻하고 차분한진실어린 그런 태도를 배우고 싶다고 느꼈고함께 어울려 지내던 동기들(김찍도레미)와 꽃잎이의 마음을 가까이 들을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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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제로 연습해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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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을 마치면서 드는 결심은 내 감정을 잘만나고적절히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것과 무엇보다 내 마음을 느끼면서도 타인의 마음을 잘 만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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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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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얼굴만 뵈던 분들과 3일 동안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알게 되어 너무 반갑고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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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13:53
아하 내 안의 억울함 들여다보기 \r\n

1. 나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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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상담을 받으면서 억울함속상함두려움불안들이 다 해소된 줄 알았는데 현재의 불안으로 뭉뜽그려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관계에서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과민하게 나와 관련시켜 감정이입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지붕하지 못하거나 기억하지 못하기도 하였다. 내가 어릴 때 들었던 것처럼 감정을 축소시키는 습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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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인을 보며 도움 되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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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부정적인 표현을 자연스럽게 하는 점. 차분하게 상황을 설명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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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고민하고 피드백할 때 서두르지 않고 찬찬히 섬세하게 표현하는 점을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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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 농담처럼 가볍게 피드백하는 모습을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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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제로 연습해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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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뚱그려져 있는 불안을 하나 하나 살펴보고 억울함속상함두려움불안을 해소시키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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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얘기를 들을 때 나와 상대방을 분리시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고 그 상대방은 어떤가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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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감정이 들면 끝까지 다 드러내보고 다독이도록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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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말을 할 때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여유를 갖고 정성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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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의도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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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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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훈련이 감정자각인식표현에 관한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실제로 감정을 자각인식표현해보니 잘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연습하고 훈련받으면 나아질거라고 생각이 든다. 위안자신감이 생기고 어떻게 하면 될지라는 그림이 그려진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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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13:54
강물 이성을 내려놓고 감성을 만나다 \r\n

1. 나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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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의사소통을 할 때그리고 정서적감정적 교류를 할 때즉각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기 보다는느껴지는 감정에 대해 설명하려고 하고나머리(이성)로 한번 걸러서 DRY하게 설명적으로 이야기하는 패턴이 있음을 그리고 그러한 장황한 설명식 의사소통이 매우 비효과적이고 타인과 감정적으로 만나는데 장애물이 되고 있음을 선명하게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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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인을 보며 도움되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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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에게 에너지를 주로 쓰고 있다는 것내가 마음속에 걸려있는 문제나 장애물이 많다보니다른 멤버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거나 에너지를 충분히 타인에게 쏟지 못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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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제로 연습해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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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안에서 겪게 되는 감정적 경험의 패턴에 대해 인식하고왜 그러한 감정적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지를 보다 세심히 관찰하는느껴보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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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행동이나 외부의 상황을 통제하려하기 보다는제 자신의 주관적 감정적 현실을 조절하는데 봐 큰 에너지를 쏟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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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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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기는 했지만그러한 피드백드리 저에게 다시 한번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계기를 준 것 같아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집단원 중에 평소에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거리감을 느꼈던 분들에 대해 이해하게 되면서평소 그 분들에 대해 주관적으로 속단했던 저 자신이 반성이 되면서평소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함부로 평가하거나불필요한 감정적 소모를 하지 말아야 겠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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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13:54
도레미 밝은 얼굴 뒤에 숨겨져있던 진짜 나를 만나다 \r\n

1. 나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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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는 3일간의 집단에서 나를 감추는 모습내가 드러날까 조마조마하는 모습을 보았다.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듣기만하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될까 피드백조차 않하는 모습이었다. 또 계속 밝은 표정만 지으면서 떨리거나 긴장되는 모습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의사소통에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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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된 상태이고 내 불만화도 많이 표현을 한 상태여서 남은 서러움이나 슬픔이 적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내 이야기를 시작하자마자 울음이 울컥 밀려와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그 동안 밝은 모습얘기만 한 것이 습관처럼 되버려 계속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마음껏 울지 못하였던혼자 울음을 삼켜가며 운 것이 이 집단에서도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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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인을 보며 도움되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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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를 한 후 수고했다. 라는 이 한마디가 정말 찡하게 다가왔다. 아마 말뿐이라니 보다 눈빛으로 전달되는 진심이 느껴졌던 것 같다. 특히 왕눈이님의 그리고 밝고 힘있어 보이던 심리학과 학우님들이 자신의 아픔을 꺼내놓으며 공유를 하니모두 자신의 아픔이 있구나. 그래도 저렇게 이겨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평화님의 문장 한 하나가 너무 생생하고 이뻐서 닮고 싶어진다. ‘그리움이 풍선처럼 커서’, ‘옆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보는 사람이 더 힘들수도 있다.. 지금은 생각이 다 나지 않지만 그런 표현들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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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제로 연습해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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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단에선 좀 더 적극적으로 나를 표현하고 내 의견을 내놓아야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계속 망설이고 있다가 시간이 흘러버리고또 망설이고 이러는 모습을 많이 보인 것 같아서 아쉽다. 내 상태나의 힘든 점을 얘기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미소짖는 하나의 좋은 표정말고 내 진짜 감정기분느낌을 다양하고 솔직하게 표정과 몸짓으로도 표현할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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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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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이 무엇인지 감수성 훈련이 뭘하는 것인지 알지 못한 어리벙벙한 채로 들어와서 따뜻함과 상담자로서의 많은 교훈을 느낀 것 같아 기분이 좋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울며 공개하는 것이 부끄러웠지만 새로운 경험이 된 것 같다. 아지 감정을 알고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지만 이것을 마음에 간직한 채 계속 노력할 수 있는 시초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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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13:56
꽃잎 내 감정을 믿고 충분히 느끼자 \r\n

1. 나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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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인 감정이 상대방에게 들 때도 혹시나 부담스러울까봐 표현하지 않고 넘어갈 때가 있다. 감정에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경우도 있음. 부정적인 감정은 표현했을 때 의뢰로 별것 아닌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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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인을 보며 도움되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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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하지 않더라도 집단원들이 내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점이 큰 힘이 되었다. 특히 평화님의 눈빛눈물표정목소리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참새의 진심어린 나에 대한 관심과 여기서 처음 얘기해보게 된 도레미님의 마음이 느껴져 감사했다. 꼭 말로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마음들을 만나며 위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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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제로 연습해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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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바로 그 자리에서 표현하는 것. 상대방이 나를 싫어할 것이라고 미리 혼자 생각하지 않는 것. 어색하더라도 사소하더라도 다가가 보기. 고마우면 고맙다고 오글거려도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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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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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엔 우열이 없고 옳고 그름 또한 없다. 감정은 나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더 사람답데 해주는 것이다. 더 가까워지기 위해선(거리를 좁히기 위해선) 감정을 되도록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주고 또 받아야한다. 감정에 대해서 만큼은 내가 느낀 것을 믿고 충분히 느끼자. 말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은 그럴만한 개인적 역사를 갖고 있다는 것.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다.

2013-04-22 13:57
왕눈이 나를 믿는 내적 힘을 기르자 \r\n

1. 나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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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을 마치면서 모호하게 느낀 나의 습관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집단 내에서 나서고 싶어하고 눈에 띄고 싶어하는 인정받는 욕구가 컸던 것 같다. 누구보다 관심을 많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집단원에게 관심이 쏠리는 것에 부러움을 느꼈다. 이러한 것은 아마도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관계에 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다. 나의 삶을 마치 처음으로 살아가는 느낌을 다시 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받고 있다. 이것은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인정을 구하는 듯한 행동과 유사하게 느껴진다. 나 자신이 홀로서고 제대로 분리되어 한 사람으로 역할을 하기 위해나를 믿는 내적 힘을 좀더 길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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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인을 보며 도움되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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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정의 욕구와 관련해 도레미의 칭찬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그 사이에 자연님이 눈길을 준 것에 대해 많이 포근함을 느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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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제로 연습해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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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정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타인의 감정 반응에 아직까지도 너무 민감한 나 자신을 본다. 좀 더 나의 미세한 마음행동에 대해 순간 순간 느끼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부분에 느낀 것 인데 긴장을 견디는 능력이 부족해 빨리 애도하려는 내 모습을 보았다. 과거의 삶 뿐만 아니라 현재의 삶에 너무 많이 긴장했기 때문일 거라는 생각을 했다. 이제 이러한 긴장의 실체도 좀 더 명확히 느껴서 소화할 필요가 있겠구나라는 마음을 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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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13:59
강짜 믿음에 앞선 조건은 없다 \r\n

1. 나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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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가에게 기대거나 의지하고 싶은 마음누군가를 좋아하고 설레이는 마음에 의지하고 기대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보다 더욱 더 큰 사랑과 믿음을 바라는 마음과 만났다. 항상 난 누가 왜 이렇게 잘 안좋아지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그 어려움에 내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걸 깨달았다. 믿음에 앞선 조건이 없다는 걸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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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인을 보며 도움 되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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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님의 강하고 따뜻하면서 여성스러운 모습에 기원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내 몫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시도하는 모습이 참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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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이 사랑에 마음을 다했고 후회 없고 그래서 이별할 수 있는 모습에서 나 또한 그래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용기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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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다른 집단원 모두 다 23일 동안 내겐 실체였고 진심으로 만났었고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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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제로 연습해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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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억지로 좋아하려는데 말이 안 되는 것처럼좋아하는 마음을 억지로 누르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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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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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생김과 흐름을 자연스레 두고 상대를 더 믿는 연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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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14:00
푸름 눈치 보지 않고 내 의견을 내기

용기를 내고 참여했지만 말을 많이 못해서 아쉬웠다.

갈등이 생기고 갈등을 푸는데 뭔가 어렵고 불편했는데 계속 겪어보니까 이것도 계속 해봐야 익숙해지고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눈치 보지 않고 내 의견을 내는게 너무 어려웠고 말 한마디 꺼내기 힘들었지만 많이 들어서 많은 도움이 되고 배울 수 있었다.

 

2015-07-22 18:17
하늘 막연한 기대감으로 신청했던 감수성 집단상담

막연한 기대감으로 신청했던 감수성 집단상담. 상담이 진행되면서 아니 상담이 끝날 무렵 나의 문제점을 알게 됐다.

첫 번째는 나의 생각을 안정받기 위해 자꾸 설명을 하고 나의 감정을 표현할 줄을 몰랐다.

두 번째는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서 많이 미숙하다. 포인트를 집어내서 못할 정도로 그냥 나열하는 듯하다.

이제는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

현재 내 감정이 무엇인가를 먼저 이야기하고 간단명료하게 얘기하면 될 것 같다.

장황하게 이야기하거나 애매모호하게 중립적인 표현을 하는 것은 사람들이 헷갈리거나 오히려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교수님이 지적해 주신 뒤에야 알았다.

상담을 하면서 미리암이 제일 와 닿는다.

경청을 잘 하시고 요점을 잘 집어내고 정리를 잘 하시는게 정말 보기 좋고 그 보다는 더 부럽습니다. 거기에다가 인간적인 면까지 더해서 참 보기가 좋았어요

이틀 감수성 훈련을 하면서 생전 처음해보는 깊은 언어표현 패턴에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많을 걸 느끼고 그 힘들었던 점들이 나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다가와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2015-07-22 18:06
산들바람 잘 놀다가 보낼 수 있겠다.

첫 프로그램 피드백을 받으면서 한결 마음이 편했다.

각각의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내 자신의 내면에게 조금씩 더 다가면서 내 마음의 풍차 시간에 그동안 몰랐던 어린 기억속의 아픔을 만나면서 정말 미안했다. 어제 저녁 이 친구와 많은 대화를 했다. 잘 놀다가 보낼 수 있겠다.

이 교육을 이끌어주신 강숙정 소장님 . 손영미 부소장님 감사합니다.

 

2015-07-30 16:12
한련화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23일 동안 그룹원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 자체가 힐링이었습니다.

몸은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소통하고 공감해주시는 모습들이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사회성을 키운거 갔다.

내가 힘들다고 생각한 것이 타인의 얘기 속에서 나보다 더한 역경도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분들이 많아서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2015-07-30 16:13
굽은 소나무 내 자신의 내면속에 나를 바라보게 됐다.

굽은 소나무가 산을 지킨다는 말이 있듯이 올곧고 꿋꿋한 소나무도 좋지만 끝까지 산을 지킬 수 있는 굽은 소나무가 되기를 바라며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다.

교육을 통해서 내 자신의 내면속에 나를 바라보게 됐다.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을 찾아서 볼 수 있는 시선으로 방향전환이 될 수 있었다.

타인의 단점보다 장점을 볼 수 있는 시선전환생각전환이 많은 도움이 됐다.

 

2015-07-30 16:15
아카시아 나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었던 시간

나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내면 깊숙한 곳에 있던남에게 일러주고 싶지 않던문제점을 풀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으로가 아니라 객관적그리고 상대와 공감하려는 점 등이 가족상담 교육을 받은 성과이다.

2015-07-30 16:16
주홍님 경험, 알게 된 것, 실천

경험알게 된 것실천

이번 가족상담 프로그램에서는 강의식이 아니라 토론과 발표 위주로 되어 지루하지 않고 적극적 참여로 인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의 장점과 단점을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여러 사람이 팀을 이루어 가족적인 분위기여서 토론과 발표가 재미있고 즐거웠다.

경험은 대중들 앞에서 서서 발표를 할 때 많이 긴장되고 떨렸는데 해내고 나니 훨씬 몸도 마음도 가볍고 자신감이 생겼다. 알게 된 것혼자서 판단하는 오류를 법하는 것이 너무 많았고 여럿이 문제를 해결함으로서 몰랐던 것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금전 등록기 문제 해결을 통해서 추리력을 배울 수 있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쉽게 생략하기 쉬운 것들을 예리하게 집고 넘어감으로써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5-07-30 16:07
공주 내가 편견된 시각과 사고를 가지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

가족 상담이란 교육을 신청할 땐 그저 막연했는데 막상 23일 수업을 받으며 내가 편견된 시각과 사고를 가지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이곳에 온 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는 것을 새록새록 느끼며, 이러한 계기가 또 나에게 주어진다면 좀 더 나에 대해서 또한 타인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마음에 새기며, 이런 자리를 마련하신 주최인 시회복지 재단과 교육에 힘써주신 소장부소장님들께도 다시금 감사에 인사를 드리며 짧은 소감문을 마치렵니다.

2015-07-30 16:09
후다닥 내가 他人에 대한 반응, 他人이 나에 대한 반응

. 내가 他人에 대한 반응

기대(내 의견과 동일내게 깨달음)에 반하는 (내 의견에 반대 되면서 소모적이라고 느낄 때) 경우 답답해한다.

내 언어에 他人이 당연히 이해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

. 他人이 나에 대한 반응

내 평범한 단어표현에 거부감불쾌감공격적 반응상처 받는 사람이 있다. 많이

. 인상적 어떤 깨달음새로운 앎

타인 언어를 그대로 듣기보다 미리 예상하고 미리 자의적 해석이 많은 습관이 있다.

맞으면 긍정이 되는데틀릴 때 오해가 된다.

말을 하는 것이 누구에게는 공격 받고상처를 주는 말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내 말에 집중하는 것상황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사용한 언어는 오히려 他人에 대한 우월감으로 표현될 수 있다.

 

2015-08-22 13:27
우리 관계적인 대화란 무엇일까?

관계적인 대화란 무엇일까? 해석과 판단엔 나의 입장이 들어 있어서 그것이 마치 상대에겐 자칫 설명처럼 사실처럼 들려 오해를 불러온다. 일상에서의 대화는 그 해석과 판단의 입장이 같으면 원활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오해를 불러오게 된다.

감정을 가진다는 것판단보다는 인간으로서 감정을 빨리 알아차리는 것은 그러한 오해를 조금이나마 줄 일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다.

집단에 참여한지 3번째인 이번기회는 나로 하여금 감정은 참 귀중한 것이라는 걸 알게 해준 것 같다. 신기하게도 감정에 대해 말하다 보면 혹은 다른 사람이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면 더욱 소중히 되는 것 같고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물론내가 감정의 본질과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숙제이겠지만 일상의 가까운 누군가와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실천하고자 한다. 그러면서 내 주위 사람과의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

2015-08-22 13:28
엉겅퀴 주저하지 않고 말 할 수 있는 노력을 좀 더 해보자.

감수성 훈련 첫째 날.

그동안 나 자신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감수성도 많이 민감해져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 목표를 타인을 더 많이 관찰하고 집중하고 타인의 감정에 반응을 많이 해보자고 정했다. 그러나 막상 집단원들과 소통을 시작하니 나의 새로운 감정들과 만나야 했고 그 감정들 속에서 허우적대느라 바빴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집단의 장을 마치면서 눈치 보지 않는 좀 더 당당하고 씩씩한 내가 될 수 있는 편안하고 든든한 감정을 선물로 받았다.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이 강하고 목표를 뚜렷하게 가지고 오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집단원들. 그래서 조심스러웠고 주눅이 들기도 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진짜 감정을 찾아내고 눈물을 흘리면서 부드럽고 따뜻한 힘을 만들어 내는 모습들이 참 반갑고 좋았다.

특히 첫 날부터 자신 없어 하고 이 분위기에 폐가 될까봐 걱정된다며 눈치 보시던 파랑님의 용기가 가장 기억에 남고 그 용기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관계향상을 위해선 얼마나 민감하게 집중하고 반응하고 확인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좀 더 자신 있게 집단원들에게 피드백을 하지 못했던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주저하지 않고 말 할 수 있는 노력을 좀 더 해보자

2015-08-22 13:30
오늘 조금 민감해진 생각의 근육 감정의 근육들이 생긴 것 같아 반가운 심정이다.

나에 대해

주의 깊게 듣는다고 하지만 드러나는 내용의 전체를 듣기보다 특정단어표현중심으로 듣는 습관이 있음을 발견했다. 말하는 사람의 밑에 있는 감정/의도를 헤아리기 전에 들려진 단어 중심으로 해석하고다음 궁금증으로 앞서가는 경향이 있다. 감정 끝까지.. 상대방에 대한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한데 나의 관심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났다.

타인에 대해

감정을 표현하기보다 입장에 대해 설명을 하고자 함이 많이 발견됐다. 의도대로 전달되지 않음이 많았다는 반증이다. 자기 안의 숨어있는 앙금들이 표현을 방해하고 듣기는 방해하고 있음을 보았고 나 또한 그러함을 인정한다.

관계에서

그래도 3일 동안 훈련하면서 조금 민감해진 생각의 근육 감정의 근육들이 생긴 것 같아 반가운 심정이다. 사람들 안에 꼭꼭 숨겨져 있는 아픔/슬픔들이 드러날 때마다 좀 더 세심히 듣고알아차리지 못했던 것이 아쉽고 미안했다. 지금내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이던 간에 그 순간에 그 사람에게 집중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겠다. ‘감정을 표현하는데 듣는데 민감해 질 수 있도록 감정언어를 많이 생각하고 많이 사용하고 많이 찾아내겠다.

기꺼이 자신을 오픈하고 을 건네준 동료들께 감사하다. 돌아보니 자연의 넉넉한 품 안에서 자유롭고 따뜻한 시간이었다.

 

2015-08-22 13:32
나팔꽃 이번 집단상담을 통해서 생각해 볼 것은 말의 힘이다

1) 이번 집단상담을 통해서 생각해 볼 것은 말의 힘이다. 같은 말인데 어떤 사람에게는 돌멩이의 무게로어떤 사람에게는 바위의 무게로 느껴지는 것에 있어서 진실된 소통을 하지 않고는 오해와 상처가 되겠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또한 나 자신은 어떤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 나에게 바위처럼 다가오는 단어는 어떤 것들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2) 나의 반응

이번에도 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즉각적으로 깨닫는 게 아직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순간상대의 감정을 느끼고 반응하기 보다는 모호하게 느끼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감정을 알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 좀 더 감정에 대한 예민성을 키워야 할 거 같다.

3) 타인의 반응

여러 분들의 반응이 다 각자 특색이 있었지만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간결하고 섬세하게 표현하는 우리님의 반응이 인상적이었다. 과하거나 모호하지 않아 진솔하게 시원하게 들렸던 것 같다

2015-08-22 13:36
레몬 감수성훈련을 통한 내모습

이번 감수성훈련에서는 부정적인 표현을 해보자라는 의지를 가지고 임하였다. 그 부정적인 표현을 하는데 집중하느라 그 감정에 머무르지 못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자연님이 감정표현을 할 때 진정성을 한 번 머물러보라는 말에서 하게 되었다.

그래서 마지막 날 오후의 장에서는 머무르는 훈련을 하면서 내 마음의 실체를 더 자세히 보게 되고 흘러가는 감정도 보게 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감정을 그때그때 바로 표현함으로써 상대방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거나 나의 마음이 잘 전달되지 않을 수 있음을 알게 되어 앞으로는 내가 느끼는 감정에 머무르면서 더 감정의 깊이를 더해가도록 노력하고 싶다.

그리고 풀님의 이야기를 통해 엄마의 마음을 더 가까이 접하게 되어 풀님에게 감사하며나의 감정에 머무르는 연습을 통해 엄마의 마음이 더 깊이 느껴져서 가슴이 울렁거리는 경험을 하게 된 것 같다.

또한 강가딘님동해님지금님을 통해 사회생활을 하며 습관화된 사회적 표현이나 배려를 이해하면서 남편에 대한 이해도 하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2015-04-02 14:16
나무 다시 만날 때는 훨씬 건강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좋은 집단원들과 함께 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어는 학습된 습관이라고 하신 자연님의 말씀에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나의 언어에 밴 나쁜 습관들을 인지하게 된 좋은 기회였어요. 앞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그 마음 속에서 나에게 어떤 바람이 있는 것인가 생각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타인 통제성이 높은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많은 부작용들이 생겨난 듯 합니다. 앞으로는 나의 의도대로 타인이 따라오지 않아도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만족스럽게 보고나를 도울 방법들을 찾아보겠습니다. 말 속에 뉘앙스가 생기지 않도록 평소에 건강한 감정을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살아가야겠습니다. 무작정 비판적 감정평가판단들을 몰아내고내 마음 속에서 조용히 올라오는 감정과 진심들을 진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지금은 에너지가 많이 고갈되었고 위축되어 있지만흣날 다시 만날 때는 훨씬 건강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푸른 하늘처럼 밝은 분수리산을 사랑하는 분달처럼 은은히 빛나던 분망고처럼 재미있는 귀여운 모범생님열정적이고 시원한 바다 같은 분대자연처럼 다 안아주신 분조용하고 강한 희망이 느껴지던 분아이처럼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분자신을 없다고 외치던 분

모두 사랑합니다.

2014-11-04 17:57
관리자 말 한마디의 중요함

남의 얘기표정목소리감정을 들을 수 있어야만 상대방에 대해 진정 공감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머리로 듣는 것과 가슴을 듣는 것의 차이?)

내가 어떤 무의식적 언어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통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지나치면정확한 감정 및 내용 전달이 안되기도 하는구나. 얘기를 느낌을 동반한 핵심/본질 위주로 짧게 전달하는 노력을 해야겠구나.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릴수도무너지게 할 수도 있구나. 말 한마디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나는 내가 주위 사람들에게 존재만으로도 고마운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을 깨닫다

2014-12-05 16:52
관리자 모든 사람이 각자 다른 언어와 생각으로 이해한다는 사실

2일 동안 교육을 통해서 살아가면서 사용하는 언어와 말의 중요성을 새삼느꼈다. 또한 상대방에게 한 말이 정확히 나의 의도대로 전달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였다. 동일한 공간에서 이야기했었는데참석자 7명이 각기 다른 언어와 생각으로 이해했다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지 않았나 생각된다. 새삼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가족이란 이름으로 말을 함부로 하거나 막말을 한다는 것은 듣는 누군가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두 집안의 가사를 책임지고 있는 처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말해 주고 가사 분담을 통해 고통을 최소화하거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해야겠다. 늙어가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나의 마음을 알아주겠지하며 방관하기 보다는 그 때 그 때 사랑한다’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야겠다. 그리고 감정을 기계와 같아 사용하지 않으면 녹슨다는 것을 실감하고 표현하는 것에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 끝으로 자기 감정을 노출시키는 작업. 그 감정을 언어나 말로 표현하는 것이 쑥스러워 주저주저하는데 표출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2014-12-05 16:53
풍덩 서로 다른 나와 너

어떻게 이렇게 다르게 받아들이고 느끼는지 다시 한 번 사람에 다양함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특히 햇살님이 여러분에게 피드백을 하고 나서의 집단원들과 자연님의 피드백에서 나와 많이 다름이 느껴졌다. 나는 햇살님의 표현이 유하고 긍정적으로만 들렸는데 다른 분들은 날카롭고 상황에 맞지 않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피드백을 들었을 때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나의 성향 중에 판단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었다. 설령 그 판단이 맞는 확신이 있더라도 그 확신을 타인에게 표현하고자 강요해서는 안되는데 나는 좀 확실하게 표현함으로써 타인이 그것을 충고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이 당황스럽고 억울한 면이 있었지만 충분히 생각하고 느껴보면 타인이 나에게서 받는 느낌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배려해야 함을 다짐해 본다.

 

그리고 부정적이거나 현재의 느낌은 금방 느끼고 표현해야 하는데 그것이 반성이거나 사과이거나 하는 것들은 진실성을 의심받는데 대해 놀라웠고 많이 불편했다.

 

타인의 내면을 천천히 보면서 반응하고 하는 감각이 조금은 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쁘기도 한 집단상담이었다.

 

2015-04-02 14:22
레몬 다른 사람의 마음을 진심으로 헤아려 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처음 이틀은 애는 썼지만 집중이 되지 않는 마음이었음을 후다닥오늘기린파랑님의 반응 밋밋하다 표준적이다교과서적이다 지루하다라는 반응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러한 반응이 아프기도 하지만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내가 갈등을 싫어하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조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배경에는 나도 상처받는 말로 인해 힘들었던 마음을 알기에 하고 싶지 않고 오히려 잘 하고 있다고 잘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고 싶었다. 복잡한 심정이 3일차에 해소가 되면서 순간순간에 다시 집중하는 경험을 했고 특히 마지막 파랑님의 나를 세우는 모습에서강가딘님의 나를 위로하는 시간에서남편의 긴장하고 불안했을 애쓰고 있는 마음이 느껴졌다. 내가 여유 없어 돌아보지 못했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진심으로 헤아려 보도록 노력해야겠다

2015-08-22 13:37
정직 저는 이 곳에 오면서 ‘살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저는 이 곳에 오면서 살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내가 편히 쉴 곳이 없구나 너무 힘들다.. 이제껏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나는 지금 고통스러운가에 대해 이런 문제를 도움 받고 싶었습니다. 감수성 훈련에 참여하면서 남편과 상사에게 저의 마음을 이야기 해 보는 경험을 통해 조금이나마 제가 단단해 지는 것 같고 다른 참가자들의 위로와 격려칭찬의 말에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내 안에 가득 차 있는 분노를 쏟아내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지고 다시 세상에서 나를 당당하게 세울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를 혼자서 짊어지고 괴로워하는 저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자연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칭찬해 주고 격려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자연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타인의 감정에 대해 늘 민감하게 생각하고 배려하느라 제 감정을 찾고 노력해 본 경험이 없었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 저를 돌아볼 수 있어서 귀한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역사와 이슈에 대해 더 돌아보고 나를 더 찾고 싶습니다. 저에게 목소리의 온도가 따뜻하다고 말씀해 주신 기린님께 감사드리며, ‘내 스스로를 불쌍하다고 표현했을 때 공감해 주고 위로해 주신 엉겅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크게 배운 점은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생각에 말을 돌려서 한다든지 주저하고 숨기려고 할 때 관계가 더 어려워지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고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야기하고 나의 감정을 나타낼 때 더 진솔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8-22 13:38
파랑 의사소통하는 방법과 태도 등을 배웠습니다

의사소통하는 방법과 태도 등을 배웠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는 훈련을 통해 말이 귀에 들어오고 정리될 수 있는 기초를 닦았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상대방의 말의 의미를 잘 알게 되고 그 말에 담긴 마음도 읽어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더 나아가 진정한 의사소통이 이뤄지고 마음과 마음의 교감이 이뤄지며 대인 관계와 대화가 잘 되리라 기대합니다. 좋은 훈련이었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대인관계대화의사소통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08-22 13:39
기린 감정을 말하는 게 어색하다 보니 설명 위주로 말을 했다

말을 길게 하는 부분에 대해 feedback을 받았다.

감정을 말하는 게 어색하다 보니 설명 위주로 말을 했다. 그러나 오히려 잘하려는 마음에 길어지니 듣는 이로 하여금 요지가 전달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말을 길게 하는 것 이외에나지막한 목소리로 인해서 듣는 이의 노력을 많이 요구한 점도 효과적인 전달을 방해했다. ‘후다닥님의 이야기처럼 감정을 싣지 않다 보니 어조가 밋밋했을 수 있겠다 싶다.

관계적 부분에서 가능한 가슴에 담지 않고 참지 않고 말을 하려 노력했다. 그 부분에서 오해받는 과정이 힘들었다. 그래도 시도한 것에 대해 (지금은)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 내 의도와 다른 것을 맞추어가는 과정은 답답하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했다. 그래도 사람에 대한 믿음을 가지기로 선택한 것을 놓치지 않아 다행이다.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 말하게 된 건 엉겅퀴님이 자기 개방을 하고 이완된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 오늘 점심시간에 그녀도 나도 지난 며칠 집단에서 올라온 감정을 담아두자고 했지만자신을 개방한 엉겅퀴님 모습이 좋아 보여 다시 용기를 냈다. 아버지에 대한 묵은 감정이 아직 남아 있었다. Here and now에서 내가 보인 모습을 보면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과거에 영향을 받고 있었고 그것이 후다닥님께 투사되니 비언어적인 부분에서 드러났다. (내가 그것을 확인하지 못해 답답했는데 님이 거울이 되어 비춰주었다. 감사하다)

오늘 보람을 느낀 건내 이야기가 그래도 파랑님 마음에 무언가를 건드리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에서 나온다. 그냥 말하지 않았지만 파랑님을 공감해 드리고 싶다. 그리고 말해 드리고 싶다. 믿음 어린 진실은 가슴으로 통한다고소리 없이.

 

2015-08-22 13:40
혁명열사 감정을 어디에 풀어도 다시 생성되는 것을 보며 진실로 이해받아야 함을 알았고

1) 감정적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감정적 어휘를 찾지 못함을 알고 감정어 표현의 필요성을 느낌.

2) 감정을 어디에 풀어도 다시 생성되는 것을 보며 진실로 이해받아야 함을 알았고 그러할 때와 장소를 찾을 것임.

3) 대화형식_1

미괄식에서 두괄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함. 부연설명도 되도록 짧고 뚜렷하게 하길 바람(횡설수설이 아닌 딱딱딱딱!)

4) 대화형식_2

관계적 대화에서 설명형의 말을 줄이고 관계적 대화라 할지라도 그 초점이 나에게로만 끌여 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끼리의 대화에 들어가는 입장이 되는 것이 필요함

5) 대화형식_3

타인의 말을 기억하고 요약 및 정리하여 그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명확히 하고 자신이 감정을 뚜렷하게거짓 없이상황을 고려해서 해야 함.

 

2015-08-22 13:41
풀 아쉬운 3일의 시간이 지나갔다

아쉬운 3일의 시간이 지나갔다. 자꾸 새롭게 시도를 해보라는 격려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생생하게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 표현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고번번이 말할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못하다 보니 긴 대화를 어떻게 요약해서 말을 해야 할지 자주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다.

잘 듣는 것을 연습해야겠다는 처음 생각과는 달리 자주 흐름을 놓쳤다. 세세한 단어까지 놓치지 않고 듣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개개인의 독특한 역사가 듣기를 방해함을 보았고 이에 따라 깨끗하게 편견 없이 듣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도 경험이 되었다.

또 각자의 사연을 듣다보니 왜 그렇게 말하고 듣는지 더 폭 넓게 이해하게 되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되니 앞으로 좀 더 일상의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시선과 마음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2015-08-22 13:42
강가딘 내가 못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 같다

1) 내가 못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 같다.

지금 여기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집중해서 찾아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뭔가를 느끼지만 구체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핵심적이지 못하고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지 못하는 것 같다.

말하는 사람의 단어와 의미의도를 연결시키고세부적으로 기억하는 게 필요한 것 같다.

2) 타인을 만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좀 알겠다.

감정과 감정이 만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왜 필요한지커뮤니케이션에서 왜 중요한 지 좀 더 몸으로 체득한 것 같다.

3)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것 그들에게는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고나는 어떻게 대해야 한다는 것을 실감했다. 모든 사람에게는 그들 각자의 역사가 있고그들은 그런 역사 위에 있으므로 보이는 대로 판단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게 된 것 같다.

4) 생각과 감정이 어떻게 다른지

감정을 전달하고 생각을 전달하는 게 어떻게 다른지 조금 알 것 같다.

 

2015-08-22 13:43
강가딘 감수성훈련을 마치고…

제일 큰 소득나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우선 내가 나에 대해 너무 가혹하게 대한다는 것이다. 이 가혹함은 내가 무어든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나오는 것 같다.

이렇게 나를 가혹하게 대함으로써 내면의 나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다른 곳에 마음을 쓰지 못하고 한곳에만 치우쳐 생각하거나 감정적인 민감성이 떨어지고 가장 크게는 공격적이 되는 것 같다.

자연님의 말씀처럼 나 자신이 잘못했다고 느낄 때내가 힘겨워 할 때 나의 그렇게 함을 이해해주고 다독여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아마도 이것은 이번 훈련에서 자주 보였던 나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함에도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처음으로 참가하는 감수성훈련이라 훈련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말 막막하였다. HERE-NOW에서의 감정을 중요시하는 것의 의미를 3일째 알게 되었고 느낌과 감정을 어떤식으로 이야기해야 하는지를 지금은 좀 알게 된 것 같다.

제비꽃님레몬님풀님의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답답하다.’는 말을 들으면서 어떤 부분이 답답하게 만들었는지 이제 어렴풋이 알 수 있는 것 같다.

동해님의 감수성 발전에는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지금님을 위한 마지막 세션에서의 작업은 자연님에게도 지금님에게도 어려운 일이었지만 꼭 필요했던 작업인 것 같다.

2015-04-02 14:13
나팔꽃 이번 감수성 훈련을 하면서…

이번 감수성 훈련을 하면서 표현에 따라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를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대화를 잘 소통하는데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또 감정을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뿐 아니라 내가 감정단어에 익숙하지 않아 그 순간의 세밀한 감정을 뭉뚱그려서 표현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나를 이해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고 상대방도 잘못 받아들이는 것이 소통을 방해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단어 카드를 이용하여 많은 감정들에 대해 단어를 표현하는 노력을 해보려고 한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 어떤 감정의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서 내 감정에 좀 더 가까이 갈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그래서 좀 더 익숙해진 감정단어를 활용해 내 감정을 민감하게 볼 수 있도록 좀 내 감정을 존중하며 머무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2015-04-02 14:14
동해 3일간의 나의 모습

3일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먼저 기쁜 마음입니다.

내 속에도 내가 느끼지 못했던 슬픔분노사랑 등의 감정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 놀라움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강가딘님이 아버지의 관계에서 받았던 배신감과 죽도록 싫은 모습의 사람이 바로 아버지였다는 슬픈 현실에 절규하는 모습을 보며 어떤 위로의 말을 해줄 수가 없는 내 자신을 보며 아픈 사람과 아픈 감정을 나눈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풀님의 아픈 사연을 들었을 때는 인자하고 자상한 모습에 아픔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했고 감정을 나누기 전에는 머리로는 알 수가 없지 않는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햇살님의 아픈 사연에도 슬픔이 느껴졌었고 그걸 어떻게 위로가 될지라는 마음이 있었지만 제 감정이 정리가 되질 않아서 선뜻 위로를 못한 것이 마음에 남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경험에 많이 배웠고 제가 조금은 달라질 수 있겠다라는 희망을 보고 훈련을 마칠 수가 있어서 기쁩니다.

2015-04-02 14:15
우리 세세한 감정에 집중한 나

지난 3일간의 표현들에 대해 내가 감정 표현하는 것을 보면서느끼면서 작고 세세한 것들에 대해 캐치하고 반응하는 연습이 더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분들이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을 말씀하셔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가끔 작은 부분들(감정들)에 대해 귀찮아 무시하고 넘어가서 잊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때도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평상시에도 세세한 감정들을 잘하지 않고 그러한 것을 조금 실천한다면 내가 좀 더 만족스럽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2일째 날 남자친구에게 세세한 작은 감정을 표현했고 그 결과는 그날 우리 둘의 관계의 만족을 가져왔다).

그리고 나의 개인적인 사연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 이루 마음이 편해졌고 아빠에게 그날 일을 사과하기 위해 진지해져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아빠에게 앞으로 차근차근 그 마음을 전하기 쉬워진 느낌이 든다. 다음 훈련에서는 조금 더 풍성하게세세한 것들에 대해 놓치지 않고 표현할 수 있는 자신이 생겼고 그러나 내 모습이 기대된다.

2015-04-02 14:18
제비꽃 3월 감수성훈련을 끝내고서

이루어지는 대화에서 내 감정과 의도가 명확하지 않을 때 횡설수설하는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발견하는 자리였다. 때로는 여러 사람을 거쳐서 오고가는 대화를 놓치게도 되고상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의도나 마음을 명확히 파악할 수 없어서 어렵기도 했지만 지난 감수성훈련들에 비해 타인의 목소리가 더 잘 들리고내가 해야 할 말보다 상대가 하고 있는 말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발견하여 스스로 대견하고앞으로 나아갈 격려가 되기도 한다.

참석하신 많은 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집중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그 답답함과 혼란스러움을 나 역시 계속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힘내시라-, 빛나 보인다라고 말을 건네고 싶다.

 

2015-04-02 14:20
지금 나를 만나기

풍덩의 짜증나.

풀의 답답하다라는 말.

자연의 일체의 행동을 중지하라는 말.

제비꽃의 자기에 집중하면 남들이 잘 보인다는 말.

동해의 그동안 해온 행동들이 긍정적 강화를 주어서 이런 행동을 고착시켰다는 말.

레몬의 격려와지지측은하다

잊지 않고 가져가겠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을 위해 살겠습니다.

내 자신이 바로 설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햇살 진정한 배려의 삶을 사시길

풀 세상을 향해 보란 듯이 거침없이 나아가시길

풍덩 직면시켜줘서 감사

나팔꽃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비꽃 또박또박 조리있게 감정을 잘 표현해줘서 감사

돌봄 진장한 돌봄을 실천하시길

동해 촉 좋은 꿈나무 승승장구하시길

우리 감수성 풍부한 여인건강하시길

강가딘 상남자 이미지. 공부 열심히 하시길

레몬 감사함 잊지 않겠습니다.

자연 저의 본연의 모습솔직한 모습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

 

2015-04-02 14:20
풀 타인의 말을 재대로 듣는다는 것

이번 훈련을 통해 타인이 하는 말을 집중해서 제대로 잘 듣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순간순간의 느낌을 알아차리는 것이 잘 되지 않았고뒤늦게 느낌이 생기고 알아차리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흔히 감정의 대화의 중요성을 말하곤 하는데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말하는 목적의도기대를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전달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대화법이라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다.

미해결 과제가 투사됨으로써 대화의 본질을 왜곡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이 관찰하게 되어 공부가 되었다. 훈련이 많이 되신 선배님들의 맥락파악요약 정리하는 모습을 보며 놀랐고자연님의 섬세하면서도 강력한 리드집단원들의 누구 하나라도 상처받지 않도록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더 놀랐다.

훈련에 잘 따라오지 못하는 집단원에 대해 마음이 쓰이면서도 답답함을 더 느끼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였고자기개방과 솔직한 대화가 친밀한 관계형성의 핵심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감사 ^^

 

2015-04-02 14:23
햇살 삼일동안 감성훈련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삼일동안 감성훈련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나로 알고 살아왔던 내가 내 감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이제까지 살아왔다는 사실에 직면하면서 그럴리 없다고 부정하고 싶기도 하고진짜 그 감정 맞냐는 자연님의 질문 앞에서 태어나서 처음 진짜 내 감정이 뭘까를 생각하는 시간들이었다.

타인들의 눈치를 보느라 그리고 나의 평판이 나빠질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내 감정을 무시한체 다른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고 살아온 내가 참 바보같단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

이제부터는 매순간 내 느낌이 무엇인지에 집중하리고 하자. 타인에게 신경 쓰기를 멈추고 나에 대해 집중하는 것결국 그런 삶의 자세가 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가 편해질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이 시간을 마치면서 가장 맘이 쓰이는 건 레몬님께 했던 정담을 알고 있는 것 같은 표현으로 느껴진다는 내 말로 인해 혹여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때 위축되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이다.

아낌없이 솔직하게 표현하시는 집단원들 모두 애쓰셨다는 생각이다. 나 역시 어떤 모습으로든 감성훈련에 열심히 참여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

2015-04-02 14:24
돌봄 요즘 나 자신을 돌보는 것에 집중하면서…

요즘 나 자신을 돌보는 것에 집중하면서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진 것을 느끼고 있었다. 쌓인 분노를 눈물로 풀어낼 기회도 몇 번 있었고마음이 편안한 상태로 임했기에 다른 때 보다는 부담 없이 참석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탁자에 빙 둘러앉아 있으며 침묵의 상황이 여느 때보다도 훨씬 크게 느껴졌다. 공기에 짓눌리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공격적부정적인 기운이 팽배했던 가정은 나를 참 둔감하게 만들었었던 것일까? 확실히 나는 발전한 것 같다. 조급했던 과거에 비해 가만히 나의 감정과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이 훨씬 쉬워졌다.

그런데 집에서 책을 읽으며 나는 칭얼거리는 내면의 아이의 엄청난 분노를 느꼈다. 가슴 깊숙이 아프기까지 했다. 그런데 그 대상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더라. 짚이는 인생의 대상들이 없진 않았지만 뭐 앞으로도 더 울고화내면서 점점 더 나아지겠지. 그래도 이제는 암울한 기분은 아니다.

나의 감정이 어디서부터 왔는가를 보다 잘 알아차리게 된 내 자신이 기특하다.

 

2015-04-02 14:25
코알라 다 각자 할 일이 있고 꼭 필요한 존재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이번 가족상담 프로그램에서는 강의식이 아니라 토론과 발표 위주로 되어 지루하지 않고 적극적 참여로 인해 아주 좋았다.

에고그램을 통해 나의 장점과 단점을 볼 수 있었다. 나는 계율과 행동에 대한 것이 단점이다. 이것은 알고 있지만 도표를 통해 다시 확인하였고 반드시 고쳐야 하고 보완해야만 한다.

금전등록기를 통해서는 내가 얼마나 세상을 내 식대로 바라보는가를 다시 확인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야 하는 내 식을 내려놓는 그리고 좀 더 신중하고 분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공감대화 연습을 통해 상대가 말하는 것을 내 식대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또한 내 식을 내려놓고 상대의 말에 집중하고 상대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와 의미를 제대로 공감해줘야 한다.

내 마음의 풍차를 통해서는 살아오며 힘들었던 상황과 말에 대해서 그 상처를 들어내고 치유를 하였다. 발표하는 그룹원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연습이 좋았다. 나는 기도를 통해 상처는 치유되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듣고 싶은 말에서 “당신 때문에 내 생각과 행동이 달라졌어요라는 말을 듣고 싶어했다.

숨겨진 나의 위치를 통해서는 내가 부처님의 법을 통해 내가 너무도 많이 긍정적으로이타적으로 적극적으로 변했음을 알았다. 감사할 일이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장점을 찾음으로 해서 느낀 점은 세상에 모든 사람은 다 각자 할 일이 있고 꼭 필요한 존재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2015-07-30 11:45
다르마 내 감정을 이해받는 과정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기회가 생긴 것 같다.

마음속에 상처로 남아있던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공감 받음으로 인해서 위로받은 느낌을 받았다. 내 감정을 이해받는 과정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기회가 생긴 것 같다. 상처가 치유 받은 느낌이 든다.

상담의 중요성에 관해 새삼 느꼈다.

듣는 사람 위주였던 성향에서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있는 경험을 하게 된 것도 신선한 느낌이 들고 행복했다.

다시 이런 교육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참여하고 싶고 주변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2015-07-30 11:50
한산 이 한 번의 치유로 나의 아픔이 사라지는 않겠지만…

의례적이게 시작했던 연수교육이었다.

하지만 23일을 마무리하는 나의 마음은 정말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첫날교육중 [나의 에고그램]을 통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나의 성격들이 NP라는 그램으로 확연히 드러났고그 드러났던 부분들이 나의 장점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때로는 단점약점이 될 수 있다는 것그간 내가 너무 피곤하게 살아온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들을 해 보았다.

둘째 날, [내 마음의 풍차]를 돌리며 내 내면의 아픔을 끌어내어 치유할 수 있어 좋았다. 그간은 그것이 아픔인줄도 모르고 지내왔던 것 같다. 무언가를 알아차리고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은 단언의사들만의 일은 아닌 것 같다.

이 한 번의 치유로 나의 아픔이 사라지는 않겠지만 조금이나마 그 무게를 줄일 수 있다면 조금씩 여러 번 걸쳐서라도 무게를 내려놓고 싶다.

함께 해 주신 여러 그룹원들에게 감사하고 강의를 해주신 소장님이외에 담당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07-30 11:40
고우바우 과거의 상처가 본질적 자기 발견과 타인이해의 길로 가는 진정한 삶의 길

<자기이해>

타인을 만나는 것에 대해 판단이 올라오는데 그것을 상대방에 도움이 되도록 정서적/관계적으로 사용하기

자연님이 한사람 한 사람 작업 후 그가 한 말을 읽어주고 더 깊이 있는 의미의 연결을 해주고 정서적 촉진을 해주는 놀라움

<타인이해>

어릴적 상처를 준 부모와 화해를 하고 이제는 그분들이 내면에 들어와 자리를 차지하는 모습

과거의 상처가 본질적 자기 발견과 타인이해의 길로 가는 진정한 삶의 길을 살아가는 모습.

 

2015-06-06 11:07
커핌 마음을 나눈다는 것의 의미…

삶이 지치고 힘들다고 생각되면 멍해지는 or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려는 모습이 있었는데